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코모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폰 MEDIS N-04C 출시 도코모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폰 MEDIS N-04C 출시 NTT DoCoMo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안드로이드폰 MEDIS N-04C를 출시했다. 지금까지 가장 얇은 스마트폰을 꼽으라 한다면 MWC2011을 통해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2일 것이다. 갤럭시S2의 두께는 8.4mm. 하지만 갤럭시S2가 출시되기도 전에 가장 얇은 두께를 양보해야 할 듯 하다. 도코모에서 출시한 MEDIS N-04C의 두께는 7.7mm 갤럭시S2와 비교 약 0.7mm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MEDIS N-04C의 스펙은 4인치 고릴라 글래스 내장 디스플레이(해상도 854X480)와 800Mhz 프로세서, 510만 화소 카메라, 1-Seg TV 튜너, WIFI, GPS, MicroSD 슬롯, 1260mAh 배터리 등을 제공한다.. 더보기 [MWC2011] 삼성 갤럭시S WIFI 5.0 동영상 삼성은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 갤럭시S WIFI 4.0/5.0 모델을 공개했다. 삼성은 CES2011을 통해 안드로이드 MP3 갤럭시 플레이어(이하 갤럭시S WIFI 4.0)를 선보인데 이어 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갤럭시S WIFI 5.0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스마트폰/ MP3플레이어와 태블릿 사이에 포지셔닝한 모델로 스마트폰과 MP3 플레이어 보다 큰 디스플레이를 통한 높은 활용도 그리고 태블릿보다 작은 사이즈와 무게를 통한 이동성과 휴대성 등을 장점으로 한 제품이다. 출처 : MWC2011 주요기사 보러 가기(클릭) 더보기 [MWC2011] 삼성전자, 갤럭시S2 동영상 삼성전자는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1’ 개막에 앞서 지난 13일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S2를 공개했다. 출처 : MWC2011 주요기사 보러 가기(클릭) 더보기 삼성 8.9인치 갤럭시탭 3월 중 출시한다! 삼성 8.9인치 갤럭시탭 3월 중 출시한다! MWC2011 이전 삼성전자 8.9인치 갤럭시탭 출시에 관한 소식은 꾸준히 흘러나왔다. 갤럭시S2와 8.9인치 갤럭시탭, 10.1인치 갤럭시탭 그리고 4인치와 5인치 갤럭시S WIFI 시리즈 까지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담은 기기들이 이번 MWC2011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8.9인치 갤럭시탭 만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MWC가 끝이 지금 삼성은 8.9인치 갤럭시탭을 이르면 3월에서 4월경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을 발표했다. 스펙은 10.1인치 모델과 동일하게 듀얼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을 채용할 예정이며 디스플레이의 크기의 차이만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모토로라 줌 10.1인치 LG전자 옵티머스 패드 8.9인치, 애플 아이패드.. 더보기 MWC2011. LG의 제자리 걸음. 삼성의 미약한 도약 MWC2011. LG의 제자리 걸음. 삼성의 미약한 도약 MWC2011을 참관하면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 흘러나왔다. '삼성, LG말고는 볼 것이 별로 없다는 말' 물론 이러한 이야기는 다분히 국내시장을 염두 한 이야기이며 MWC가 전시회가 아닌 말 그대로 회의 즉, 비지니스적인 측면이 더 강한 행사로 사업적인 측면에서의 시각이 아닌 단순히 공개된 제품에만 초점을 맞춘 이야기일듯 싶다. 뭐 실제로도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인치, 갤럭시S WIFI 4.0과 5.0 등을 공개한 삼성과 옵티머스 패드,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블랙 등을 선보인 LG전자가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만은 사실이다. 해외업체인 모토로라와 HTC, 화웨이, ZTE 등도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공개해서 삼성, LG 못지 .. 더보기 [MWC2011] 내 안드로이드폰이 넷북으로 변신! 모토로라 아트릭스 내 안드로이드폰이 넷북으로 변신! 모토로라 아트릭스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1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 아트릭스(Atrix)는 충격 그 자체였다. 물론 아이폰5와 갤럭시S2 등과 같이 남녀노소 많은 이들의 입을 오르내리지는 못하지만 스마트폰의 한계를 훌쩍 넘기는 참신한 아이디어만은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아트릭스는 일반 안드로이드폰과 랩탑 Dock이 결합된 제품으로 넷북 모양의 디바이스와 아트릭스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닥 특이할 것이 없어보이지만 이 랩탑 Dock은 키보드, 디스플레이 그리고 배터리만 담겨 있을 뿐 나머지 랩탑을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세서, 메모리, 그래픽 등은 모두 아트릭스가 담당한다. 즉, 평소에는 전화, 문화와 스.. 더보기 [MWC2011] 삼성 보급형 라인업 4총사 생각보다 좋다! [MWC2011] 삼성 보급형 라인업 4총사 생각보다 좋다! 프리미엄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S를 출시 1000만대 판매고를 이끈 삼성전자는 1분기 보급형 라인업을 대거 출시하면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한다. MWC2011을 통해 갤럭시탭 10.1인치, 갤럭시S2, 갤럭시S WIFI 4.0/5.0 모델 등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 제품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반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소비자층을 확보할 것으로 보이는 보급형 라인업 4총사도 함께 공개했다. 이 모델의 이름은 갤럭시 에이스(ACE), 지오(GIO), 핏(FIT), 미니(MINI) 4개 모델이다. 이 보급형 라인업에도 등급이 나눠지며 에이스가 이름답게 가장 고사양(?)의 스펙을 지니며 미니가 가장 낮은 스펙을 지원한다. 간단히 .. 더보기 [MWC2011] 삼성 갤럭시S WIFI 5.0 현장 리뷰 [MWC2011] 삼성 갤럭시S WIFI 5.0 현장 리뷰 CES, IFA와 함께 세계 3대 전시회로 손꼽히는 MWC2011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MWC는 더욱 다양해진 안드로이드 기기들과 듀얼 프로세서를 담은 2세대 스마트폰, 그리고 안드로이드 허니콤 태블릿 등이 대거 공개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은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 갤럭시S WIFI 4.0/5.0 모델을 출시했으며 LG전자는 옵티머스 3D와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 패드 등을 선보였다. 이중 삼성은 CES2011을 통해 안드로이드 MP3 갤럭시 플레이어(이하 갤럭시S WIFI 4.0)를 선보인데 이어 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갤럭시S WIFI 5.0을 출시해 큰 관심을 끌고.. 더보기 [MWC2011] 삼성 갤럭시S 후속모델 갤럭시S2 현장 리뷰 [MWC2011] 삼성 갤럭시S 후속모델 갤럭시S2 현장 리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011을 통해 삼성 갤럭시S 후속모델인 갤럭시S2가 공개됐다. 1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갤럭시S의 후속모델인 만큼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갤럭시S2는 이미 삼성이 이번 MWC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공개된 갤럭시S2의 사양은 기존 갤럭시S보다 0.3인치 넓어진 4.3인치 WVGA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특히 SuperAMOLED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SuperAMOLED Plus를 채택했다. 또한, 엑시노스(Exynos)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내세운 삼성 듀얼코어 프로세서 4210,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16/32GB 내장 메모리, 1GB RAM, 80.. 더보기 삼성전자, 갤럭시S2 MWC2011에서 공개 베일에 감춰졌던 갤럭시S의 후속 제품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1’ 개막에 앞서 지난 13일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S2와 갤럭시탭10.1을 공개한 것. 삼성전자는 갤럭시S2에 탑재된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통해 해상도 위주의 화소 경쟁을 넘어, 선명도, 명암비, 색재현력, 동영상 구동 등 종합 화질 경쟁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S2는 삼성전자의 최첨단 기술력으로 탄생된 명품 스마트폰”이라며 “갤럭시S의 명성을 이어가며 차세대 스마트폰의 표준을 제시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양한 크기의..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