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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아웃도어 스마트폰으로 돌아오다!

 

작년 12월 즈음에 출시된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는 네이밍만 들어도 제품의 특징이 묻어나는데요. 국제 보호규격 IP67 등급의 방수 조건을 충족해 1M 수심까지 침수되지 않는 방수 성능과 미세먼지가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안으로 유입되지 않는 방진 기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추운 겨울 장갑을 사용한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높은 터치 감도를 제공해 아웃도어용으로 적합한 스마트폰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 디자인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 디자인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의 외관은 삼성 갤럭시 S4와 비슷할 것 같지만 약간 다른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하드웨어 버튼의 디자인이 변경된 부분입니다. 홈 버튼을 중심으로 메뉴 버튼과 취소(되돌아가기) 버튼의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되었는데, 물속에서 사용할 수 없는 터치기능을 보완하기 위함입니다.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 인터넷 실행 화면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 인터넷 실행 화면

 

물속에서는 전기전도율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는 정전식 터치 디스플레이에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 터치 오작동으로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고, 일부 사용자는 제품이 고장 난 것으로 오해의 소지가 커져 그 대안으로, 정확한 동작을 지원하는 물리적인 하드웨어 버튼으로 디자인이 수정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 디테일 사진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 디테일 사진

 

그리고 이어폰 단자에는 내부 단자를 방수 소재 및 코팅 설계가 적용되었고,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Micro USB 단자도 덮개 안쪽까지 실리콘(고무) 패킹 마감처리를 통해 물과 먼지가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신경 썼네요.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 배터리 덮개 디테일 사진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 배터리 덮개 디테일 사진

 

배터리 덮개(백 커버)도 분리해서 살펴보면, 내부로 물과 먼지가 유입되지 않게 안쪽 면에 실리콘(고무) 패킹이 붙어 있습니다.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 배터리 덮개(백 커버)를 분리하면 '침수로 인한 손상을 막으려면 사용 전 배터리 덮개를 꼭 닫으세요'라는 안내 팝업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배터리 덮개가 제대로 닫혀 있지 않을 경우 사용자 과실로 A/S 요청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배터리 덮개가 제대로 닫혀 있지 않을 경우 사용자 과실로 A/S 요청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 덮개(백 커버)에 붙어 있는 실리콘(고무) 패킹을 강제로 떼어내려고 하거나 훼손되면 내부로 물과 먼지가 유입될 수 있으니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특히, 방진,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는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라도 한계 수압을 넘는 1m이상의 물속, 또는 충전 덮개가 제대로 닫혀 있지 않는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침수 사고는 막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물속에서 사용하기 전에는 위의 주의사항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IP67 등급을 준수하는 갤럭시 S4 액티브 방수 기능을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규정한 IP67 등급은 수심 1m 물속에서 30분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방수 테스트를 하기 위해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그냥 생활 방수가 가능한 스마트폰이라고 봐주세요~! 저도 그 부분에 맞춰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미리 물을 받아놓은 라면포트에 갤럭시 S4로 촬영한 동영상을 재생시킨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를 넣어보았습니다. 재생은 되는데, 하드웨어 버튼을 제외한 터치기능이 비활성화되네요.

 

 

물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특별한 기능이 있어야 겠죠?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는 사진 촬영 시 아쿠아 모드를 설정해주면 물속에서도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다만 측면 볼륨 버튼을 통해 카메라 촬영이 가능한데요.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로 촬영한 원본 사진삼성 갤럭시 S4 액티브로 촬영한 원본 사진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로 촬영한 원본 사진삼성 갤럭시 S4 액티브로 촬영한 원본 사진

물속에서도 발광이 가능한 플래시는 장점으로 생각되지만 터치를 통한 초점 조절이 불가능해 근접 촬영 시에는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는 높은 터치 감도를 설정하면, 두꺼운 장갑을 사용하는 스키장이나 낚시터처럼 아웃도어 환경에서 빛을 발합니다. 추운 겨울 손가락이 시렵지 않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 갤럭시 S4의 성능을 그대로 가져와 하드웨어의 성능 또한 훌륭합니다.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5형 디스플레이(1920 x 1080), 2.3GHz 쿼드코어 AP, 2GB 메모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블루투스 4.0 등은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 스펙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를 살펴보았습니다. 최근 아웃도어용 상품이 각광받기 시작한 트렌드에 힘입어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가 출시된 만큼 야외에서 활동이 잦은 사용자라면 수중 촬영이 가능한 아웃도어 상품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 여행을 떠난다면 방수 카메라가 아닌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로 추억을 기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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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3 갤노트3 리뷰] 갤럭시 노트3 스펙/기능/디자인 총정리

 

바쁜 시간을 쪼개 IFA 2013가 열린 독일 메쎄 베를린 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이번 삼성 언팩 에피소드행사를 통해 갤럭시 노트3가 공개되었는데요갤럭시 노트2보다 향상된 배터리 효율( 20~30%)과 하드웨어 성능이 주목해 볼만 합니다이미 벤치마크 정보는 공개된 상태이니 하드웨어의 퍼포먼스보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 갤럭시 노트3 스펙 및 주요 기능 소개

 

구분

스펙

네트워크

3G / LTE (출시 국가별로 각기 다른 네트워크 지원)

프로세서

1.9 GHz 옥타코어 프로세서(3G) - 국내 출시 미정(예상)

2.3 GHz 쿼드코어 프로세서(LTE) - 국내 출시(예상)

RAM

3GB

내장 메모리

32GB

디스플레이

5.7 Full HD Super AMOLED

해상도

1920 x 1080

카메라

1300만화소 후면카메라 /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배터리

3,200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크기

151.2 x 79.2 x 8.3mm

무게

168g

컬러

클래식 화이트, 제트 블랙, 블러쉬 핑크

주요 기능

멀티윈도우, 그룹플레이, S Note, Multi Window, new Easy Clip, Direct Pen Input

에어커맨드(Action Memo, Scrapbook, Screen Write, S Finder, Pen Window)

 

 

 

이번 삼성 언팩 에피소드2 행사를 통해 갤럭시 노트3가 공개되었는데요. 갤럭시 노트2보다 향상된 배터리 효율( 20~30%)과 하드웨어 성능이 주목해 볼만 합니다. 이미 벤치마크 정보는 공개된 상태이니 하드웨어의 퍼포먼스보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아마도 일반 사용자 분들은 기존의 갤럭시 노트2보다 달라진 점을 찾으려고 할테니까요.

 

 

| 갤럭시 노트 3 디자인

갤럭시 노트 3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2와 달리 조금 더 각진 형태의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5.7형으로 전작에 비해 0.2형 정도가 커졌지만 베젤의 두께를 최소화해 가로의 크기를 무려 1.3mm를 줄여 79.2mm 크기를 구현했습니다. 두께는 9.4mm에서 8.3mm로 더욱 얇아 졌으며, 무게 또한 168g으로 갤럭시 노트2에 비해 15g이나 가볍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2와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갤럭시 노트2가 매끈한 유광의 느낌을 간직했었다면, 갤럭시 노트3는 가죽 커버의 느낌을 살려 재봉선이 살아있는 듯한 질감을 표현해 줍니다. 이 때문에 그립감은 좀 더 향상된 듯한 느낌을 전달해 줍니다. 실제로 잡아보면 이전보다 안정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고급스러운 다이어리를 연상하게 만드는 디자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소재는 가죽이 아닌 플라스틱이 적용되어 쉽게 때가 타거나 오래 사용해도 내구성에 문제가 없을 듯 싶습니다. 갤럭시 노트3 펜으로 기록하는 특징이 강하게 드러난 만큼 고급스러운 다이어리의 디자인을 개성 있게 표현된 같습니다.

 

좌측면에는 볼륨 버튼이, 우측면에는 잠금 및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고 상단에는 3.5mm 오디오 단자와 마이크가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마이크 단자, USB 3.0/USB 3.0 단자와 스피커, S펜이 위치해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노트3에는 기본 케이블로 3.0 케이블을 준다고 하네요.

 

 

 

| 갤럭시 노트 3 디스플레이

갤럭시 노트3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5.7Full HD Super AMOLED를 탑재했는데요. 일부 언론에서 갤럭시 노트3에 탑재된 디스플레이의 화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보도한 것을 보고나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에 대한 반박기사가 SBS를 통해서 올라왔네요. 관련 기사 링크를 첨부합니다.

 

디스플레이 화질 관련기사 SBS 보도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81916

 

삼성전자가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에 다운그레이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특히 갤럭시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주력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전작보다 떨어지는 스펙을 탑재할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구요. 시장 점유율을 중요시하는 삼성전자의 행보를 볼 때, 이 부분은 확신을 갖고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메쎄 베를린 전시장에서 만져본 갤럭시 노트3의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웹 브라우져의 가독성도 훌륭했구요. 갤럭시 S4와 비교해봐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저의 의견은 갤럭시 노트3 출시 이후 공감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갤럭시 노트 3 기능

갤럭시 노트3에서 가장 이목을 많이 끌었던 기능은 바로 에어 커맨드(Air Command)가 아닐까 싶네요. S펜의 기능을 가장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액션 메모(Action Memo), 스크랩(Scrapbook),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 S 파인더(S Finder), 펜 윈도우(Pen Window) 등 다양한 기능들을 모두 모아 한 번에 보여줍니다.

 

 

 

 

1. 액션 메모(Action Memo)

액션 메모(Action Memo) 기능은 메모한 텍스트 내용을 자동으로 인식해 통화나 이메일 전송, 웹 서핑, 검색 등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다만 IFA2013에서 공개된 액션 메모(Action Memo)의 인식율이 부정확해 오작동을 하는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1577-2525 번호로 기재하였는데, 1577만 인식되거나 2525으로 인식되는 문제를 들 수 있겠네요. 추후 알고리즘 개선이 된다면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스크랩(Scrapbook)

스크랩(Scrapbook) 기능은 텍스트, 사진, 영상 등 스크랩 하고 싶은 내용을 S펜으로 그리면, 손쉽게 스크랩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카테고리 별로 정리할 수 있게 끔 스크랩이 가능하고, 스크랩한 내용에서 원문으로 이동할 수 있어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3.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 기능은 보이는 화면에 바로 메모하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S펜으로 화면을 그리면, 자동으로 캡쳐가 되고, 캡쳐한 이미지에 바로 메모가 가능합니다.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나 웹서핑을 하다 스크랩한 내용에다가 덧붙일 때 편리해 보입니다.

 

 

 

 

4. S 파인더(S Finder)

S 파인더(S Finder) 기능은 설치된 어플, 메모, 사이트 즐겨찾기, 최근 검색한 웹사이트 등 다양한 태그 검색이 가능해 스마트폰 내의 정보를 찾을 때 유용합니다. 애플 아이폰 시리즈의 파인더 기능이 부러웠는데, 지금부터라도 지원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 갤럭시 노트3를 기대해 볼만 합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S4 이전의 제품들까지 지원하게 될지 기대해봅니다.

 

 

 

 

 

5. 펜 윈도우(Pen Window)

펜 윈도우(Pen Window) 기능은 계산기(Calculator), 시계(Clock), 유투브(Youtube), 전화(Phone), 연락처(Contacts), 챗온(ChatON), 행아웃(Hangout), 인터넷(Internet) 등을 팝업창의 형태로 불러올 수 있는 기능입니다. 위의 주요 기능이 필요 할 때, 갤럭시 노트3의 화면에 그리기만 하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팝업창이 생성됩니다.

 

이외에도 멀티 윈도우(Multi Window), 이지 쉐어링(Easy Sharing), 그룹플레이(Group Play) 등이 있었는데요.

 

갤럭시 노트3에서는 멀티 윈도우(Multi Window)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인터넷, 페이스북, 유튜브, 챗온 등 일부 기능에 대해 같은 기능을 중복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간 클립보드(복사된 텍스트, 이미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이지 쉐어링(Easy Sharing) 기능이 더해지면서 멀티 윈도우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앱 스위칭 기능을 통해 PC또는 Mac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ALT(Command)+Tab의 효과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앱으로 전환이 빨라지면서 추후 갤럭시 노트3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존의 그룹플레이(Group Play)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공유하는데 그쳤는데 반해 갤럭시 노트3에 적용된 그룹플레이(Group Play)는 디스플레이의 확장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PC의 듀얼 모니터를 이용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여러 대 연결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파일을 분할해서 좀 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쓸데 없는 기능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미루어 볼 때, HomeSync 기능과 융합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불어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룹플레이(Group Play) 기능을 태블릿 및 PC까지 확장시키면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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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편리하게 갤럭시S3 사용하기

최근 스마트폰으로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것 같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으로 음성명령 기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에 담겨진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3는 구글(Google) 음성인식(보이스)와 삼성 S보이스,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 등 세 가지 음성명령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 메뉴의 음성 인식기를 통해 구글 음성인식,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삼성 S보이스 등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음성인식 기능의 경우 단순 키워드 검색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부른 명령어를 구글 웹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실행하고 "오늘의 날씨"라고 말하면, 가장 근접한 키워드들을 나열하여 보여주는 것이죠. 사용자가 말한 내용과 동일한 키워드를 선택하면 "오늘의 날씨"를 구글 웹사이트에서 검색해 결과를 보여주는데, 검색된 키워드에 따라서 사용자가 원한 내용을 검색이 노출되거나 의도하지 않은 검색결과를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아직 자연어 검색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형태로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할 경우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이대입구에서 홍대입구까지 가는 방법은?"이라고 질문 했을 때, 구글지도에서 출발지(이대입구)와 도착지(홍대입구)의 검색결과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은 자연어 검색이 아닌 키워드를 음성으로 입력하는 단순 웹 검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음성 검색결과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지 않아 다소 부정확한 음성 검색결과를 보여주지만 시간이 흘러서 음성 데이터 검색결과 데이터가 쌓이면 좀 더 다양한 음성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요즘 네이버와 다음이 스마트폰에서도 음성인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의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단순 키워드 검색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보다 좀 더 사용하게 되는 것 같네요. 또한 구글 웹사이트 검색만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내의 애플리케이션들과 연동되지 않는다는 점은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따라서 갤럭시S3에 내장된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정리해보면, 단순 웹 검색을 음성으로 하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이기 때문에 감성적인 부분이 적용된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삼성 S보이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삼성 S보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삼성 S보이스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S보이스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대표적인 음성인식 기능 애플리케이션의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음성인식 서비스입니다. 특히 구글 음성인식 서비스와 달리 자연어 검색 및 통화, 알람, 사진 촬영 등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다양하게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제어까지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을 지니고 있어 삼성전자는 애플 iOS에 탑재된 시리(Siri)에 대항하고자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3의 대표기능으로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능을 채택한 S보이스를 선보이게 됩니다.

 

S보이스는 사용자들이 검색하려는 다양한 형태의 키워드들을 서버에 데이터화시켜 이를 축적하고 그에 대한 검색 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표현방법과 어휘를 가지고 있는 한국어 검색에서 빛을 발휘하는 음성인식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S보이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환경설정에서 언어 및 입력 메뉴로 이동해야 합니다. 여기서 음성검색을 선택하면 일반 메뉴에서 S보이스 실행과 위치 정보 사용 등을 선택해주고, 아래쪽으로 내려가 호출메뉴 내의 호출 명령, 잠금 화면에서 호출, 호출 명령 설정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길 찾기 메뉴의 집 주소를 입력하면 필요한 부분들은 모두 설정한 것 같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S보이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S보이스는 음성 통화, 문자 메시지, 연락처 찾기, 길찾기, 메모, 일정, 할일, 음악, 소셜 업데이트, 검색, 애플리케이션 열기, 음성 녹음, 운전 모드, 알람 설정, 타이머, 날씨, 간단한 설정 제어 등을 음성으로 조작 할 수 있습니다.

 

 

음성 통화의 경우 S보이스가 실행된 상태에서 통화라는 단어를 얘기한 뒤 연락처에 등록된 한글 또는 영문 이름을 말하고, 휴대폰 또는 집전화 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면, 친동생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 "통화 울세중 휴대폰"이라고 S보이스에 말하면, S보이스는 울세중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겁니다.

 

이 때, 휴대폰 번호가 2개일 경우 휴대폰1, 휴대폰2라고 표시해줍니다. "통화 010-XXXX-XXXX"라고 번호를 불러주면 해당 번호로 전화를 합니다. 가끔 번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다른 번호로 전화를 걸기도 하니 발음은 또박또박 정확하게 불러줘야 합니다.

 

 

문자 메시지의 경우는 음성 통화와 비슷합니다. 문자를 보낼 상대방이 연락처에 저장되어 있다면, 그 이름을 부른 뒤 문자 메시지라고 하고, 할 말을 얘기하면 됩니다. S보이스를 실행한 뒤 "갤럭시에게 문자 메시지, 뭐해?"라고 하면 갤럭시S3는 연락처에서 갤럭시란 이름을 찾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지 여부를 물어봅니다.

 

이 때, "보내기"라고 말하면 갤럭시 연락처로 문자를 전송해줍니다. 특히 이 기능은 주행 중에 문자를 수신했을 때,  운전 중이라고 답장을 보낼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단어인식률이 부족해 보이지만 좀 더 인식률이 향상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연락처 찾기 기능은 연락처를 찾을 '사람의 이름'을 말한 뒤 '찾아줘'라고 말하면 됩니다. 갤럭시S3에 탑재된 S보이스를 실행해 "울세중 찾아줘"라고 말하면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들의 이름을 검색해 연락처를 보여줍니다. 스크롤을 길게 내리며 연락처를 일일이 찾는 것보다 S보이스를 통해 빠르게 찾아주는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S3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길 찾기 기능은 '지역명 길찾기'를 말하면 구글맵으로 검색된 지역의 주변지역 정보를 보여줍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집으로 가는 길 찾기라고 말할 경우 구글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데, 아직 국내 지역 항공촬영 영상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거부한 정부로 인해 "주의 아직 Google 지도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없는 위치입니다"라고 메세지를 호출하며, 서비스를 강제 종료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계속 이렇게 막혀있을 경우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길안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메모 기능은 '메모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S보이스가 실행된 상태에서 "메모 갤럭시에게 카드 보내기"라고 말하면 이 내용이 S메모에 그대로 저장됩니다. 양손을 사용하고 있어 급하게 메모해야 할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일정 기능은 새 일정이라고 말하고 저장하고 싶은 일정내용과 날짜와 시간을 말하면 됩니다. S보이스를 실행하고, "새 일정 갤럭시(친구이름)와 함께 놀기 8월 21일"이라고 말하면, 연락처 내에서 갤럭시(친구이름)를 검색하고 이메일 주소가 등록되어 있을 경우 일정 참석 요청메일을 보냅니다.

 

만일 이메일 주소가 등록되어 있지 않을 경우 찾을 수 없어 참석 요청 메일을 보낼 수 없다고 알림 메세지를 보냅니다. 사용자가 시간을 얘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S보이스는 새 일정에 기록될 시간을 물어봅니다. 사용자는 오후 몇 시인지 얘기를 하면, "일정을 저장할까요"라고 물어본 뒤 저장이라고 말하면, S플래너에 일정이 입력됩니다.

 

 

할일 기능은 해야 할 일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알람을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아침 8시에 이메일 확인하라고 알려줘"라든지 "할일 목록 보여줘", "일요일 할일 목록에 뭐가 있지?" 등으로 말하면 됩니다. 할 일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알람을 만들 수 있으니 갤럭시S3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 기능을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음악 기능은 갤럭시S3에 저장된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사용자가 S보이스를 실행한 상태에서 "음악 실행"이라고 하면 뮤직플레이어가 자동으로 실행되며, 저장된 음악을 실행합니다. "음악리스트 실행 즐겨 듣는 음악"이라고 말하면 재생된다고 하는데, 잘 인식되지 안네요. S보이스를 통해 음악이 재생되면,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 서비스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연동 제어가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보이스에서 소셜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보이스가 앱에 대한 접근 권한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환경설정 내 언어 및 입력에서 말하기의 음성 검색을 선택해서 S보이스 설정의 맨 아래쪽의 소셜 네트워크 설정 메뉴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해 앱 접근권한을 획득하고 난 이후에 S보이스로 소셜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용방법은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를 말한 뒤 올리고 싶은 대화 내용을 말하면 됩니다. 또는 트위터(페이스북) 업데이트라고 말한 뒤 문장을 말해도 됩니다. (ex: 트위터 업데이트 왜 사람들은 최북단에 살까?) 단, 영문식 표기를 지원하지 않아 "갤럭시S3"라고 말하면 발음한 그대로 갤럭시 에스 쓰리로 표기되기 때문에 입력 시 이 부분을 주의해야 합니다.

 

 

검색 기능은 검색이라는 단어를 말하고 검색하고 싶은 포털사이트의 이름을 말하면 됩니다. 그러면 무엇을 검색하겠냐고 물어보는데 이 때, 검색하고 싶은 키워드를 말하면 해상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줍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다양한 포털사이트에 연결이 되니 S보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꼭 이용해보세요. 아주 유용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열기 기능은 실행하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을 말하고 열기를 말하면 됩니다. 단,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은 실행이 가능하지만 영문이 섞여 있는 타사 애플리케이션은 실행이 안되네요. 이 부분은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성 녹음 기능은 "음성 녹음하기"라고 말하면 녹음이 되는데, 음성 녹음 끝내기는 음성으로 제어 할 수 없어 조금 아쉽네요. 특정 키워드를 말하면 음성 녹음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혹시 음성제어로 끌 수 있는 방법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운전 모드 기능은 S보이스를 실행한 뒤 "운전 모드 켜기"라고 말하면 됩니다. 수신전화, 메시지, 알람, 일정 등 수신된 정보를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다만 이 설정을 미리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미리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환경설정 내 언어 및 입력 메뉴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말하기의 음성으로 읽어주기를 클릭하면 되는데요.

 

운전모드가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것을 켜짐으로 활성화 해주시면 됩니다. 운전 모드를 클릭하면 수신전화, 메시지, 새 이메일, 알람, 일정, 잠금해제화면 등 필요한 서비스를 활성화 해줍니다. 단,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배터리 소모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차량용 충전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람 설정 기능은 해야 할일 기능과 비슷합니다. 시간을 얘기하고 알람 설정이라고 얘기하면 알람이 설정됩니다. 예를 들면, "오전 6:00시로 알람 설정"이라고 작성하면 해당 시간에 알람이 추가됩니다.

 

 

타이머 기능은 S보이스를 실행한 뒤 시간을 지정하고 타이머 설정이라고 얘기하면 타이머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갤럭시S3에 내장된 S보이스로 "1분동안 타이머 설정"이라고 말하고 나서 1분이 되면 진동 또는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날씨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일 또는 주간 단위 날씨를 알려줍니다. 한달 간격의 날씨는 알려주지 않네요. 날씨 기능을 이용해보고 싶다면 S보이스를 실행하고 "내일 날씨 어때?", "이번 주 날씨는 어때?로 물어보면 됩니다.

 

 

간단한 설정 제어 기능은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를 끌 때 사용됩니다. 와이파이 켜/꺼, 블루투스 켜/꺼로 얘기하면 자동으로 활성, 비활성화 됩니다. GPS, 절전모드, 자동회전 기능 활성화는 인식하지 않네요.

 

이외에도 수신 전화, 알람, 카메라, 음악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 서비스가 있는데요.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수신 전화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운전을 하고 있거나 음식을 만들고 있어 손으로 전화를 받기 어려운 경우. 사용자의 음성으로 "수신"이라고 말하면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음성 명령을 통해 전화를 수신하면, 자동으로 스피커 통화로 전환됩니다. 차량에 탑재된 블루투스 통화 기능과 비슷한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일 전화를 받을 상황이 아니라면 "거절"이라고 말해 전화 받기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많이 사용할 만 기능은 사진 촬영 시 유용한 카메라 음성제어 서비스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화면각도는 좋은데 촬영 버튼을 누르기가 참 어려웠죠? 이 때 카메라 음성제어 서비스를 이용해 구도를 잡고 스마일, 김치, 촬영, 찰칵과 같은 단어로 음성 명령을 내리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 음성제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음악 재생 시 "다음", "이전", "일시 정지", "재생", "소리 크게", "소리 작게"와 같은 음성 명령으로 뮤직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뮤직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된 상태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부른다면 갤럭시S3에다 "일시 정지"라고 말하고, 자신을 부른 사람에게 다가간다면 스마트해 보이겠네요.

 

마지막으로 알람 음성제어 서비스 입니다. 잠을 자다가 알람이 울리면 "중지"라고 말하면 알람을 중지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알림"이라고 음성명령을 내리면 다시 알릴 수 있습니다. 다시 알림 음성명령은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5분 뒤 알람", "10분 뒤 알람"이란 명령어를 인식시켜 재 알람이 가능하도록 하면 유용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갤럭시S3의 사용성을 향상시켜주는 음성 인식 기능(구글 음성인식, 삼성 S보이스,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 3가지를 알아봤는데요. 구글 음성인식은 자연어 검색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수동적인 모습을 보여준 반면, 삼성 S보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는 사용자가 갤럭시S3를 좀 더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주는 것 같네요.

 

 

아직 갤럭시S3에 탑재된 음성 인식 기능이 시리(Siri)처럼 다양한 표현방법을 보여주지 못해 조금 아쉽지만 데이터가 좀 더 축적되면 같은 질문을 반복하더라도 다양한 대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용자들이 삼성 S보이스를 자주 사용할수록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결과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S보이스를 이용한다면, 시리(Siri)보다 더 뛰어난 음성 인식률을 보여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글을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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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편의기능이 돋보이는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3주 정도 사용하면서 유용한 편의기능 몇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이 기능들은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기억해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스마트한 편의기능을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 활용 방법

첫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기능은 터치패드를 이용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 제품소개 페이지에는 이러한 특징에 대해서 소개하는 정보가 전혀 없습니다. 경쟁사인 애플 맥북에어 제품 소개페이지에는 있었는데 말이죠. 아마도 패러디 논란을 의식한 듯한 제품페이지 구성인 듯 싶은데, 설명서를 잘 읽지 않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아쉬운 제품 소개 페이지로 보입니다.

 

참고 페이지 : http://www.samsung.com/sec/consumer/it/ntpc-mininotebook/series9/NT900X3B-A54-features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는 터치패드에 올린 손가락의 개수와 방향에 따라 프로그램의 실행, 드래그, 줌 인(Zoom in), 줌 아웃(Zoom Out), 방향 스크롤, 페이지 넘기기, 바탕화면 바로 가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마치 애플 맥북에어의 제스처(Gesture)처럼 말이죠.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를 살펴보실까요?

- (검지) 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원 클릭(한 번 두드리기) 했을 때는 마우스 포인터에 있는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검지) 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더블 클릭(두 번 두드리기) 했을 때는 파일 열기 또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검지) 손가락으로 터치패드 오른쪽 아래쪽을 클릭하면 단축 메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 터치패드 왼쪽 아래쪽을 한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에서 다른 손가락으로 원하는 위치로 끌어 이동하면 드래그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 두 손가락을 살짝 벌린 상태에서 터치패드에 살짝 가져다 대고 손가락을 모으면 화면이 축소되고 손가락을 벌리면 화면이 확대됩니다.

 

 

 

바탕화면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면 바탕화면의 아이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하면 확대 및 축소 기능으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두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 터치패드에 살짝 가져대고 손가락을 상하 수직으로 움직이면 상하 스크롤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좌우 수평으로 움직이면 좌우 스크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세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 터치패드에 살짝 가져대고 손가락을 왼쪽으로 쓸어 넘기면, 페이지 뒤로 가기가 실행되고,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쓸어 넘기면 페이지 앞으로 가기가 실행됩니다.

 

 

 

- 네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 터치패드에 살짝 가져대고 손가락을 위쪽으로 쓸어 넘기면, 바탕화면 바로가기가 실행되고, 손가락을 아래쪽으로 쓸어 넘기면 창간전환(에어로 기능=ALT+TAB 기능)이 실행됩니다. 창간전환이 실행된 상태에서 한 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좌우로 쓸어 넘기면 실행된 프로그램을 앞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를 이용해보니 경쟁사의 맥북에어의 줌 인(Zoom in), 줌 아웃(Zoom Out) 기능을 따라 한 것 같은데, 세밀함과 인식률에서 뒤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이 기능이 업데이트가 되면 충분한 활용성을 보여줄 것 같네요.

 

 

 

Easy Setting

주요 설정 메뉴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는 이지 셋팅(Easy Setting)은 일반 설정, 전원 관리, 무선 네트워크, 유선 네트워크, 디스플레이, 바탕 화면 배경/스크린 세이버, 사운드 얼라이브(Sound Alive) 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일반 메뉴에는 가장 빠른 부팅 상태로 시스템을 최적화 시키는 Samsung Fast Boot, 시스템 끄기 및 시작 시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Fast Start, 시스템 절전이나 종료 상태 일 때, USB 단자로 전원 충전이 가능한 USB 충전, 배터리 최대 충전량을 80%까지 설정해 배터리 사이클을 줄여주는 배터리 수명 연장 모드, 팬 소음을 줄여서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소음 모드, 주변 밝기에 따라서 키보드 조명을 켤 수 있는 키보드 백라이트, 컴퓨터 관리자 수준 권한을 변경할 수 있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 시스템 절전모드에서 깨어나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Intel Rapid Start 기술 설정 등 있습니다.

 

 

전원관리 메뉴에는 고성능, 절전, 삼성 최적모드 설정이 가능한 전원 관리 옵션, 배터리 사용량에 따라 단계별 절전모드 설정이 가능한 Eco Mode, 배터리 및 전원 사용시 디스플레이를 제어 할 수 있는 절전 및 디스플레이 설정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Eco Mode를 설정하면 전원 관리 옵션이 삼성 에코 모드로 변경되고, 무선랜, 블루투스, WWAN 장치가 종료(OFF) 됩니다.

 

 

무선 네트워크 메뉴에는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와이파이(Wi-Fi), '시리즈9'(NT900X3B-A54)를 인터넷 AP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AP(액세스포인트), 블루투스를 온/오프 할 수 있는 블루투스(Bluetooth) 등이 있습니다.

 

 

유선 네트워크 메뉴에는 IP를 자동 또는 수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메뉴에는 다중  디스플레이(프로젝터, 복제, 확장)를 설정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설정, 화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화면 밝기, 다양한 모드(표준 모드, 영화 모드, 어두운 영화 모드, 선명한 모드)를 통해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색감을 조절할 수 있는 화면 색감 등이 있습니다.

 

 

바탕화면 메뉴에는 바탕화면 배경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바탕화면, 화면 보호기 설정이 가능한 화면 보호기 등이 있습니다.

 

 

사운드 얼라이브(Sound Alive) 메뉴에는 다양한 음장 효과(R&B, , 클래식, 발라드, 재즈, 댄스, 3D Depth Sound Mode)를 줄 수 있는 사운드 얼라이브(Sound Alive) 3D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

설치된 소프트웨어의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는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는 단 한번의 클릭으로 최신 시스템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라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사용자의 노트북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사용자 동의 버튼을 눌러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Software Launcher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에는 유틸리티, 고객지원, 보안, 멀티미디어, Microsoft Programs, 엔터테인먼트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런처를 실행하면, 스타독(StarDock), 오브젝트독(Obeject Dock), 로켓독(Rocket Dock)과 같은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가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나타납니다.

 

 

유틸리티 메뉴에는 이지셋팅(Easy Settings), 스카이프(Skype), EasyMigration, Easy File Share, Intel Wireless Display 등이 있습니다.

 

 

고객지원 메뉴에는 Easy Support Center, 상담원 연결, Multimedia POP, Design Movie Clip, E-POP, Easy Software Manager, Interactive Guide, 사용 설명서, 의견접수 등이 있습니다.

 

 

보안 메뉴에는 Norton Online Backup, Norton Internet Security 2012, Recovery Solution 5.5 등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메뉴에는 웹캠을 통해 다양한 효과와 사진/영상 등을 편집 할 수 있는 CyberLink Youcam가 있습니다.

 

 

Microsoft Programs 메뉴에는 Windows Live Mail, Windows Live Messenger, Windows Live Movie Maker, Windows Live Photo Gallery, Windows Live Mesh, Windows Live Writer, Microsoft Office Starter Activation 등이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메뉴에는 온라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WildTangent ORB GameConsole이 있는데요.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좋아할만한 서비스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필요없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어떠셨나요? 지금까지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의 유용한 편의기능을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프로그램들만 잘 활용한다면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크롤의 압박으로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하지 못해 아쉬운 감이 있는데요. 다음 번 리뷰에서는 실생활에서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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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4 23:33


 


아이폰5 루머, 결국 루머로 끝난 아이폰4S 신제품 발표회

 

애플이라는 이름에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인지 몰라도 기대하고 고대했던 애플 신제품 발표회는 어썸(awesome, 놀라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실망만 안겨줬다. 단지 업그레이드된 아이폰4S만 있었을 뿐, 아이폰5가 없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아이폰 3G가 출시된 이후 아이폰 3GS로 업그레이드 출시됐던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이라면 이번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아이폰5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를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며, 아이폰4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4S의 출시 사실을 외면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사실 아이폰4S에 대한 루머는 정확한 사실에 근접한 상태였다. 그러나 아이폰4S에 대한 정보가 조각조각 난 채 IT미디어들을 통해 공개되면서, 컬럼니스트와 전문가들은 아이폰4S의 정보를 아이폰5라고 유추하기 시작했다. 결국 진실을 눈앞에 두고 아이폰5의 디자인이라는 이미지 소스들에 현혹된 우리들은 아이폰4S의 존재를 망각하고 있지도 않은 아이폰5에 열광한 것이다.

 

아이폰 신제품 발표회 이후 아이폰 후속 제품에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무너졌고, 존재하지도 않은 아이폰5의 소식을 접한 이후 심리적 허탈감과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또한 아이폰5를 기다렸던 사용자에게 아이폰4S는 업그레이드가 아닌 옆그레이드로 보일 수 밖에 없어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이 때문에 스티브 잡스가 경영했던 애플을 그리워하며, 애플의 마법이 다시 시작되길 바라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새로운 것을 보여주지 못한 애플 아이폰4S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애플 미래를 살펴보자.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아이폰4S는 아이패드2에 채택된 A5 프로세서, 해상도가 향상된 카메라, 3세대 통신규격인 GSM/CDMA 듀얼밴드 지원, 블루투스 4.0 등이 새롭게 탑재됐다. 또한 아이폰4의 외형을 갖고 있지만 조금 무거워졌다. 3G(통신규격)가 아닌 3g(무게 단위) 정도


 

중요한 것은 4G LTE(4세대)가 아닌 3G(세대) HSPA+(고속패킷전송방식) 통신 표준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아이폰4S는 최대 14.4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니게 됐다. 업로드 속도는 5.8Mbps로 아이폰4와 동일하다. 그리고 3세대 통신규격인 GSM/CDMA 듀얼밴드를 지원하게 됨에 따라서 국내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아이폰 판매를 하지 못했던 LG유플러스에서도 아이폰4S를 판매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뿐만 아니다. 듀얼코어인 A5 프로세서를 통해 전체적인 그래픽 퍼포먼스가 향상되었으며, 발열과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 했다. 이 때문에 배터리 시간이 향상되었다. 최근 국내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듀얼코어 A5 프로세서의 벤치마크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바 있다.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아이폰4의 데스그립을 극복하기 위해 안테나 구조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 안테나 설계구조를 변경했지만 실제 사용시 데스그립 문제가 개선되었을지는 확인 할 수 없다.

 

그리고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채택해 3264 x 2488의 해상도(디지털카메라 8M)를 지니게 됐다. 27인치 모니터의 최대해상도가 평균 2560 x 1440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해 보인다. 또 렌즈의 밝기가 f2.8에서 f2.4로 개선되면서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 유리해졌다.


 

무엇보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구동 및 촬영 속도는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단연 빠르다. 첫번째 사진을 촬영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1.1초이고, 사진을 재 촬영할 때 걸리는 시간은 0.5초이다. 이는 갤럭시S2 HTC의 센세이션보다 약 2배정도 빠른 수치이다. 여기에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되고 있는 얼굴인식 기능, 1080p 레코딩, 손 떨림 보정 기능 등이 추가됐다. , 아이폰4S는 디지털 카메라에 버금가는 기능을 갖추게 되면서 디지털 카메라 일부(?!) 영역까지 커버할 수 있게 됐다.

 

참 중요한 얘기를 한가지 빼먹을 뻔 했다. 아이패드2에 적용되었던 Airplay Mirroring 기능이 아이폰4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iOS5 Beat로 업데이트한 애플 TV2가 있어야 한다.

 

아이폰4S의 출고가는 16GB 199달러, 32GB 299달러, 64GB 399달러에 판매되며, 아이폰4 8GB 99달러, 아이폰3GS 8GB 모델은 통신사 약정판매를 통해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4S1차 판매는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7개 국가에서 1차로 출시되며, 12월 중으로 70개국 100개 통신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될 전망이다.


 

한편, iCloud를 비롯해 새로운 기능들을 담아낸 iOS10 12일부터 서비스 업데이트가 제공된다고 한다. 지원되는 단말기는 아이폰4, 아이폰 3GS, 아이패드2,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4세대/3세대이다.



 

이 밖에도 눈길을 끌었던 기능은 음성인식기능인 Siri라 서비스로 영어권 국가인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의 언어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음성인식기능을 이용하면 문자, 날씨, 시간, 알람, 교통상황 등을 검색해 실행되며 설정에 따라 음성으로 알려준다.

 

구글의 음성 검색이 단순하게 구글 웹 사이트의 검색 내용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는 반면, 애플이 선보인 Siri는 마치 인공지능(AI)과 대화하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면, 오늘 날씨가 어때? 라고 물어보면, 미리 설치된 날씨 애플리케이션으로 검색해 정보를 찾아 음성으로 알려준다.

 

애플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각인시키고자 했던 애플의 의도는 아이폰4S의 출시로 반감된 것으로 보인다. 생각보다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절반의 성공이라고 언급하고 싶다. 특히, 삼성과 애플의 법정공방으로 애플의 행보에 이목이 쏠렸던 만큼 이번 발표회로 인해 애플의 성장세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특히 국내 언론을 중심으로…..)

 

애플 신제품 발표회를 보면서 화면의 크기가 커졌다면 기변을 심각하게 고민해봤겠지만 아이폰4와의 성능차이가 크지 않아 굳이 기변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미쳤던 영향이 너무 커서 잡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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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국내 출시가 임박하면서 삼성전자는 ‘갤럭시S(SHW-M110S)’의 슈퍼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갤럭시S 사용자들이 지적해온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통화 내용을 녹음할 수 있는 ‘통화 중 녹음’ 기능. 국내 출시된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에서 처음으로 기본 제공되는 기능이다.

 

영문 문자 입력시 손가락을 떼지 않고 그림을 그리 듯 한 번에 입력하는 ‘스와이프(Swype)’ 기능도 추가돼 인터넷 주소 등 영문 문자 입력이 많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관리도 더욱 쉬워졌다.

 

메모리를 한 번에 정리하고 최적화 하는 ‘메모리(RAM)정리’, 3G망 데이터 사용 여부를 위젯에서 간단하게 설정 가능한 ‘3G Data 위젯’, 스마트폰의 기울기를 감지하는 지자기 센서의 수평을 보정 할 수 있는 기능 등이 탑재됐다.

 

이 밖에 다양한 글자 폰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서체 받기’, 홈 버튼으로 전화 받기 등의 기능 개선이 이뤄졌고 컴퓨터의 사진/동영상/음악 등을 갤럭시S에서 원격으로 볼 수 있는 ‘All Share’ 기능도 강화됐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삼성모바일닷컴을 통해 직접 다운로드 하거나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음 주 초 이후 출시되는 제품에는 기본 탑재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용성 편의성 개선 작업과 사용자 지원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S 출시 이후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자 4차례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터치 반응 개선, 통화음질 최적화, 블루투스 헤드셋 음질 향상 등 지속적으로 사용성을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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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루(VLUU), 프리미엄 카메라 WB2000 출시

2010. 7. 26. 12:0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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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Full HD 동영상 듀얼 캡쳐와 파노라마 액션 기능 등 새로운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급 카메라 삼성블루 WB2000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하는 WB2000은 두께 21mm의 슬림한 크기에 24mm 초광각 5배 광학줌 렌즈를 적용하였으며, 최대 1,000만 화소의 1/2.4" BSI(Back Side Illumination) CMOS 이미지 센서를 채용하여 어두운 곳에서의 화질을 대폭 보강하고 노이즈를 감소시켜 선명한 화질의 Full HD(1080p/30fps) 동영상과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WB2000 Full Size 듀얼 캡쳐 기능으로 Full HD 동영상 촬영 중 사진 촬영 모드로 변경할 필요 없이 그냥 셔터만 누르면 최대 1,000만 화소급 사진촬영이 가능하며, 별도의 동영상 버튼을 채용하여 빠른 동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특히, 촬영된 동영상을 재생하다가 마음에 드는 장면은 캡쳐를 통해 별도의 사진화일로 저장·관리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WB2000은 기존의 파노라마 기능은 물론, 한 단계 발전한 파노라마 액션 촬영 기능도 동시에 선보였다.

 

파노라마 기능이 주로 정적인 장면에 많이 활용되는 반면, 파노라마 액션은 움직이는 물체가 있을 때 그 물체의 움직임까지 따라가며 촬영 후 저장하는 방식으로 이번에 삼성이 세계 최초로 카메라에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WB2000’은 설정된 시간 간격으로 연속 촬영하여 사물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인터벌 촬영 기능과, 물 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이나 벌이 날아다니는 것처럼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장면 등을 느린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초고속 촬영(1,000fps, 초당 1,000장의 정지화면) 기능과 같은 삼성 캠코더의 기본적 동영상 기능을 지원한다.

 

신제품 WB2000 11가지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하는스마트 오토’, ‘뷰티샷’, ‘스마일샷’, ‘얼굴인식’, ‘눈깜박임 검출등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완벽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까지 갖췄다.

 

특히, 1초당 10연속 촬영 가능한 초고속 촬영 기능을 지원하며, 프리 캡쳐 기능으로 반셔터를 누르면 셔터를 누르기 직전의 장면까지 자동으로 연속 촬영이 가능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촬영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손쉽게 돌리며 메뉴를 조작하는스마트 다이얼과 측면 휠로 다양한 기능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전작(WB1000)과 같이 상면에 아날로그 계기판 디자인을 적용했다.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박성수 상무는신제품 WB2000 Full HD 동영상 촬영은 물론 1,000만 화소의 사진촬영 까지 동시에 가능하며, 세계 최초 파노라마 액션 기능을 장착한 최고 사양의 카메라라며, “지난 해 출시된 WB1000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B2000의 색상은 블랙 컬러만 출시되고 출고가는 4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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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아이폰과 인터넷 테더링 안된다는 편견은 버려라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공개하며, “아이패드의 WiFi 제품이 테더링 기능을 지원하는 아이폰과 네트워크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여러 차례 밝혀왔지만 결국 해킹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4 3일 애플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지만 아이패드의 3G 모델의 활성화 방안으로 바로 아이폰->아이패드, 아이패드->아이폰 테더링 기능을 이용할 수 없도록 제한을 걸어뒀다. 그러나 애플 아이폰의 테더링 기능을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출현해 테더링 기능을 맘껏 이용할 수 있게 된 것. , 현재 탈옥한 아이폰에 한해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ydia를 통해서 mywi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아이폰 데이터를 이용한 인터넷을 Spot으로 잡아주어 주변기기들을 인터넷 접속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테더링을 활성화하고 USB나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의 테더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같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선택은 해킹쪽으로 기울어질 전망이다.

 

테더링(Tethering) 서비스는 무선 인터넷을 3G망으로 접속할 수 있는 휴대전화기를 모바일 기기에 WiFiUSB연결해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 테더링 서비스를 지원하는 일부 단말기에 한해서만 이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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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스폰의 WiFi 기능을 사용해보니

2010. 4. 2. 07:45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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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스폰의 WiFi 기능을 사용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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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맥스폰의 외형과 성능에 대해서 알아봤다. 맥스폰의 강점은 피처폰이지만 WiFi(와이파이)와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과연 사실일지 알아보자.

 

먼저 맥스폰을 사용해본 느낌을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WiFi 기능보다 WIPI 서비스에 치중했다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았다. 그 이유는 메인 메뉴의 대부분이 WiFi를 지원하지 않고 3G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Daum TV팟의 메뉴를 실행시켜보면 “3G로 연결합니다. Wi-Fi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호출된다. Daum TV팟의 경우 온라인서비스인데, 집에서 보유하고 있는 AP(공유기)를 통해서 Daum TV팟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잘 알려진 아이폰의 경우에도 Daum TV팟 접속은 Wi-Fi로 가능하다. 하지만 맥스폰은 “Wi-Fi”가 아닌 3G 서비스로 접속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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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OZ web 브라우저만 Wi-Fi 접속이 가능하다는 부분이다. (일부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무료접속 및 데이터 통화량도 무료로 제공) 맥스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Daum TV,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웹툰, 티스토리 서비스를 3G가 아닌 오즈 웹 브라우저(Wi-Fi)로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데이터 요금제를 통하면 1GB까지 여유롭게 접속할 수 있지만 웹 접속이 잦거나 동영상 컨텐츠를 자주 보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1GB는 순식간에 사용해버릴 수 있다. Wi-Fi 접속인줄 알았던 사용에게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잠재적 여지를 남겨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지적하지 않으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기에 언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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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OK버튼을 누르는 습관을 가진 사용자의 경우는 “3G로 연결합니다. Wi-Fi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지 못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사용자들이 회원가입을 할 때 약관을 꼼꼼히 읽어보지 않고 동의(Agree)’라는 버튼을 누르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맥스(MAXX)에서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들의 접속방식을 정리해봤다.

 

맥스(MAXX) 어플리케이션 이름

3G 또는 Wi-Fi 접속여부

Daum 뉴스

Only 3G

Daum TV

Only 3G

Naver 웹툰

Only 3G

Naver 블로그

Only 3G

OZ Lite

Only 3G

티스토리(Tistory)

Only 3G

Daum 날씨

Only 3G

Daum 영화

Only 3G

Daum 가격비교

Only 3G

미투데이

Only 3G

서울맛집

Only 3G

인기검색어

Only 3G

오픈캐스트

Only 3G

증권

Only 3G

내주위엔?

Only 3G

OZ엠넷뮤직

Only 3G

인터넷검색

3G and Wi-Fi

날씨

업데이트 데이터 통화료 무료

서울시교통

3G and Wi-Fi

OZ App 다운로드

데이터 통화료 무료(접속 및 다운로드)

Oz Web

3G and Wi-Fi

기타

“3G로 연결합니다. Wi-Fi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메시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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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알아야 할 것은 대부분의 서비스가 3G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Wi-Fi가 잡히는 곳에서 무선 인터넷을 즐기려면 Oz Web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 한가지만 기억하고 있으면 추가 요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맥스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Oz Web으로 접속해서 이용하면 무료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Wi-Fi 지역이 아닌 곳에서 습관적으로 기본 메뉴를 누르는 일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하는 Daum 뉴스, TV, 날씨, 영화, 가격비교, Tistory Naver 웹툰, 블로그, 미투데이, 오픈캐스트, 인기검색어는 일반 사이트가 아닌 모바일 사이트로 접속하게 된다. 일반사이트로 접속하길 원할 경우 별도의 PC버전 버튼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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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폰은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앱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전체(개인 및 기업) 개발자를 대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것에 반해 LG전자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차이점으로 드러난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맥스폰으로 아래 표로 정리해보았다.

 

구분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맥스폰

일반휴대폰

앱스토어 지원여부

O

O

O

X

앱스토어 등록 조건

개인 및 기업

개인 및 기업

기업(LG전자)

WIPI기반 서비스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 수

15만여개

4만여 개

20여개

 

어플리케이션의 기기활용도

Free

Free

Limit

Limit

 

맥스폰의 경우 태생이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일반 휴대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플리케이션의 기기활용도가 떨어진다. 가령 증강현실 프로그램과 같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나 메신저(채팅)기능을 이용해 휴대폰의 기능을 확장하기에는 어려움이 뒤따른다. 물론 LG전자에서 지원하면 가능하지만 개발에 따른 수익비용을 계산하면 타산이 맞지 않는다. 또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창의적인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기도 어렵다.

 

이는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봤을 때 이러한 단점들이 존재하지만 거꾸로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문화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일반 휴대폰의 경우 Wi-Fi가 아닌 WIPI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데이터 통화료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맥스폰의 경우 WIPI 기반의 서비스와 Wi-Fi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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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와 같은 1Gb 요금제로 인터넷 이용시간을 사용해보면, 네이버 뉴스 약 5000 페이지, 네이버 지식인 약 3200, 음악 스트리밍 약 170건 등 약 20시간 내외의 범위에서 웹 서핑과 간단한 스트리밍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패킷 용량이다. 하지만 실시간 스트리밍 동영상의 경우 고용량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화질을 시청하게 될 경우 패킷의 용량은 더욱 줄어든다.

 

일각에선 1GB를 일반 사용자들이 다 사용하기에는 부족하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우려가 매체를 통해 제기되면서 3G가 아닌 Wi-Fi의 필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Wi-Fi를 지원하는 맥스(MAXX)폰은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 중에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 보다는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와이브로 모뎀인 KWI B2200 Egg를 사용하면 수도권지역에서 무선 인터넷을 맘껏 즐길 수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맥스폰에서 인터넷 테더링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테더링 기능이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에 있는 기능으로 인터넷 모뎀(AP) 역할을 담당해서 PC에서 인터넷 연결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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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Oz Lite에 접속하면, 내주위엔?, 뉴스, 날씨, 교통상황, 포탈, 증권, 싸이월드, 무료뮤비, OZ기프트, OZ티켓팅, G마켓, OZ&JOY 등 다양한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Oz Web으로 접속하면 프로야구 Live 생중계보기, 서울시교통, 전국교통량, 플래쉬게임, 네이버 웹툰, G마켓, 판도라TV, OZ테레비, 엠넷방송, 게임천국, 오늘의뉴스, 프로야구, 오늘의주식, 오즈&조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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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서비스에서 눈에 띄는 점은 공통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들이 중복된다는 점이다. 두 가지의 의도를 가지고 있는데, 한가지는 WIPI 또는 Wi-Fi 서비스 기반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배려했다. 또 다른 한가지는 Wi-Fi 사용자가 WIPI 서비스 기반의 서비스를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한 점이다. , Wi-Fi 서비스를 개방한 만큼 WIPI 서비스에서 기본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석이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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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Wi-Fi 3G 서비스를 제공하는 맥스폰을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맥스폰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게 될 것이다.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은 맥스(MAXX)폰의 사용평가는 예상했던 것보다 좋았다. 또한 실제로 구매한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호평을 받고 있지만 Wi-Fi 3G 서비스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잡지 않고 무분별하게 사용한다면 Wi-Fi접속지역에서 3G를 사용하게 되는 실수를 범하게 될 것이다. 이 부분은 추후 사용자들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마지막으로 맥스폰을 사용해보면서 스마트폰의 편리함을 맛볼 수 있었다. 실제 만족도를 비교해본다면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100%라고 한다면 맥스폰의 경우 90%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만족감을 전해줬다. 단지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스마트폰이 아니기 때문에 앱스토어의 프로그램들이 적었다는 점을 꼽고 싶다. 그 이외에는 인터넷을 사용하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데 반해 충전시간이 길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고 싶다. 배터리의 용량이 커서인지 평균 완충시간이 5~6시간이라고 하는데, 맥스를 켜두고 충전하게 될 경우 약 10시간 이상 소요되거나 제품을 꺼두고 충전해야 한다는 단점은 이 제품에만 해당하는 것인지 모든 제품에 해당하는 지 알 수 없었다. (회사에서 충전하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한 번도 완충을 시켜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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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맥스(MAXX)폰의 인터넷 포인트 요소 : 맥스(MAXX)폰을 구매한 사용자들이 Wi-Fi를 이용하겠다면 AP(공유기)가 있는 곳에서 꼭 Oz Web으로 접속해야 하고 자신의 요금제를 적절하게 이용해서 1GB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무선 인터넷으로 접속하게 될 경우 배터리 시간이 줄어들고 발열이 발생한다는 점은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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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log.naver.com/dorothy1023 BlogIcon 이지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6000원 짜리 오즈 가입하면 3G 로 접속합니다 이거 나온다음에 확인눌러도 데이터 통화료 따로 안나오는 건가요?
    그니까 그 6000원 짜리 가입하면 폰에서 아무거나 막 누르고 인터넷 막 들어가도 뭐 다운 받지만 않으면 그외에 데이터 통화료를 폭탄으로 맞을일 을 없는 거죠??ㅜㅜㅠㅠ잘몰라서요ㅜ

    2010.06.27 14:47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3G로 연결합니다 WiFi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고 나오면 요금이 부과됩니다. ㅠㅠ

      2010.06.30 15:13 신고

아이폰 3.1.3버전 해킹 버전이 안나오는 이유?

2010. 3. 31. 07:3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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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기능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국내외 많은 사용자들이 아이폰을 해킹해서 사용하고 있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3.1.3버전으로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한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해킹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애플OS3.1.3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3.1.2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3.1.3버전을 공식적으로 해킹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국내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1~2세대의 경우 해킹이 가능하지만 2.5~3세대 아이폰의 3.1.3버전은 해킹(탈옥) 불가능이라고 공지하고 있다. 그러나 미련을 버리지 못한 많은 사용자들이 3.1.3버전에서 3.1.3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온라인을 뒤지고 있다.

 

지난 2월 애플은 일부 아이폰 해커의 앱스토어 계정 접속을 차단한 것처럼 애플의 대응이 민감해서 일까? 아이폰의 운영체제가 업그레이드되면 신속하게 해킹툴이 업데이트가 되던 예전과 달리 유독 3.1.3버전의 해킹툴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처럼 3.1.3버전의 해킹버전이 출시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3.1.3 버전의 운영체제는 배터리 시간체크 정확도 향상, 일본 카나 키보드 문제 수정, 써드파티 어플의 실행 안되는 문제 수정 등 소소한 부분을 수정해 (국내외를 중심으로) 마이너버전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아이폰의 대표적인 탈옥 툴의 개발자인 Geohot은 트위터에서 “I hear rumors going around that the 3.1.3 jailbreak is hard. It isn’t. But the only people it helps are those dumb enough to upgrade. Sorry”라고 말했다. 번역을 해보자면, “나도 3.1.3 탈옥이 어렵다고 들었지만 그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보같이 (의역 : 마이너한 운영체제를 갖고 있는) 3.1.3으로 업그레이드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니 만큼 미안하지만 손을 떼겠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접적으로 3.1.3의 업그레이드를 충분히 해킹할 수 있지만 곧 출시될 아이패드와 아이폰 4.0에 적용하기 위해서 쓸데없는 수고를 덜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이패드에 적용된 아이폰 OS(운영체제)는 아이폰과 동일한 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에도 해킹툴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3.1.3 버전의 해킹버전을 미리 공개할 경우 아이패드뿐만 아니라 아이폰 그리고 곧 공개될 아이폰 4.0에서 보안취약점을 보완하게 될 경우 또다시 해킹툴을 개발해서 유포하기까지 번거로운 일이 감수하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아이패드가 배송되기 시작하면서 일부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Dev팀을 비롯해 많은 아이폰 해커팀이 4월 중순 이내에 해킹툴을 공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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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No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클은 아니지만, 지오핫이 3월 25일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과 글을 보시면 , 3.1.3버젼을 완벽 탈옥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그린포이즌도 성공하였고요. 이 해킹 툴은 모든 아이팟터치세대/아이폰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3.2버젼도 이 해킹툴로 뚫을 수 있다고 하는 데, 만약 지금 공개한다면 3.2버젼은 또 보완되서 나올것이기 때문입니다.

    2010.03.31 15:43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NoNo님의 글을 보면 제가 쓴 글과 똑같은 내용의 글인데요;; 탈옥에 성공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3.1.3 버전 해킹 툴이 있지만 보안취약점을 보완하게 될 경우 다시 개발해야 한다고 기재했습니다. 이 말은 NoNo님이 말씀하신 "만약 지금 공개한다면 3.2버젼은 또 보완되서 나올것이기 때문입니다."라는 의미와 같습니다.

      2010.04.01 10:44 신고
  2. 어제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샀는데 3.1.3인 사람도 바보인가 ㅜㅜ

    2010.04.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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