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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와 네이버에 악영향을 끼친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와 네이버에 악영향을 끼친 네이버 뉴스스탠드 선정적인 제목을 내걸고 치열한 트래픽 경쟁을 펼친 언론사들은 새롭게 시행된 뉴스스탠드 서비스를 맞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이미 예고한 대로 시범 서비스로 선보인 바 있는 새로운 뉴스 구독서비스인 뉴스스탠드를 지난 1일 정식 오픈 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독자들은 뉴스 콘텐츠를 보기 더욱 불편해졌으며, 언론사들은 트래픽이 크게 감소했다. 과연 어찌된 일일까. 선정성을 배제하기 위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네이버는 다양한 온라인 매체들이 트래픽을 확보하고자 연예 및 가십성 기사 중심으로 뉴스캐스트 메인을 도배하기 시작하자 오랜 고뇌 끝에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내세웠다. 여기서 서비스의 핵심은 독자에게 현명한 콘텐츠 소비가 가능하도록 신뢰도가 높은 언론사 페.. 더보기
인쇄매체의 몰락을 예고하는 PC사랑 폐간 소식 PC사랑이 폐간 위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PC전문월간지 PC사랑 편집부 기자가 전원 사퇴했다는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식화되면서 오프라인 PC잡지의 명맥이 끊어졌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PC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중흥기를 이끌어 왔던 PC전문월간지들이 사라지면서 PC시장의 몰락을 예고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 섞인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PC시장의 전성기는 펜티엄 MMX가 출시된 1997년부터 각 가정에 PC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1999년 64%의 PC보급율을 기록한 시점이 아닐까 싶네요. 당시 PC 구입비용으로 100~150만원에 달하는 비용이 지출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PC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세를 그리면서 PC 월간지도 함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