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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PT-X를 지원하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살펴보기

 

크립스 기술이 지난 10 15일 선보인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죠. 어떤 제품일까 궁금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제조사는 크립스 기술이라는 중소기업인데요. 목에 두르는 넥밴드(NecBand) 타입으로 이어폰뿐만 아니라 스피커 기능을 이용해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무선 음질을 개선하기 위해 APT-X 코텍을 지원해 가청 주파수인 20Hz ~ 22KHz를 송신할 수 있게 도와줘 음질의 저하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사실일까요?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미개봉 박스 외형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미개봉 박스 외형

 

박스 외형에는 제품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주요 기능들과 CLIPS NecBand NB-S2의 타이틀이 보이네요. 고음질 APT-X 스테레오 음악감상 기능, 블루투스 4.0, 스피커 내장(음악듣기/통화기능), 무선통화 기능, 카카오톡/메시지 음성 알림 기능과 진동 알림 기능 등을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HSP, HFP, A2DP, AVRCP 등의 프로파일을 지원하네요. 각 프로파일에 대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HSP/HFP : 전화 통화 기능과 연동되는 헤드셋과 핸즈프리를 위한 프로파일

A2DP : 스테레오 오디오를 지원하는 프로파일

AVRCP : 음악 재생/정지/이동 등 음악재생을 조정하는 프로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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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구성품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구성품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크기는 141 x 158mm이며, 38g의 무게를 갖고 있네요. 세련된 디자인이 조금 아쉽지만 무난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색상의 제품보다 밝고 강한 색상을 선호하는데, 화이트 색상이나 레드 색상의 제품도 있네요.

 

제품의 명칭 및 기능을 살펴보죠.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왼쪽 상단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왼쪽 상단 모습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왼쪽 상단에는 L 이어폰, 스피커, 전원/통화 버튼이 있고, 그 아래쪽으로 USB 충전 단자(Micro 5 Pin), 볼륨 조절키, 마이크, 상태표시 LED가 보이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페어링시 나타나는 LED가 점멸하는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페어링시 나타나는 LED가 점멸하는 모습

 

상태표시 LED는 충전, 페어링 등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상태를 색상(붉은색/푸른색)이나 점멸 상태로 보여줍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 모습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는 R 이어폰, 스피커, 음악 재생/정지 버튼이 있고 그 아래쪽으로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이 있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고정 홈의 마감 디자인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고정 홈의 마감 디자인 

 

이어폰을 고정시켜주는 홈을 살펴봤는데, 육안으로 쉽게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꼼꼼히 살펴보니 깔끔하지 못한 마감이 다소 아쉽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착용 컷(훈남이 아니라 얼굴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를..)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착용 컷(훈남이 아니라 얼굴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를..)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기 위해 인이어 방식의 이어폰과 넥밴드(NecBand)를 분리하고 직접 착용해 봤는데요. 38g의 가벼운 무게 때문인가요? 목이 닿는 부위는 플렉시블(Flexible)해서 잘 휘어지고, 착용감이 좋아 착용하거나 벗을 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면, 선이 옷에 닿으면서 소음이 들립니다. 하지만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무선으로 연결되어 인이어 이어폰의 단점을 충분히 보완해주네요.

 

인이어 방식의 이어폰은 2개의 추가 폼 이어팁을 제공하는데요. 세가지 크기의 폼 이어팁을 귀에 맞게 착용하면, 외부 소음을 좀 더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넥밴드(Necband)에 다시 고정할 수 있습니다.

 

  

APT-X를 탑재한 기기와 연결해서 듣는 것과 APT-X 미지원 기기랑 연결해서 듣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데요. APT-X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스마트 기기간 상호지원을 해야 합니다. , 재생하려는 모바일 기기와 그것을 들으려는 헤드셋/헤드폰이 모두 APT-X를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죠.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

 

다행스럽게도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 노트3 APT-X를 지원해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해서 24bit 음원을 청취해 봤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해 음원 재생한 모습(사진속의 음원은 24 bit 음원이 아닙니다.)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해 음원 재생한 모습(사진속의 음원은 24 bit 음원이 아닙니다.)

 

고가의 제품들을 많이 들어서 인지 가격대에 맞는 음질을 들려주는 것 같네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사운드와 나쁘지 않은 음질을 들려줍니다만 폼 이어팁을 교체해야 좀 더 음질이 향상되네요.

 

음악을 듣고 있을 때,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넥밴드(NecBand)의 하드웨어 버튼을 이용하면, 음악 재생/정지, 다음곡/이전곡 선택, 볼륨 조절 등을 모두 제어할 수 있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으로 스피커를 선택하면 이어폰과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옵니다.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으로 스피커를 선택하면 이어폰과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옵니다.

 

아 참~!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을 스피커로 전환하니 이어폰과 스피커에서 동시에 사운드가 나와 순간 당황했네요. 스피커의 사운드 출력을 높이기 위해 이어폰에서 동시에 사운드가 나오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어폰은 안 나오고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스피커로 선택된 상태에서 음악을 듣고 있었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때에는 꼭 이어폰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스피커 기능이 나쁜 것 만은 아닙니다. 인이어 이어폰은 외부 소음에 대한 차단도가 높기 때문에 음악을 크게 들을 경우 외부 환경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져 사고를 당하기 쉬운데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외부에서도 운동할 때, 주변환경의 소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부분이 어떤 의도인지를 파악하면, 세심한 배려인지 아니면 깜빡 놓친 기능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단일 페어링(1:1)이 아닌 멀티페어링을 지원하는데요. 통화 대기상태 모드를 이용하면, 2대의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속 사용시간은 최대 17~18시간이며, 음악 연속 재생시 14시간 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대기 시간은 측정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약 700시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4.0이 적용되면서 얻은 혜택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이외에도 카카오톡과 문자 메시지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과 스마트폰 분실 방지 기능과 같은 편의기능을 제공해주는데요. 이 기능은 이버즈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관련 링크를 첨부합니다.

 

Via : http://www.ebuzz.co.kr/news/recommend/2844529_5001.html

 

기사 내용에 담긴 설명을 요약하면, 이 기능은 구글 플레이 전용 어플 크립스 메시지 리더(Clips Message Reader)’를 설치하면, 카카오톡 및 메시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APT-X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분실 방지 기능은 블루투스 연결 범위를 벗어나면 진동과 경고 알림을 울린다고 하네요. 스마트폰의 분실을 방지할 수 있어 가장 유용한 편의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질을 중시하는 사용자의 경우 다소 불만을 가질 수 있으나 가격대비 효율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만한 게 없네요. 다만 마감 완성도를 좀 더 높였다면 적극 추천을 해보고 싶었으나 그 부분이 부족한 관계로 편의기능을 좀 더 주안점을 두신다면 이 제품을 눈 여겨 보시길 권합니다.

 

P.S. 주관적인 평가가 될 수 밖에 없는 음향기기의 특성상 좀 더 다른 블로거/기자의 리뷰를 좀 더 살펴보고 구매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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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음향기기 전문업체 지디텍(GD TECH)은 지난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1에서 뼈의 진동을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최신 골전도 헤드셋을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골전도 헤드셋들은 국내에 판매되는 모델을 비롯해 최신 모델들을 전시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은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미판매 모델로 이목을 끌었다. 자세한 스펙을 확인할 순 없었지만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기존의 골전도 헤드폰이 출력이 약하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었지만 지디텍(GD TECH)이 새롭게 선보인 골전도 헤드폰은 고출력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다.

 

새롭게 선보인 골전도 헤드폰은 넥밴드의 형태를 지니고 있어 등산이나 조깅 등 야외 활동 시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지디텍 관계자는 "새롭게 공개한 골전도 헤드폰은 해외 출시 이후 국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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