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스마트폰 오래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이지클리너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SK텔레콤이 선보인 이지클리너(Easy Cleaner)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캐시메모리 등을 정리해 스마트폰의 성능을 개선하고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앱이다.

스마트폰 사용시 앱들을 설치하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Data통신을 시도하는 앱이 설치되기도 한다. 이 때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앱들을 삭제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스마트폰 속도를 저하시키고, 배터리 소모를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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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다양한 스마트폰 관리 앱들이 있었지만, 미사용 앱 관리 / 캐시 메모리 관리 등 한가지 기능만 가능한 앱들이 대다수여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관리하기는 어려웠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인 이지클리너는 장기간 미사용 앱 삭제, 현재 작동중인 앱 일괄 종료, 장시간 누적된 캐시 메모리 정리, 비정상 종료 된 App 메모리 정리 기능이 한꺼번에 탑재되어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스마트폰을 관리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설치하고 사용하지 않는 앱 20%를 삭제하고 메모리를 관리하면, 기존 대비 약 10% 정도의 스마트폰 성능 개선과 배터리 지속시간 연장 효과, 그리고 스마트폰 저장용량까지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관리 앱 최초로 알람 기능도 탑재해 전원을 끄고 켤 때 사용하지 않는 앱을 팝업으로 알려주고 바로 삭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런 알람 기능은 간단하지만 많은 고객이 다수의 앱을 내려받은 뒤 삭제를 잊는 경우가 많아 실제 스마트폰 관리에는 매우 유용하다. 

삭제 안내되는 앱의 미사용 기간은 일주일, 1/2/3/6개월, 1년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앱 삭제 안내 주기도 1/2/4/8주 단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미사용 앱 뿐 아니라 서비스 정리, 캐시 삭제, 메모리 정리도 고객의 관리 주기 설정이 가능하다.

이지클리너는 진저브래드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갤럭시S(OS 업그레이드 시),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등 총 23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 사용자는 T스토어 또는 앱 가이드 앱을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71,857(7일 16시 40분 기준)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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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옵티머스 LTE


LG전자, 갤럭시 노트 뜨자 옵티머스 노트 출시 준비?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아날로그의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며, LTE 스마트폰 시장의 독주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이에 맞대응하는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LG전자 관계자가 머니투데이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5인치 대화면을 갖춘 옵티머스 노트(가칭)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어 "LTE를 지원하고 필기기능을 포함한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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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체적인 출시시기를 밝힐 수 없지만 1분기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KT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갤럭시 노트의 판매 열풍을 감지한 LG전자 최고경영진이 조기출시를 지시하면서 출시시기가 2월달로 앞당겨질 가능성도 높아졌다.

옵티머스 노트의 상세 사양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5인치 IPS 디스플레이, 1.5GHz급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 갤럭시 노트급 스펙을 지니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시류에 편승하기 위한 전략으로 비춰져 아류작 또는 모방작이라는 비판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LG전자가 이와 같은 비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의 스펙을 동일하게 가져갈 것이 아니라 좀 더 좋은 성능을 지닌 스마트폰으로 출시해 차별화를 할 수 있는 전략을 내세워야 할 것이다.

LG전자가 차별화 포인트를 두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최근 LG전자의 마케팅 포인트를 보았을 때, 옵티머스 노트는 디스플레이의 화질과 필기가 가능한 필기 기능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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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 없었던 삼성 갤럭시 노트 미디어데이

2011. 11. 29. 13:23 Posted by 비회원


이변이 없었던 삼성 갤럭시 노트 미디어데이

예상됐던 만큼 큰 이변은 없었다.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28일 오전10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공개됐다.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DA의 장점만 모아 출시한 신개념 스마트 모바일 기기로 S펜의 기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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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미디어데이를 통해서도 이 기능을 강조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종이에 글을 쓰는 아날로그의 감성과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필기감이 가능한 디지털 감성을 결합해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노트의 핵심 서비스인 S펜은 일정, 메시지, 이메일 등에서 손글씨 메모 작성 및 공유가 가능한 S메모(S-Memo), 사진 편집이 가능한 포토에디터, 일정관리가 편리한 S플래너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S펜 특화 기능을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키기 위해 S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 전용 SDK를 공개하고 삼성앱스의 S초이스(S Choice)라는 별도 카테코리를 생성해 갤럭시 노트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준비중인 애플리케이션은 섬세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옴니스케치, 다양한 붓 효과로 동양화를 그릴 수 있는 젠브러쉬, S펜으로 작성된 메모를 서버에 저장/관리할 수 있는 개치 노트 등이 있다.

또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중 가장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5.3형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를 탑재하면서 WXGA(1280 x 800)의 초고해상도, 180도 광시야각, 10만대 1의 명암비 등 쾌적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1080p Full HD 동영상 재생, 다양한 고화질 코덱 지원, 빠른 웹 브라우징과 애플리케이션 실행속도 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800만 화소의 내장 카메라를 통해 1080p Full HD 동영상 녹화까지 지원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화 됐다.
 
이 뿐만 아니다.  32GB 내장 메모리, 지상파 DMB, 블루투스 3.0, Wi-Fi a/b/g/n, NFC(근거리 통신 기술) 등을 탑재하고 있고, 두께와 무게는 각각 9.65mm, 182g에 불과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갤럭시 노트는 4G LTE로만 출시된다.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질문 중에서 3G 갤럭시 노트의 출시 계획을 묻자 “출시될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다.

[컬럼] 4G LTE에 대한 반발심리, 갤럭시 노트 해외 역수입 현상으로 나타나
http://dgilog.com/100143943368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삼성전자 제품 중 갤럭시 노트가 해외에서 역수입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삼성전자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미디어데이를 통해 출시계획이 없다라고 딱 잘라 말한 것은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간의 협력관계를 고려한 답변이 아닐까 싶다.
 
특히 이동통신사가 4G LTE 네트워크를 주력으로 밀고 있는 상황에서 3G 갤럭시 노트를 출시하면 이동통신사의 주력서비스를 팀킬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3G 갤럭시 노트를 출시계획은 처음부터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다운그레이드 스펙에 관한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용 갤럭시 노트는 엑시노스 1.4GHz 프로세서가 국내용 갤럭시 노트는 퀄컴 1.5GHz의 프로세서가 탑재됐기 때문이다. 수치상으로는 퀄컴 1.5GHz가 프로세서가 엑시노스 1.4GHz 프로세서보다 클럭수가 높지만 GPU(3D 그래픽 프로세서)의 성능이 엑시노스 1.4GHz가 좀 더 좋다는 게 문제다. 따라서 벤치마킹을 돌려보면, 엑시노스 1.4GHz가 더 높게 나오기 때문에 다운그레이드라는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4G LTE로만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로 인해 기대했던 이변은 없었다. 사용자들의 실망이 커진가운데 4G LTE용 갤럭시 노트가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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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28일 삼성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 실시간 온라인 방송 소식

예약판매에 들어간 삼성 갤럭시노트가 28일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개된다.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는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에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를 삼성투모로우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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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디토커(Dtalker) 블로그를 통해서도 삼성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 생중계를 감상 할 수 있다.


[생중계] 28일 삼성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 실시간 온라인 방송 보기

새롭게 공개될 LTE용 갤럭시 노트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그리고 PDA의 장점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이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1을 통해 공개되면서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국내에 출시될 갤럭시노트는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대로 퀄컴 1.5GHz 듀얼코어가 탑재될 것인가. 아니면 반전을 통해 엑시노트 1.4GHz를 담아낸 갤럭시 노트가 공개될 것인가를 두고 사용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TE용 단말기 출시로 인해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갤럭시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표현할 수 있는 S펜이 탑재됐다는 것. 메모/문서 편집 및 작성, 사진, 동영상 편집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 삼성전자는 S펜을 이용한 앱(App)을 좀 더 늘려 갤럭시노트만의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28일 오전 10시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를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될 삼성 갤럭시노트는 퀄컴 1.5GHz 듀얼코어, 5.3인치 HD Super AMOLED(WXGA급 지원해상도 1280 x 800), 200만/800만 전후면 내장 카메라, 802.11 a/b/g/n, 블루투스 3.0, 내장메모리 16GB/32GB, A-GPS, G센서, 접근센서, 광센서 등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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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4G LTE 반발심리, 갤럭시 노트 해외 역수입 현상으로 발전

갤럭시 노트가 국내 출시를 앞둔 가운데 국립전파연구소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해외판 갤럭시 노트가 몰려들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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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용 갤럭시 노트가 12월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런데 국내 사용자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이상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것. 특히 갤럭시 노트 구매로 인한 추가 비용까지 감수하면서까지 해외에서 출시된 갤럭시 노트를 구매하려는 사용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더군다나 이런 움직임은 개인 단위를 넘어서 공동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은 EXPANSYS라는 사이트이다.
http://www.expansys-kr.com/samsung-galaxy-note-unlocked-16gb-wi-fi-223640/


이외에도 네이버에서 갤럭시 노트 공동구매라고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곳에서 해외 구매대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기현상이 벌어진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갤럭시 노트가 출시되는 스펙 부분을 비교해보자.

*일부 하드웨어 스펙이 틀릴 수 있음을 밝힙니다.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3G 모델이 아닌 4G LTE 모델로 나온다는 점이다. 현재 4G LTE가 출시되고 있지만 요금제 부담과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사용자들의 반발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해득실을 따져봐도 해외 구매대행이 조금 유리해 보인다. 해외에서 갤럭시 노트를 조금 비싸게 구매하지만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이 월 5만5천원(부가세 포함 약 6만원)에 불과해 4G LTE가 무늬만 무제한 요금제라고 내세우고 있는 62 요금제(부가세 포함 약 7만원)보다 저렴하다.

더군다나 4G LTE 요금제는 제공된 데이터 용량을 모두 소진하였을 때는 속도가 대폭저하 되어 웹 서핑/웹 메일만 확인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속도가 제한된다. 3G는 무제한으로 동일한 속도를 보장받을 수 있는 반면, 4G LTE는 데이터 사용량이 초과되면 실시간 스트리밍인 멀티미디어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따라서 현재 갤럭시 노트를 구매하는 사용자들은 3G용 갤럭시 노트를 통해 사용자 편익(무제한 데이터)을 지키고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내고자 4G LTE용 갤럭시 노트를 구매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두 번째는 하드웨어의 스펙에서 일부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먼저 프로세서다. 해외에 출시된 모델에서는 엑시노스 1.4GHz의 프로세서가 국내 출시될 모델에는 퀄컴 1.5GHz의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국내 언론사들도 퀄컴 1.5GHz의 탑재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얼핏 보면, 퀄컴 1.5GHz의 모델이 엑시노스 1.4GHz보다 클럭수가 높아 빠르다고 오해할 수 있다.

하지만 해외 벤치마킹 자료와 커뮤니티에서 모바일 업계에 종사하는 네티즌들이 말하는 엑시노스 1.4GHz의 성능이 좀 더 좋다는 게 문제다. 그래픽 성능이나 전력소모 면에서 유리한 엑시노스를 탑재하지 않는 이유는 엑시노스가 LTE 모듈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스냅 드래곤은 LTE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모듈을 탑재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첫 번째 이유와 연관되기 때문에 복합적인 요소가 얽혀 있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왜 국내에는 갤럭시 노트를 3G용으로 출시하지 않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이동통신사가 4G LTE 시장을 좀 더 빨리 확산시키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 단적인 예로 4G LTE가 서비스 되지 않는 지역에서 4G LTE 단말기를 판매하고 이를 권장하는 대리점들을 꼽을 수 있다. 이동통신사에서는 공식적인 지침을 내리진 않았지만 서비스가 되지 않는 지역에 4G LTE 단말기를 공급하고 이를 방관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동통신사가 처한 절박한 심정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겉으로 보기에는 한달여만에 이동통신 2사의 4G LTE 가입자가 50만을 돌파했고, IT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큰 폭의 성장을 이루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케팅에 현혹되거나 단지 최신 기기를 구입하려는 성향 때문이지 4G LTE가 좋아서 가입한 사람들은 절반도 채 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4G LTE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는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동통신사는 4G LTE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그 비용으로 다시 4G LTE 네트워크 망에 재투자를 해야하는데, 3G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4G LTE 스마트폰으로 전환하는데 망설이고 있으니 곤혹스러울 것이다. 따라서 이동통신사에서 예상했던 가입자 전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자 마케팅 광고의 다각화를 꾀하면서 고객유치에 힘쓰고 있다.

더군다나 4G LTE 전국망이 갖춰지지 않아 사용자들의 불만이 높은 가운데 요금제도 비싸 4G LTE 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전국망이 갖춰지고 그에 합당한 비용을 받으면 모르겠지만 전국망을 갖추지 않은 현재의 요금제에서 전국망이 갖춰진 뒤 요금제가 올라갈지 내려갈지 알 수 없다는 점도 소비자들이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2G에서 3G로 넘어가면서 이동통신비용이 급격하게 증가했고, 이동통신사의 수익 또한 극대화됐다. 이런 상황은 3G에서 4G로 넘어가면 가계의 부담은 더욱 커지면서 이동통신사의 수익은 점점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느끼는 심리적인 저항선이 커질 수 밖에 없다.

결국 4G LTE에 대한 반발심리가 갤럭시 노트 해외 역수입 현상으로 난 것이 아닐까? 이동통신사는 이번 사건을 축소 평가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4G LTE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떨쳐버리기 위해 좀 더 개선된 요금제를 내놓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제 2, 제 3의 갤럭시 노트 해외 역수입이라는 현상에 맞닥뜨려 이동통신사의 수익을 저해하고, 4G LTE를 주력 서비스가 도입되는 시기가 점차 어긋나게 될 것이다. 과연 이동통신사는 이번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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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미니노트북/넷북 7인치 화이트버젼의 '에버런 노트'를 논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온디지털 "에버런(Everun)"의 후속제품 "에버런 노트(Everun Note)"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제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잠시 만져 보았다. 기존의 에버런은 UMPC 타입의 QWERTY 키보드가 본체에 내장되어 있었지만, 에버런 노트에서는 미니노트북/넷북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UMPC에서 출발한 기존의 VEGA, 에버런과 미니노트북으로 출발한 에버런 노트는 컨셉과 특징에서 두제품의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우선 에버런(Everun)의 특징을 요약해서 설명하면, S60H의 사양은 CPU-AMD LX900 (567Mhz), RAM-DDR 512MB, HDD-60GB, Graphic-2D graphic Controler, LCD-4.8" Anti-Glare Type(해상도-800X480)의 터치스크린 LCD, I/O-Wireless Lan 802.11b/g, Bluetooth Ver. 2.0, QWERTY Type의 56Key의 키보드, 마이크, 이어폰, USB 2.0, USB to B단자를 내장하고 있으며, 170(W) x 83(H) x 25(D)mm의 크기를 가지고, 무게는 490g, 운영체제(OS)는 Windows Home Edition을 사용하며, PMP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에버런 노트(Everun Note)는 7인치 LCD 터치스크린의 내장으로 크기는 더 커졌고, QWERTY Type의 73Key의 키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Fn키가 독특하게 스페이스 왼쪽으로 붙어있다.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게임쪽으로는 감히 미니노트북들은 따라오지 못한다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독보적이며, Direct X 9.0을 지원하는 ATI X1270을 사용해서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을 즐기기에는 고사양이지만 키보드의 방향키가 ← ↑ ↓ → 의 순으로 일자(ㅡ)로 배치되어 있어 기존의 '凸' 이런 모습과는 많이 차이가 난다. 이 부분에서는 추후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AUTO모드와 PS모드의 사용으로 배터리 전원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지지만 PS모드만으로도 ATOM의 성능을 뛰어넘는다. 실제로 "Eee PC901 vs B1 SSD vs Everun S60H Crystalmark Test 동영상"을 보면 Eee PC 901을 Crystalmark 2004 R2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한 결과값인 18409를 훨씬 뛰어넘는 점수를 보여준다. 이 부분에선 추후 공개될 동영상 리뷰시 테스트 결과 값이 담겨져 있다. 부팅 후 바로 테스트를 한 에버런 노트의 Crystalmark 2004 R2 결과값은 29229의 점수가 나왔다. 에버런의 11741의 결과 값과는 약 2.49배의 차이가 발생하며 성능적인 부분에서 크게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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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터리 시간을 언급하고 싶은데 자세하게 테스트를 하지 못해서 상당히 조심스럽게 언급을 해본다. 현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에버런 노트의 재생시간을 가지고 토론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라온디지털에서 밝힌 시간은 PS(Power Saving)모드로 HD 동영상 재생시 약 2시간정도라고 밝혔다. 웹서핑만 사용할 경우 약 2.5시간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에버런 노트에선 5,200mAh 1셀 리튬 폴리머를 사용하는데 타사의 제품에 사용되는 3셀/6셀 배터리와의 직접 비교는 어렵다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에버런 노트에서도 3셀 배터리를 기본으로 사용했다면 사용시간이 비슷해지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쉽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자꾸 논란이 되는게 아닌가 싶다. 1셀 배터리로 나온 이유는 무게가 많이 나가는 배터리의 셀을 과감히 줄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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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런 노트에서 가장 아쉬운점을 선택하라면 필자는 단연 어댑터 크기를 비교하고 싶다. 아래 끝선을 맞춘 상태에서 제일 좌측의 에버런 노트의 어댑터(어댑터 스티커가 변경될 예정이라 모자이크 처리함), 고진샤의 어댑터, ASUS Eee PC의 어댑터 크기의 비교 사진이다. 휴대성을 중요시한 제품에서 배터리의 시간을 감안할때 어댑터 또는 휴대용 배터리의 휴대는 꼭 필요한 부분인데, 타사의 제품에 비해 무척 커보이는 어댑터 크기는 정말 아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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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톰 플랫폼을 채용한 미니노트북/넷북이 쏟아지고 있는 현재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타사의 제품과 사용시간 비교는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꼭 거치는 필수 과정인 만큼 자주 언급과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현재 라온디지털에서 언론을 통해 부족한 사용시간을 매우기 위해서 별도의 3셀 외장 배터리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했지만 거추장스러운 주변기기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사용자에게 고민을 던져 준다. 라온디지털에서는 "현재의 논란을 어떻게 잠재울 것인가?"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좋은 대안이 나와서 사용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9월에 런칭할 예정이며, 에버런 노트의 판매가격은 약 80만원대라고 한다. 아톰 플랫폼을 채용한 40~60만원대의 미니노트북/넷북이 쏟아지고 있는 것을 보았을땐 분명 가격적인 경쟁력에서 밀린다. 또한 폭넓게 보면 9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는 12인치 서브노트북과도 경쟁을 해야하는 힘겨운 상황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힘겨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미니 노트북 시장에서 개인적으로 에버런 노트의 강력한 경쟁 제품은 Eee PC 901/1000H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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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오래전 라온디지털을 방문하였을때 라온디지털 김영기 대표이사님과 박OO 상무님을 만나뵈었을때, 라온디지털의 미래를 옅 볼 수 있었다. 그 당시 그렸던 미래를 에버런 노트에서 일부 실현시켰지만, 현재의 제품은 배터리 부분만 상당수 보완이 된다면 거의 실현 시켰다고 볼 수 있다.

라온디지털의 에버런 노트는 쉽게 요약하자면 "집에서는 데스크탑으로 활용하고, 외부에서는 휴대용 모바일 기기로 활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단지 아직까지 배터리 기술이 좀 더 발전했으면 사용시간이 베가/에버런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었을 텐데, 사용시간이 부족해 보여서 안타깝게 느껴진다.

현재 베가/에버런을 계속 사용해왔던 사용자로 에버런 노트는 필자가 생각했던 제품과는 사용시간으로 다소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만일 3셀 배터리를 채용하게 된다면 꼭 구매하는 1순위 제품을 꼽으라면 에버런 노트를 꼽을 것이다. 아쉽게도 집에서 가지고 있는 리플타블렛 T8100의 제품과 비슷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더욱 안타깝다.

리플타블렛 T8100의 경우 성능과 사양을 고루 갖춘 타블렛 PC였지만 아쉽게도 배터리 셀이 타 노트북에 비해서 작아 사용시간이 작아 어댑터를 가지고 다녀 불편할 때가 많았다. 이 제품도 그렇게 된다면 불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성능적인 향상을 꽤한 에버런 노트(Everun Note) 최근 경제가 어려워져 소비지출 성향이 상당히 소극적이며, 경제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미루어 보았을때, 이번 라온디지털의 전략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궁금하다.

다음 동영상 리뷰편에 제공될 내용 함께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CPU
AMD Turion 64x2 Dual Core 1.2GHz, 1MB L2 Cache
Graphic
ATI RS690E +64MB DDR2 Side port Memory, Full DirectX 9.0 support
Memory
1GB DDR2
OS
Microsoft Window XP Home
Display
7"
Dual moniter
supporting external display up to 1920x1200
Storage
60GB 1.8 inch HDD/UDMA100
Wireless Connectivity
802.11b/g WiFi, Bluetooth 2.0 with EDR
Camera
1.3M pixel CMOS
Media Card
SD/MMC Slot
Audio
ALC262 HD Audio
Expansion Slot
2xUSB host, 1 x USB mini, 1x mini PCIExpress Slot, USIM card slot &l
Battery life
2.5 Hours for web-surfing
Size
200(W)x 118(H)x 27.5(D) mm

(Reporter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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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오세경(리포터)] 미니노트북/넷북 7인치 화이트버젼의 '에버런 노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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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디지털 "에버런(Everun)"의 후속제품 "에버런 노트(Everun Note)"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제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잠시 만져 보았다. 기존의 에버런은 UMPC 타입의 QWERTY 키보드가 본체에 내장되어 있었지만, 에버런 노트에서는 미니노트북/넷북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UMPC에서 출발한 기존의 VEGA, 에버런과 미니노트북으로 출발한 에버런 노트는 컨셉과 특징에서 두제품의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우선 에버런(Everun)의 특징을 요약해서 설명하면, S60H의 사양은 CPU-AMD LX900 (567Mhz), RAM-DDR 512MB, HDD-60GB, Graphic-2D graphic Controler, LCD-4.8" Anti-Glare Type(해상도-800X480)의 터치스크린 LCD, I/O-Wireless Lan 802.11b/g, Bluetooth Ver. 2.0, QWERTY Type의 56Key의 키보드, 마이크, 이어폰, USB 2.0, USB to B단자를 내장하고 있으며, 170(W) x 83(H) x 25(D)mm의 크기를 가지고, 무게는 490g, 운영체제(OS)는 Windows Home Edition을 사용하며, PMP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에버런 노트(Everun Note)는 7인치 LCD 터치스크린의 내장으로 크기는 더 커졌고, QWERTY Type의 73Key의 키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Fn키가 독특하게 스페이스 왼쪽으로 붙어있다.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게임쪽으로는 감히 미니노트북들은 따라오지 못한다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독보적이며, Direct X 9.0을 지원하는 ATI X1270을 사용해서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을 즐기기에는 고사양이지만 키보드의 방향키가 ← ↑ ↓ → 의 순으로 일자(ㅡ)로 배치되어 있어 기존의 '凸' 이런 모습과는 많이 차이가 난다. 이 부분에서는 추후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AUTO모드와 PS모드의 사용으로 배터리 전원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지지만 PS모드만으로도 ATOM의 성능을 뛰어넘는다. 실제로 "Eee PC901 vs B1 SSD vs Everun S60H Crystalmark Test 동영상"을 보면 Eee PC 901을 Crystalmark 2004 R2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한 결과값인 18409를 훨씬 뛰어넘는 점수를 보여준다. 이 부분에선 추후 공개될 동영상 리뷰시 테스트 결과 값이 담겨져 있다. 부팅 후 바로 테스트를 한 에버런 노트의 Crystalmark 2004 R2 결과값은 29229의 점수가 나왔다. 에버런의 11741의 결과 값과는 약 2.49배의 차이가 발생하며 성능적인 부분에서 크게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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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터리 시간을 언급하고 싶은데 자세하게 테스트를 하지 못해서 상당히 조심스럽게 언급을 해본다. 현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에버런 노트의 재생시간을 가지고 토론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라온디지털에서 밝힌 시간은 PS(Power Saving)모드로 HD 동영상 재생시 약 2시간정도라고 밝혔다. 웹서핑만 사용할 경우 약 2.5시간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에버런 노트에선 5,200mAh 1셀 리튬 폴리머를 사용하는데 타사의 제품에 사용되는 3셀/6셀 배터리와의 직접 비교는 어렵다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에버런 노트에서도 3셀 배터리를 기본으로 사용했다면 사용시간이 비슷해지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쉽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자꾸 논란이 되는게 아닌가 싶다. 1셀 배터리로 나온 이유는 무게가 많이 나가는 배터리의 셀을 과감히 줄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톰 플랫폼을 채용한 미니노트북/넷북이 쏟아지고 있는 현재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타사의 제품과 사용시간 비교는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꼭 거치는 필수 과정인 만큼 자주 언급과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현재 라온디지털에서 언론을 통해 부족한 사용시간을 매우기 위해서 별도의 3셀 외장 배터리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했지만 거추장스러운 주변기기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사용자에게 고민을 던져 준다. 라온디지털에서는 "현재의 논란을 어떻게 잠재울 것인가?"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좋은 대안이 나와서 사용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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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9월에 런칭할 예정이며, 에버런 노트의 판매가격은 약 80만원대라고 한다. 아톰 플랫폼을 채용한 40~60만원대의 미니노트북/넷북이 쏟아지고 있는 것을 보았을땐 분명 가격적인 경쟁력에서 밀린다. 또한 폭넓게 보면 9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는 12인치 서브노트북과도 경쟁을 해야하는 힘겨운 상황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힘겨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미니 노트북 시장에서 개인적으로 에버런 노트의 강력한 경쟁 제품은 Eee PC 901/1000H로 생각된다.

필자가 오래전 라온디지털을 방문하였을때 라온디지털 김영기 대표이사님과 박OO 상무님을 만나뵈었을때, 라온디지털의 미래를 옅 볼 수 있었다. 그 당시 그렸던 미래를 에버런 노트에서 일부 실현시켰지만, 현재의 제품은 배터리 부분만 상당수 보완이 된다면 거의 실현 시켰다고 볼 수 있다.

라온디지털의 에버런 노트는 쉽게 요약하자면 "집에서는 데스크탑으로 활용하고, 외부에서는 휴대용 모바일 기기로 활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단지 아직까지 배터리 기술이 좀 더 발전했으면 사용시간이 베가/에버런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었을 텐데, 사용시간이 부족해 보여서 안타깝게 느껴진다.

현재 베가/에버런을 계속 사용해왔던 사용자로 에버런 노트는 필자가 생각했던 제품과는 사용시간으로 다소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만일 3셀 배터리를 채용하게 된다면 꼭 구매하는 1순위 제품을 꼽으라면 에버런 노트를 꼽을 것이다. 아쉽게도 집에서 가지고 있는 리플타블렛 T8100의 제품과 비슷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더욱 안타깝다.

리플타블렛 T8100의 경우 성능과 사양을 고루 갖춘 타블렛 PC였지만 아쉽게도 배터리 셀이 타 노트북에 비해서 작아 사용시간이 작아 어댑터를 가지고 다녀 불편할 때가 많았다. 이 제품도 그렇게 된다면 불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성능적인 향상을 꽤한 에버런 노트(Everun Note) 최근 경제가 어려워져 소비지출 성향이 상당히 소극적이며, 경제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미루어 보았을때, 이번 라온디지털의 전략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궁금하다.

다음 동영상 리뷰편에 제공될 내용 함께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CPU
AMD Turion 64x2 Dual Core 1.2GHz, 1MB L2 Cache
Graphic
ATI RS690E +64MB DDR2 Side port Memory, Full DirectX 9.0 support
Memory
1GB DDR2
OS
Microsoft Window XP Home
Display
7"
Dual moniter
supporting external display up to 1920x1200
Storage
60GB 1.8 inch HDD/UDMA100
Wireless Connectivity
802.11b/g WiFi, Bluetooth 2.0 with EDR
Camera
1.3M pixel CMOS
Media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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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262 HD Audio
Expansion Slot
2xUSB host, 1 x USB mini, 1x mini PCIExpress Slot, USIM card slot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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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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