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외신 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발열 논란이 국내 언론을 통해 잇따라 보도되면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에 관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국내 얼리어댑터들이 구매대행 또는 직접 구매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로 이를 테스트하며, 몇 가지 의혹을 제기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발열 논란에 불씨를 지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발열 논란과 의혹, 그리고 진실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 출시 3일만에 300만대 이상이 판매된 이후 애플 지원 포럼을 중심으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발열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리고 The Loop는 애플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발열 의혹에 대해서 공식 입장 표명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The Loop에 따르면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A5X , 4G LTE가 적용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로 자사의 온도 규격 내에서 잘 작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애플 대변인 트루디 뮬러(Trudy Muller)"혹시라도 고객들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다면, 애플케어에 연락하길 바란다"라고 발언한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Source : http://www.loopinsight.com/2012/03/20/apple-responds-to-supposed-ipad-heat-issues/

 

그러면서 The Loop의 편집자 Jim Dalrymple 2주 동안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사용하면서 발열 문제를 경험하지 못했다고 언급하면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발열 논란은 일단락 되는 듯 했습니다.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talker.net
http://www.dtalker.com
http://blog.dtalker.com/dtalker

 

그런데, 미국 소비자잡지인 컨슈머리포트가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발열 문제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다는 소식을 주요 외신이 보도하면서 파장이 확대되는 듯 했습니다. 국내 언론도 이에 대해서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시간이 지나 컨슈머리포트의 결과가 발표되었고 이를 국내 언론이 인용보도 하면서 발열 논란을 촉발시켰습니다.

 

그렇다면 컨슈머리포트가 발간한 뉴아애패드(아이패드3) 테스트 결과를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Donna L. Tapellini가 작성한 Our test finds new iPad hits 116 degrees while running games라는 기사의 원문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n the images above, higher temperatures show as reds and oranges that shade to bright white.

The new iPad can run significantly hotter than the earlier iPad 2 model when running an action game, Consumer Reports testers have found.

Using a thermal imaging camera, Consumer Reports engineers recorded temperatures as high as 116 degrees Fahrenheit on the front and rear of the new iPad while playing Infinity Blade II.

Our tests follow numerous complaints now cropping up about how hot the new iPad can get while doing processor-intensive tasks, such as gaming or downloads.

We ran our test while the new iPad was propped on the iPad Smart Cover, plugged in, and after it had run Infinity Blade II uninterrupted for about 45 minutes. The device's 4G connection was not turned on, though its Wi-fi link was. The ambient room temperature was about 72 degrees. (Apple recommends not using the iPad in environments over 95 degrees.)

We also ran the test with the new iPad unplugged. Then we compared the temperature of the new iPad to that of the iPad 2 using the same tests.

When unplugged, the back of the new iPad reached temperatures as high as 113 degrees Fahrenheit. It was only when plugged in that it hit 116 degrees. The hottest areas weren't evenly distributed throughout the iPad's back, but were concentrated near one corner of the display as shown in the images taken from the rear of the device above.

So, when plugged in, the back of the new iPad became as much as 12 degrees hotter than the iPad 2 did in the same tests; while unplugged the difference was 13 degrees.

During our tests, I held the new iPad in my hands. When it was at its hottest, it felt very warm but not especially uncomfortable if held for a brief period.

We also noticed that the new iPad wasn't charging while the game was running and it was plugged in. In fact, the battery continued to drain. It charged normally, however, when we weren't running a game.

UPDATE: Just posted, answers to some questions about our test results. iPad heat: How hot is too hot, and other FAQs.

Source : http://news.consumerreports.org/electronics/2012/03/our-test-finds-new-ipad-hits-116-degrees-while-running-games.html

 

 

 

 

Donna L. Tapellini는 본문 내용이 시작하기 전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로 게임을 즐기면 아이패드2 대비 최대 13도까지 뜨겁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로 액션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2를 실행한 뒤 열영상 카메라로 확인해보니 화씨기준 116(섭씨기준 약 46.66)를 기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어떻게 테스트를 진행했는지 밝혔습니다. 우리는 아이패드용 스마트커버로 거치해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로 테스트를 진행했고, 전원 플러그가 연결된 상태에서 인피니티 블레이드2 45분동안 실행했다. (We ran our test while the new iPad was propped on the iPad Smart Cover, plugged in, and after it had run Infinity Blade II uninterrupted for about 45 minutes.)

 

그리고 화씨기준 약 72(섭씨기준 약 22.22)의 실내에서 4G LTE 네트워크로 연결하지 않고 와이파이(Wi-Fi)가 연결된 상태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The device's 4G connection was not turned on, though its Wi-fi link was. The ambient room temperature was about 72 degrees.) 참고로 애플은 화씨기준 약 95(섭씨기준 약 35)이상의 온도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Apple recommends not using the iPad in environments over 95 degrees.)

 

다음 문장에서는 전원 케이블을 분리한 뒤에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온도를 재어보니 화씨기준 약 113(섭씨기준 약 45)로 화씨기준 3도이지만 섭씨로 환산하면 약 1.66도 차이가 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When unplugged, the back of the new iPad reached temperatures as high as 113 degrees Fahrenheit. It was only when plugged in that it hit 116 degrees.)

 

위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게임 테스트를 진행한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 IT매체가 이 사실을 언급하지 않고 게임테스트를 했더니 뜨거웠다라는 부분만 보도한 것입니다. 이 사실이 빠진 채 보도되자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가 퍼진 것 같습니다.

 

 

특히, 애플이 출시한 제품들은 일정온도가 상승하면 전원을 강제로 종료하는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하는데 이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아이폰4는 내부온도가 섭씨 45(화씨 113)를 넘어가면 Temperature라는 경고 문구와 iPhone needs to cool down before you can use it이라는 메시지를 출력합니다. 이 기능은 아이폰4S와 아이패드 시리즈에도 적용되었는데, 화씨기준 116(섭씨기준 약 46.66)를 기록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아이폰4/아이패드/아이패드2/뉴아이패드의 보관 온도는 -20º 45℃ (-4º 113º F)사이입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테스트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모바일 제품들이 배터리 충전 중에 사용하면 배터리 주변부를 중심으로 발열을 동반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한 전제가 빠져 있는 상태로 테스트 결과만 언급한 것입니다. 컨슈머리포트가 좀 더 소비자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면, 태블릿 기기들도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 동일한 테스트를 진행한 후 내부 온도의 변화를 보도했어야 했습니다. 그러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결과를 공개한 것은 의도적인 흠집내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이를 종합해서 정리해보면, 컨슈머리포트의 에디터(Donna L. Tapellini)가 의도적으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면, 전원을 강제로 종료하는 기능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받아 이런 상황이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일 그 기능이 정상작동을 했다면 기사의 본문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로 게임 테스트를 진행한 뒤 Temperature라는 경고 문구가 화면에 나타나며 전원이 꺼졌다라는 방향의 기사로 보도방향이 달라졌을 것 같네요.

 

한편, Donna L. Tapellini는 본문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게임) 테스트를 진행한 가운데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잠시 잡았다며 매우 따뜻하지만 특별하게 불편하지 않았다라고 평가했습니다. (During our tests, I held the new iPad in my hands. When it was at its hottest, it felt very warm but not especially uncomfortable if held for a brief period.)

 

이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우려할 만큼의 큰 발열은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부 매체에서는 이와 같은 사실은 간과하고 확대 보도하고 있지만 진실을 보도하는 매체들도 속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결국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발열 논란은 공평하지 못한 테스트를 진행한 컨슈머리포트의 결과 내용을 성급하게 보도한 국내 매체로 인해 촉발하게 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것으로 더 이상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발열 논란은 잦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싶다면 동일한 조건에서 여러 대의 태블릿을 놓고 전원 충전 모드/배터리 모드 동일한 게임 테스트를 진행하고 그 내부 온도 값을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9.16 07: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갤럭시S의 출시로 지금 온·오프라인은 거센 열풍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갤럭시S가 지난달 24일 출시되면서 커뮤니티 및 오프라인 매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사상 최단 시간인 10일 만에 20만대를 판매하면서 일부 매장에선 제품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커뮤니티는 갤럭시S와 아이폰4를 비교하면서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런데 한가지 주목할 점은 아이폰4가 출시되면서 제품의 결함이 부각되었듯이 갤럭시S가 출시되면서 제품의 단점이 이슈로 떠오르게 된 것.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의 오작동을 언급한 것이 그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현재 모바일 커뮤니티 세티즌을 중심으로 갤럭시S의 결함들이 보고되며, 갤럭시S의 단점을 모은 정보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를 두고 사용자의 조작실수로 빚어진 것인가? 아니면 제품 초기 결함인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먼저 인터넷에서 '갤럭시S 결함'으로 검색했을 경우 보고되고 있는 부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블루투스2.1 사용시 음질저하, 반복적인 카메라 실행 오류, 인터넷 사용시 주소창 클릭 오류, 바탕화면 폴더 내 아이콘 순서 바뀜 현상, 비행모드 실행 후 Wi-Fi응답 오류, 이어폰을 한쪽만 인식, 메시지 예약발송 지연 오류, 대기상태에서 이유 없는 재부팅 현상, 글자/문자 입력시 자동으로, 찍히는 현상, 충전중 외부 스피커 사용시 발열문제, 게임 이용시 수평 불량으로 한쪽으로 계속 치우치는 현상, 문자 입력시 느리게 입력 되는 현상, 블루투스 인식 오류, 종료시 안드로이드가 머리만 흔들고 종료가 안되는 현상, 유투브 감상중 홀드키 적용시 동영상이 중지되는 현상, 액정 좌측 라인에 녹색줄 현상, 재부팅시 초기화 현상, GPS 수신율 저하 현상, USB연결하여 음악 이동시 연결이 안되는 현상, 인터넷 사용시 가독성이 떨어져 글씨가 흔들리게 나오는 현상 등 총 20여가지가 커뮤니티 및 블로거들에게 이슈가 지속되고 있다.

 

이외에도 호환되지 않는 일부 MP3파일이 갤럭시S에 있을 경우 추가로 옮겨진 파일은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보고된 증상 중 일부는 특정 조건하에서 발생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재부팅시 초기화 현상은 전원을 정상적으로 종료한 것이 아니고 켜진 상태에서 배터리를 교환할 경우 강제로 종료되어 초기화 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결함 중 일부는 버그로 추측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가운데 몇 가지는 임시방편으로 해결책이 마련된 상태다. 블루투스 2.1 사용시 기본 음악 플레이어에서 음질저하 현상을 겪고 있는 사용자들은 이어폰을 연결한 뒤 이어폰 출력으로 변경 후 다시 블루투스로 출력으로 변경하면 다른 음질로 나온다는 해결책을 찾아낸 상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온라인 매체 이지경제의 인터뷰에서 "제기된 결함에 대해 하루 동안 테스트를 해본 결과 문제가 없었다"고 답했다.

 

한편, 이어폰 한쪽이 안나오는 부분은 이어폰 단자를 끝까지 안끼웠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주장과 끝까지 끼웠는데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는다로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갤럭시S의 열기가 뜨거워질수록 논란의 이슈도 점차 뜨거워질 전망이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드로이드폰 저장공간 논란 그 진실은?

2010. 2. 25. 12:31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드로이드폰의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논쟁이 온라인 상에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논쟁이 되는 부분은 2월초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의 저장공간이 약 128MB에 불과하다는 부분이다.

 

좀 더 설명하면, 모토로이가 지원하고 있는 내장 낸드플래시 메모리(비휘발성)256MB RAM 메모리, 외장 메모리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구동 기초 프로그램 및 기본으로 설치된 어플리케이션의 용량이 128MB정도의 저장공간을 사용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는 실질적인 공간이 128MB에 불과하다는 것. 이 때문에 큰 용량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경우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더군다나 구글이 내놓은 안드로이드OS에서는 외장 메모리로 애플리케이션이 저장되지 않아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안드로이드 메모리 제한 정책 =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 정책은 애플리케이션을 외장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지 않는다. 먼저 출시된 넥서스원도 이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이에 대해 몇가지 여러가지 주장과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그 중 유력한 두가지를 소개하자면 안드로이드OS에서 호환성 및 안정성 보호,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라오는 애플리케이션의 저작권 보호가 손꼽히고 있다.

 

개방성을 중요시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제조사에서 커스트마이징(맞춤형) 운영체제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호환성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은 불안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사전에 배제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아이폰과 같이 안드로이드폰을 해킹해서 비정상적인 다운로드를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의 수익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로 메모리 제한 정책을 펼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올라오고 있다.

 

구글코리아는 아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외장메모리에 다운되지 않는 것은 애플리케이션의 저작권 때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문제는 해외에서도 불거지고 있으나 구글은 메모리 제한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모리 저장공간 해결방법은 없나? =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낸드플래시의 용량을 늘리는 방법이다. 하지만 세가지 걸림돌이 발생한다. 바로 제조비용이 높아져 단말기의 비용이 동반 상승한다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과 낸드플래시 확보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글이 요구하는 하드웨어 스펙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안드로이드폰이 10여종이 출시할 것으로 예고되어 있고 다른 스마트폰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낸드플래시 수급이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과 타사에서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폰과 경쟁하기 위해서 고용량의 낸드플래시를 탑재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구글이 요구하는 하드웨어 스펙을 준수하려면 이를 포기해야 한다. 만일 구글 하드웨어 스펙을 준수하지 않고 안드로이드폰을 생산하면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도 문제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저장공간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도 전해지고 있어 사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에서 무슨 소문들이?

모토로이 사용자들 사이에선 3월 중 무료로 안드로이드 2.1로 업그레이드되면 애플리케이션을 외장메모리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또한 다른 해결방법으로 기존에 설치된 프로그램별 용량과 캐시를 지우는 방법도 소개되고 있다. (메뉴 -> 설정 -> 응용프로그램설정 -> 응용프로그램 관리에서 제거 후 사용)

아이폰처럼 곧 해킹툴이 나와 외부 메모리로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radition.tistory.com BlogIcon 피오나신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내장된 메모리를 늘리는 단순한것도 여러가지를 고려해봐야하겠네요

    2010.02.25 14:36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네 안드로이드폰은 단순하지만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 복잡한 관계로 서로 얽혀있습니다.

      2010.02.26 15:53 신고
  2. 나는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아이뉴스에 실린 기사는 뭔가요? 어플 중 설치정보 부분만 내장메모리에 저장된다는 기사이던데...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네요^^;;

    2010.02.25 19:3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도 실 사용자에게 확인해봤는데, 내부 메모리에 저장이 된다고 확인했습니다.

      2010.02.26 15:57 신고
  3. 소심에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나/
    제가 알기론 내장메모리가 가득차면 설치정보만 내장에 되고 설치 파일 대부분은 외장 이렇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어디서 들은거라서

    2010.02.25 21:25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그렇게 된다고 할 경우에도 스마트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면 외장 메모리에 저장하는 방법도 잘 모를텐데 ^^;; 결과적으로는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요?

      2010.02.26 15:57 신고
  4. 멍멍이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설치정보만 내부메모리에 남고 어플 자체는
    외장메모리에 저장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블로그에선
    아얘 내장메모리에만 설치 가능하다는 군요
    외장메모리는 음악이나 동영상만 설치 가능하다고 하구요
    100M 정도라면 게임 깔았다가는 몇개 설치하기도
    힘든 용량인데요

    2010.02.26 02:32
  5. 옥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진실이 없네요.
    파닥파닥.

    2010.02.28 10:4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제목보고 낚이셨다면 죄송합니다...
      결론은...구글 안드로이드폰은 저장공간이 부족하다 입니다.

      2010.03.04 10:19 신고
  6. Favicon of http://twitter.com/arapshow BlogIcon 어랍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사무실에서 한분만 모토로이 였는데 일주일만에 환불했습니다. 아이폰으로 바로 개통했죠. 이유는 앱을 20개 깔았더니 용량부족이라고 경고창이 뜬다는 겁니다. 처음엔 저도 안 믿었다가 이리저리 찾아보니 이유가 바로 내장메모리에만 깔린다는 거였죠. 아무리 그래도 20개는 너무 한거 아닙니까?

    2010.03.01 20:5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그렇죠... 제가 아는 분도 -_- 어플 약 10여개 설치하셨다고 하는데 공간이 부족해서 어플을 이용할 수 없다고 하시네요

      2010.03.04 10:20 신고

스마트폰 무선 데이터 요금제에 대해 관심이 많은 요즘 국내 언론들의 관심이 뜨겁다. 주요 기사들의 제목들을 살펴보면 스마트폰 요금폭탄’, ‘아이폰 요금폭탄 주의보’, ‘데이터 요금폭탄과 같은 자극적인 기사부터 카드 20만원 쓰면 무선데이터 공짜’, ‘무선 데이터 요금 인하’, ‘무한 데이터요금제 도입될까?라는 다양한 정보를 담은 기사까지 보도되고 있다. 무선 데이터 요금제가 도입논란은 어디까지인지 살펴보자.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촉발된 무선 데이터 무한 요금제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비상경제대핵회의에서 지식경제부는 소프트웨어 강국 도약 전략을 수립해 보고했다는 이후부터 언론사마다 해석한 부분이 조금씩 차이가 발생했다. 오보라는 기사도 올라온 상태라 언론사가 보도한 부분부터 살펴보자.

 

경향신문은 이동통신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을 막기 위해 무선 인터넷망을 개방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기사 제목 : “소프트웨어 강국 도약정부, 2012년까지 1조원 추가 투입키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041755215&code=930100

 

디지털데일리는 “4일 지식경제부는 범정부 차원의 소프트웨어산업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스마트폰용 데이터요금 무한정액제 도입 추진 등을 포함, 논의에 불씨를 당겼다고 공개했다. (기사 제목 : 스마트폰용 무한 데이터요금제 도입될까?)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9364

 

디지털타임즈는 임채민 지식경제부 1차관의 말을 빌어 "데이터요금 무한정액제 도입과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의 합의를 마친 상태"이고, 무한정액제 요금제 도입을 통해 무선인터넷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연관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라고 보도했다. (기사 제목 : 무선 인터넷도 무한대로 써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20502010431693001&ref=naver

 

머니투데이는 정부가 최근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장으로 촉발된 IT산업 경쟁속에서 그동안 소외됐던 소프트웨어산업 육성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이런 방안 중 하나로 스마트폰 '데이터요금 무한정액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영상뉴스를 통해 보도했다.

(기사 제목 : 정부, 스마트폰 데이터요금 '무한정액제' 도입)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20416187047585&outlink=1

 

위의 기사들은 전체적인 해석은 각기 다르지만 무한정액제 도입에 관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이를 반박하는 기사들이 눈에 띈다는 점이다. 지디넷코리아, 아시아 경제의 기사를 함께 살펴보자.

 

아시아 경제는 반면 지경부의 발표와 달리 이동통신 요금 정책을 관장하는 방통위는 이 문제에 대해 단지 검토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미 이동통신요금 인하 차원에서 무선데이터 요금을 내린 상황에서 스마트폰용 데이터요금을 추가로 낮추도록 유도하는 것 자체가 부담인 탓이다.”라고 보도했다. (기사 제목 : 스마트폰 무선데이터 무한 정액제 '논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20417201532662

 

지디넷코리아는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정부가 데이터요금 무한정액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기사 제목 : 방통위, 데이터요금 무한정액제 도입 "사실무근")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2/04/zdnet20100204172817.htm

 

그렇다면 문제는 어디서부터 발생한 것일까? 단순하게 지경부의 발표를 그대로 작성하지 않고 확대해석 한 것일까? 아니라면 지경부와 방통위의 견해가 다른 것일까? 몇가지로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통신사들과 사전 조율되지 않은 정책발표로 인해 주요 통신사들과 마찰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통신사들의 수익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무한 데이터 요금제는 선뜻 강요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막대한 시설투자 비용이 필요하다라는 요소도 포함돼 있다.

 

둘째, 지경부와 방통위가 부처간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또는 역으로 생각하면 지경부와 방통위가 내부적인 힘겨루기를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사업을 놓고 부처간 주도권 다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는 만큼 가능성이 있다.

 

셋째, 가능성이 떨어지지만 기자들이 임채민 지식경제부 1차관의 말을 확대 해석했다는 점이다. 정치적인 성향을 지니지 않은 IT분야에선 이를 확대 해석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이는 대부분의 언론사가 보도지침에 준수해서 보도하기 때문이다. 분명 추측성 기사도 보도되긴 하지만 연예, 정치기사에 비해서 그 빈도가 낮다.

 

넷째, 임채민 지식경제부 1차관이 설명하는 과정에서 의사전달을 제대로 못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말은 단어 하나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설명에 담아내기 위해서 불필요한 설명을 했을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확대해석이 아닌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오보가 나갔다고 분석할 수 있다.

 

막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열풍은 이제 안드로이드 시장까지 확대되려고 준비하고 있다. 확장성과 접근성을 장점으로 내세운 안드로이드폰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선 데이터 요금이 받쳐져야 시장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선 데이터 요금의 무제한 정액제가 현실이 되길 기대해본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불법 음란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는 알몸투시기

2009. 12. 31. 19:53 Posted by 비회원

 

SEOUL, Korea (Dtalker David) – 전 세계를 중심으로 알몸 투시기로 불리는 전신 스캐너도입 논란이 한창이다.

 

미국 여객기 테러 사건 이후 항공기 테러 기도 사건을 원천 봉쇄할 대안으로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그 이유는 탑승객이 소지한 도검류, 총기 및 폭발물 등을 탐지하는데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치료를 위해 Foley catheter(도뇨관, 방광에 삽입하여 소변이 나오도록 하는 튜브)를 삽입했을 경우나 가슴 절제 수술 자국까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항공기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도입의지가 적극적이다.

 

최근 네델란드 내무부가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나섰고, 나이지리아 국제공항도 도입할 것을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와 인권단체들은 전신 스캐너 도입과 관련해 의견이 엇갈려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언론에 의견을 제시한 일부 전문가들은 전신 스캐너의 도입은 테러의 위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각국 인권단체들은 검색 대상자의 신체부위가 적나라하게 노출되기 때문에 공항에서 이를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인권 침해라며 맞서며 팽팽한 의견대립이 이어졌다.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지만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더 큰 문제가 산재해 있을지도 모른다. “돈이면 귀신도 부린다라는 옛말이 있듯이 올바른 보안의식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면 스캔된 사진이 외부로 유출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일 공항직원들이 다른 맘을 먹고 음란 콘텐츠로 제공할 경우 더 큰 파장을 몰고 오게 될 것이다. 국내외 연예인을 막론하고 스파라치(전신 스캐너)의 습격에 무분별하게 노출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외부로 유출된 전신 스캔사진을 스파라치들이 할리우드 스타 OOO 전신 누드 스캔사진 고가에 팝니다라는 문제가 부각되어 언론이 이를 집중적으로 다룰 경우 사회적 파장으로 번질 수 있다.

 

국내는 연예인 파파라치의 활동이 두드러지지 않아 큰 이슈가 되지 않을지 몰라도 해외의 경우 파파라치의 수위가 도를 넘어설 정도로 사생활 침해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어 불법 음란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음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이렇게 얻어진 불법 음란 콘텐츠는 어둠의 경로라고 불리는 P2P(공유) 사이트를 통해 유명 연예인들의 스캔 사진이 고가에 판매되거나 암암리에 배포 될 수 있는 헛점을 지닌 것이다. 또한 이 컨텐츠들이 가공되어 재배포 될 수 있다는 점은 더 큰 파장을 불러 올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는 요즘 컨텐츠의 재생산 및 확대(컨텐츠 바이럴)가 이뤄지고 있어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야 할 것이다.

 

국제적인 추세를 봤을 때, 도입의 필요성으로 인해 알몸 투시기의 도입을 막을 수 없지만 그보다 체계적인 보안 시스템을 갖춰 악의적인 사용을 막아 외부 유출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David : dtalker@daum.net)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IT News BlogTimes] 캐논코리아, 시야율 100% 논란 환불로 종지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하 캐논코리아)은 최근 EOS-7D(이하 7D) 출시 초기부터 마케팅 홍보전략으로 내세운 시야율 100%’는 사용자들 사이에 논란이 증폭되었고, 결국 7D 시야율이 100%가 아님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그동안 캐논코리아는 시야율이 100% 논란에 대해 별다른 대응을 취하지 않았고, 광고 내용 중 문구를 100%에서 100%’로 수정한 것이 오히려 화근이 됐다. 또한 11월 일본 일본 전문 잡지에서 시야율이 97%라는 주장을 제기하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시야율이 캐논 광고와 달리 100%에 미치지 못한다는 논란이 확산되었던 것이 치명타로 이어졌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지난 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시야율 측정 예약을 받아 환불조치에 들어갔다. 현재는 시야율 측정과 관계없이 7D를 구입한 소비자가 희망하면 환불을 해주고 있으나 논란에 중심에 선 7D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장광고 논란이 여전히 지속될 전망이다.

 

고급 DSLR에만 적용되는 시야율 100%’는 카메라 뷰파인더로 보이는 범위에 그대로 사진이 촬영되는 것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캐논코리아는 이번 사건을 통해 DSLR 사용자를 중심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어떻게 희석시키느냐에 따라 향후 DSLR 시장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제품정보 페이지에 나타난 '시야율100%' 7D 제품정보


<7D 논란의 View Point는?>
1. 시야율 100% 논란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2. 니콘이미징코리아와 소니코리아의 전략적 대응은?
3. 과장광고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대응은?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David.Oh'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