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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PT-X를 지원하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살펴보기

 

크립스 기술이 지난 10 15일 선보인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죠. 어떤 제품일까 궁금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제조사는 크립스 기술이라는 중소기업인데요. 목에 두르는 넥밴드(NecBand) 타입으로 이어폰뿐만 아니라 스피커 기능을 이용해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무선 음질을 개선하기 위해 APT-X 코텍을 지원해 가청 주파수인 20Hz ~ 22KHz를 송신할 수 있게 도와줘 음질의 저하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사실일까요?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미개봉 박스 외형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미개봉 박스 외형

 

박스 외형에는 제품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주요 기능들과 CLIPS NecBand NB-S2의 타이틀이 보이네요. 고음질 APT-X 스테레오 음악감상 기능, 블루투스 4.0, 스피커 내장(음악듣기/통화기능), 무선통화 기능, 카카오톡/메시지 음성 알림 기능과 진동 알림 기능 등을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HSP, HFP, A2DP, AVRCP 등의 프로파일을 지원하네요. 각 프로파일에 대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HSP/HFP : 전화 통화 기능과 연동되는 헤드셋과 핸즈프리를 위한 프로파일

A2DP : 스테레오 오디오를 지원하는 프로파일

AVRCP : 음악 재생/정지/이동 등 음악재생을 조정하는 프로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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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구성품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구성품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크기는 141 x 158mm이며, 38g의 무게를 갖고 있네요. 세련된 디자인이 조금 아쉽지만 무난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색상의 제품보다 밝고 강한 색상을 선호하는데, 화이트 색상이나 레드 색상의 제품도 있네요.

 

제품의 명칭 및 기능을 살펴보죠.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왼쪽 상단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왼쪽 상단 모습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왼쪽 상단에는 L 이어폰, 스피커, 전원/통화 버튼이 있고, 그 아래쪽으로 USB 충전 단자(Micro 5 Pin), 볼륨 조절키, 마이크, 상태표시 LED가 보이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페어링시 나타나는 LED가 점멸하는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페어링시 나타나는 LED가 점멸하는 모습

 

상태표시 LED는 충전, 페어링 등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상태를 색상(붉은색/푸른색)이나 점멸 상태로 보여줍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 모습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는 R 이어폰, 스피커, 음악 재생/정지 버튼이 있고 그 아래쪽으로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이 있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고정 홈의 마감 디자인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고정 홈의 마감 디자인 

 

이어폰을 고정시켜주는 홈을 살펴봤는데, 육안으로 쉽게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꼼꼼히 살펴보니 깔끔하지 못한 마감이 다소 아쉽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착용 컷(훈남이 아니라 얼굴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를..)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착용 컷(훈남이 아니라 얼굴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를..)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기 위해 인이어 방식의 이어폰과 넥밴드(NecBand)를 분리하고 직접 착용해 봤는데요. 38g의 가벼운 무게 때문인가요? 목이 닿는 부위는 플렉시블(Flexible)해서 잘 휘어지고, 착용감이 좋아 착용하거나 벗을 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면, 선이 옷에 닿으면서 소음이 들립니다. 하지만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무선으로 연결되어 인이어 이어폰의 단점을 충분히 보완해주네요.

 

인이어 방식의 이어폰은 2개의 추가 폼 이어팁을 제공하는데요. 세가지 크기의 폼 이어팁을 귀에 맞게 착용하면, 외부 소음을 좀 더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넥밴드(Necband)에 다시 고정할 수 있습니다.

 

  

APT-X를 탑재한 기기와 연결해서 듣는 것과 APT-X 미지원 기기랑 연결해서 듣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데요. APT-X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스마트 기기간 상호지원을 해야 합니다. , 재생하려는 모바일 기기와 그것을 들으려는 헤드셋/헤드폰이 모두 APT-X를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죠.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

 

다행스럽게도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 노트3 APT-X를 지원해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해서 24bit 음원을 청취해 봤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해 음원 재생한 모습(사진속의 음원은 24 bit 음원이 아닙니다.)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해 음원 재생한 모습(사진속의 음원은 24 bit 음원이 아닙니다.)

 

고가의 제품들을 많이 들어서 인지 가격대에 맞는 음질을 들려주는 것 같네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사운드와 나쁘지 않은 음질을 들려줍니다만 폼 이어팁을 교체해야 좀 더 음질이 향상되네요.

 

음악을 듣고 있을 때,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넥밴드(NecBand)의 하드웨어 버튼을 이용하면, 음악 재생/정지, 다음곡/이전곡 선택, 볼륨 조절 등을 모두 제어할 수 있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으로 스피커를 선택하면 이어폰과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옵니다.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으로 스피커를 선택하면 이어폰과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옵니다.

 

아 참~!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을 스피커로 전환하니 이어폰과 스피커에서 동시에 사운드가 나와 순간 당황했네요. 스피커의 사운드 출력을 높이기 위해 이어폰에서 동시에 사운드가 나오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어폰은 안 나오고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스피커로 선택된 상태에서 음악을 듣고 있었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때에는 꼭 이어폰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스피커 기능이 나쁜 것 만은 아닙니다. 인이어 이어폰은 외부 소음에 대한 차단도가 높기 때문에 음악을 크게 들을 경우 외부 환경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져 사고를 당하기 쉬운데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외부에서도 운동할 때, 주변환경의 소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부분이 어떤 의도인지를 파악하면, 세심한 배려인지 아니면 깜빡 놓친 기능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단일 페어링(1:1)이 아닌 멀티페어링을 지원하는데요. 통화 대기상태 모드를 이용하면, 2대의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속 사용시간은 최대 17~18시간이며, 음악 연속 재생시 14시간 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대기 시간은 측정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약 700시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4.0이 적용되면서 얻은 혜택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이외에도 카카오톡과 문자 메시지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과 스마트폰 분실 방지 기능과 같은 편의기능을 제공해주는데요. 이 기능은 이버즈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관련 링크를 첨부합니다.

 

Via : http://www.ebuzz.co.kr/news/recommend/2844529_5001.html

 

기사 내용에 담긴 설명을 요약하면, 이 기능은 구글 플레이 전용 어플 크립스 메시지 리더(Clips Message Reader)’를 설치하면, 카카오톡 및 메시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APT-X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분실 방지 기능은 블루투스 연결 범위를 벗어나면 진동과 경고 알림을 울린다고 하네요. 스마트폰의 분실을 방지할 수 있어 가장 유용한 편의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질을 중시하는 사용자의 경우 다소 불만을 가질 수 있으나 가격대비 효율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만한 게 없네요. 다만 마감 완성도를 좀 더 높였다면 적극 추천을 해보고 싶었으나 그 부분이 부족한 관계로 편의기능을 좀 더 주안점을 두신다면 이 제품을 눈 여겨 보시길 권합니다.

 

P.S. 주관적인 평가가 될 수 밖에 없는 음향기기의 특성상 좀 더 다른 블로거/기자의 리뷰를 좀 더 살펴보고 구매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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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더 서비스 종료 무엇을 의미하나

2013. 3. 28. 12:11 Posted by 비회원

구글 리더 서비스 종료 무엇을 의미하나

구글은 새로운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 RSS 리더 서비스인 구글 리더(Google Reader)를 비롯해 빌딩 메이커(Building Maker), 클라우드 커넥트(Cloud Connect), GUI 빌더, CalDAV API, 스냅시드(Snapseed) 데스크탑 버전 등 연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전했다.

 

 

서비스 종료를 앞둔 구글 리더(Google Reader) 메인 화면

필자도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를 통해 해외 정보를 빠르게 수집할 수 있었고, 남들보다 빠르게 수집된 정보를 가공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다. 이 때문에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를 자주 이용할 수 밖에 없었고,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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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하니 가슴 한 켠이 시큰해진다. 왜냐하면,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는 블로그 서비스가 대중화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인터넷, 온라인 서비스의 대중화가 불러온 것은 다름 아닌 정보의 홍수다. 수 많은 온라인 매체들과 전문성을 가진 블로거들이 쏟아내는 다양한 정보는 일일이 찾아볼 수 없도록 넘쳐났고, 사용자들은 흩어져 있는 정보를 쉽게 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사용자들은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하길 간절히 바랬고, 결국 Atom,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웹 피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하게 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구글 리더(Google Reader)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가 종료되는 것일까?

사실 구글은 성과를 내지 못한다는 이유로 수 많은 서비스를 제공했다가 종료한 바 있어 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표면적인 가장 큰 이유는 사용자수 감소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용자 감소 주요 원인으로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가 꼽혔다는 것.

 

이는 실시간으로 소통 할 수 있는 SNS가 사용자의 새로운 정보 습득경로로 떠올랐고, 다중화된 정보 채널로 인해 사용자의 이용패턴의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모바일 환경으로 접어들면서 즉각적인 정보 수용을 SNS가 대체하게 되면서 RSS의 입지가 좁아진 것이 아니냐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RSS의 종말이 아니냐라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해외에서 RSS 서비스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SNS를 적용하는 사례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상을 넓은 범위로 확장시켜 생각해보면, RSS를 SNS로 대체하는 분위기가 조금씩 조성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직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러한 현상은 벌어지지 않고 있지만 SNS의 영향력이 점차 증가할수록 RSS의 생태계가 점차 무너질 가능성이 커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RSS의 종말에 관해 조심스럽게 얘기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일각에서는 구글 플러스(Google+)에 힘을 싣기 위해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를 흡수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구글은 침묵하고 있다.

어찌됐던 구글이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결국, 많은 사용자들이 구글 리더(Google Reader) 대체 서비스로 피들리(Feedly)나 한RSS를 찾게 되는 것처럼 현재의 상황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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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모바일 레이싱 게임 리얼 레이싱3, 구글-애플-아마존 무료 출시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현실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을 즐겨보세요.

 

최근 PC게임을 중심으로 완성도가 높은 게임들을 선보였던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가 이번엔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게임을 들고 나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전에 유료로 출시되었던 것과 달리 무료로 출시되었다는 점입니다.

 

모바일 레이싱 게임 리얼 레이싱3는 새로운 게임 엔진인 MINT3가 적용되어 수평의 움직임과 상하의 중력까지 구현해내 수준 높은 그래픽을 선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코너링과 가속도가 붙은 차의 움직임이 미묘하게 변해 제어하기가 한층 까다로워졌습니다

 

이번 리얼 레이싱3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언제 어디서든 친구와 게임을 대결할 수 있는 타임 시프트 멀티플레이(Time Shifted Multiplayer, 이하 TSM) 모드가 적용됐다는 점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TSM 기술을 통해 경쟁 게이머가 오프라인 상태이더라도 실제 접속한 게이머와 경쟁하는 듯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치 사용자의 코스 공략법을 패턴화시켜 게이머의 코스별 공략 특징 및 운전 방법 등을 Ai가 대신 플레이를 진행해 해당 게이머가 게임에 접속해 있지 않더라도 실제 접속해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획기적인 기능으로 보이네요. 친구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카카오톡 게임과 같은 경쟁 구도가 만들어질 수도 있겠네요.

 

또한 이번에 출시되는 리얼레이싱3에는 포르쉐, 람보르기니, 부가티, 랜드로버 등 스포츠카부터 SUV까지 46개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가 등장하지만 부분유료화(인앱) 방식을 채택해 각기 다른 다양한 자동차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어플 내 결제를 진행해야 합니다.

 

리얼 레이싱3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아마존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EA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EAmobile.kr)에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닥터드레 헤드폰, CGV영화 예매권, 던킨도너츠 교환권 등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상품이 탐이 난다면 EA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으로 고고싱~!

 

그린투리스모, 아스팔트, 니트포스피드와 같은 자동차 게임을 즐겨본 사용자라면 스마트폰으로 리얼 레이싱3를 즐기는 것도 쏠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a.games.r3_row&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yLDEsImNvbS5lYS5nYW1lcy5yM19yb3ciXQ..

 

아이폰 다운로드 : https://itunes.apple.com/kr/app/real-racing-3/id556164350?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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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브랜드 가치, 구글 안드로이드를 넘어서나?

 

순자의 권학편을 살펴보면,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있다. 쪽에서 뽑아낸 푸른색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뛰어날 때 빗대어 말하는데, 최근 삼성전자-구글이 보여주는 모습을 살펴보면 청출어람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영국의 미디어/통신 전문 컨설팅업체 엔더스 어낼리시스(Enders Analysis)의 베네딕트 에반스 애널리스트가 "소비자 인식이 구글 안드로이드보다 삼성 갤럭시 브랜드의 가치를 따라잡기 시작했다"고 지적한 것. 공개한 자료를 좀 더 살펴보면, 삼성 갤럭시 브랜드 가치가 구글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삼성 브랜드의 가치를 추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삼성 갤럭시 브랜드 가치가 구글 안드로이드 가치를 추월하게 될 경우 어떤 결과가 벌어지게 될까? 지금부터 살펴보자.

 

 

Mall Mobile - IMG_1114
Mall Mobile - IMG_1114 by jeroen020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애니콜을 버린 삼성 갤럭시 브랜드
삼성전자는 1994년 10월부터 애니콜이라는 브랜드 런칭 이후, 언제 어디서나 통화가 잘 되는 이미지를 구축했고 고도의 성장을 거듭했다. 삼성전자는 아이폰의 출시로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이 적용된 신규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를 준비하게 된다. 결국, 구글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갤럭시 시리즈(A, S, S2, S2 LTE, S2 HD, S3, Note, Note2)를 출시하며, 강력한 안드로이드 진영을 갖추게 된다.

 

 

Samsung Galaxy S Series Sales Pass 100M
Samsung Galaxy S Series Sales Pass 100M by samsungtomorrow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삼성 갤럭시 브랜드의 가파른 성장세
삼성전자가 지난 1월 14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공급 기준 1억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 시리즈가 2010년 5월 시장에 처음 선보인 후 약 2년 7개월(약 31개월) 만에 누적 판매 1억대를 돌파한 것이다. 그 결과 삼성이 전체 안드로이드 기기 판매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갤럭시 브랜드 파워에 힘입어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고, 2011년 세계 휴대폰 1위(IDC 자료기준)였던 노키아(Nokia)가 삼성전자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만다.

 

갤럭시S3(Galaxy SIII)

 

|안드로이드의 색채를 지운 갤럭시 브랜드
이 때문에 브랜드 파워가 커진 갤럭시 시리즈가 구글 안드로이드 브랜드 파워를 위협하고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그 이유가 대두되는 것은 삼성전자의 마케팅 포인트가 변화한 데서 찾을 수 있다.

 

당시 구글 안드로이드폰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홍보했지만,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강화시켰다.

 

결국, 갤럭시 시리즈 기능과 하드웨어 특징에 초점을 맞춰 안드로이드의 색채를 지운 것이 시장변화에 재빨리 적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이 아닐까. 이는 최근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모바일 광고들을 살펴보면 이런 사실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애니콜 햅틱(Anycall HAPTIC)
 

갤럭시S3(Galaxy SIII)
 

갤럭시 노트2(Galaxy NoteII)


|갤럭시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
어떤 경쟁력을 지니고 있기에 소비자들이 갤럭시 브랜드를 선택하게 되었을까? 그 원인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프리미엄을 지향한 갤럭시 시리즈는 그에 걸맞는 (하드웨어)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부여했다. 또한 다양한 기능을 통해 더 많은 배너핏을 누릴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성적으로 접근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기업의 이미지에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인식을 소비자에게 심어준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다는 것이 갤럭시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이 아닐까 싶다.

 

|갤럭시 브랜드가 보여줄 미래?
그렇다면 갤럭시 브랜드가 나아갈 길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의 상황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갤럭시 브랜드는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또한 멀티플랫폼을 바탕으로 원대한 비전과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시장점유율 확대와 갤럭시 브랜드 파워를 접목시킨 스마트 모바일기기 시장 진출까지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갤럭시 카메라(Galaxy Camera)가 출시된 것도 갤럭시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전기기가 연동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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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시리즈는 써먹지도 않을 하드웨어 스펙과 기능 보고 샀다가 결국 다른 폰들처럼 쓰다가 기종 변경 때가서 또 속아 사는 폰(주변에 갤럭시 노트 펜 쓰는 사람 멸종, 갤럭시 S3 사진 편집 기능 사용 하는 사람 전멸). 소프트웨어 따위 엿먹으라고 비표준으로 내놓는 당당함을 지닌 폰(갤럭시노트 동영상 플레이어 가로세로모드시 화면 찌그러지는 건 아주 유명하죠).

    2013.02.13 13:04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편리하게 갤럭시S3 사용하기

최근 스마트폰으로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것 같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으로 음성명령 기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에 담겨진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3는 구글(Google) 음성인식(보이스)와 삼성 S보이스,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 등 세 가지 음성명령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 메뉴의 음성 인식기를 통해 구글 음성인식,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삼성 S보이스 등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음성인식 기능의 경우 단순 키워드 검색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부른 명령어를 구글 웹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실행하고 "오늘의 날씨"라고 말하면, 가장 근접한 키워드들을 나열하여 보여주는 것이죠. 사용자가 말한 내용과 동일한 키워드를 선택하면 "오늘의 날씨"를 구글 웹사이트에서 검색해 결과를 보여주는데, 검색된 키워드에 따라서 사용자가 원한 내용을 검색이 노출되거나 의도하지 않은 검색결과를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아직 자연어 검색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형태로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할 경우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이대입구에서 홍대입구까지 가는 방법은?"이라고 질문 했을 때, 구글지도에서 출발지(이대입구)와 도착지(홍대입구)의 검색결과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은 자연어 검색이 아닌 키워드를 음성으로 입력하는 단순 웹 검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음성 검색결과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지 않아 다소 부정확한 음성 검색결과를 보여주지만 시간이 흘러서 음성 데이터 검색결과 데이터가 쌓이면 좀 더 다양한 음성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요즘 네이버와 다음이 스마트폰에서도 음성인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의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단순 키워드 검색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보다 좀 더 사용하게 되는 것 같네요. 또한 구글 웹사이트 검색만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내의 애플리케이션들과 연동되지 않는다는 점은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따라서 갤럭시S3에 내장된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정리해보면, 단순 웹 검색을 음성으로 하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이기 때문에 감성적인 부분이 적용된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삼성 S보이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삼성 S보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삼성 S보이스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S보이스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대표적인 음성인식 기능 애플리케이션의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음성인식 서비스입니다. 특히 구글 음성인식 서비스와 달리 자연어 검색 및 통화, 알람, 사진 촬영 등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다양하게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제어까지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을 지니고 있어 삼성전자는 애플 iOS에 탑재된 시리(Siri)에 대항하고자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3의 대표기능으로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능을 채택한 S보이스를 선보이게 됩니다.

 

S보이스는 사용자들이 검색하려는 다양한 형태의 키워드들을 서버에 데이터화시켜 이를 축적하고 그에 대한 검색 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표현방법과 어휘를 가지고 있는 한국어 검색에서 빛을 발휘하는 음성인식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S보이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환경설정에서 언어 및 입력 메뉴로 이동해야 합니다. 여기서 음성검색을 선택하면 일반 메뉴에서 S보이스 실행과 위치 정보 사용 등을 선택해주고, 아래쪽으로 내려가 호출메뉴 내의 호출 명령, 잠금 화면에서 호출, 호출 명령 설정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길 찾기 메뉴의 집 주소를 입력하면 필요한 부분들은 모두 설정한 것 같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S보이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S보이스는 음성 통화, 문자 메시지, 연락처 찾기, 길찾기, 메모, 일정, 할일, 음악, 소셜 업데이트, 검색, 애플리케이션 열기, 음성 녹음, 운전 모드, 알람 설정, 타이머, 날씨, 간단한 설정 제어 등을 음성으로 조작 할 수 있습니다.

 

 

음성 통화의 경우 S보이스가 실행된 상태에서 통화라는 단어를 얘기한 뒤 연락처에 등록된 한글 또는 영문 이름을 말하고, 휴대폰 또는 집전화 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면, 친동생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 "통화 울세중 휴대폰"이라고 S보이스에 말하면, S보이스는 울세중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겁니다.

 

이 때, 휴대폰 번호가 2개일 경우 휴대폰1, 휴대폰2라고 표시해줍니다. "통화 010-XXXX-XXXX"라고 번호를 불러주면 해당 번호로 전화를 합니다. 가끔 번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다른 번호로 전화를 걸기도 하니 발음은 또박또박 정확하게 불러줘야 합니다.

 

 

문자 메시지의 경우는 음성 통화와 비슷합니다. 문자를 보낼 상대방이 연락처에 저장되어 있다면, 그 이름을 부른 뒤 문자 메시지라고 하고, 할 말을 얘기하면 됩니다. S보이스를 실행한 뒤 "갤럭시에게 문자 메시지, 뭐해?"라고 하면 갤럭시S3는 연락처에서 갤럭시란 이름을 찾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지 여부를 물어봅니다.

 

이 때, "보내기"라고 말하면 갤럭시 연락처로 문자를 전송해줍니다. 특히 이 기능은 주행 중에 문자를 수신했을 때,  운전 중이라고 답장을 보낼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단어인식률이 부족해 보이지만 좀 더 인식률이 향상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연락처 찾기 기능은 연락처를 찾을 '사람의 이름'을 말한 뒤 '찾아줘'라고 말하면 됩니다. 갤럭시S3에 탑재된 S보이스를 실행해 "울세중 찾아줘"라고 말하면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들의 이름을 검색해 연락처를 보여줍니다. 스크롤을 길게 내리며 연락처를 일일이 찾는 것보다 S보이스를 통해 빠르게 찾아주는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S3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길 찾기 기능은 '지역명 길찾기'를 말하면 구글맵으로 검색된 지역의 주변지역 정보를 보여줍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집으로 가는 길 찾기라고 말할 경우 구글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데, 아직 국내 지역 항공촬영 영상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거부한 정부로 인해 "주의 아직 Google 지도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없는 위치입니다"라고 메세지를 호출하며, 서비스를 강제 종료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계속 이렇게 막혀있을 경우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길안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메모 기능은 '메모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S보이스가 실행된 상태에서 "메모 갤럭시에게 카드 보내기"라고 말하면 이 내용이 S메모에 그대로 저장됩니다. 양손을 사용하고 있어 급하게 메모해야 할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일정 기능은 새 일정이라고 말하고 저장하고 싶은 일정내용과 날짜와 시간을 말하면 됩니다. S보이스를 실행하고, "새 일정 갤럭시(친구이름)와 함께 놀기 8월 21일"이라고 말하면, 연락처 내에서 갤럭시(친구이름)를 검색하고 이메일 주소가 등록되어 있을 경우 일정 참석 요청메일을 보냅니다.

 

만일 이메일 주소가 등록되어 있지 않을 경우 찾을 수 없어 참석 요청 메일을 보낼 수 없다고 알림 메세지를 보냅니다. 사용자가 시간을 얘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S보이스는 새 일정에 기록될 시간을 물어봅니다. 사용자는 오후 몇 시인지 얘기를 하면, "일정을 저장할까요"라고 물어본 뒤 저장이라고 말하면, S플래너에 일정이 입력됩니다.

 

 

할일 기능은 해야 할 일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알람을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아침 8시에 이메일 확인하라고 알려줘"라든지 "할일 목록 보여줘", "일요일 할일 목록에 뭐가 있지?" 등으로 말하면 됩니다. 할 일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알람을 만들 수 있으니 갤럭시S3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 기능을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음악 기능은 갤럭시S3에 저장된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사용자가 S보이스를 실행한 상태에서 "음악 실행"이라고 하면 뮤직플레이어가 자동으로 실행되며, 저장된 음악을 실행합니다. "음악리스트 실행 즐겨 듣는 음악"이라고 말하면 재생된다고 하는데, 잘 인식되지 안네요. S보이스를 통해 음악이 재생되면,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 서비스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연동 제어가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보이스에서 소셜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보이스가 앱에 대한 접근 권한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환경설정 내 언어 및 입력에서 말하기의 음성 검색을 선택해서 S보이스 설정의 맨 아래쪽의 소셜 네트워크 설정 메뉴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해 앱 접근권한을 획득하고 난 이후에 S보이스로 소셜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용방법은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를 말한 뒤 올리고 싶은 대화 내용을 말하면 됩니다. 또는 트위터(페이스북) 업데이트라고 말한 뒤 문장을 말해도 됩니다. (ex: 트위터 업데이트 왜 사람들은 최북단에 살까?) 단, 영문식 표기를 지원하지 않아 "갤럭시S3"라고 말하면 발음한 그대로 갤럭시 에스 쓰리로 표기되기 때문에 입력 시 이 부분을 주의해야 합니다.

 

 

검색 기능은 검색이라는 단어를 말하고 검색하고 싶은 포털사이트의 이름을 말하면 됩니다. 그러면 무엇을 검색하겠냐고 물어보는데 이 때, 검색하고 싶은 키워드를 말하면 해상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줍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다양한 포털사이트에 연결이 되니 S보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꼭 이용해보세요. 아주 유용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열기 기능은 실행하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을 말하고 열기를 말하면 됩니다. 단,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은 실행이 가능하지만 영문이 섞여 있는 타사 애플리케이션은 실행이 안되네요. 이 부분은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성 녹음 기능은 "음성 녹음하기"라고 말하면 녹음이 되는데, 음성 녹음 끝내기는 음성으로 제어 할 수 없어 조금 아쉽네요. 특정 키워드를 말하면 음성 녹음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혹시 음성제어로 끌 수 있는 방법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운전 모드 기능은 S보이스를 실행한 뒤 "운전 모드 켜기"라고 말하면 됩니다. 수신전화, 메시지, 알람, 일정 등 수신된 정보를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다만 이 설정을 미리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미리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환경설정 내 언어 및 입력 메뉴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말하기의 음성으로 읽어주기를 클릭하면 되는데요.

 

운전모드가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것을 켜짐으로 활성화 해주시면 됩니다. 운전 모드를 클릭하면 수신전화, 메시지, 새 이메일, 알람, 일정, 잠금해제화면 등 필요한 서비스를 활성화 해줍니다. 단,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배터리 소모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차량용 충전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람 설정 기능은 해야 할일 기능과 비슷합니다. 시간을 얘기하고 알람 설정이라고 얘기하면 알람이 설정됩니다. 예를 들면, "오전 6:00시로 알람 설정"이라고 작성하면 해당 시간에 알람이 추가됩니다.

 

 

타이머 기능은 S보이스를 실행한 뒤 시간을 지정하고 타이머 설정이라고 얘기하면 타이머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갤럭시S3에 내장된 S보이스로 "1분동안 타이머 설정"이라고 말하고 나서 1분이 되면 진동 또는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날씨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일 또는 주간 단위 날씨를 알려줍니다. 한달 간격의 날씨는 알려주지 않네요. 날씨 기능을 이용해보고 싶다면 S보이스를 실행하고 "내일 날씨 어때?", "이번 주 날씨는 어때?로 물어보면 됩니다.

 

 

간단한 설정 제어 기능은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를 끌 때 사용됩니다. 와이파이 켜/꺼, 블루투스 켜/꺼로 얘기하면 자동으로 활성, 비활성화 됩니다. GPS, 절전모드, 자동회전 기능 활성화는 인식하지 않네요.

 

이외에도 수신 전화, 알람, 카메라, 음악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 서비스가 있는데요.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수신 전화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운전을 하고 있거나 음식을 만들고 있어 손으로 전화를 받기 어려운 경우. 사용자의 음성으로 "수신"이라고 말하면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음성 명령을 통해 전화를 수신하면, 자동으로 스피커 통화로 전환됩니다. 차량에 탑재된 블루투스 통화 기능과 비슷한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일 전화를 받을 상황이 아니라면 "거절"이라고 말해 전화 받기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많이 사용할 만 기능은 사진 촬영 시 유용한 카메라 음성제어 서비스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화면각도는 좋은데 촬영 버튼을 누르기가 참 어려웠죠? 이 때 카메라 음성제어 서비스를 이용해 구도를 잡고 스마일, 김치, 촬영, 찰칵과 같은 단어로 음성 명령을 내리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 음성제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음악 재생 시 "다음", "이전", "일시 정지", "재생", "소리 크게", "소리 작게"와 같은 음성 명령으로 뮤직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뮤직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된 상태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부른다면 갤럭시S3에다 "일시 정지"라고 말하고, 자신을 부른 사람에게 다가간다면 스마트해 보이겠네요.

 

마지막으로 알람 음성제어 서비스 입니다. 잠을 자다가 알람이 울리면 "중지"라고 말하면 알람을 중지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알림"이라고 음성명령을 내리면 다시 알릴 수 있습니다. 다시 알림 음성명령은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5분 뒤 알람", "10분 뒤 알람"이란 명령어를 인식시켜 재 알람이 가능하도록 하면 유용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갤럭시S3의 사용성을 향상시켜주는 음성 인식 기능(구글 음성인식, 삼성 S보이스,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 3가지를 알아봤는데요. 구글 음성인식은 자연어 검색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수동적인 모습을 보여준 반면, 삼성 S보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는 사용자가 갤럭시S3를 좀 더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주는 것 같네요.

 

 

아직 갤럭시S3에 탑재된 음성 인식 기능이 시리(Siri)처럼 다양한 표현방법을 보여주지 못해 조금 아쉽지만 데이터가 좀 더 축적되면 같은 질문을 반복하더라도 다양한 대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용자들이 삼성 S보이스를 자주 사용할수록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결과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S보이스를 이용한다면, 시리(Siri)보다 더 뛰어난 음성 인식률을 보여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글을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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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2 핵심 키워드 통신,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참 오랫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이렇게 글을 늦게 작성하게 된 이유는 회사 업무로 인해 모바일&통신 전시회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모바일 월드 콩글레스(MWC2012)에 참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 대해서 거는 기대가 컸었는데요. 기대했던 일부 제품이 공개되지 않아 실망감도 컸지만 그 덕분에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되어서 유익했던 전시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MWC2012를 통해 느낀 주요 키워드를 정리해보면 크게 5개의 키워드로 뽑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신,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으로 구분해 볼 수 있겠네요. 신제품 소식들은 미리 접하신 만큼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서 빠르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키워드 통신

MWC2012가 모바일 전시회로 진행된 만큼 이동통신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는데요.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가 부스참여를 했고, AT&T, NTT도모코, 보다폰, 텔레포니카, 오렌지 등 북미 및 유럽 통신사가 독립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MWC2012에 참여한 이동통신사들은 가치 사슬을 구축하기 위해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보장하는 LTE 서비스를 비롯해 진보된 기술(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연동, RCS, 위치정보 서비스, 스마트카)들을 선보였습니다.

유럽지역을 기반으로 3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들이 LTE 이동통신 서비스로 전환을 꾀하고 있기 때문에 LTE 네트워크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LTE 서비스 및 LTE 스마트폰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요 글로벌 이동통신사가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WAC를 통해 모바일 생태계를 재편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통신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플랫폼 연동, HTML5와 같은 하위 키워드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수많은 이슈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최상위 개념의 키워드입니다.


2. 키워드 모바일

예상했던 대로 삼성전자 갤럭시S3가 공개되지 않으면서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지만 볼거리가 제법 풍부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Nvidia) 쿼드코어 프로세서 테그라3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공개된 것이죠. LG전자가 4.7인치 디스플레이, 아이스크림 운영체제를 채택한 옵티머스 4X HD를 선보였고, ASUS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최초의 태블릿 Eee Pad 트랜스포머 300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이외에도 HTC의 원(One), ZTE의 에라(Era), 후지쯔(Fujitsu)의 울트라 하이 스펙 스마트폰(Ultra High Spec Smartphone), 화웨이의 Ascend D 쿼드와 Ascend D 쿼드 XL, K-터치(K-Touch)의 트레저(Treasure) V8 등이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쿼드코어 열풍에 불을 지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Nvida)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LTE 브로드밴드 칩셋과 호환성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식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네요. 퀄컴도 이와 비슷한 문제를 지니고 있어 LTE 스마트폰이 정식 출시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Cortex-A9기반의 1.3GHz)와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 비교 동영상을 MWC2012에서 공개하면서 논란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이 좋아 보였습니다. 이 문제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이슈 같습니다.

MWC2012에 참가한 부스들을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아직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애플을 넘어서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하드웨어 스펙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모바일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플랫폼이 재편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그 중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플래시를 대체할 HTML5 입니다. 페이스북 CTO 브렛 테일러가 MWC2012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를 강조하고 이에 대한 개발과 모바일 웹 결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모바일 브라우저의 웹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모질라(파이어폭스)와 오페라 모바일이 HTML5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은 변화의 중심축은 모바일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3. 키워드 플랫폼

MWC2012에서 가장 이목을 모았던 부분은 바로 플랫폼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상생 또는 경쟁을 위해 플랫폼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통해 플랫폼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들이 엿보였습니다. 특히 제조사 플랫폼(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MWC2012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단일부스로 가장 큰 규모를 운영했던 안드로이드 부스에서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주요 제조사로 삼성전자, LG전자, 소니(Sony), 모토로라(Motorola), HTC, 아수스(ASUS), 에이서(Acer), 레노버(Lenovo), ZTE, 화웨이(HUAWEI) 등 주요 기업들이 대부분 참여했기 때문이죠.

단일 제조사 플랫폼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부분은 애플입니다. 그런데 구글이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면서 애플과 경쟁관계에 놓인 대부분의 기업들을 흡수하게 된 것이죠. 수 많은 제조사들과 협력하면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다양하게 운영한 결과 애플을 압도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플랫폼 경쟁에서 뒤쳐진 이동통신사들은 자신들의 가치사슬(이익구조)이 붕괴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들은 통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WAC) 부스를 운영하며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요. 이동통신사를 제외하고 MWC2012에 참가한 바이어(참관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외에도 윈도우폰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부스 운영 규모에 비하면 초라해 보였습니다. 이 상황만 놓고 보면 당분간 구글 플랫폼과 애플 플랫폼간의 대결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을 빼먹을 뻔 했네요.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MWC2012를 통해 얻은 것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편화된 문제점과 호환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할 수 있었다는 것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네요.


4. 키워드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은 콘텐츠, 서비스, 네트워크, 디바이스, 운영체제와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은 애플 앱스토어만 놓고 보더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앱스토어의 매출규모를 놓고 보더라도 이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MWC2012 전시회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는지 App Planet관을 별도로 운영했습니다. 더군다나 삼성전자가 MWC2012 행사장 내 앱 플래닛(App Planet)관에서 삼성 개발자 데이 (Samsung Developer Day)를 진행했는데요. 그만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듯싶었습니다.

그리고 통신사 및 각 업체의 부스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와 연동되거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메인 서비스로 내세운 곳도 있었습니다.

최신 하드웨어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은 게임 애플리케이션 만한 것이 없죠. 이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하드웨어의 성능을 강조할 수 있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자사의 모바일 기기에 넣어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덕분에 화려한 그래픽이 접목된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네요.

점차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처럼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플랫폼 경쟁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5. 키워드 서비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많이 느끼고 새로운 측면을 깨닫게 해준 키워드인 서비스를 얘기해볼까 합니다.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서비스는 포괄적인 개념의 용어라고 이해해주세요. 그전까지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모바일 컨버전스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서비스분야에서도 한 개의 서비스로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2~3개의 서비스가 연동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트렌드의 변화는 MWC2012에서도 일어났다는 것이죠. 물론 얼마 전 폐막한 CES2012에서 공개된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부분이라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MWC2012에서 공개된 서비스들은 네트워크 서비스와 모바일 단말기가 결합한 통신 서비스(NFC, RCS, Smart Health), 위치기반 서비스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결합한 스마트카(Smart Car)/증강현실(AR)/네비게이션 서비스, 자동차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접목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TV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연결된 스마트TV(구글TV, 우분투TV),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모바일 기기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로봇(Smart Robot) 및 사물지능통신(M2M, Machine To Machine)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내내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가 융합된 커넥티드 서비스들이 메인 테마를 이루며 줄곧 이슈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TV,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기기와 네트워크의 융합된 컨버전스 제품들이 앞으로 모바일의 미래를 바꿔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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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6.05 18:50

앱 4만개 돌파한 마켓플레이스, 안드로이드 마켓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


스마트폰 생태계의 변화가 MS 마켓플레이스로부터 시작되고 있다.

Zdnet, wp7applist, 윈루머닷컴, AAWP(All About Windows Phone) 등 복수의 매체가 MS 마켓플레이스가 4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App)을 돌파했다고 밝힌 것. 지난 10월 3만 5천여개의 앱을 보유했던 마켓플레이스가 빠른 속도로 앱을 증가시키고 있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는 약 4만 1천여개로, 최근 한달여간 4천4백여개(42~45주차)에 달하는 앱(App)이 등록됐다. 특히 윈도우폰7 망고 플랫폼을 지닌 스마트폰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앱(App)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무료 앱(App)의 비중은 전체 앱(App)의 53%에 달한다.

그렇다면, 4만여개의 앱을 보유한 MS 마켓플레이스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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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은 구글 안드로이드(Android), 애플 iOS, 삼성전자 바다(Bada), 마이크로소프트 윈도7(Window Phone 7), 리서치인모션 블랙베리 등으로 나뉘어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운영체제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제작사(써드파티)들의 참여는 애플 iOS가 가장 활발하다.

이는 애플 앱스토어를 벤치마킹해 구글(안드로이드 마켓), 삼성(삼성 앱스), MS(마켓플레이스)가 별도의 별도의 앱 스토어(App Store)를 운영하고 있지만 애플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생태계가 잘 구축되어 있다는 것을 뜻 한다.

특히 개발자에게 수익이 환원될 수 있는 차별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개발자들의 자발적 참여도가 높다. 따라서 인기 있는 앱(App)도 타 앱 스토어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빠르게 런칭되고 있다. 이런 환경이 마련될 수 있었던 부분은 질 높은 앱(App) 확보가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질 높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수 확보한 애플 앱스토어는 앱(App) 구매에서 재구매로 이어지는 연쇄 효과를 불러왔다.


이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한 개발자들의 수익 분배 현황을 봐도 알 수 있다. 투자분석회사인 파이퍼 제프레이의 투자자 보고서를 보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의 총 수익(약 2억3천9백만 달러)은 애플 앱스토어 전체 매출(약34억5천7백만 달러)의 약 7%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지닌 하드웨어의 성능은 이미 애플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뛰어 넘었다.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 같은 경우는 앱스토어에 등록되는 앱보다 더 많은 앱이 등록되고 있지만, 애플리케이션의 질적인 측면에서는 뒤쳐진다.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속도가 못 따라오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개발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은 개발자들의 수익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환경이 가장 클 것이다. 단적인 예로 스마트폰을 해킹하지 않더라도 APK(안드로이드 앱 확장자) 파일만 구한다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을 꼽을 수 있다. 애플 iOS를 사용하는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는 앱스토어에서 정상적인 경로로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만 이용할 수 있어 대조되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라온 다양한 버전의 앱(테스트, 시험, 상용)으로 앱의 완성도가 떨어져 사용자 만족도를 저하시킬 수 밖에 없는 환경과 악성코드가 포함된 콘텐츠가 공공연하게 유통되고 있어 사용자들이 기피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런 환경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수익이 저하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로 눈을 돌리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4만여개의 앱을 보유하게 된 마켓플레이스가 성공하기 위해선 무엇을 갖춰야 할까?

우선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드로이드 마켓이 질보다 양이라는 부분에 치중했다면, 마켓플레이스는 질과 양을 모두 신경써야 한다고 조언하고 싶다. 사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들어가보면 활용할 만한 앱들이 많이 없다. 어쩌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대박나면 사용자층을 확산시키기 위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하면, 그 때 가끔씩 생기는데, 마켓플레이스는 이런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시켜야 한다.


즉, 개발자가 빠르게 등록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시키면서 앱에 대한 검증을 마친 뒤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해결되면 마켓플레이스는 좀 더 양질의 앱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앱 스토어 후발 주자로 출발한 만큼 개발자들에게 투명하고 합리적인 대우를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애플처럼 자사의 결제시스템을 연결하지 않으면 앱스토어에서 등록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것보다 개방형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게 개방하는 것이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판매량이 일정부분을 달성했을 경우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는 것도 개발자들에게 당근과도 같은 소식일 것이다.


그리고 마켓플레이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자신이 가진 앱(App)에 대해서 소유욕을 느끼기 때문에 주로 이용하는 앱 스토어(App Store)를 자주 찾게 된다. 이 말을 좀 더 해석하면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여건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 혹시라도 마켓플레이스가 PC, 스마트폰, 태블릿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주를 이루면서 새로운 사용자 가치를 부여한다면, 타 앱 스토어(App Store)와 차별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마켓플레이스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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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2011 포럼이 남긴 SNS의 미래는?

2011. 11. 18. 14:50 Posted by 비회원



ICE 2011 포럼이 남긴 SNS의 미래는?

소셜 네트워크의 형태가 점점 진화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SNS의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뭉쳤다.

지난 10일 삼성전자, 야후코리아, 한국광고학회,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 주관한 ICE(Interactive Communications & Engagement)2011 포럼이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것. 이 행사의 중심에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가 있었다는 점이다.


사용자와 사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기업과 고객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점차 SNS가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SNS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연구, 발전시키기 위해 산업계와 학회가 ICE 2011을 공동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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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산업계에서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한광섭 상무, 야후코리아 이경한 대표와 케빈 도어(Kevin Doerr) 야후 부사장, 구글 아시아지역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라이언 헤이워드(Ryun Hayward) 등이 참석했고, 학계에서는 광운대학교 정동훈 교수, Strategy Partner 송동현 이사, 서울대학교 한규섭 교수, 경희대학교 박주용 교수, 단국대학교 박현수 교수, 인하대 안대천 교수 등이 발표자로 참석했다.


이색적인 부분은 산업계로 참여한 기업의 면면이다. 야후는 전세계 포털 사이트 업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유독 SNS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이런 상황을 비추어보면 야후는 이번 ICE 2011 포럼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최근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하고 있는 삼성전자다. 최근 삼성투모로우(http://www.samsungtomorrow.com/) 기업 블로그와 삼성 블루로거(http://samsungblogger.com/)등 다양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에 관심을 갖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마지막으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구글이다. 포털사이트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를 공급하며, 주요 언론매체에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유독 SNS 서비스에서 빛을 보지 못했다. 새로운 서비스로 거듭난 구글+(Google+)를 ICE 2011을 통해 좀 더 알리면서 새로운 대체 서비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ICE 2011 포럼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2부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각각 나뉘었다.


1부 첫번째 세션은 케빈 도어(Kevin Doerr) 야후 부사장의 키노트로 진행됐다. Yahoo! Social Strategy라는 주제로 SNS와 소셜미디어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과 야후가 추구하고자 하는 SNS 전략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SNS가 지닌 영향력과 파급 효과가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어 이를 효과적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언급했다.


두번째 세션은 광운대학교 정동훈 교수와 Strategy Salad 송동현 이사가 공동으로 연구한 기업위기 상황 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메시지와 미디어 활용이 용서와 기업명성 그리고 2차 위기 커뮤니케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광운대학교 정동훈 교수가 발표했다.

토요다(Toyota)와 안철수 연구소 등 관련 사례를 통해 어떤 대응을 해야 좀 더 효과적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설명했다. 정 교수는 특히 빠르게 대처방안을 수립하고 대응할수록 그 효과는 긍정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점과 내용 그리고 어떤 매체를 통해 전달하려는 것인가가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번째 세션은 서울대학교 한규섭 교수와 경희대학교 박주용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한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정치의 이중성이라는 주제와 트위터 사용자와 정치엘리트의 정치이념 마이닝이라는 부제를 서울대학교 한규섭 교수가 발표했다.

최근 나는 꼼수다를 통해 SNS의 정치적 영향력이 크게 확대됐다. 온라인에서도 다른 분야의 콘텐츠보다 정치적 성향을 지닌 콘텐츠 파급력이 점차 SNS로 옮겨가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하고 있는 것. 특히 한 교수는 이러한 사실은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트위터가 한나라당이 아닌 야당을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트위터와 정치의 상관 관계에 대한 내용을 풀어냈다.


2부 첫번째 세션으로 구글 아시아지역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라이언 헤이워드(Ryun Hayward)가 Google+, Your Business라는 주제로 키노트를 발표했다. 역시 예상대로 PC를 비롯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구글 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새롭게 선보인 구글+(Google+)를 통해서 소셜미디어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번째 세션은 단국대 박현수 교수와 한상필 교수(한양대)가 공동으로 연구한 SNS를 이용한 5가지 유형별 커뮤니케이션 효과의 실증적 연구를 단국대 반현수 교수가 발표했다. 기업들이 소통을 하기 위해 활용하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등을 설명하며 삼성 블루로거와 삼성 투모로우 카페를 그 예로 들었다.

각 유형별 100여명을 선별해 한국리서치를 통해 조사해보았다. 관여도에 따른 차이는 명확하게 구분되었며, 대부분의 항목에서 반응에 대한 차이도 나타났다. 페이스북의 경우 관심도, 선호도 이해도에서 비브랜드가 높은 평가를 받았고, 트위터의 경우 관심도, 선호도, 이해도, 신뢰도에서 비브랜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블로그에서는 페이스북과 유사한 반응이 나타났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세번째 세션은 인하대 안대천 교수와 김상훈 교수(인하대)가 공동으로 연구한 SNS 이용행태와 마케팅 활용 방안을 인하대 안대천 교수가 발표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소셜미디어 마케팅 현황, SNS 이용행태 조사, 마케팅 전략(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등으로 나누어 발표했다. 특히 안교수는 서비스 별로 주요 소통방법이 달라졌다는 것을 언급하며, SNS 서비스별 마케팅 활용 전략을 제안했다.


마지막 3부는 기타리스트 김태원과 개그맨 전유성이 초청 연사로 나서 공인으로서 대중과 소통하는 비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했다. 트위터리안과의 질답에서 "합창을 지휘하시면서 어르신들하고 소통을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요. 윗사람들과의 소통 시 뭐가 필요할까요? 그리고 박칼린 선생과 했을 때와의 차이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국민할매 김태원은 "아는 것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수는 모르는 걸 배우는 사람이고, 중수는 모르는 걸 가르치지만, 고수는 아는 것도 배우는 사람이다"라고 답해 참석자들과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가슴 찡한 여운을 전달하는 멘트를 남겼다. 김태원이 남긴 이 말은 SNS에서도 계속 회자되었다.

이번 ICE 2011을 통해 SNS가 갖고 있는 다양한 모습과 영향력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최근 SNS가 서울시장 선거에 크게 영향을 미친 만큼 SNS가 지닌 네트워크의 파괴력을 재확인했다. 자율과 소통을 중시하는 SNS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ICE 2011 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미치는 영향력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SNS 문화를 형성하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런 작은 움직임들이 지속적으로 모여들고 유지되면, SNS의 미래는 어둡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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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애플 시리(Siri) 총책임자 대그 키틀로스 삼성전자로 갈까?
 
최근 애플 키노트를 통해 아이폰4S가 공개된 이후 대화형 음성인식기능 시리(Siri)가 주목받고 있다. 검색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꾼 시리(Siri)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된 구글 보이스 액션보다 한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이유로 시리(Siri)가 자연어에 대한 이해력이 우수한 인공지능을 제공하면서도 사용자가 요구하는 개념적 시멘틱(의미이해/논리추론)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검색 할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싶다.

아직 서비스 초기단계라 음성인식 오류도 잦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발전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일부 매체에서는 검색기능에 상거래가 접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오픈 API를 통해 창조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모겐텔러 벤처캐피털스의 게리 모겐텔러 CEO는 "아이폰 시리에 탑재된 음성인식기능은 현실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 예로 "아내에게 꽃을 보낸다든가, 아마존에서 책을 사는 행위, 야구게임표를 예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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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IT언론매체는 애플 음성인식기능 시리(Siri)가 보여줄 미래에 주목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런 일련의 상황은 스마트폰 경쟁사를 비롯해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공급하고 있는 구글(안드로이드)과 삼성(바다)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당연히 구글은 애플 음성인식기능 시리(Siri)에 대항하기 위해 구글 보이스 액션의 기능을 좀 더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삼성전자가 선보인 바다(Bada) 플랫폼은 음성인식기능이 아직 탑재되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전자가 바다 3.0의 개발을 착수한 가운데 공교롭게도 아이폰4S에 장착된 음성인식기능 시리(Siri)의 개발을 주도해 온 대그 키틀로스가 애플을 떠났다는 소식이 IT전문매체 올씽즈디(AllthingsD)가 업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됐다. 과연 우연일까? 아니면 의도된 수순일까? 대그 키틀로스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 아니라 업계의 소식을 통해 보도한 소식이라 어떠한 추측도 쉽게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가 바다 3.0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대그 키틀로스가 애플을 떠났다는 점이다. 현재 애플과 삼성의 특허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삼성전자가 음성인식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선 애플의 음성인식 특허를 피해야만 한다는 상황이다. 정황적으로 볼 때, 삼성전자도 전자신문을 통해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에서도 음성인식 기술 개발을 암시하는 발언한 만큼 대그 키들로스가 영입될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따라서 애플의 특허를 피하기 위한 방법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대그 키들로스가 삼성전자와 연관되지 않았을까라는 이런 추측을 가능케 한다. 만약 상호간의 얘기가 되어 있었다면, 바다 3.0에 음성인식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이고, 개발 특허도 피해갈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될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음성인식 개발 총책임자로 데려오는 것이지만, 애플-삼성전자 특허 소송으로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하는 있는 곳은 지난해부터 개발하고 있는 곳은 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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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witter.com/macbrion BlogIcon macbri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성 검색이 대세가 될것 같군요.

    2012.01.16 09:43

모토로라, 3G 스마트폰 레이저(RAZR)로 성공할까?

2011. 10. 24. 17:06 Posted by 비회원

모토로라, 3G 스마트폰 레이저(RAZR)로 성공할까?

"4G LTE를 외칠 때, 3G 레이저(RAZR)를 선보인 모토로라"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모토로라 프리미엄 스마트폰 레이저(RAZR) 발표회는 높은 기대감 속에 블로거들의 평가가 서로 엇갈렸다. 그 이유는 레이저(RAZR)가 발표되기 하루 전 미국에서 4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드로이드 레이저를 선보였고, 갤럭시 넥서스 발표일(먼저 발표한 상황)과 겹치면서 비교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구글과의 인수 합병 발표 이후 국내 첫 출시제품을 알리는 자리였기에 거는 기대가 컸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모토로라에게 충격까지는 아니더라도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길 기대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구글 합병 발표 이후 국내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것은 4G LTE가 아닌 3G 스마트폰 레이저(RAZR)였다.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HTC가 각각 갤럭시S2 LTE,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레이더 4G를 각각 선보인 가운데 모토로라가 국내 시장에 3G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은 다소 의아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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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만 놓고 보면 이동통신사가 3G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걸린 트래픽 분산을 해결하기 위해 4G LTE를 전면에 내세운 시점에서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지원사격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예측됐기 때문이다. 마치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4G LTE 바람이 분 트랜드에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가 새로운 서비스인 4G LTE에 주력하는 상황에서 3G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날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레이저(RAZR) 발표회장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가 감지됐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장

지난 19일 저녁 스마트폰 카페 운영진과 블로거들을 초대하고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모토로라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모토로라가 발표한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 국내 200만대 판매 기록을 세운 피처폰(2G) 레이저와 같은 이름으로 모토로라에서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짐작된다.

 

7.1mm의 초슬림 디자인이 접목된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 기존의 틀을 유지한 채 변화를 시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신제품을 Thinner, Stronger, Faster, Smarter 4개의 단어로 요약했다.

 

얇고, (내구성이) 강하며, 빨라지고, 스마트해졌다는 것이다.

 

초슬림 디자인이 적용된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 얇고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가진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지니고 있다. 69 x 131 x 7.1mm의 크기와 127g의 무게는 모토로라 레이저(RAZR)가 내세우고 있는 장점 중 한가지로 떠올랐고, 7.1mm 두께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하지만 내장 카메라와 플래쉬가 내장된 부분의 독특한 디자인은 두께에 포함되지 않아 애매한 두께처럼 보인다.


 

그리고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 소재를 통해 외형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과 라미네이트식 접합방식이 적용되어 디자인과 견고함을 갖추게 되었고, 코닝 고릴라 글래스 디스플레이와 레이저 커팅된 케블라 섬유(KEVLAR fiber) 소재를 후면에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뒷면에 적용된 케블라 섬유(KEVLAR fiber) 소재는 방탄복 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긁힘이나 스크래치 같은 외부 충격에 강한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스플래쉬 가드(물 튀김 방수) 코팅이 적용되어 제품 침수를 막을 수 있다. 여기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방수가 되는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혹시 스플래쉬 가드 코팅의 적용으로 모토로라 디파이 수준의 방수 기능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모토로라 관계자는 생활 방수 수준은 아니고 그냥 물이 튀기는 정도를 막아주는 것이라고 모호하게 답변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수준의 물 튀김 방수를 지원할 지는 알 수 없다. 마치 물이 튀기는 정도라는 것은 비가 올 때 사용할 수 있다는 말로 들리는데, 이 수준은 생활방수 수준이지 물이 튀기는 정도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 1.2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TI OMAP4430), 1GB 메모리, 16GB 내장 메로리를 갖고 있다. TI OMAP4430프로세서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 프로세서군 중에서 최상위에 꼽히는 제품으로 안전하면서도 빠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사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으로 뛰어난 안정성을 보장해 군사용 디바이스를 비롯해 PMP, 스마트폰 등 다양한 프로세서를 출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일부 사용자들은 TI OMAP의 프로세서가 PMP에 탑재되었다고 해서 평가절하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다. 경쟁사인 갤럭시 넥서스에도 TI OMAP 프로세서가 채택됐다는 것을 알면 이 프로세서가 얼마나 우수한 프로세서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한 기능으로 모토캐스트를 전면에 내세웠는데, 클라우드처럼 원격 접속이 가능한 서비스라고 언급했지만 사실 에어비디오(Airvideo) 서비스의 확장판이라고 이해하면 편할 듯하다. 원격 접속 솔루션을 통해 개인 PC(서버)의 파일을 모토로라 레이저(RAZR)로 원격 접속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다운로드 및 멀티미디어 재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사진과 문서 파일까지 확인 할 수 있어 활용의 폭을 넓혔다.

 

여기까지가 모토로라가 내세운 4가지(Thinner, Stronger, Faster, Smarter) 요소이다.


이외에도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아트릭스(Atrix)를 통해 선보였던 독(Dock) 액세서리를 추가 지원한다.


랩독 100, 랩독 500Pro, HD독 등이 바로 그 주인공. 랩독의 경우에는 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지원해 영화 감상, 문서 편집 및 웹 검색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이처럼 모토로라 레이저(RAZR)를 유용하게 사용하려면 독(Dock) 사용은 필수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장 Q&A

블로거와 스마트폰 카페 관계자를 대상으로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를 마친 뒤 Q&A 시간을 가졌다. 많은 궁금증이 있었던 탔일까? 제법 질문이 많이 나왔다.

 

Q : 스플래쉬 가드(물 튀김 방지) 코팅의 적용되었는데, 어느 수준까지 가능한가?

A : 생활방수 기능까지는 안되고 물이 튀겼을 때 내부로 스며들지 않는 정도이다.

 

Q : CPU 프로세서의 구체적인 네이밍과 데이터 통신 속도가 어느 정도까지 보장되나?

A : CPU 프로세서의 정보는 보안사항이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의 최대 통신속도는 HSDPA 14.4Mbps이다. 이동통신사에서의 별다른 요청이 없어 HSPA+ 21.1Mbps를 선택하지 않았다.

 

Q : 안드로이드 최초 일체형 배터리를 채택했는데, 별도의 배터리팩을 판매할 계획이 있나?

A : 배터리의 용량이 1780mAh로 충분한 편이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범용 배터리 차져를 공급할 예정이다.

 

Q : 구글과 모토로라 합병 소식 이후의 레퍼런스폰의 출시 계획은 있는가?

A : 아직 구체적으로 협의된 것은 없다.

 

Q : 국내에는 왜 4G LTE 스마트폰이 출시되지 않았는가?

A : 모토로라는 글로벌 시장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는 4G LTE보다 3G가 더 적합할 것으로 판단 했고, 무엇보다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모토로라 레이저(RAZR)와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Q : 구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발표되었는데, 레이저는 지원이 되는가?

A : 아이스크림 업데이트는 검토하고 있으며, 모토로라는 모든 제품에 꾸준한 업데이트를 지속시켜왔기 때문에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Q : 모토캐스트 사용용량 제한이 없다는 의미를 좀 더 설명해달라.

A : 서버에 해당하는 PC 사용자의 저장공간에 따라서 용량제한이 없다는 의미이다.

 

Q : 최근 국내에는 독(Dock)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러한가?

A :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독(Dock)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Q : 아트릭스에 사용되는 랩독은 모토로라 레이저(RAZR)와 호환되지 않는다. 이후에 출시되는 랩독들도 상호 호환성을 고려할 계획이 없나?

A : 모토로라 레이저(RAZR) 이후에 출시되는 모델들은 랩독을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장의 분위기를 살펴봤다. 확실히 4G LTE가 아닌 3G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장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중요한 것은 모토로라도 아직 4G LTE가 시장이 활성화되었다고 보긴 이르다고 판단을 했고, 3Gt 스마트폰 시장이 주력인 상황에서 프리미엄 3G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이 한국 시장에 적합할 것이라고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 모토로라 레이저(RAZR) 4G LTE 스마트폰과 비교 대상이 되길 거부했다는 것이다. 4G LTE 스마트폰 바람이 불어 닥친 가운데 11월 초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될 모토로라 레이저(RAZR)가 국내 3G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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