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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성능, 디자인 3박자를 갖춘 30만원대 넷북 추천

꽤 오랫동안 노트북 시장을 이끌어온 넷북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태블릿 시장으로 인해 넷북 시장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저렴한 가격대를 갖춘 넷북 시장은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데요.

넷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들은 보통 동영상 및 음악 감상, 인터넷, 워드와 같은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성능만 충족시켜주면 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노트북을 구매하지 않기 때문이죠.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넷북은 운영체제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들도 있어 PC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프로세서(또는 AMD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고성능 퍼포먼스를 즐길 수 없다는 점이 옥에 티로 꼽히네요.


위의 추천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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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까지 잠재시장을 갖고 있는 넷북에서도 가격, 성능, 디자인, 휴대성 등 돋보이는 제품이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30만원대 넷북 제품군 중 7가지를 제품을 추천해볼까 합니다.


◆ 삼성전자 센스 NT-N100(정식명칭 : SENS NT-N100-D31S)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첫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삼성전자 센스 시리즈 중 SENS NT-N100-D31S이라는 넷북입니다. 인텔 아톰 N455(1.6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GMA 3150(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이런 푸짐한 하드웨어 구성에도 무게는 1.18kg에 불과합니다.

한가지 단점으로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걸립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시스템 메모리도 2GB로 넉넉한 편이고, 320GB의 하드디스크는 고용량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넣어두기에도 충분해 보입니다. 좀 더 빠른 부팅을 원한다면 여분으로 갖고 있는 SSD 32GB를 이용하면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네요.

SENS NT-N100-D31S의 가격은 336천원(최저가 기준)으로 운영체제가 탑재되지 않아서 인지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저렴한 편입니다. 현재 화이트 색상만 출시되고 있으며, 각종 인터넷 쇼핑 인기판매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정식명칭 : ACER Aspire one D270)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두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하는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시리즈 중 D270이라는 넷북입니다. 인텔 아톰 N2600(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GMA 360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HDMI, 웹캠, 블루투스 2.1,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초저가를 형성하고 HDMI, 블루투스 2.1, 웹캠 등을 지원하는 제품들은 많지 않을 것 입니다.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ACER Aspire one D270)은 올해 초 출시된 제품들 중에서 가격대비 편의 기능을 가장 많이 담아낸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판매가격은 318천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블루, 블랙,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ACER Aspire one D270)은 윈도우 운영체제가 아닌 리눅스 운영체제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ODD를 구매해 윈도우를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ACER Aspire one D270)을 구입하고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MSI 윈드 U180 Lavender(정식명칭 : MSI U180 Lavender)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세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 중에서 듀얼코어 플랫폼을 채택하고 저장공간이 넉넉한 넷북 MSI U180 Lavender 입니다. 인텔 아톰 N2800(1.8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500GB 하드디스크, GMA 365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1Gbps), 802.11n(무선랜), HDMI,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아마도 30만원대 제품 중에서 가장 좋은 스펙을 가진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텔 3세대 아톰 플랫폼을 채택해 기존의 파인트레일 플랫폼보다 최대 2배의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합니다. 전력 소모량과 발열을 최소화 할 수 있고, MSI 독자기술인 MSI TDE(터보 드라이브 엔진)이 탑재되어 CPU 주파수를 가속화해 오버클럭을 통한 시스템 향상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가격도 높아 30만원대 후반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30만원대의 넷북 중에서는 MSI 윈드 U180 Lavender의 성능이 우수한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3D 게임이 팍팍 돌아갈 정도의 성능을 제공하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넷북이 그러하지만 몰랐던 분들이라면 이 점은 꼭 알아두셔야 할 듯싶습니다.

아 참 잊을 뻔 했네요. MSI 윈드 U180 Lavender 3셀 배터리 장착 시 사용시간은 줄어들지만 1kg의 무게를 갖고 있어 휴대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블랙과 퍼플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가격은 38 7천원입니다.


◆ 레노보 싱크패드 E125(정식명칭 : LENOVO ThinkPad E125 3035-RZ4)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네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싱크패드 시리즈 중 하나인 LENOVO ThinkPad E125 3035-RZ4 입니다. AMD E-450(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4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Radeon HD 6320, (그래픽카드), 11.6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366 x 768, RJ-45(유선랜, 1Gbps), 802.11n(무선랜), HDMI,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30만원대 AMD 제품 군 중에서 가장 좋은 스펙을 지니고 있는 넷북인 LENOVO ThinkPad E125 3035-RZ4는 인텔 아톰 N2600 프로세서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소모전력은 N2600보다는 높은 편이구요. 울트라씬급의 성능을 보여주는데 인텔 i3프로세서(2626) 기준 1/3정도의 벤치 성능치(750)를 보여줍니다.

디스플레이는 10.1인치보다 1.5인치큰 11.6인치를 채택해 웹서핑에 표준화된 1024 x 768 이상의 해상도에 최적화되어 있네요. 11.6인치는 맥북에어로 인해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넷북 중에서는 가장 넉넉한 4GB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있고 트랙포인터(빨콩)도 탑재되어 있네요. 무게는 약 1.42kg으로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 운영체제가 미포함된 상태로 출고되며 온라인 최저가로 39484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HP 미니 110(정식명칭 : HP Mini 110-3721TU)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다섯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엑스노트 시리즈 중 HP Mini 110-3721TU 입니다. 인텔 아톰 N570(1.6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DDR3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GMA 315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2011년형 인텔 아톰 N570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해 30%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최대 50% 향상된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세대의 프로세서보다 20% 작은 전력소모율을 갖고 있어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네요. HP Mini 110-3721TU의 무게는 1.36kg입니다.

HDMI 단자가 빠져있어 아쉽긴 합니다만 그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능들이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HP Mini 110-3721TU를 구매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윈도우7 스타터가 기본 설치되어 있는 것 치고 가격이 괜찮은 편입니다. 현재 온라인 기준으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은 34만원입니다.


◆ 아수스 EeePC 1015CX(정식명칭 : ASUS EeePC 1015CX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여섯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EeePC 시리즈 중 장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ASUS EeePC 1015CX 입니다. 인텔 아톰 N2600(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GMA 360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HDMI,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2월에 출시된 ASUS EeePC 1015CX는 최대 10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Instant On 기능을 채택해 빠르게 켜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1일까지 대기모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클릿 키보드 방식을 채택해 풀 사이즈 키보드의 크기를 유지하고 오염이나 먼지에도 강한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운영체제가 포함되지 않은 상태로 판매되며 가격은 357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있는데요. 판매처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을 보니 곧 단종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대비 편의기능은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는 점은 분명 이 제품의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LG전자 엑스노트 MINI XD140(정식명칭 : XNOTE MINI XD140-BD8BK)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마지막으로 추천할 제품은 엑스노트 시리즈 중 XNOTE MINI XD140-BD8BK 입니다. 인텔 아톰 N455(1.66GHz) 프로세서, 1GB DDR3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GMA 315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웹캠, 블루투스,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XNOTE MINI XD140-BD8BK은 기존 넷북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웹캠과 블루투스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해 음악을 듣거나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테더링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화상채팅을 즐길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타를 줄일 수 있는 블록 키보드를 채택해 입력의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MINI XD140-BD8BK 1.43kg으로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 현재 블랙 색상만 출시되고 있으며, 운영체제가 탑재되지 않아 32만원(최저가 기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단종된 상품으로 다나와에 등록된 매장에서만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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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3 19:5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비슷비슷하겠지만 5세대 아톰 프로세서를 채택해 내장그래픽 처리 속도와 벤치마크 수치가 높아진 것을 볼때 N2800프로세서를 채택한 ASUS EeePC 1015CX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수치 자료에 근거한 추측입니다 ;;;

      2012.06.08 19:0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5 20:3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가격대비 성능으로 봤을 때 5세대 아톰 프로세서를 채택한 ASUS EeePC 1015CX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크기와 휴대성을 배제한다면요 ^^;;

      2012.06.08 19:02 신고
  3. ㅎㅅ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7.06 19:10

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

2011. 9. 20. 13:46 Posted by 비회원

독일 베를린 내에 있는 소니센터 앞 광장에서 크롬북과 함께..

 

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

 

크롬북은 전원을 누르면 바로 켜지고, 미리 접속했던 WAP[Wireless Access Point-보통 AP라고 함]를 자동으로 찾아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어 장시간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처럼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PC와 크롬북의 인터넷 작업 환경을 동기화 시켜주고, 웹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App)들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마치 휴대폰과 UMPC(MID)의 기능을 적절히 섞어 놓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몇 가지 제약사항이 있는 크롬북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넷북보다 비싼 크롬북이 되거나, 넷북만큼 유용한 크롬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관련 게시물 보기

[컴퓨텍스2011] 삼성전자 크롬북(Chrome Book) 직접 사용해보니 http://dtalker.tistory.com/1757

클라우드 기반의 구글 크롬북, 그 불편한 진실 http://dtalker.tistory.com/1804

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 http://dtalker.tistory.com/2768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277

http://www.dtalker.net

 

3G 모델을 사용하면 정말 좋지만 출시될지 안될지를 모르기 때문에 와이파이(Wi-Fi) 크롬북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은 크롬북 활용사례와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한다.


 

프랑스 독일에서 사용한 크롬북

지난 9 2일 회사 업무로 인해 IFA2011 참관(독일 베를린) 및 프랑스로 출국할 때, 크롬북을 가져갔다. 그 동안 크롬북을 사무용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출장기간 동안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해외에서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하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출국하기 전에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 로밍 무제한 서비스(Hot-Spot)를 신청(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출국심사를 마치고 탑승수속까진 시간적인 여유가 남아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 크롬북으로 회사 메일을 확인하고 웹 서핑과 구글 뮤직(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1시간 정도 이용했다. 탑승시간이 되자 크롬북 상판을 덮어 대기모드로 진입시키고, 가방에 넣은 뒤 항공기에 탑승했다.


독일 베를린 내에 있는 소니센터 앞 광장에서 크롬북으로 에버노트를 실행한 화면

 

독일 현지에 도착해 회사에서 필요한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는데, 크롬북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파일의 용량이 크고, SD 카드가 아닌 CF 카드를 사용해 직접 연결이 어려웠다. 그래서 스냅용으로 450D로 촬영한 개인용 사진을 확인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SD 카드에 내장된 사진을 이용해 페이스북 및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지만 와이파이 로밍 무제한 서비스 지역이 아니였고, 하루만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껴야만 했다. (이 서비스는 신청자가 지정한 날만큼 이용할 수 있다) 확실히 이런 상황에 부닥치자 무선 와이파이(WiFi)가 잘 구축된 우리나라나 대만에서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로 넘어와 와이파이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촬영한 사진을 일부 넘겨주기 위해 크롬북의 애플리케이션인 드롭박스(DropBox)를 이용했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원하는 사진을 밤새 전송하고 난 뒤 크롬북으로 메일을 확인하면서 밀린 업무를 처리했다. 그리고 남는 시간은 IE Tab Multi 기능을 이용해 다음(Daum) 포털사이트의 프리미어리그 LIVE를 시청했다.

 

크롬북을 해외에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와이파이 환경이 잘 구축된 국내에서 크롬북의 만족도는 높았지만 와이파이(WiFi)의 접속이 열악한 환경일 수록 아쉬움이 더해갔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가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크롬북이 온라인 무선 환경에 접속되지 않는다면 크롬북의 한계가 쉽게 드러났다는 점은 좀 더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의 상태만 본다면 개인용 노트북보다는 기업용 노트북에 좀 더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오프라인이라고 하더라도 게스트(Guest) 계정이 아닌 사용자계정으로 로그인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오프라인으로 작업하고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즉시 동기화 서비스가 적용된다면 크롬북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

그 동안 크롬북을 사용하면서 알게 된 몇 가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


 

1. 크롬북을 돋보이게 해주는 와이브로(Wibro)

와이파이(Wi-Fi) 버전의 크롬북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은 필수다. 개인 또는 기업(이동통신사)용 무선 AP는 고정적인 영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약사항이 따라붙는다. 3G모델의 크롬북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출시가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므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와이브로(Wibro) 모뎀을 구매하는 것이다. 와이파이(Wi-Fi) 크롬북의 무선 커버리지를 확대시켜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기기로 탈바꿈 시켜줘 유용하다. 크롬북의 하드웨어 성능(CPU)을 적절하게 커버해주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고 싶다. 현재수도권 및 서울 전철 전 구간, 8개 고속도로, 82개 모든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선 서비스의 특성상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일부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Wibro)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좋은 조건으로 4G 와이브로(Wibro)를 판매하고 있어 저렴한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얼마전 크롬북 및 태블릿, 노트북에 활용하기 위해 KT에서 제공하고 있는 4G 와이브로(Wibro) 단말기(KWD-B2600)을 스마트폰 55 요금제(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와 묶어 월 5천원에 30GB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직접 구매했다. 스트롱에그(KWD-B2600)라고 불리는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편하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무선 연결성도 좋아 4G 데이터 속도를 유지한 채 최대 7대의 기기를 스트롱에그에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는 등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 예약판매하고 크롬북은 와이브로(Wibro)와 결합된 상품으로 판매되지 않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조만간 이동통신사에서 결합상품을 출시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크롬북의 출시가 이뤄지기 전에 국내 언론사를 통해 KT가 크롬북을 와이브로와 결합한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크롬북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크롬북 초기화 이렇게 쉽다니

대부분의 사용자가 윈도우XP나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환경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윈도우처럼 CD로 설치하거나 드라이버를 일일이 다 잡아줘야 하는 어려움은 사용자에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더군다나 크롬북의 운영체제는 다소 생소한 크롬북OS이다. 생소한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초기화 및 재설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을 것이다.

 

크롬북은 이런 사용자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도록 손쉽게 초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크롬북은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전원버튼부가 있는 오른쪽 측면 덮개를 열면 스위치가 보인다. USIM 슬롯 옆으로 자리잡은 이 스위치는 기본적으로 사용자 모드(왼쪽)에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를 오른쪽으로 바꿔주면 개발자 모드로 설정이 완료된다.


 

이 때, 전원버튼을 4초 이상 눌러주면, 전원이 완전히 꺼진다. 그리고 전원버튼을 눌러 크롬북을 부팅시켜주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크롬북의 LCD화면에서 볼 수 있다.

 

Chrome OS verification is turned off.  (크롬 OS를 검사하려면 기다리세요)

Press space to begin recovery.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크롬 OS 복구를 시작합니다)

 

30초를 기다리면 다른 모드로 크롬 하드디스크에 우분투를 설치할 수 있는 개발자 버전을 설치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크롬북 초기화를 진입하기 위해서는 좀 더 기다리면 새로운 화면으로 전환되고 초기화가 진행된다.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스위치를 다시 사용자 모드(왼쪽)로 옮긴 뒤 부팅을 실행하면 된다.

 

스위치만 조작한 뒤 무조건 기다리기만 하면 쉽게 복구되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크게 없더라도 손쉽게 크롬북을 초기화 할 수 있다. 이는 별도의 복구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 비용을 절감해준다.

 

크롬북의 여유공간 SSD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싶다면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http://www.chromium.org/chromium-os/developer-information-for-chrome-os-devices/cr-48-chrome-notebook-developer-information/how-to-boot-ubuntu-on-a-cr-48

 


3.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 Gmail 이용하기

네이버 및 다음 포털사이트의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구글의 서비스는 생소할지 모른다. 그런데 구글 서비스는 다양한 기능들과 함께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크롬북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서비스는 Gmail(메일), 캘린더, 문서도구(문서편집), 이미지(웹 앨범), 리더(RSS 리더기), 사이트 도구(웹 페이지 제작), 구글 번역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서비스의 대부분이라는;;;;)

 

서비스들의 특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Gmail(메일) : 스팸 필터 솔루션이 돋보이며, 메일을 세분화해 중요한 메일, 일반 메일, 스팸 메일 등으로 구분한다.

캘린더 : 네이버, 다음 캘린더와 비슷한 일정관리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동기화된다.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강력 추천한다.

문서도구 : 최강 클라우드 문서 웹 편집기인 구글 독스(Docs)는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들과 호환되며, 어썸노트와 같은 노트 프로그램들과 동기화된다.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 환경을 이어가기 원한다면 구글 문서도구를 추천한다.

구글리더 : RSS 피드 등록이 많아 RSS리더기가 오류를 많이 일으켰다면 구글 리더를 사용해봐라. 구글 리더는 자신이 많은 피드 등록으로 인해 수집된 글이 1천여개가 넘는다고 하더라도 강제종료가 되지 않는다.

사이트 도구 : 홈페이지, 인트라넷, 그룹웨어 솔루션을 탑재한 홈페이지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디자인적인 요소가 강력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심플한 웹페이지는 구축할 수 있다.

구글 번역 : 사용자가 사용하는 언어 이외의 웹 사이트가 검색될 경우 해당 언어로 번역해 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 모두 계정으로 동기화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및 태블릿, 크롬북 등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Gmail(메일), 문서도구, 구글 리더(RSS 구독기)인데, 그 중 한가지를 꼽는다면 구글 리더를 꼽고 싶다. 국내외 소식을 빠르게 접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사이트 RSS를 수집하는데, 한번에 수집되는 새 글의 정보가 상상을 초월한다. 대충 5시간만에 1500여개의 새 글이 수집되는 것 같다.

 

기존의 RSS 리더기는 한번에 많은 양의 글이 수집될 경우 강제종료가 되거나 버그를 일으켜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했다. 구글 리더기를 이용하면서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었고,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다. 가끔 전시회에 참관하다 글을 송고하기 위해 프레스룸(Press Room)을 들릴 때 해외 외신기자들도 종종 이용하는 만큼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하다. 특히 크롬 브라우저를 내장한 크롬북은 이들 서비스와 폭넓은 호환성을 보여준다.


 

4. 엑티브X를 이용할 수 있는 IE Tab Multi(Enhance)

크롬북에 탑재된 크롬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엑티브 엑스(Active X)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크롬에서 익스플로러의 기능을 탭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멀티탭 IE를 설치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IE Tab Multi(Enhance)를 설치하고 나면 주소표시줄 오른쪽에 e아이콘이 새롭게 생성된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PC에서 이용했던 대부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E Tab Multi를 실행하면 크롬 주소창 아래 익스플로러용 주소창이 생기고 해당 탭(Tab)은 익스플로러 환경이 활성화된다. 또한 크롬 브라우저의 로그인 정보를 IE Tab Multi에서 이용 할 수 있다.(, IE Tab Multi에서 로그인 한 정보를 크롬으로 가져올 수 없다. 이는 별개의 브라우저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IE Tab Multi 브라우저의 장점들은 많다. Chrome -> IE 쿠키 싱크, IE 주소창 형식 지원, 마우스 제스쳐, 사용자 지정 단축키 지원, 크롬 컨텍스트(마우스 우클릭) 메뉴 지원, URL 자동열기 패턴 지원, 현재 탭들 저장하고 읽어오기, 자동로그인 기능 지원, 우클릭 막힘 풀기 지원, 크롬에 자동 북마크 하기, 웹페이지 캡쳐하기, 프로그램 데이터 내보내기/가져오기 지원, IE Tab 클래식 스타일의 새 창 열기는 탭으로 열지 않고 IE로 열기 지원, 현재 URL을 크롬 또는 IE창으로 열기, 메뉴 단축키 지원, 테마 지원, 툴바 아이콘 선택 지원, 유니코드 지원, 한글 지원 및 기타 다양한 옵 션과 기능 지원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5. 크롬북의 기능을 단축키로 간편하게

윈도우나 iOS(맥 운영체제)에서 할 수 있는 단축키를 크롬북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크롬북의 숨은 단축키를 보기 위해서는 Ctrl+Alt+/의 단축키를 동시에 누르면 크롬북의 모든 단축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단축키를 누르면 디스플레이 화면에 가상키보드의 형태로 나타나며 Ctrl, Alt, Shift의 버튼을 각각 누르면 각 키 조합에 해당하는 단축키들이 표시된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의 단축키를 외워두면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마무리 글 - 잠재력이 무한한 크롬북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국내 웹사이트들로 인해 크롬북의 국내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선이 없지 않았지만, Web GL 사이트(http://www.chromeexperiments.com/webgl)를 본다면 크롬북이 가진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보았는가? 이 정도의 퀄리티면, 온라인 웹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크롬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이를 뒷받침 해줄 웹 애플리케이션과 개발자가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인터랙티브한 3D 그래픽을 사용하고 별도의 플러그인 사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을 만하다.

 

웹이 이렇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크롬북이 좀 더 많은 곳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크롬북이지만 그 변화를 꾸준히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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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크롬북, 이렇게 사용하자.

크롬북은 지난 19일부터 총 10일간(28일까지) 전국 삼성 모바일샵을 통해 (오프라인)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크롬북이 노트북 시장의 주류에 포함되기에는 마이너(부족)하다. 그 이유는 이전에 작성한 글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http://dtalker.tistory.com/1757삼성전자 크롬북 직접 사용해보니

http://dtalker.tistory.com/2768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

http://dtalker.tistory.com/1804클라우드 기반의 구글 크롬북, 그 불편한 진실

http://dtalker.tistory.com/2782크롬북의 성공을 방해하는 64만원대 출고가


위의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크롬북이 지닌 한계성 때문에 시장의 반응은 냉냉한 편이다. 또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커뮤니티와 블로거들의 반응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크롬북이 큰 시장을 차지하게 될 것 같지 않다. 결국 일부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크롬북에 대한 관심이 제법 있어서 인지 가격, 성능에 대한 이슈가 커뮤니티와 블로그에서 조금씩 다뤄지고 있다. 아직 크롬부근 예약판매만 받고 있을 뿐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품평은 이르다. 다행히 크롬북을 먼저 사용해볼 기회를 제공받아 성능을 경험해본 입장에서 예약판매를 신청한 사용자나 크롬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에게 크롬북을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가이드를 제안하고자 한다.


크롬북 넷북처럼 사용하자

위의 글 중에서 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http://dtalker.tistory.com/2768)를 살펴보면 넷북과 다른 점들을 구분해놨다. 그러나 클릭하기조차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가능한 부분을 기재해봤다.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

구분

크롬(클라우드 기반-무료)

OS

미지원(Jail-break)

Plug-and-Play

미지원

블루투스

지원

와이파이(Wi-Fi 802.11 b/g/n)

지원

동기화 기능

지원(크롬 앱스)

앱 생태계

지원

플래시 기반의 웹 브라우징

미지원

Active X 기반의 웹 브라우징

미지원

PC (설치) 게임

미지원

온라인 (설치) 게임

지원

(HTML5, Flash 기반) 게임

미지원

인터넷 뱅킹 및 결제 서비스

구글 크롬 앱을 크롬북에 설치

프로그램 설치

구글Docs 크롬 앱 무료 설치

문서 작성

지원(구글토크)

화상통화

스마트폰과 동일

온라인 서비스 이용범위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277

http://www.dtalker.net
 

음 살펴보니 안 되는 게 너무 많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난감하지 않은가? 크롬북의 성능은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처럼 태블릿을 좀 더 쉽게 사용하기 위한 써드(Third)PC로 이해하는 게 좋을 것이다. 하지만 크롬OS가 일반PC나 태블릿에서 구동할 수 있는 3D 게임 구현이 안되기 때문에 이는 참고해두는 것이 좋다. 아마도 웹 기반의 운영체제(Web OS)이기 때문에 한계를 지니는 게 아닐까 싶다. 추후 크롬OS가 낸드플래시(SSD)에 데이터를 저장해 이 데이터를 가지고 구동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면 일부 게임은 3D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크롬북으로 넷북처럼 활용하기 위해서는 웹 스토어(Web Store)에서 다운받은 웹 애플리케이션(Web App)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컴맹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굉장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혹여 누군가가 크롬북으로 인터넷 웹 서핑만 즐기면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크롬북을 63 9천원(8 19일 기준-출고가)을 주고 구매했는데, 크롬북의 성능을 100%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멍청한 짓은 없다. 아마도 돈G랄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구박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라고 만든 크롬북이 아니다. 그럴려면 차라리 넷북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최소한 온라인 게임이나ActiveX를 이용하는 사이트 접속이 가능할 테니까.(아참 동영상 재생은 빼먹었다)


크롬북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살펴봐야 한다. ?라고묻는다면 대답하는 것이 인지 상정! 구글은 소프트웨어 회사이기 때문에 자사가 가지고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모두 집약시켜 시장 점유율을 높일려고 노력한다. 그래야 구글의 주 수익원인 광고 수익으로 매출을 신장시킬 수 있을 테니.

그 대표적인 예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구글 모바일 서비스인 구글G메일(이메일), 구글 토크(메신저), 구글 맵(지도), 유투브 등을 기본으로 탑재된 것을 꼽을 수 있다. 크롬북도 구글의 인터넷 서비스인, G메일, 구글 토크, 구글 맵, 유투브 등을 즐길 수 있고, 웹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금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기능적인 활용에 초점을 맞춰보자.


첫 번째는 인터넷 기능이다. 크롬 브라우저는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3위에 해당하는 만큼 다양한 장점들을 지녔다. 낮은 사양에서도 빠르게 실행되는 구글 크롬(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느낄 수 없던 빠른 웹 로딩 속도, (Tab)을 많이 띄워도 가볍게 반응한다. 또한 외부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외국어로 되어 있는 해외 사이트를 자동 번역해주는 장점들을 지니고 있다.

단점은 엑티브X(ActiveX)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과 이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IE Tab이 있지만 호환성이 떨어진다. 넷북과 같이 주로 포털 사이트 검색을 주로 이용한다면 꽤 괜찮은 브라우저다.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많이 보급되면서 국내 웹 환경도 엑티브X(ActiveX)의 사용을 배제하고 HTML5를 점차 적용시켜나가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는 크롬으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문서 편집 기능이다. 추천해주고 싶은 웹 애플리케이션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구글 docs Evernote(에버노트)가 있다. 구글 docs를 크롬북과 연동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파일을 데스크탑PC 또는 노트북 등에 설치가 미리 되어 있어야 한다.(, MS 오피스 사용자에 한해서 해당되는 플러그인 프로그램이다.)

 


구글 클라우드 커넥트 플러그인 다운로드 : http://tools.google.com/dlpage/cloudconnect#



설치가 완료되면 MS 오피스프로그램을 실행한다. 그럼 인터넷 브라우저의 툴바처럼 새롭게 생겨난 구글 클라우드 커넥트(Google Cloud Connect) 플러그인이 보인다. 로그인하면 동기화 버튼이 생겨나는데, 동기화 버튼을 누르면 구글 Docs에 저장된다. 그럼 크롬북으로 구글 Docs(https://docs.google.com/)에 접속해 오른쪽 상단의 Open in new window(새창) 아이콘을 선택하고 왼쪽 상단의 File(파일)메뉴 안의Online Edit(온라인 편집)을 선택해 문서편집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편집 및 글 송고가 가능한 만큼 유용하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는 Evernote(에버노트)가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접목된Evernote(에버노트)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했던 사용자에가 많은 사랑을 받은 애플리케이션이다. Evernote(에버노트)를 실행하면 웹 상에 데이터가 동기화되고 스마트폰, 태블릿, 크롬북, 노트북, 데스크탑에서 동일한 문서 편집환경을 제공한다. Evernote(에버노트)를 실행해 문서를 작성하고 이미지는 웹 앱스토어에서 Picnik으로 이미지를 편집(자르거나 크기 조절)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


(네이버, 다음[티스토리]등은 블로그[PC화면]에서 사진 업로드가 된다.)



[사진설명 : 이미지 편집이 가능항 웹 애플리케이션 Picnik]

이는 크롬북으로 블로그 활동 및 문서편집이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와 같은 SNS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Evernote(에버노트)를 사용하길 권해본다. 단점이라면 무료로 제공되어 용량의 제한이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Evernote(에버노트)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는 Diigo가 있는데, Evernote(에버노트)와 동일한 기능에 중요내용 표시, 메모, SNS 연동 등을 지원한다.

 


세 번째는 메일 기능이다. 지메일(G메일)의 장점은 아는 사람들만 안다. 유투브, 피카사, 구글 비디오, 구글 캘린더, 구글맵 등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 계정 연동이 가능하고, 스팸 메일의 차단과 메일 그룹화(대화형식으로 보기), HTTPS 보안 기능 등이 강력하다. 이런 구글 메일 서비스를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Minimalist for Gmail이 있다. Google Mail Checker는 크롬북으로 로그인한 계정의 메일을 바로 볼 수 있게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읽지 않은 메일의 수를 크롬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에 표시해준다. Minimalist for Gmail는 최근 메일 5개를 팝업 창의 형태로 보여주며, 새로고침, Mail Checker Plus 설정(Setting), Gmail홈으로 가기 등의 메뉴를 제공한다.



(Minimalist for 시리즈는 캘린더, 리더, 페이스북 등이 있다. 이 기능들은 웹상에서 보여주는 메뉴 및 화면 구성 등을 크롬북에서 심플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설명 : 자신이 보유한 실시간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글 뮤직(베타)]


네 번째는 실시간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글 뮤직(베타)를 꼽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베타(Beta) 서비스로 초대장을 받아야지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커뮤니티에서 초대장을 받을 수 있니 초대장을 받아서 미국 프록시 서버로 경우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음악을 가지고 있는 PC Google Music Manager를 설치하면 itunes 라이브러리나 mp3폴더를 동기화시켜 음악을 올려 놓을 수 있다. 동기화가 된 이후에는 어느 곳에서도 구글 뮤직(Music)에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내가 가지고 있는 mp3만 동기화가 된다.


다섯 번째는 웹하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DropBox(드롭박스)를 꼽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25백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25백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25백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DropBox(드롭박스)는 네이버 N드라이브(NDrive),다음 클라우드(Daum Cloud), KT 유클라우드(uCloud), LG유플러스 유플러스박스(U+BOX 등과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경쟁을 다투고 있다.


[사진설명 : 드롭박스를 실행한 화면에서 사진을 선택해 본 화면]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Dropbox(드롭박스)를 실행하면, 자신에게 필요한 파일을 업로드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으니 PC에서 업로드해서 크롬북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크롬북에서 업로드해 PC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잘 활용하면 유용한 기능이다.


[사진설명 : 크롬북으로 가상 머신PC를 구동할 수 있는 Ericom AccessNow]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는, 가상PC로 만들어 줄 수 있는 Ericom AccessNow라는 애플리케이션이다.호스트PC
AccessNow Server Web Component 설치한 뒤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서버가 될 PC의 관리자 계정 암호와 이름을 입력하고 접속하면 크롬북을 윈도우처럼 활용할 수 있다.


[사진설명 : 크롬북으로 가상 머신PC를 구동한 실행화면]


3D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는 것은 어렵지만 ActiveX를 이용한 웹사이트 접속은 쉽게 가능하다. 또한 크롬북에서도 동영상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다. 단점은 스트리밍의 성능, 서버PC 성능, 인터넷 접속 환경, 크롬북의 성능 등이 영향을 미쳐 실시간 스트리밍 재생에 영향을 끼치게 되니 이 점은 참고해두자.

크롬북이 좀 더 보급화가 이뤄지면 좋은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 할 것이라고 믿는다. (PC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Ericom AccessNow가 지원한다.) 이 기능을 이용해보니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추후 기업용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를 구축하기 위한 씬클라이언트 역할을 부여해 업무용 PC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과연 누가 개발할 지)


지금까지 크롬북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 정도면 넷북과 동일한 만족도를 주긴 어렵겠지만 제법 쓸만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 편에서는 웹 스토어에 올라온 애플리케이션들 중에서 인기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카테고리 별로 몇 개씩 소개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일반 사용자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만 소프트웨어에 해박한 개발자들이 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최근 구글이 웹 스토어에 등록한 수익 배분을5(구글):95(개발자)로 나누고 있기 때문에 미리 시장 선점을 해서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미리 개발해 놓는 것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이득을 충분히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구글 크롬북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처럼 빠르게 성장하긴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젠자는 크롬PC도 출시될 것이다. 이 때가 되면 더 큰 가능성이 열리지 않을까. 당장은 큰 수익을 낼 수 없기 때문에 대학생 개발자들이 많이 참여해서 기반을 다져두고 시장이 급성장 할 때,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유료로 공급한다면 앵그리버드를 개발한 로비오처럼 탄생하는 벤처기업이 생겨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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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

2011. 8. 11. 18:42 Posted by 비회원


편집자주 차별화된 콘텐츠를 독자에게 제공(획일화된 콘텐츠를 피하기 위함)하고, 크롬북에 대해 좀 더 명쾌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번째 주제로 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을 파헤쳐보고, 구글 크롬북이 가진 한계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두번째 주제인 구글 크롬북 100% 이해하기를 통해 운영체제 및 웹 브라우저 그리고 크롬 웹 앱스토어에 대한 설명으로 크롬북이 기능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또한 세번째 주제와 네번째 주제로 크롬북으로 할 수 있는 것들과 구글 크롬북 이렇게 써라라는 활용편으로 크롬북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풀어내 볼까 한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담아내려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부분들을 쪼개내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어 내용의 부실함이 있더라도 다음화에서 꼭 다룰 것임을 약속 드린다.

 

요즘 대세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크롬북에 대해 관심이 높지만 세컨드 PC로 넷북과 울트라씬 노트북이 자리잡아 크롬북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다. 하지만 크롬북은 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넷북이 지닌 장점을 흡수 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크롬북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크롬북에 대한 미래를 어둡게 보는 것은 이른 판단으로 보인다. 어디까지나 전망과 예측이 난무할 뿐, 이제 막 첫 발걸음을 떼어 놓은 크롬북에 대해서 섯부른 전망은 아직 이르지 않을까.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크롬북은 지난 6 16일 미국 베스트바이와 아마존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고, 6 24일영국, 프랑스 등 유럽 6개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아직까지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실시하지 않는 가운데 크롬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이다. 더군다나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가 국내 출시되지 않아 아직까지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감춰져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크롬북이 어떤 제품이고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 것이 크롬북의 기능을 100%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다행스럽게도 삼성전자를 통해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를 체험할 수 있게 된 디토커는 앞으로 크롬북 시리즈5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크롬북 활용 방법 등을 가지고 매뉴얼을 정리해볼까 한다.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UMPC VEGA 이후 이런 제품을 만질 수 있다는 게 IT얼리어댑터로서 흥분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해보고 싶은 욕망이 강한 것도 있고 커뮤니티(2006년경 커뮤니티)에서 매뉴얼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IT 동영상 강좌를 제일 먼저 시작한 개척자(?!) 정신이 발동한게 아닌가 싶다. 그렇기 때문에 리뷰가 아닌 정보 활용 콘텐츠라는 시각에서 이 글을 읽어봐 줬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크롬북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꾸준하게 제공 할 것이다. 크롬북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면 디토커를 꼭 기억해주기 바란다.


 

크롬북 VS 넷북

자 그럼 국내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Wi-Fi 버전)를 입수해 사용해 보고 있는 가운데 첫 글로 크롬에 대한 설명과 크롬북 외형에 대한 글을 작성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 다른지를 먼저 이해하고 그 다른 점을 이해한 상태에서 제품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크롬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크롬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가 가장 먼저 필요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어 크롬북과 넷북을 직접 비교하게 됐다. 비교 대상으로 넷북을 선택한 이유는 하드웨어의 스펙이 유사하다는 점 그리고 운영체제가 다르지만 제품 포지셔닝이 넷북과 유사하다는 점을 꼽고 싶다. 그럼 스펙을 비교해보자.


크롬북 메모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

스펙

MSI Wind U160

ATOM Dual-Core N570(1.66GHz)

CPU

ATOM Dual-Core N570(1.66GHz)

1MB

L2 캐쉬

1MB

12.1인치

디스플레이

10.1인치

1280x800

해상도

1024x600

SSD 16GB(샌디스크)

HDD

320GB

2GB

메모리

2GB

802.11 b/g/n

무선랜

802.11 b/g/n

미지원

블루투스

V2.1 +EDR

100만화소

웹캠

130만화소

Sim Card Slot, 4-in-1 멀티카드(SD, SDHC, SDXC, MMC), USB 2.0 x 2, VGA(via Optional dongle)

I/O

D-Sub, USB 2.0 x 3, RJ-45, 마이크 및 헤드폰 단자

Realtek ALC272 HD Audio

사운드

Realtek HD Audio

infineon SLB9635TT 1.2 Trusted Platform Module

보안 모듈

없음

8시간

사용시간

8시간(다나와리뷰참고)

6

배터리

6

1.48Kg

무게

1.39Kg

294.2 x 219.5 x 19.9-20mm

크기

265 x 165 x 19.8-25.4mm

크롬

OS

윈도우7 스타터

미지원(Wi-Fi 버전 출시)

3G

미지원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에 탑재된 아톰 N57045나노(nm) 공정으로 제조되어 듀얼코어 1.66GHz로 동작하지만 8.5w의 저전력설계가 돋보여 전력소비가 최소화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2GB 메모리와 16GB SSD(낸드 Flash 메모리)N570 프로세서가 지원하는 하이퍼쓰레딩과 잘 어우러져 리소스 확보가 용이해 멀티태스킹과 같은 다중 작업시 유리하다.

 

이는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지 않는 아톰 프로세서 보다 유리하다는 것이지 N570 프로세서의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전력소모가 적은 하드웨어들 플랫폼을 채택했기 때문에 인터넷을 장시간 사용해야 할 크롬북(시리즈5)에 잘 어울린다.

 

반면 MSI Wind U160은 크롬북과 동일한 N570 프로세서를 채택했지만 HDD를 탑재해 SSD를 채택한 크롬북보다는 데이터 전송속도에서 뒤쳐진다. 하지만 이 제품 역시 전력소비 효율이 좋아 장시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넷북이라는 제품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다.


크롬 인터넷 브라우저 실행 화면

 

아쉽게도 N570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들 중에서는 12.1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제품이 없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의 우위를 논하기 어려울 것 같다. , 크롬북 시리즈51024 x 768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12.1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크롬 브라우져로 웹 서핑시(1280 x 800) 쾌적하게 이용 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온다.

 

그런데, 크롬북에서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무선 서비스에 최적화되어 있는 크롬북이 무선으로 주변기기와 상호 연결을 할 수 없다는 부분은 치명적이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직 크롬북만 써야 한다는 사실은 소비자에게 큰 고민을 안겨준다. (편집자주- 최근 DNL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지원하는 기기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크롬북이 걷고 있는 행보는 조금 의아스럽다. 아마도 구글 OS 정책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이외에도 넷북의 고급 제품에서 탑재될 만한 보안 솔루션인 TPM(Trusted Platform Module)이 크롬북에 채택됐다. TPM이 적용되는 모바일 기기는 주로 보안이 필요한 기업용 제품이라고 하는데 크롬북에도 적용된 것이다. 특히 표준 공통 기준 유효성 수준에 따른 호환성과 보안평가가 높은 인피니언사의 SLB9635TT 1.2가 내장돼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보안기능을 크롬북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누군가가 크롬북에서 DATA를 저장하는 HDD의 정보를 빼어 가려고 한다면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춘 인피니언사의 TPM을 거쳐야 할 것이다.

 

아참~! 터치패드에 관한 이야기를 빼먹었다. 크롬북에 내장된 터치패드는 우리가 알고 있는 터치패드와 조금 다른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오른쪽 터치 버튼과 왼쪽 터치 버튼이 없고 더블 클릭이 안되는 크롬북의 터치패드는 사용자에게 잠깐의 혼란을 가져다 준다. 크롬북의 터치패드는 손가락으로 터치할 부분을 드래그 한 뒤 손가락이 닿은 상태에서 꾸욱 눌러주면 된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은 두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면 된다.


스크롤은 두개의 손가락을 터치패드에 댄 상태에서 위아래로 올리면 된다.


드래그는 두개의 손가락(엄지와 검지)으로 한 개의 지점을 선택한 뒤 다른 손가락(검지)으로 움직여주면 된다.

 

이야기가 장황스럽게 길어지니 정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아 크롬북과 넷북이 채택한 운영체제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보기 쉽게 표로 구분해보았다. 아래 표처럼 정리해두니 한눈에 쏙 들어온다. 함께 살펴보자.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

구분

MSI Wind U160

크롬(클라우드 기반-무료)

OS

윈도우7 스타터(유료)

미지원(Jail-break)

Plug-and-Play

지원

지원

동기화 기능

미지원

지원(크롬 앱스)

앱 생태계

미지원

지원

플래시 기반의 웹 브라우징

지원

미지원

 Active X 기반의 웹 브라우징

지원

미지원

PC (설치) 게임

지원

미지원

온라인 (설치) 게임

지원

지원

(HTML5, Flash 기반) 게임

지원

미지원

인터넷 뱅킹 및 결제 서비스

지원

구글 크롬 앱을 크롬북에 설치

프로그램 설치

프로그램 구입 후 HDD내 설치

구글 Docs 크롬 앱 무료 설치

문서 작성

MS 오피스 별도 구매 설치

지원(구글토크)

화상통화

지원

스마트폰과 동일

온라인 서비스 이용범위

데스트탑 PC와 동일


크롬북 구글토크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고, 내장된 웹캠으로 구글 토크를 이용해 화상 채팅도 즐길 수 있지만 빠져서는 안될 기능들 빠졌다. 바로 RJ-45(유선랜), 블루투스가 빠진 것. 아직까지 크롬북이 플러그앤플레이(Plug-and-Play)를 지원하지 않아 USB 무선 랜카드 및 USB Ethernet Adapter를 이용할 수 없고, Jail-break를 통해 가능하다고 했지만 공식적으로는 지원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크롬북에서는 RJ-45(유선랜)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지역이면 크롬북을 사용할 때 상당한 제약을 받는다. 물론 크롬북이 유선으로 연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크롬북은 팥 없는 붕어빵과도 같아 크롬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라면 유념해야 한다.


HTML5로 제작된 앵그리버드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물론 HTML5에서 제작된 웹페이지는 웹캐쉬를 지원하는데, 웹 애플리케이션인 앵그리버드(Angry Birds)를 웹캐쉬로 저장해 오프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지만 그 뿐이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은 온라인에 연결되지 못하면 이용할 수 없다. (구글은 추후 지메일과 구글 Docs는 오프라인 지원을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글크롬 메인 화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쉽게 판단 할 수 없는 크롬북

크롬북과 넷북의 관계를 보니 예전에 인텔에서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진행한 UMPC MID가 생각난다.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진행한 인텔은 휴대성과 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진정한 휴대PC를 꿈꾸고자 삼성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제조사와 함께 했다.


 

5~7인치 기반으로 윈도우를 탑재한 UMPC는 고급사용자와 프로슈머를 대상으로 다소 비싼 가격에 책정되었고, 4~7인치 기반으로 리눅스나 임베디드된 운영체제를 채택한 MID는 이보다 좀 더 심플하게 접근했다. 그러나 휴대성과 인터넷 접근성이 높아진 UMPC MID는 소비자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시장에서 사라지게 됐다.


왼쪽 MID 실행화면, 오른쪽 UMPC 바탕화면

 

이후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넷북이 출시된 이후 UMPC의 역할을 넷북이 대체하면서 상황은 바뀌게 된다. 서브 노트북 시장에서 승승장구를 거두게 된 것이다. 넷북도 출시 당시에는 낮은 하드웨어 스펙 때문에 경쟁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졌지만 성공을 거듭하며 서브노트북 시장을 주도해왔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드웨어의 스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어야 성공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크롬북도 이와 같은 요소들을 갖춘다면 넷북과 같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넷북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MID처럼 가볍고 심플하게 접근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시장은 원하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 한국마케팅 담당인 김창준 과장이 발표한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를 보면 알 수 있다.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 숨겨진 뒷이야기 총정리(Q&A 포함) - http://dtalker.tistory.com/1800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에서 소비자 조사결과를 발표한 삼성전자 한국마케팅 김창준 과장


당시 김과장은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기획단계부터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태블릿 기기 사용자 대상으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밝혔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으로 인터넷 기능을 꼽았다. 사용률을 꼼꼼히 살펴보니 이메일(62.8), 웹 브라우징이(41.4), 메신져/SNS(56.6), 블로그(46)에 해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넷북처럼 인터넷 서비스 접근성이 높은 제품을 원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 새로운 제품에 가까운 서브 노트북이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접근성에 초점을 맞춘 MID처럼 인터넷 웹 서핑에 최적화된 서브 노트북(크롬북)이기 때문이다. UMPC MID가 시장안착에 실패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은 넷북처럼 크롬북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정체되어 있는 서브 노트북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ActiveX를 사용하고 PC설치가 필요해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을 즐길 수 없는 크롬북

 

물론 아직 속단은 이르다. 크롬북이 극복해야 할 요소도 많기 때문이다. Active X를 이용 할 수 없는 국내 인터넷 환경이 국내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하고 있고, 블루투스 미지원과 3G 데이터 요금제 부분(크롬북 3G은 국내 미출시)은 크롬북을 사지 말아야 할 요소들로 꼽히면서 해외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은 크롬북을 구매한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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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의 진화 COMPUTEX 2011에서 공개

2011. 5. 26. 11:09 Posted by 비회원

 

아수스(ASUS)가 페이스북을 통해 차세대 넷북인 Eee PC의 티저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COMPUTEX 2011에서 새로운 콘셉트를 지닌 넷북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 제품들은 일반 넷북들과 달리 트위스트 기능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기존 태블릿PC가 채택했던 스위블 형태 또는 델 인스파이런 듀오와 같이 180도에서 360도까지 회전할 수 있는 회전형 디스플레이가 채택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 중 가능성이 높은 것은 델 인스파이런 듀오와 같은 회전형 디스플레이로 보여집니다. 그 이유는 스위블 형태의 Eee PC가 현재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아수스(ASUS)에서 채택하지 않았던 방식이 적용되어야 하는데, 회전형 디스플레이 이외에는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그리고 스위블 방식을 채택한 Eee PC‘The NEXT EVOLUTION’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뭔가 부족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새로운 콘셉트를 지닌 넷북이 출현해 태블릿 시장에 위축되지 않고 경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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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태블릿 슬라이딩 PC7 시리즈 4월 중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 CES2011을 통해 공개한바 있는 슬라이딩 PC7(코드명 : 글로리아) 4월 중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름 그대로 슬라이딩 방식의 키보드를 내장한 이 제품은 CES2011 공개 당시 상당한 관심을 이끈 제품이기도 하다.

 

2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파워 컨퍼런스를 통해 윈도7 운영체제를 내장한 태블릿을 공개했고 이 자리에 10.1인치 글로리아가 올 4월 국내 출시될 것이라는 정보가 알려졌다. 이외 아수스 EeeSlate와 델 로즈마운트(RoseMount) 등도 국내 5월 중 출시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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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과 태블릿 두가지 모두의 장점을 담은 글로리아는 10.1인치 HD LED 디스플레이(해상도 1366X768)와 인텔 오크트레일 Z670 1.5GHz 프로세서, 2GB RAM, 32/64GB SSD, 윈도7 운영체제, 슬라이딩 키보드, 최대 8시간 사용, WIFI, 블루투스, HDMI 단자 등을 지원한다.   

 

CES2011을 통해 직접 만져본 글로리아는 윈도7의 특성상 터치기반의 태블릿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단점과 아톰 Z시리즈 보다 전력면에서 높은 프로세서로 성능이 부족한 듯 조작과 실행에 딜레이가 있다는 점 등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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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에 최적화되지 않은 운영체제 그리고 맥북에어보다 가벼운 997g의 무게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상 맥북에어 11인치 1.06kg(애플 아이패드 730g)과 비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으며 더욱이 스펙 상 맥북에어가 더 앞선다고 봤을 때 가격 등 특별한 장점을 보이지 않는 이상 약간 애매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하지만 이 가격도 얼마전 공개된 센스 시리즈9의 가격이 249만원에 책정된 것을 봤을 때 더욱이 삼성 넷북의 가격이 초기 70~80만원 정도라고 봤을 때 상당한 고가에 책정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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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태블릿' 어디까지 왔나

2011. 1. 17. 16:26 Posted by 비회원

 

불과 3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태블릿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스마트폰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의 개발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가하면 애플 아이튠즈의 앱스토어는 100억 다운로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관련 기사 : 애플 앱스토어 100억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CES 2011에서 40여개에 달하는 스마트 태블릿들이 대거 공개되기도 했고, 애널리스트나 증권가에서는 스마트 태블릿 제조사와 SSD/메모리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는 보고서를 작성할 정도로 스마트 태블릿에 대한 전망은 밝다. (조심스러운 전망이지만 스마트 태블릿이 넷북시장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아니라 흡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만큼 스마트 태블릿의 현주소를 살펴보고자 한다.


 

| 현재 출시된 스마트 태블릿 현황?

현재 출시되었거나 CES2011 전시회에서 공개된 태블릿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Galaxy Tab-3G/WiFi)와 슬라이딩 PC 7(Sliding PC 7 SERIES 700Z), LG전자의 지슬레이트(G-Slate), 도시바의 미공개 태블릿(Unknown), 샤프의 갈라파고스, 비지오의 Vizio Tablet, 모토로라의 줌(Xoom), 에이서의 Iconia Tab A500, Iconia, Eee Pad MeMo, Eee Slate EP121, Eee Pad Slider, 후지쯔의 Windows7 Tablet, 레노버의 LePad Windows 7 Slate, MSI WindPad 100A WindPad 100W, RIM(블랙베리)의 플레이북(Playbook), 엔스퍼트의 Identity Tab E201, Identity Tab E301, 파나소닉의 Viera Tablet, 유비벨록스의 일루미너스 T9, 빌립의 X10, X7, X70 Slate, 아이스테이션, Zood, Dude, Buddy 등이 약 40여종이 있다.

 

한편, 곧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될 MWC2011에서 애플 아이패드2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갤럭시탭의 후속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라 전세계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

스마트 태블릿의 보급이 현재 진행중이여서 정확한 통계는 어렵지만 스마트폰의 사용빈도와 애플리케이션 설치 현황을 잠시 살펴보면 스마트 태블릿이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우선 방통위가 조사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의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은 하루 평균 약 1.9시간이였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평균 설치 개수는 약 28개였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한달에 평균 5천원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스마트 태블릿을 사용하는 커뮤니티와 블로그를 살펴본 결과 주로 많이 구매한 태블릿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에 편중되었고, 인터넷 브라우저, 블로그를 포함한 SNS 서비스, 증강현실, DMB, 게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했다.


 

| 스마트 태블릿의 미래?

업계에서는 스마트폰의 보급율이 지난해 600만대에 달한만큼 2011년에는 1,500만대 이상의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스마트 태블릿의 전망을 살펴보면 스마트폰과 비슷한 추이를 나타낸다.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리서치는 2010년 태블릿 PC 1030만대 판매됐고, 올해 260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조사기관은 태블릿PC 2015 19500만대로 노트북 시장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모바일 기기들의 특징이 중복된다"고 언급했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인기가 치솟는 만큼 다른 모바일기기의 판매량이 급감할 것"으로 지적했다.

 

특히,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손꼽히는 스마트 태블릿 갤럭시탭이 출시 7주만에 누적판매량 25만대를 돌파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스마트 태블릿의 전망은 어둡지 않다.

 

이쯤되면, 2011년은 넷북이 아닌 스마트 태블릿이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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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777jindong BlogIcon 컴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40여종.......;;;

    2011.01.18 10:24

통근넷북2 가격은 그대로 성능은 UP!

2011. 1. 14. 13:5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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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넷북2 가격은 그대로 성능은 UP!

 

작년 12월 롯데마트는 통큰 치킨에 이어 PC업체인 모뉴엘과 합작하여 통큰 넷북을 선보였다. 통큰 넷북은 말 그대로 가격거품을 확 낮춘 넷북으로 판매수수료를 떼지 않고 공급가 그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으로 20만원 후반대에 출시 통큰 치킨에 이어 큰 관심을 받았다.

 

이 통큰 넷북은 출시되자마자 한정적으로 판매한 1000대 모든 물량이 하루만에 모두 판매되어 큰 관심만큼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큰 관심 속에 마감한 통큰 넷북은 물량을 추가하여 2월 중 다시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통큰 넷북은 아톰 D410 프로세서, GMA3150 칩셋, 1G 메모리, 160GB HDD 등의 낮은 스펙으로 통큰 치킨 만큼 놀랄 만한 이벤트는 아니였다는 평가도 있었다.

 

이에 대한 모뉴엘은 자사가 직접 개발 생산한 넷북 2000대를 2 1일 롯데마트 78개 지점에 판매할 예정이며 더욱이 기존 통큰넷북과 비교 프로세서 사양을 N410에서 N450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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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12.5인치 아이디어패드 U260 노트북 발표

 

한국레노버 (Lenovo, 박치만 사장)는 세계 최초의 소비자용 12.5 인치 울트라포터블 노트북인 아이디어패드(IdeaPad) U260을 발표했다. 세계 최초로 12인치 폼팩터 상에 16:9 와이드스크린을 구현하는 아이디어패드 U260는 아이디어패드 U 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의 금속 커버, 가죽 팜레스트(palm rest)와 유리 재질의 터치패드를 탑재한 세련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고급 노트북이다.

세련된 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계된 아이디어패드 U260은 최신의 유행을 반영한 노트북으로, 프리미엄급의 섬세한 디자인과 장인 정신으로 고급스럽게 제작되었다. 클래식한 가죽 표지 다이어리에서 착안한 아이디어패드 U260 ‘U’자형 곡선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으며, 특별 제작된 일체형(one-piece)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으로 더욱 얇고 견고하게 디자인했다. 특히 패턴의 끊김 없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외장 커버는 최신 인서트 몰딩(Insert-molding) 사출 기술로 구현되었다.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하는 가죽 팜레스트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함께 사용시 편안한 지지대 역할을 하며 아이솔레이트 키보드 주변의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은 가죽 질감의 외부를 완벽하게 보완한다. 유리 재질의 터치패드는 견고하면서 부드러운 마감으로, ‘핀치--(pinch-to-zoom)’ 사진 검색, 웹 검색 등과 같은 멀티 터치 기능을 강화한다. 아이디어패드 U260은 특별한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모카브라운과 클레멘타인 오렌지 컬러 등 고급스러우면서도 독특한 색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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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의 혁신 디자인 센터(Innovation Design Center) 부사장인 잉지야 야오(Yingjia Yao)아이디어패드 U260은 기계적인 부분부터 컬러에 대한 감각, 자재, 마감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의 모든 면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노트북이라며, “아이디어패드 U260은 고품질의 자재, 최첨단 인체공학, 시그너처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독특하고 가치가 높은 디자인을 추구하는 아이디어(Idea) 제품 디자인 철학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아이디어패드 U260 1.36kg가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와 1.3cm 정도의 두께로 여행을 즐기거나 사무실 밖에서 세련된 디자인의 노트북으로 업무를 즐기는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세계 최초의 12.5인치 노트북인 아이디어패드 U260은 곡선과 비율을 인체공학에 기반한 디자인과 한 손으로 쉽게 열 수 있도록 한 힌지 등으로 사용시 편안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긴 배터리 수명 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아이디어패드 U260은 최대 320GB의 하드 드라이브나 최대 128GB SSD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로 구성할 수 있으며, 최대 4GB DDR3메모리로 소비자들은 여러 웹사이트를 검색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도 원활한 멀티미디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한국레노버 박치만 사장은아이디어패드 U260은 우수한 이동성과 함께 높은 품질,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는 특별한 감각을 지닌 소비자들을 위한 고급 노트북이라며, “아이디어패드 U260은 아이디어(Idea)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다양한 제품 중 하나로, 세련되면서도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하여 재미(fun)와 패션(fashion)을 함께 추구하는 레노버의 소비자용 PC의 전형이다. 아이디어패드 U260은 스타일과 함께끊임 없이 이동하는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안성맞춤인 노트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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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아이디어패드 U260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인텔(Intel)® 최첨단 냉각 기술(Advanced Cooling Technology) PC의 발열을 줄이면서 누수방지 기능을 유지하는 브리더블 키보드(Breathable Keyboard)가 적용되었다. 아이디어패드 U260의 앰비언트 라이트 센서(Ambient Light Sensors)는 조명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스크린 밝기를 조정하여 사용자들의 눈을 보호하며, 레노버의 APS(Active Protection System)™는 노트북을 떨어뜨리거나 흔들릴 때 노트북에 저장된 데이터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함으로써 하드드라이브의에어백역할을 한다. 또한 아이디어패드 U260은 돌비 어드밴드스 오디오 (Dolby® Advanced Audio™) 서라운드 사운드 스피커와 HDTV의 고화질 스트리밍을 위한 HDMI 아웃풋, 영상 통화 등을 즐길 수 있는 내장형 웹캠 등을 통해 한층 강화된 멀티미디어 성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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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패드 U260에는 윈도 7 홈 베이직(Genuine Windows 7 Home Basic)이나 프리미엄(Premium)이 탑재되며, 윈도 7 Enhanced Experience (Windows 7  Lenovo Enhanced Experience) 인증을 통해 빠른 속도의 부팅 및 종료 시간, 풍부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편리한 시스템 유지보수 기능 등을 제공한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260 노트북은 현재 레노버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해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시작가는 1,29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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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을 스마트폰에 연결해 활용성을 높여보자

2010. 12. 27. 14:40 Posted by 비회원

 

스마트폰의 빠른 확산과 함께 전체인구의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1/7( 700만명)이 넘었다. 하지만 정작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거나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하는 사용자가 상당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기능 중 인터넷 웹 서핑과 DMB 및 멀티미디어 감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은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스마트폰으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으로 위치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토론의 장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이뿐만아니다. 테더링 기능을 이용해 모바일기기에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이는 HSDPA, Wibro와 같은 별도의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을 뿐더러 추가적인 요금지불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이다. 오늘 짚고 넘어갈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활용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이 폰을 왜 구매했지?라고 후회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준비해봤다. 그럼 함께 살펴보자.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무선 인터넷 인프라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촘촘하게 구축되어 있다. 하지만 넷북과 같은 노트북으로 이동하면서 이용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와이브로(Wibro), HSDPA와 같은 단말기가 출시돼 휴대용기기의 무선인터넷 커버리지를 보완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도 수도권을 벗어나면 연결이 되지 않거나 음영지역이 발생할 경우 데이터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옥의 티로 꼽히고 있다.


 

이 부분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테더링 기능은 와이브로(Wibro) HSDPA에 비해 커버리지가 넓고 훨씬 안정적인 3G 데이터 통신을 제공한다. 여기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면 공짜로 즐길 수 있어 모바일 기기를 갖고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기능이다.

 

먼저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테더링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갤럭시S, 아이폰3GS, 4, 넥서스S)을 준비하면 된다. 그리고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바일 단말기(노트북, 태블릿PC)를 준비하면 된다. (일부 단말기에서는 블루투스가 아닌 USB 데이터 케이블을 통해 연결되는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어떤 방식을 지원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아이폰의 경우 : 일반 -> 네트워크 -> 인터넷 테더링 -> 인터넷 테더링 활성화(블루투스, USB 중 택1)

 

갤럭시의 경우 : 환경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모바일 AP -> 모바일 AP 활성화

 

옵티머스원의 경우 : 환경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 -> 테더링 활성화

 

안드로이드 와이파이테더 애플리케이션으로도 테더링이 가능함.



 

이번 테더링 연결에는 디자인과 이동성을 강조한 HP Mini 210-2019TU을 준비해봤다. 10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1024x600)를 내장한 Mini 2101.83GHz의 아톰 프로세서(N475), 1GB DDR3 메모리, Intel GMA 3150, 250GB 하드디스크, USB x 3, 802.11n, 블루투스, 6셀 배터리 등을 지원해 웹 서핑을 즐기는데 큰 문제가 없는 제품이다.


 

준비된 스마트폰으로 테더링 설정을 마치고 인터넷을 연결해보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쉽고 간편하게 인터넷 연결이 된다.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연결된 인터넷 테더링을 통해서 웹서핑, 메신저, 파일전송이 가능하고 온라인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꼭 이용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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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께서 말씀하시는 3G가 WCDMA(UMTS)를 말하는건 알고 계신가요? HSDPA는 WCDMA에서 다운로드 속도를 올린 거고, 우리나라는 전국에 3G망을 지원하는 거로 압니다만? 결국 커버리지는 똑같아요. 대부분의 스마트폰도 HSDPA로 작동하고요... 한 예로 안드로이드에서 통신할 때 위에 나타나는 H가 HSPA(HSPDA, HSPUA 등)의 약자고요. 결국 위 얘기는 와이브로만 해당되는 얘기에요.

    2010.12.27 15:4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客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만 오래전부터 HSDPA가 빌트인된 모바일 디바이스나 USB형 HSDPA를 사용해본 저로써는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수신이 좀더 안정적이게 느껴졌기에 위와 같이 작성한 것입니다.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일단 통신사쪽에 문의를 해두고 틀린부분이 있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2.27 16: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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