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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애플 엔지니어 고용, 페이스북폰 출시 가속화?

 

페이스북이 스마트폰을 제작할 것이라는 페이스북폰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실 페이스북폰은 페이스북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AllThingsD를 통해 11월경 HTC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버피(Buffy)라는 코드명이 노출되면서 이와 관련된 이슈들이 주요 미디어를 통해 보도되었다.

 

더욱이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페이스북이 직,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페이스북폰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을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되었다. 그 당시 기준으로 제품의 출시까지 12~18개월 남았을 것이라고 예측되었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흘러나오지 않았다.

 

 

5개월이 지난 지금 뉴욕타임즈가 "Facebook Might Have a Smartphone in Its Future"라는 기사를 보도하며, 페이스북이 가까운 미래에 페이스북폰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ource : http://bits.blogs.nytimes.com/2012/05/27/facebook-tries-tries-again-on-a-smartphone/?ref=technology

 

채용 정보까지 드러난 페이스북

뉴욕타임즈는 2012년 5월 27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비밀리에 애플 엔지니어를 섭외했다고 전혔다. 대여섯 명의 직원이 애플에서 페이스북으로 이직했으며, 이중 한 명은 애플 아이패드 엔지니어, 나머지 인원은 아이폰 하드웨어/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페이스북의 채용 내역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뉴욕타임즈는 이를 재확인하기 위해 지난 금요일 스마트폰을 제작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대해 문의하였지만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에 AllThingsD를 통해 페이스북 대변인이 밝힌 것과 같이 "우리는 오퍼레이터, 하드웨어 제조업체, 운영체제 제공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동원해 모바일 업계 전체에 걸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언급하며, 페이스북폰의 출시 가속화를 위한 채용임을 것을 간접적으로 강조했다.

 

 

페이스북폰 출시될까?

페이스북은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나 구글처럼 모바일 단말기 사업으로 뛰어들 수 있는 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뉴욕타임즈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출시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또한 구글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구글 플러스)로 사업 기반을 확장하면서 페이스북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고, 트위터는 애플과 함께 소셜 네트워크 파트너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페이스북을 모바일 단말기 사업에 뛰어들 수 밖에 없도록 유도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직, 간접적으로 모바일 단말기 사업에 영향을 끼쳐야만 지금의 시장을 유지하거나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폰을 출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일각에서는 I.P.O.(IPO)를 통해 160달러의 자금으로 리서치인모션(RIM) 또는 HTC를 인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RIM(60억달러)과 HTC(118억달러)의 시가총액이 점점 추락하고 있어, 하드웨어의 노하우가 부족한 페이스북의 단점을 기업인수 합병(M&A)를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페이스북이 인터넷 사용자용 광고 외에 뚜렷한 수익모델을 찾지 못하고 있어 모바일 단말기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페이스북폰을 위해 엔지니어를 새롭게 채용한 만큼 페이스북폰의 출시는 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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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와 가상화 솔루션 시장 공략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 손잡고 전세계 가상화 솔루션 시장을 공략한다.

 

양사는 30일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마이크로소프트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담당스티브 구겐하이머(Steve Guggenheimer)’ 부사장, LG전자 비즈니스 솔루션(Business Solutions)사업본부장 권순황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화 솔루션 협력을 체결했다.

 

LG전자는 네트워크 모니터, MS의 서버 운영체제윈도우 멀티포인트 서버(Windows Multipoint Server) 2010’을 포함한 패키지를 한국기업 최초로 판매하고, 양사 판매망 공유를 통해 전세계 교육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2011년에는 MS의 윈도우 서버 플랫폼인리모트FX(RemoteFX)’에 최적화 된 네트워크 모니터 신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등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2012년 교육용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서 점유율 25%로 시장 선두에 올라선다는 전략이다.

 

교육용 가상화 솔루션 시장은 PC/운영체제 구입 및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매년 50% 이상 성장세를 지속, 2012 600만대, 2015 2천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우 멀티포인트 서버윈도우 7’의 친숙하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고, 여러 사용자들의 모니터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어 교육시장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양사는 교육 솔루션 시장에 이어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에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를 다양한 기기를 통해 시간/장소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보안 강화는 물론, 유지관리가 편리해 2012 1,200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모트FX’는 윈도우 서버 2008 R2 서비스팩 1부터 적용될 기술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스크톱 사용자들의 멀티미디어 사용 경험을 향상시켜 준다.

 

양사는 내년 하반기에 이 플랫폼 기술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모니터 신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등 최적화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MS 스티브 구겐하이머 부사장은윈도우 플랫폼과 LG의 네트워크 모니터의 결합으로 가상화 솔루션에 대한 기업들에게 새로운 컴퓨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 BS사업본부장 권순황 전무는 “LG 모니터 기술, 마이크로소프트의 독보적인 운영체제 경쟁력을 통해 최적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양사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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