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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Netbook)이 실패 할 수 있는 3가지 요인

2009. 5. 6. 09:23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넷북(Netbook)이 실패 할 수 있는 3가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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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에 대한 각종 매체와 리서치 조사 기관의 정보를 살펴보면 갈림길에 놓여있는 것을 예상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예측은 장밋빛 전망이 차지한다. 보급형 노트북PC의 영역이 점차 넷북과 상충되고, 그 특징들이 비슷해지면서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어 이번 전망은 결코 넷북시장이 긍정적으로만 판단하면 안된다는 점을 상기시키고자 작성한 것임을 염두해 두자.

1. 경제 불황의 특수성을 누린 넷북
노트북PC 시장의 틈새를 노려 ASUS의 Eee PC가 성공을 거두며, 글로벌 기업들이 눈치경쟁은 끝마치고 시장참여를 시작했다. 이후 경제 불황과 맞물려 넷북시장이 2008년 대비 2000%의 성장률을 기록할 만큼 호황을 누렸다. 노트북 PC시장의 경기가 침체되면서 일부 사용자층이 넷북으로 이동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경제위기를 극복하면 위와 같은 특수성의 혜택에서 멀어지게 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전망은 일부매체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2010년에는 넷북의 성장률이 둔화되고, 2011년부터 점차 하향곡선을 그릴 것으로 판단된다.

2. 넷북이 진화하면 고유한 특징이 사라진다.
넷북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이 주된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점차 넷북이 진화하면서 그 고유한 특징들이 사라지고 있다. 최근 7∼8.9인치 크기의 기존 넷북 디스플레이 대신 10인치 화면으로 커져 보급형 노트북PC의 특징과 겹쳐진다는 것과 엔비디아와 인텔이 합작한 아이온(ION) 플랫폼은 '인텔 아톰칩과 지포스(GeForce)9400M 그래픽 칩셋'이 내장되어 그래픽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가격적인 요소의 장점을 스스로 단점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예전의 UMPC와 비슷한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다.

3. 보급형 노트북PC vs 넷북(해외기업) vs 넷북(국내기업)의 대결구도
가격적인 장점을 버린 넷북은 보급형 노트북PC와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하게 되었다. 외적요인을 고려하면, 먹고 먹히는 무한 서바이벌 경쟁으로 치열해지고, 별다른 특징과 장점을 잃어버린 넷북은 가격 인하와 같은 출혈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치닫게 될 전망이다. 또한, 내부요인으로 좁은 넷북 시장 안에 글로벌 기업과 중소기업간 경쟁이 심화되어 수익구조 기반이 악화되는 등 몇몇 기업은 넷북 시장에서 도태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즉, 넷북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 보급형 노트북PC 제조 기업들과 힘겨운 싸움을 지속해야하는 등 어려운 시장상황을 헤쳐 나가야 할 것이다.

현재 상황에서 위와 같은 요인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빠르면 2010년부터 시장의 둔화세가 두드러질 것이며, 2011년부터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넷북의 성공 가능성은 달라질 것이다. 결국, 넷북이 살아남느냐, 보급형 노트북PC가 살아남느냐가 하나의 '대전제'로 변화되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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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격은 지금도 그닥인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코 가격 싼거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nc10 쓰고 있는데 70만원짜리입니다 ㅡ.ㅡ;
    요즘은 가격이 조금 떨어졌다지만...
    친구가 넷북 쓰는 거 보고 따라 샀는데 넷북은 불황이니 가격이 싸서 쓰는 게 주 이유가 아니거든요.
    일반 노트북들은 길어야 1~2시간? 조루 배터리라 밖에서 활용도가 낮은데 넷북은 다르거든요.
    무게가 가벼워서 이동성과 일반 노트북보다 오래쓰는 것이 이유라고 봅니다.
    인텔이나 다른 회사에서 지금 아톰보다 더 좋은 성능의 피시를 개발하면 더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2009.05.06 14:46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전 P15모델을 사용중인데 -_-;;; 후회하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하려고 고민중입니다.

      2009.05.06 20:50
  2. 눈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알 빠짐 집에서도 사용하고 밖에서도 사용하려면 12인치 13인치 사는게 나음...
    10인치는 무게나 크기도 별로 차이도 안나고 눈알은 엄청빠짐
    그렇게 넷북필요성없고 단지 작고 예쁘고 오래사용하려고 산다면 비추
    잠깐씩 사용하는거에는 추천하나 그러기엔 너무 비쌈 보통 60~70만원함
    차라리 돈 더 보태서 13인치정도 추천...어차피 10인치와 차이도 없거니와
    나 엄청 후회중.....ㅡ.ㅡ눈알 빠지고 싶다면 강추

    2009.05.06 16:11
  3. Favicon of http://pochdigital.com BlogIcon 석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적으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다만 기업들은 그 실패를 예견하고 바로 전향하지 않을까 하네요..^^
    인터넷을 위한 디바이스가 머지 안아 통합 될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글 제 오픈캐스트에 링크걸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혹시 원치 않으시면 말씀주세요..
    (발행될 캐스트 URL : http://opencast.naver.com/JS071 )
    앞으로 좋은글 많이많이 부탁드려요!!ㅋ

    2009.05.06 20:57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좀 더 좋은 글을 많이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05.06 22:06

[Digital 컬럼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노트북PC vs 미니노트북PC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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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와 미니노트북PC의 구분법은?

최근 노트북의 판매가 급증하여 전체 PC판매 시장의 약 30%를 노트북PC 시장이 차지를 하면서 노트북PC는 이동성에 촛점을 맞춘 휴대PC로 비즈니스맨, 대학생, 얼리어댑터를 중심으로 각광 받으면서, 노트북PC군의 시장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면서 세분화가 이뤄졌다.

기존의 노트북 군은 올인원(ALL-IN-ONE) 노트북, 멀티미디어(MultiMedia) 노트북, 서브(Sub) 노트북, 초소형(미니) 노트북으로 나눠졌지만 사용용도의 따라 소비자의 구매유형을 파악하여 적절하게 구분을 해두었다.

최근 유통업계는 현재는 LCD의 크기로 10인치 이하, 11인치, 12인치, 13.3인치, 14.1인치, 15인치 이상, 와이드 노트북PC의 형태와 기존의 노트북군을 포함하여 구분짓고 있다.

초소형(미니) 노트북PC의 경우 일반적으로 10인치이하의 1kg 안팎의 제품들을 부르는데, 초소형 노트북PC의 경우 노트북의 발전사를 반영하여 최근에는 좀 더 세분화 되어졌다.

크기가 작아진 10인치 이하의 제품을 초소형 노트북PC라는 명칭으로 사용하고, 미니 노트북PC의 경우 Mobile PC 제조사(UMPC와 노트북)에서 최근에 쓰고 있는 명칭으로 7인치이상 9인치이하의 노트북 제품에서 사용하는 명칭으로 보면된다.

일반적으로 이런 명칭은 제조사에서 제품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초소형 노트북PC 또는 미니 노트북PC의 명칭으로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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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VS 미니노트북PC

현재 1인 2PC 시대를 뛰어넘어 1인 3PC 시대를 맞이하는 변화의 물결을 다가오고 있는데, 대부분의 가정에 데스크탑, 노트북을 보유하고 있지만, 근래에 가격이 저렴한 PC군이 등장하면서 노트북 이외의 휴대용PC(미니노트북PC/UMPC)를 구매하는 이가 점차 늘고 있다.

노트북의 경우 1kg이하의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 1kg~3kg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미니노트북PC의 경우 대부분 1kg이하의 제품으로 저렴하게 출시되어, 예쁜 디자인과 우수한 휴대성과 이동성을 가지고 있어 얼리어댑터와 여성사용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는 사용자의 요구는 이동성을 뛰어넘어 휴대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인데, 휴대용기기(PMP, MP3, 스마트폰, UMPC등)의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컨버젼스의 영향으로 제품의 두가지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의 기능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미니노트북PC의 가격이 저렴한 40~80만원대의 가격파괴로국내외 제조사 및 해외 제조사의 저가 미니노트북PC가 쏟아지면서 이런 변화를 맞고 있는데, 비슷한 PC군으로 분류되는 노트북PC와 미니노트북PC는 점점 치열한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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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vs 미니노트북PC의 승자는?

2008년 전반적인 트렌드는 미니노트북PC의 대세가 유력하고, 앞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1인 3PC의 주역으로 미니노트북 또는 UMPC/MID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PC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ASUS의 Eee PC를 포함하여, 고진샤 코리아, HP등 보급형 40~80만원대의 미니노트북PC이 출시되고 있으며, 대기업 및 해외기업들도 이 분야에 뛰어드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점차 시장이 치열해 질 것을 예상했다.

ASUS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Eee PC의 상판에 'Eee PC로고가 들어갈 예정'이라는 것을 볼때, Eee PC의 독립브랜드화를 준비하는 것으로 예상되며, 점차 미니노트북PC시장을 놓치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을 암시했다.

휴대PC는 점차 이동성에서 휴대성과 이동성 그리고 적절한 성능으로 미니노트북PC 시장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노트북 시장내의 판도가 기존의 노트북PC군과 미니노트북PC군으로 압축되고 있으며, 현재의 상황을 살펴보면 노트북PC보다는 미니노트북PC가 좀 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시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먼저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소비자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 디자인, 성능을 갖추고 출시가 되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http://www.dgilog.com/529
(편집 블로거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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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니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번쯤 추천하려 했더니 한번만 가능하군요.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2008.05.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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