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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이동통신3(SKT, KT, LGU+)가 중구난방으로 제공했던 와이파이(Wi-Fi) 서비스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통합한다고 합니다. 중복 구축을 방지하고 무선인터넷 환경을 개선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된 와이파이(Wi-Fi) 서비스 통합은 지난해 이동통신3(SKT, KT, LGU+)가 합의한 공공장소 와이파이(Wi-Fi) 공동 구축/활용에 합의하면서 진행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출시로 조용하기만 하네요. 역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통합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전국 시/구민회관, //구청 민원실, 버스터미널, 도서관, 공원 등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의 국립서울과학관, 시립미술관 등을 시작으로 4월까지 전국 400개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을 완료하고 6월까지 총 1,000개 장소까지 확대한다고 하네요.

 

해당 공공장소에서는 와이파이 이름(SSID) Public WiFi Free를 통해 무선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며, 공통 접속화면을 제공하고 각 사의 사용자 인증과정을 거쳐서 무료로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접속해보지 못했지만 자동인증과정이 아닌 사용자계정(ID)과 비밀번호(PW)를 입력하는 형태를 유지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앞으로 공공장소를 다니다 Public WiFi Free 네트워크가 잡힌다면 무료로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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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존

와이파이존

내년 상반기까지 1천여개 와이파이존 생겨난다
 

내년 상반기까지 1천여개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기로 이동통신 3(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방송통신위원회와 합의했다는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 소식을 보도자료의 형태로 뿌렸는데요. 그 내용을 살펴보면 유동인구가 많아 인구밀집도가 높은 주요 여객(기차, 비행기) 터미널과 종합버스터미널, 공공기관 등 와이파이(Wi-Fi)존을 공동 구축해 활용하는 방안이 담겨있습니다.

 

따라서 공항, 철도, 관공서 민원실 등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Wi-Fi)를 내년 상반기부터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이동통신3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할 비용을 공동출자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새로 구축되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약 1천여개의 와이파이존을 공동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합의가 이뤄진 7 11일까지 이동통신3사간 협의를 중재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사업자간 와이파이존 중복구축 논란 및 전파혼신에 대해서 논란이 불이 붙자 비효율적 운영이라는 문제자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이동통신3사 사업자간 합의는 가입자 비율이 각기 다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와이파이 설비 투자에 대한 비용, 사업자간 차별화 전략에 대해 이견차가 심화된 것을 잘 극복해 전파자원의 효율적 활용, 이용자 편익 확대 등 공익적 편의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방송통신위원회는 합의된 지역 외에도 사업자간 자율적인 와이파이 공동 구축·활용에 대한 논의를 계속 진행하고, 통신사간 적극적인 협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중개역할을 수행하는 등 와이파이 공동구축·활용의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이파이존 공동구축으로 얻게 되는 이득은 무엇일까?

실직적으로 공동으로 구축된 와이파이존에서 소비자가 체감 할 수 있는 부분은 AP망끼리의 전파간섭이 줄어들어 와이파이존에서 원활한 접속이 가능해졌다는 점과 이동통신사에 구애 받지 않고 와이파이에 접속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의 편익이 확대된다는 것 꼽을 수 있겠네요.

 

사업자의 입장에서는 중복 투라도 인한 설비 투자비용, 유지 보수 비용, 전기 요금 절감이 1/3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파 자원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남는 무선 주파수 영역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일 와이파이존이 구축되면 장소에 따라 일시적으로 몰리는 트래픽이 증가해 AP당 접속할 수 있는 유저를 초과하면 속도저하가 발생될 수 있다는 점과 데이터 손실율이 증가해 웹 로딩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AP당 접속할 수 있는 유져의 수를 늘려주고 트래픽에 강한 AP를 탑재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특히 생색내기나 구색 맞추기식의 서비스 구축이라면 오히려 소비자들의 불만만 키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동통신3사들은 각자의 입장이 있겠지만 공동구축한 와이파이존을 통해 자사의 무선 와이파이 서비스가 지닌 장점을 홍보할 수 있는 쪽으로 집중한다면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7&p_seq=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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