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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노블 7인치 이북리더 누크컬러 공개

2010. 10. 27. 11:4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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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노블 7인치 이북리더 누크컬러 공개

 

반스&노블은 7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북리더 누크 컬러(Nook Color)를 공개했다. 해상도 1024X600 IPS 디스플레이를 담은 누크컬러는 이북리더와 태블릿 시장을 모두 공략하는 제품으로 802.11 b/g/n WIFI를 통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8GB 내장 스토리지와 최대 32GB를 지원하는 MicroSD 카드 슬롯, 판도라 앱 등을 담고 있으며 WIFI를 끈 상태로 연속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0.48인치 두께와 450g 무게 그리고 249달러 한화로 약 28만원 정도에 판매된다. 판매시기는 11 19일이다.

 

저렴한 가격대와 방대한 컨텐츠 만으로도 누크컬러는 꽤 매리트가 있는 제품으로 여겨진다. 물론 실행 영상을 보면 약간 딜레이되는 듯한 실행속도가 아쉽기도 하지만 이북리더로의 활용 이외에 더욱 폭넓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재미있는 제품이 나왔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을 듯 하다.

 

국내 역시 이북시장과 태블릿 시장을 모두 공략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올 수 있을 듯 하다.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등이 국내 중소, 대기업 업체와 손을 잡고 단말기를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도 들려오는 만큼 누크컬러와 같이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되어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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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시장 죽이자는 거야? 살리자는 거야?

2010. 2. 8. 14:3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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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북 시장 죽이자는 거야? 살리자는 거야?

 

E북 리더기의 적정 가격선은 과연 얼마일까?

 

제조업체가 제품의 가격을 책정했을 때는 분명 적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 업체가 그가격에 내놓는다고 해서 뭐라 하는 것은 어찌보면 쓸데없는 행동일 수 있다. 그 가격이 터무니없으면 안팔릴 것이고 저렴하면 구매할 것이기에 그리고 소비자는 현명할 선택을 할 것임을 믿기 때문에.

 

하지만 오늘 그 쓸데없는 행동을 한번 해보고자 한다.

 

국내 전자책 시장은 아직 초보 중에 왕 초보단계이다. 여러 번 글을 작성했지만 국내 이북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되지 않은 까닭에는 안팎으로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국내 독서인구가 턱없이 낮은 이유부터 이북리더 말고도 PMP MID, UMPC, MP4 등이 널리 보급되면서 이북의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이북 컨텐츠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았으며 이북 제품들 역시 다양하게 출시되지 않았다.

 

아무튼 이러한 다양한 이유를 통해 국내 이북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았다면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짧은 소견으로는 이북 컨텐츠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하고 다양한 단말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잡설이 길었다.

 

삼성과 교보문고는 삼성 전자책 SNE-60K를 출시하면서 교보문고의 e북 컨텐츠를 쉽게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모델인 SNE-50K 차후 모델인 SNE-60K WIFI 기능을 내장하여 무선 인터넷을 통해 e북 스토어에 접속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e북 이외에 오디오북, 코믹, 연재 서비스 등 다양한 컨텐츠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신문 구독을 통해 신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문 구독료는 일간지, 경제지, 스포츠 신문, 영자신문등 월 7~8000원 수준으로 서비스 된다.

 

ePub PDF, TXT 포맷을 모두 지원하며 압축된 이미지 파일도 볼수 있다. 또한, 아마존 킨들과 같이 TTS(Text To Speech) 기능등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 가격은 429,000원이다.

 

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한다. 혹시 이러한 생각에 욕을 들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이 가격은 비싸다. 이 제품을 만들어내기까지 들인 노력과 노고를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내 이북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429,000원이라는 단말기 가격이 과연 적정 가격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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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지만 국내 독서 인구량은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위해 429,000원이라는 가격을 낼 것인가 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본다면 과연 어떤 대답이 나올까? 이북 자체의 가능성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아닌 국내 이북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조금 더 제조업체와 컨텐츠 제공업체가 욕심을 버려준다면 하는 아쉬움의 글이다.

 

서울에 국한되지만 아침 지하철을 타면 공짜 신문이 수두룩하다. 더구나 인터넷 뉴스로 신문구독률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월 7~8000원에 구독할 수 있다 라고 한다면 신문을 구독할 가능성은 얼마나 높을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북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신문과 뉴스의 소식을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e북과 같이 책과 신문의 느낌을 살리지는 못하겠지만 단순히 책과 신문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고 429,000원 투자하겠는가?

 

아직까지도 전자책 스펙만 그저 높이면 소비자가 구매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지 또한, e북 시장 활성화를 위해 들인 돈을 빨리 뽑을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닌지 답답할 노릇이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초 울트라 슈퍼 스펙의 전자책이 아닌 적정 성능을 갖추고 부담 없는 단말기 가격과 이북리더를 구입해 책을 읽을 만큼 e북 컨텐츠의 가격적 메리트, 그리고 e북 컨텐츠의 편의성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야 할때가 아닐까?

 

이북 시장이 국내 채 커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국내 이북시장을 죽이자는 건지? 살리자는 건지? 아직 갈피를 못잡는 업체들의 모습인 듯 하다.

 

1. 단말기 가격을 적정선에 맞추자.


2.
혹은 이동통신사가 휴대폰 구매시 보조금을 지급하듯 이북 컨텐츠 활성화를 위해 e북 컨텐츠 업체와 제휴하여 보조금 지급 또는 저렴한 가격에 단말기를 풀자. 단말기가 풀리면 자연스럽게 e북 컨텐츠 사용량은 늘 수 밖에 없다.


3. e
북 컨텐츠 업체 역시 e북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닫고 적정 가격선에 서비스 해주길 바란다.


4.
해외업체의 해외시장 공략방법은 국내에서 통하지 않는다. 국내 소비자들의 모습을 정확하게 파악하자.

 

짧은 소견으로 느끼는 국내 이북 활성화 방안이 아닐까 한다.?


안타깝게도 직접적으로 e북 제조를 하고 e북 컨텐츠를 만드는 업체들이 욕심을 부리고 있는 사이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e북을 대여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대여 비용등 세부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러한 모습이 진짜 e북 시장을 키우고 국내 독서인구를 늘일 수 있는 계획이 아닐까?

2010/02/08 - [모바일(포터블)] - 지하철에서 e북을 빌려본다. 똑똑한 지하철 시대개막?
2010/02/01 - [모바일(포터블)] - 아이패드, 킨들 싸움에 새우등은 누가 터지나?
2010/01/25 - [모바일(포터블)] - 애플 태블릿 PC에 내 콘텐츠좀. 굽신굽신
2010/01/22 - [모바일(포터블)] - 아마존 e북 리더기 '킨들' 맘에 안들면 공짜
2009/12/30 - [모바일(포터블)] - E-book의 인기 한국엔 언제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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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케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 기법상 e북단말기의 가격을 낮추고 책(콘텐츠)을 팔아서 돈을 버는게 헐 낫지요.. 바로 닌텐도가 게임기로 성공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한국시장은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불법복제지요.. 아마 콘텐츠 판매로 원가손실을 만회할 수 있으리라고 삼성전자(아니 그 누구라도)는 꿈에도 생각 못하는거지요..

    2010.02.08 19:14
    • Favicon of http://dtalker.tistory.com BlogIcon Edith Kim  수정/삭제

      불법복제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국내 불법복제가 많이 줄었들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과연 토렌트 사이트는 가봤는지 의문이더군요.

      2010.02.09 10:15 신고
  2. tungst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말기 가격 정말 어이 없음입니다.
    차라리 무리해서라도 iPad 사는게 낫죠.. 저런 e-book에만 특화된
    단말기는 오래 못갑니다. 컨텐츠...? 사실 많은 컨텐츠도 아니고..
    싸지도 않고...

    보급을 위한 기기도 아니고 마케팅도 아니라고 봅니다.

    기존 방식대로 판매했다가는 망할 것입니다.
    차라리 게임처럼 게임은 꽁짜 아이템은 유료등...
    이런식의 다른 판매전략이 나와야 성공할듯..

    2010.02.09 15:10
  3. Favicon of https://hyeonsig.tistory.com BlogIcon 천사마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말기 가격은 상대적으로 보급이 많아지면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보다는 양질의 컨텐츠를 어떻게 보급하고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만족하는 일이겠죠.

    2010.02.10 18:11 신고
  4. 불법복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법복제 때문에 여러가지 서적이 txt로 나와도..
    장사가 안되면 지원되는 전자책이 없겠죠...
    장사가되야 지원을할테니.. 그럼 구매자는 어디서 자료를 얻을수있나요

    2010.02.11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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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e북을 빌려본다. 똑똑한 지하철 시대개막?

 

국내 e북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e북이 뭔지는 알지만 아직 구입에는 망설이고 있는 시기라고나 할까? 물론 국내 독서인구가 무척 적다는 점과 PMP, MID, MP4 제품들이 e북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굳이 e북 제품을 구매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Dtalk도 사실 올해 e북 시장이 열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지만 빠르게 보급되지는 못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전해 예상치 못한 서울 도시철도 공사에서 e북 시장에 대한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고 e북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서울 지하철 5, 6, 7, 8호선에 타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부터 역에서 e북을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할 것음을 밝혔다. , 지하철을 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은 물론 집에서도 e북을 빌려서 볼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미 초도물량 약 3만대 가량의 e북을 확보하기 위해 e북 제조업체들과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밝혔다.

 

물론 이 수량이 지하철 5~8호선을 이용하는 승객 약 320 만명에 많이 못미치는 약 1% 만이 이용할 수 있는 물량이긴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시도이며 e북 시장을 활성화 하고 국내 독서 인구를 높힐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 평가되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 e북 대여 서비스는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또 어떤 업체의 제품이 선정되며, e북 컨텐츠는 어떤 방식으로 제공이 될지 등 조금 더 구체적인 사인이 나와야겠지만 e북 제조업체는 물론 5~8선을 이용하는 지하철 승객에게는 사뭇 기대가 되는 소식이 아닐까 한다.

 

당연히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선정되길 바라지만 당연히 불가능한 이야기 일것이며 현재 e북 리더로는 삼성의 파피루스, 아이리버의 스토리가 있으며 이외 중소기업 e북 제품이 있다. 해외에는 아마존의 킨들과 반스앤드노블의 누크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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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여부를 떠나서 박수 받을 만한 시도로 보이는데요.. ^^

    2010.02.08 12:23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tistory.com BlogIcon Edith Kim  수정/삭제

      이러한 시도는 철도공사가 아닌 E북 관련 업체에서 직접 진행을 해야 할 텐데 욕심만 부리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

      2010.02.08 15:12 신고
  2. Favicon of http://novel3d.net BlogIcon Ju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노선으로 확대돼고, 이로인해, e북 시장이 조금이라도 활성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민들또한, e북의 편리함을 느낀다면, 충분한 값을 지불하고 구입할 의사가 있을겁니다. 그에앞서, 좋은 단말기가 선정되어야 겠쬬^^

    2010.02.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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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가 공개되기 전 아이패드가 e북 리더기인 아마존 킨들, 반스앤드노블의 누크 등 e북 리더기 시장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 예상했었습니다. 실 예로 아이패드 공개전 애플의 주가는 쭉쭉~ 올라가고 아마존 주가는 푹푹~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패드 공개가 된 이후 전자책 시장에 위협은 될지언정 전자책 시장의 존폐여부 자체에 영향을 미칠 순 없을 것이란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e북이라는 상품군 자체가 책을 읽는 것에 최적화한 단말기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e북 시장의 1위 업체인 아마존이 이미 튼실하게 그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미 판매된 킨들의 판매량과 함께 아마존이 구축하고 있는 e북 컨텐츠 업체들과의 관계 역시 e북 시장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어찌됐건 아이패드을 공개로 인해 e북 시장은 긴장을 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아이패드와 킨들의 싸움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단말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두 상품군의 싸움과 다양한 단말기의 출시로 가격이 낮아지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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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두 고래의 싸움에 등이 터지는 새우가 있을 듯 합니다.

 

바로 e북 컨텐츠 제공업체입니다.

 

이미 아이패드가 공개되기 전 애플과 계약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본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 하퍼콜린스, 허스트, 맥그로우-, 아셰트북, 에스콰이어, 마리끌레르 등 다양한 e북 컨텐츠 업체가 애플과 협의를 진행하면서 아이북스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9일 아마존에서 맥밀란 책 판매를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의 이유는 아이패드의 영향이 꽤 작용하는 듯 합니다. 아마존과 계약하고 있는 e북 컨텐츠 업체는 아마존 이외 새롭게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애플 아이패드라는 제품이 등장했고 이에 그 동안 아마존의 강력한 파워에 밀려 꼼짝 못하던 e북 컨텐츠 업체가 그간의 울분을 터트리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컨텐츠 업체의 입장에서는 시발점 그리고 아마존 입장에서는 경고장이 된 맥밀란 사건(?)은 표면적으로는 맥밀란이 자사의 e북 컨텐츠 가격을 높이고 판매수익 역시 현재보다 더 높혀 달라는 요구 조건을 아마존이 수용하지 못하겠다는 강경조치로 보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그 내막을 보면 아마존이 다분히 아이패드를 의식한 조치로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불만사항에 대해 명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힘으로써 제2의 맥밀란이 나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아이북스는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그들이 이룩한 시장과 파괴력이 어느정도인지 알고 있는 상황이며 아마존 역시 이미 튼튼하게 구축된 시장이 확고한 만큼 e북 컨텐츠 업체측에서는 두 업체간의 경쟁에 새우등이 터지는 꼴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맥밀란이 어떤 대처를 보일 것인지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후의 행보가 컨텐츠 업체가 가야 할 선례를 보여줄 것인지 아니면 애플과 아마존에 기생하며 살수밖에 없는 현실로 만족하며 살 것인지 그 행보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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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태블릿 PC에 내 콘텐츠좀. 굽신굽신

2010. 1. 25. 16:4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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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애플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 태블릿 PC가 출시되기도 전에 컨텐츠 업체로 부터 끊임없는 구애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 애플 태블릿 PC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터 e북리더 시장이 위협을 받을 것이다라는 의견이 흘러나왔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의 킨들, 반즈앤 노블의 누크 등 이미 확보하고 있는 e북 컨텐츠가 있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라는 반론도 나왔는데 안타깝지만 이러한 반론은 큰 위로가 되지 못할듯 합니다.

비즈니스 위크는 현지시간으로 23일 애플 태블릿 PC에 일간지 뉴욕타임즈와 출판사 하퍼콜린스, 허스트, 맥그로우-힐, 아셰트북 그룹등이 자사의 e북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애플과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스콰이어, 마리끌레르등의 패션잡지는 물론 교육용 컨텐츠등 다양한 e북 컨텐츠 업체가 애플과의 협의를 진행하면서 기존 e북리더 시장이 위태해 질듯 합니다. 물론 e북 리더만의 장점을 애플 태블릿 PC가 선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대다수의 의견이 애플 태블릿 PC로 가능하다면 굳이 누가 e북 리더를 구매하겠는가 하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아직 정확히 공개되지도 않은 제품에 이토록 열광하게 하는 애플, 그리고 스티브 잡스는 참 대단하면서도 스스로는 무척이나 기분 좋을듯 합니다. 과연 이러한 반응과 관심을 애플과 스티브잡스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슬슬 대충 흘린 떡밥에 열광하는 소비자를 한심하고 우습게 보면 안될텐데 말이죠. 한순간에 훅가는 것도 쉬우니까 말이죠. 잘 만들어서 내놓길 바랍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은 더 클수 있다는 것을 잘 안다면 말이죠. 말은 이렇게 했지만 헥헥 거리며 총알부터 모으고 있는 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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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의 인기 한국엔 언제올까?

2009. 12. 30. 11:05 Posted by 비회원

 

- 해외에서 큰 인기 e. 한국시장에서의 가능성은?

 

SEOUL, Korea (Dtalker Edith) – 해외는 지금 e북 열풍이 불고 있다. 전자책이라고도 불리우는 e북은 종이책과는 달리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전자기기로 e북 컨텐츠를 저장하여 한 권의 책이 아닌 수십, 수백권에 책을 넣어 읽을 수 있는 제품이다.

 

2002년부터 연평균 58.6%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미국 전자책 시장은 아마존에서 출시한 킨들(kindle)과 함께 연일 고성장을 이끌고 있다. 킨들(kindle)을 시작으로 e북 시장이 가능성을 확인한 다른 업체 역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반즈앤노블의 누크, 아이리버 스토리(story), 소니 PRS-600등 다양한 e북이 출시됐다. 또한, 삼성, 아수스등 다양한 글로벌 업체 역시 e북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현재 국내 종이책의 경우 책에 따라 다르겠지만 1만원 내외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현재 미국내 e북 컨텐츠의 경우 베스트셀러 한권에 9.9달러이며, 고전의 경우 1달러 이하나 공짜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이는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쉽게 컨텐츠를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전자책 시장의 성장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얼마전 크리스마스 역사상 킨들 e북 컨텐츠 판매량이 종이책을 초과한 소식등이 거듭 전해지면 국내 e북 시장 역시 늦었지만 빠르게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먼저 삼성의 파피루스 e북 리더기 출시는 물론 교보문고, KT와 손을 잡고 무선인터넷을 통해 다운을 받을 수 있는 e북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전문 서점 YES24와 인터파크 도서 역시 전자책 전용단말기 출시 및 e북 컨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국내 e북 서비스가 개방적이지 못한 폐쇄적인 서비스로 흐르게 될 경우 국내 e북 시장이 정착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더욱이 e북 관련 불법 컨텐츠가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북 컨텐츠를 각 업체에서 출시한 제품에만 호환이 되도록 서비스를 공급할 경우에는 해외에 비해 좁은 시장이라 할수 있는 국내에 있어 땅따먹기식의 레드오션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으며 더욱이 컨텐츠 확보가 힘들 경우 불법 컨텐츠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일어날수 있다는 의견이다. 국내 불법 컨텐츠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나 이에 대한 대안책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폐쇄적인 서비스 정책은 오히려 안좋은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    

내년
IT업계의 블루오션이 될 전자책 시장에 있어 국내 빠르게 정착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e북 단말기의 호환성을 높혀 다양한 e북 컨텐츠를 쉽고 빠르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측면과 함께 출판사와 저자간의 저작권 문제 역시 빠르게 해결하여 다양한 e북 컨텐츠 확보에 힘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 대표인 제프베조스는 책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디지털화 될 뿐이다란 말처럼 한장한장 넘겨가며 읽는 책의 아날로그적 느낌은 사라지겠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아날로그적 감성을 그대로 남아있는 만큼 현 흐름에 빠르게 변화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Edith Kim : dtal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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