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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LTE 속도 경쟁

2012. 5. 29. 14:19 Posted by 비회원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LTE 속도 경쟁

 

정체된 3G 네트워크 시장과 달리 4G LTE 네트워크 시장은 이제 갓 시작되어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더군다나 LTE 스마트폰 시장이 이동통신사에게 큰 수익성을 안겨주면서 차세대 서비스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LTE 폰 마케팅이 과열되면서 이동통신사간 보조금 경쟁까지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언론보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방통위에서도 이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일보가 정부 및 관련업계 소식을 전하며, LTE 속도 조작 의혹을 보도하면서, 도를 넘어선 LTE 경쟁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한국일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일부 업체들이 가입자 유치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실제 속도보다 빠른 것처럼 데이터까지 조작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 근거로 평균 20~30Mbps를 유지하던 일부 이동통신사의 LTE 다운로드 속도가 한 달 사이 2배 가까이 치솟았다는 점을 내세웠다. 또한 속도 측정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결과 값이 크게 차이나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 인위적으로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업계 관계자의 의견까지 덧붙였다.

 

 

한국일보는 누군가 인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LTE 속도 측정을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검증과정을 거쳤다. 일부 속도 측정 사이트에 올라온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심야 시간에 같은 장소 7군데에서 집중적으로 테스트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또한 비정상적인 테스트 속도 측정 횟수와 동일 맥어드레스의 접속 위치 기록이 확인돼 프로그램으로 만든 속도 측정이 의심된다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일보는 이와 같은 사실을 이동통신사에 확인했지만 뚜렷한 답을 듣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결국 소비자가 중립성을 가진 속도 측정 사이트의 결과가 인위적으로 조작된 흔적이 보이면서 속도 측정 사이트의 신뢰성을 떨어뜨렸을 뿐만 아니라 이동통신사가 주장하는 속도가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게 된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한국일보가 5월 24일 보도한 “한 달 새 2배 빨라진 LTE 속도… 이통사 조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urce :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5/h2012052402323321540.htm

 

LTE 속도 조작 의혹에 대한 충고 한마디

 

한국일보가 보도한 내용이 이동통신사가 의도했든 안 했든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심어주기 충분해 보인다. 더군다나 소비자를 기만하고 인위적으로 조작된 정보를 제공했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는 매우 심각해 보인다. 기업의 투명성과 윤리성까지 연관되어 기업 이미지까지 추락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이동통신업계의 과열된 LTE 경쟁이 이러한 결과를 유발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가 적절하게 중재를 하지 못해 빚어진 사태라고도 확대해석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이동통신사의 잘못이 덮어지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짧은 기간 동안 평균속도가 2배 가까이 올랐다는 사실은 고의적으로 수치를 조작한 흔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철없는 청년(?!?)이 선관위 홈페이지를 DDoS로 공격한 개인적인(?!?)사건처럼 취급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따라서 이동통신사가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는 개연성을 갖고 있다는 쪽으로 기울어질 수 밖에 없다. 결국, 거짓으로 뒤덮인 LTE 속도 경쟁은 소비자가 더 많은 이익을 누릴 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 개선이 아니라 이동통신사가 부당한 이득을 취하기 위한 싸구려 마케팅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

 

이동통신사가 사회환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으로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이를 털어내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사가 적극적으로 이 사실을 공개하고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차세대 LTE 서비스를 선택하는 소비자는 없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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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폰이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점점 사라진다.

 

이동통신 3사가 마케팅 비용 상한제를 협의하며, 출혈마케팅 경쟁 자제를 공동 선언했다. 따라서 앞으로 공짜폰을 시중에서 찾아볼 수 없을 전망이다.

 

지난달 초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들이 최시중 방통위원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출혈마케팅 경쟁 자제를 선언하면서 휴대폰 보조금 규모를 축소하기 시작했다. 휴대폰 대리점 업계는 벌써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

 

용산구에 위치한 휴대전화 판매상가 매장 앞 진열대에는 공짜폰이 눈에 띄게 사라졌다. 신촌이나 홍대쪽에 밀집한 휴대전화 판매상가도 마찬가지였다. 신촌에 근무하는 휴대폰 판매원에게 물어보니 보조금 규모가 축소되어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기존에 판매하던 공짜폰이 절반 가까이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시장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마케팅비가 제한되었다면, 이동통신사가 마케팅 차별화 방안을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기존 고객관리에 힘을 쓰고 부족했던 서비스를 개선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다.

 

한편, 일각에선 휴대폰 시장의 흐름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으로 옮겨가고 있어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는 안드로이드폰에 집중하기 위해서 마케팅 비용을 축소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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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와우 남자옷 하나는 정말최고인듯해여 강추드리고싶네여@@!082f

    2010.06.08 02:02

삼성전자 D램 기술 경쟁에서 앞서가나

2010. 2. 24. 16:51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 최초 4기가 DDR3 D램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4Gb(기가비트) DDR3(Double Date Rate 3) D램 양산에 들어가며 대용량 D램 시장 선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 50나노급 공정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4Gb DDR3 D램을 이 달부터 40나노급 최신 공정을 이용해 양산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05 6월 세계 최초로 1Gb DDR2 D램 양산을 시작했고, 2007 9 2Gb DDR2 D램 양산에 이어, 이번에 4Gb DDR3 D램을 양산하며 대용량 D램의 세계 최초 양산 기록을 이어 가게 됐다
.

삼성전자는 이번에 양산에 들어가는 4Gb DDR3 D램으로 서버용 32GB(기가바이트), 16GB 모듈과 워크스테이션, 데스크 탑 PC 8GB 모듈, 노트북 PC 8GB 모듈 등 기존 대비 용량이 두 배인 대용량 메모리 모듈 제품을 공급한다
.

삼성전자는 4Gb DDR3 D램 기반의 대용량 모듈로 프리미엄 서버에서 고성능 노트북까지 프리미엄 D램 시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

이번에 업계 최초로 PC 및 노트북용 8GB 모듈 출시로 프리미엄급 노트북에도 최대 16GB 용량의 메모리 탑재가 가능해지는 등 그래픽, 멀티미디어 작업 등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전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4Gb DDR3 D램 탑재 모듈은 기존 동일 용량의 모듈 제품에 비해 소비 전력이 35% 가량 절감되어, 초절전 ‘그린 메모리’ 전략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서버에서 총 96GB 용량의 D램 메모리를 사용할 경우, 60나노급 1Gb DDR2 D램을 사용한 모듈은 210W(와트)의 전력을 소비하는데 비해 40나노급 2Gb DDR3 D램은 55W로 약 75%를 절감할 수 있고, 40나노급 4Gb DDR3 D램은 36W에 불과해 60나노급 제품 대비 약 83%, 40나노급 2Gb DDR3 D램 대비 추가로 35%나 절감할 수 있다
.

, 대규모로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 센터에서 공조시스템을 포함한 전체 소비전력을 추가로 10% 정도 더 절감할 수 있다
.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전략마케팅팀장 전동수 부사장은 “이번에 양산하는 4Gb DDR3 D램은 대용량이면서 최저 소비전력을 구현함으로써 많은 양의 메모리를 탑재하는 서버 업체 뿐 아니라, 이제 PC에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성능·저전력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는 이번 4Gb DDR3 D램 양산과 함께 40나노급 DDR D램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서버 및 PC 용으로 공급하는 D램 중 40나노급 제품의 비중을 상반기에 90% 이상까지 끌어올려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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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09 News BlogTimes] [CES 2009 특집] ASUS Eee PC의 경쟁작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아닌 ARM 계열의 새로운 넷북(Netboo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수스에서 ODM을 제조한 페가트론(Pegatron)에서 저전력 기술과 가격의 보급화를 위해서 전략적 제휴를 맺어 프리스케일(Freescale)과 함께 넷북을 선보였다. 이번 CES 2009에서 선보인 넷북은 199$로 아수스에서 초기 출시목표를 한 금액과 동일한 노트북이다.

1세대 넷북(New Generation of netbook)이라고 표현한 이 제품은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한 8.9인치 넷북은 낸드플래시 계열의 SSD 8GB의 저장공간을 갖고 있음에도 1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을 갖고 있다. "페가트론의 배터리 압축 기술은 인상깊을 정도로 놀라운 기술을 갖고 있어 8시간 배터리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 라온디지털의 에버런(대용량)의 사용시간이 약 8시간 전후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사용시간을 보여준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에버런의 성능이 다른 UMPC와 다른 저전력 CPU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이 제품도 다른 넷북들의 성능보다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정보를 찾아보니 한가지 특이한 점을 알아낼 수 있었다. 인텔 프로세서를 채용한 것이 아닌 ARM 코르텍스-A8 기술이 적용된 최신 i.MX515 프로세서를 채용했다는 점이다. i.MX515 프로세서는 프리스케일(Freescale)의 새로운 브랜드 프로세서로 저전력 설계를 바탕으로 1GHz의 성능을 갖고 있으며, 아이폰에 비해 3배나 빠른 전송처리능력을 보여준다. ARM계열의 프로세서를 채용함에 따라 Windows XP가 아닌 리눅스(Linux)와 같은 Ubuntu(우분투)를 운영체제로 사용한다.


프리스케일의 솔루션에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와 구성요소, 리소스가 포함돼 있으며, OEM 업체들이 매력적인 넷북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 및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 제품은 디자인에서 해외 언론을 통해서 극찬을 받고 있다. 페가트론(Pegatron)과 공동 개발한 기준 디자인에는 i.MX515 프로세서와 카노니컬(Canonical)의 우분투 운영 체제와 프리스케일의 최신 전원 관리 IC, SGTL5000 초저전력 오디오 코덱, 어도비 플래시 라이트 소프트웨어 등이 채택됐다고 덧붙였다.


프리스케일은 ARM 프로세서를 Linux distro에 최적화된 Utuntu를 준비하기 위해서 5월에 리눅스 배포판과 ARM용 어도비 플래시 10 버전도 준비하고 있다. DSP(디지털 신호를 고속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덧셈, 뺄셈, 곱셈 등의 반복 연산을 고속으로 처리할 수 회로), 2D와 3D 가속장치, 동영상 가속이 최대 720p까지 지원한다.

실제로 제품을 직접 만저본 엔가젯(engadget)은 커스터마이징된 리눅스 웹서핑과 사용시 인텔 아톰 프로세서에 비해서 느리다고 볼 수 없다라고 언급했다. 페가트론(Pegatron)과 프리스케일(Freescale)은 이 제품이 올해 상반기(5월, 6월)에 출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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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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