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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는 전략일까? 상술일까?

 

다음 달 도입될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에 맞춘 통신사의 맞대응 전략으로 KT가 가입자 식별 카드 (USIM)을 끼우지 않은 휴대폰 단말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KT가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를 판매하는 이동통신사 최초로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지만 이를 두고 바라보는 시선이 결코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KT가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를 서두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 현재의 상황을 정리하기 전에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내 이동통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과 이동통신사와의 관계

- 중국발 저가 스마트폰 국내 시장 진입

- 이동통신 시장의 유통구조를 손에 쥐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

-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와 경쟁사의 유통망 확보 경쟁

-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 시행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대비 전략(이동통신사 및 제조사의 입장)

- 국내 시장의 스마트폰 브랜드 선호도

 

이런 요소들이 고려되었을 때, 재미있는 가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기득권층이 유통망을 쉽게 내놓지 않고 경쟁사를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같은 이동통신사는 기존의 휴대폰 대리점 유통망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유통한다고 한다면, 스마트폰 제조사는 자체 유통망을 확보하거나 이를 유통해줄 수 있는 총판 또는 종합벤더를 찾아야만 합니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국내 제조사들의 매출 의존도가 높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자사의 매장에서 타사의 스마트폰을 유통한다는 것은 자사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떨어뜨릴 수 있어 적극적으로 유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국내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지닌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도 한 몫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경쟁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이나 유통사에 시장지배적 구조를 가진 제조사가 의도적으로 인기 스마트폰의 공급을 줄여나간다면,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시장지배적 구조를 가진 제조사의 의도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 시나리오 대로 가기 위해서는 일전에 보도된 것처럼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간의 묵시적인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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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내용 정리

KT가 언론보토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온라인 공식 판매 인터넷 쇼핑몰 올레샵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HD LTE, 애플 아이폰 4S, LG전자 옵티머스 LTE 태그, 팬택 베가 LTE M 5종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판매되는 통신 기기의 가격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16GB 9839백원, 갤럭시 노트 32GB(공기계 판매 안됨), 갤럭시S2 HD LTE 9498백원, 애플 아이폰4S 16GB 864천원, 애플 아이폰4S 32GB 996천원, LG 옵티머스 LTE 태그 842천원, 베가 LTE M 9398백원입니다.

 

판매되는 공기계 스마트폰의 가격이 높은 것을 의식한 듯 KT관계자는 판매가격이 출고가보다 다소 높은 이유는 카드수수료와 물류비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KT 관계자는 약정구매를 싫어하는 고객들과 공단말기를 희망하는 수요층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판매를 준비했다며 공단말기 수요 파악의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 시 제조사 또는 다른 유통사가 판매하는 영향력에 따라서 가격인하가 될 수 있다는 전략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올레샵을 통해 확인한 사실(Fact)

그래서 올레샵에 접속해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하는 경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첨부한 올레샵 메인페이지에서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시죠.

 

링크 : http://shop.olleh.com/ollehshop/Main.jsp

 

 

 

올레샵 메인 페이지에 있는 공지사항이나 이벤트 프로모션을 살펴보아도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는 경로는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핸드폰 메뉴를 눌러보았습니다. 모든폰보기, 스마트폰, LTE, 최저가폰, 일반폰(피처폰), 유심단독개통만 있을 뿐 공기계 단말기 구매에 관련된 정보는 찾을 수가 없네요.

 

특히 일반 소비자의 대부분이 공기계로 판매되는 제품이 LTE 제품인지 아닌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나 지인에게 듣고 KT 올레샵에서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하려고 했다면 낭패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레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갤럭시S2 HD LTE, LG전자 옵티머스 LTE 태그, 팬택 베가 LTE M 4종은 LTE, 애플 아이폰 4S는 스마트폰 메뉴로 이동하면 된다라고 알고 있었지만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모든 폰 보기를 눌러보고 단말기 구매를 눌러 검색을 해봤습니다.

 

옵티머스 LTE 태그, 갤럭시S2 HD LTE, 베가 LTE M, 갤럭시노트 16G(블랙), 갤럭시노트 16G(블랙)가 나오네요. 그런데 갤럭시노트 32GB와 아이폰4S가 없습니다. 모든 폰 보기에서 눌렀는데 말이죠.

 

그래서 스마트폰 메뉴를 누르고 단말기 구매를 눌러보았습니다. 이런안나오네요. 분명 스마트폰 메뉴를 누르면 아래쪽에 아이폰4S에 관련된 구매정보가 나오는데 어찌된 일인지 난감해서 전체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나오네요. 의도적으로 아이폰4S가 빠진 것인지 아니면 단순 실수인지 모르겠네요.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에 숨겨진 진실(Truth)?

자 함께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올레샵에서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를 구매하기 위해 여러 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마치 적극적으로 팔 의지가 없는 것처럼 생색내기에 불과한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더군다나 중요한 것은 출고가보다 높은 판매가격입니다. 또한 KT-대리점-소비자로 이어지는 유통과정도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에 가격이 높을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기존에 판매하던 유통망(다 차려진 밥상)에 숫가락만 올려놓은 것에 불과한데, 출고가에 포함되었던 카드수수료와 물류비가 다시 포함된다는 것은 현금 결제가 아닌 카드 결제시 수수료 10%를 붙여 계산하는 업체의 잘못된 관행을 답습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특히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언락폰(공기계 스마트폰)보다 더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는 점은 심각해 보입니다.

 

얼마 전 공정거래 위원회가 출고가가 통신사랑 제조사의 담합으로 부풀려져 있다는 발표를 내놓은 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KT의 행보는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공정위의 발표가 나오자 이동통신사(SK텔레콤, KT)와 삼성전자가 반박하는 발표를 내놓기도 했습니다만 그 시기가 미묘하게 겹치고 있어 부정적인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관련 기사 :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316000483&md=20120316112338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 가격을 높게 책정한 부분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대리점 판매를 유도하기 위한 고가 마케팅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 가격을 높여 공장출고가에 보조금이 추가된 통신사 판매가격을 원가처럼 보이게 해서 소비자들의 반발심리를 잠재울 수 있는 카드로 내세우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게 얘기하면 마케팅 전략이고, 나쁘게 말하면 상술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결국, KT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카드수수료와 물류비는 표면적인 이유일 것이고 언급하지 않은 이면에는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를 판매한 대리점에 제공하는 보조금과 수수료 부가세가 다 포함된 가격을 소비자에게 전가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또한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가격을 높여 약정구매를 유도하려는 모습처럼 보이는데 저만의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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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사기치는 교묘한 상술이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ㅎㅎ 저넘들이 과연 저렴하게 판다고?? 그걸 믿는 사람은 아마도 업다, ㅎㅎㅎ 저거는 결국 구석으로 몰아넣고 결국에는 사가지대로 교묘히 가두리 양식처럼 고객을 기만하는 사기야,,사기..ㅎㅎㅎ 저넘들이 어던 개잡넘덜인데 ㅎㅎㅎ 저걸 믿어? ㅎㅎㅎㅎ 법으로 각종 마트 백화점 슈퍼에서 팔게해야 하는거다,잉 ㅎㅎㅎ 가입비? ㅎㅎ 그것도 페지시켜야한다, 먼 가입비가 판매가에 5분1, 10분에 1이냐? 잉 ㅎㅎㅎ 가입비 9900원이면 된다, 잉 ㅎㅎㅎㅎㅎ..굘귝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 통신 시스템은 독점이라는거지,잉 ㅎㅎㅎ 아무나 통신사가서 가입하는 제도를 만들어야하지만 국가는 교묘히 이거를 오히려 방해하는 시츄,,ㅎㅎ 시민을 호구로 보는거지, 잉 우리도 다 아는데, ㅎㅎㅎㅎ 다 알면서 당하는 이상한 세상, 허허허허 교묘히 작업모드로 또 우릴 호구로 만드는 세상, ㅎㅎㅎㅎㅎㅎ 나참, 홈페이지에서 찻아봐야 하는 그런 판매가 어디있어? 허허허 나참,, 이러고도 공정이라는 세상인가? 허허허허 노무현이 다시 환생해서 다른 사람에게 빙의해서 대통령이 되야한다,, 그래야 이느무 잡넘 세상 팍팍 뒤집어 놓는데,,잉, 허허허허 누구누구덜은 싫지만, 잉 ㅎㅎㅎㅎ그게 누굴가? ㅎㅎㅎ 당근 1% 사람덜이징,, ㅎㅎㅎㅎ 천년만년 지들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잡넘덜 ㅗㅎㅎㅎㅎㅎㅎ

    2012.04.04 19:15
  2. 양식물고기들을 바라보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대 그걸 아는 사람들이 선거때만 되면, 그런 대기업을 밀어주는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뽑지요. 뭐랄까, 학습효과는 없는 걸까요?

    2012.12.08 05:28


AT&T4G LTE 스마트폰 갤럭시S2 스카이로켓 화이트, 2년 약정 250달러 판매

 

미국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AT&T가 화이트 색상의 4G LTE용 스마트폰 갤럭시S2 스카이로켓(Galaxy S2 Skyrocket)을 출시한다.

 

AT&T와 제휴를 맺은 Radio Sack 4G LTE 스마트폰인 갤럭시S2 스카이로켓(Galaxy S2 Skyrocket) 화이트 버전을 2년 약정으로 249.99 달러( 28만원)에 판매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S2 스카이로켓(Galaxy S2 Skyrocket) 화이트의 스펙은 기존에 출시됐던 블랙 색생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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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2.3 버전의 운영체제를 채택하고 1.5GHz 퀄컴 스냅드래곤 듀얼코어 프로세서, 4.5형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1GB 메모리, 16GB 내장메모리, 정전식 멀티터치 스크린, 블루투스 3.0+HS, Wi-Fi 802.11 a/b/g/n,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AF LED 플래시 지원),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 A-GPS, NFC, 가속도 센서, 디지털 나침반, 자이로스코프 센서, 근접 센서, 조도 센서 등을 탑재하고 있다.

 

갤럭시S2 스카이로켓(Galaxy S2 Skyrocket) 화이트의 크기와 무게는 각각 129.8 x 68.8 x 9.5mm, 130.5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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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G LTE 킬러 콘텐츠 서비스는 바로 이 것.

2011. 11. 22. 13:26 Posted by 비회원

[리뷰] 4G LTE 킬러 콘텐츠 서비스는 바로 이 것.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LTE 가입자가 벌써 50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이 30여만명, LG유플러스가 20만명을 넘어섰다. 불과 LTE 출시 1개월 가량만에 5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그러나 4G LTE 서비스의 핵심은 고화질 영상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4G LTE 서비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는 부족하다. 그렇다면 2천만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든 요즘 4G LTE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찾아야 한다. 무엇이 있을까?



 

바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서비스인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있다. 현재 KT LG유플러스가 올레온에어(KT), 나는PD 비디오톡(LG유플러스)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선보이고 있다. 반면, SK텔레콤은 아직 실시간 개인방송을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있지 않고 있는데, 경쟁 이동통신사가 이런 서비스를 선보인 만큼 곧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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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용 삼성전자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개인방송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올레온에어를 소개하고자 한다. 올레온에어는 안드로이드(마켓) iOS(앱스토어)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트위터, 페이스북의 계정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화질을 중시하는 4G LTE 서비스에 제일 적합한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올레온에어 서비스를 잠깐 소개하면, 우선 실시간 방송이 가능하며, 방송과 채팅이 동시에 이뤄진다. 방송 중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글을 발송 할 수 있고, 3G Wi-Fi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네트워크 연결 상태에 따라 고해상도 또는 저해상도 방송을 지원한다. 이렇게 실시간 방송된 영상은 모두 녹화되어 올레온에어 녹화방송 페이지 또는 올레온에어 방송보기로 다시 볼 수 있다는 장점들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개인용 실시간 방송 서비스인 올레온에어는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생산 할 수 있을 뿐만이니라 같은 니즈를 가진 독자층이 이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실시간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SNS에 버금가는 소통 전달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특히, 콘텐츠 소비와 생산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4G LTE 서비스 시장에 킬러 콘텐츠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어떻게 사용자층을 끌어모으고 방송을 생산하는 개인들에게 수익을 어떻게 돌려줘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아마도 SK텔레콤은 이러한 부분을 고민하는 관계로 출시가 늦어지는 게 아닐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런 올레온에어를 이수근, 노홍철과 함께하는 12일 캠핑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봤다.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채널을 만들었다. 채널을 만든 뒤 설정화면에 들어가서 3G에서 방송하기를 선택했다.

 

혹시 3G 네트워크에서 고화질로 선택하더라고 하더라도 네트워크 속도를 보장하지 못하는 경우 저화질로 방송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4G LTE로 연결되었을 경우 빠른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삼성 갤럭시S2 LTE라면, 올레온에어에서 저화질로 방송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하기를 누르면 방송제목과 공개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데, 보내기를 선택하면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글을 자동으로 전송된다. 실제 방송은 올레온에어(http://onair.olleh.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설명한 URL을 즐겨찾기 해놓거나 올레온에어 방송보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쉽게 볼 수 있다.

 

이 날 방송된 행사는 http://onair.olleh.com/dtalkernews/qQl 에서 볼 수 있다. (방송인 이수근의 목소리는 방송 후반에 들을 수 있다.) 실시간 방송을 시작하고 나니 트위터 페이스북에 방송되고 있는 동영상의 주소가 남겨졌다. 이를 통해 주변의 지인이 방송에 접근할 수 있었다.

 

올레온에어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은 고화질의 동영상 데이터를 전송하면서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과 스마트폰이 지닌 휴대성이 결합하면서 4G LTE를 가장 빛낼 수 있는 서비스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 단적인 예를 들자면, 최근 폭우를 통해 취재진들이 취재하지 못한 현장상황을 SNS를 통해 전파된 것처럼 이제는 사진과 글이 아닌 현장의 상황을 영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개인방송이 하나의 매체로 큰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지 않을까?

 

더군다나 3G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보낼 수 있고 고화질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3G 네트워크를 이용한 방송보다는 차별화될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방송을 진행하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디스플레이로 보는 것과 웹에서 보는 것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는 것은 각각 차이가 났다는 점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800만 화소의 내장카메라를 탑재 삼성 갤럭시S2 LTE로 올레온에어를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버에 녹화된 동영상의 품질은 기대했던 화질보다 실망스러웠다. SK텔레콤용 스마트폰으로 KT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일까.

 

오히려 생방송으로 보는 것이 가장 화질이 뛰어났고, 웹에서 녹화방송을 보는 것보다 올레온에어 방송보기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는 것이 화질이 좋았다. 아마도 네트워크의 연결상태가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다른 방송에서 녹화된 방송 화질을 보면 금새 알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살펴보자.


 

고화질 방송 : http://onair.olleh.com/misari/re5

갤럭시S2 LTE 방송 : http://onair.olleh.com/dtalkernews/qQl

                   http://onair.olleh.com/dtalker/qQh

 

첫번째 링크와 두번째 링크를 비교하면 녹화된 동영상의 품질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올레온에어 페이지의 녹화방송에 있는 다른 방송들을 살펴봐도 동영상의 품질이 각각 차이가 발생했다. 이는 네트워크의 품질이 좋지 않아 생긴 현상(당시 4G LTE의 신호가 불안정했음)이거나 단말기에서 동영상을 보낼 때 최적화된 사이즈를 보낼 때에만 화질의 저하가 없고 그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동영상으로 방송하게 될 경우 별도의 인코딩을 통해 화질의 저하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SK텔레콤에서 4G LTE용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면 4G LTE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방송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본다.


 

지금까지 4G LTE 스마트폰의 킬러 콘텐츠로 꼽힐만한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봤다. 그렇다면 LTE라는 무선 데이터 방식과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은 킬러 콘텐츠로 떠오를 수 있을까?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가 PC기반에서는 이미 자리매김했기 때문에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본다.

 

4G LTE의 킬러 콘텐츠로 개인용 실시간 방송을 꼽은 것은 항상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또한 손쉬운 설치, 간단한 방송 방식으로 인해 사용자 접근성이 높은 것도 실시간 개인방송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누구나 손쉽게 방송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매니아층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지닌 모든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유명한 VJ PD가 된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UCC사이트인 유투브보다 빠른 실시간 개인방송 포털사이트 OOO가 등장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중심에는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10~30대 젋은 층이 있을 것이다. 이는 2천만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은 만큼 대중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재미와 파급력을 몸소 체험한 사용자라면 그 재미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실시간 개인방송이 스마트폰 시대의 혁명을 주도하지 않을까? 그 날이 다가온다면 앞으로 실시간 스마트폰 방송매체가 등장할 날도 머지 않았다.

 

이를 가능케 하려면 좀 더 새롭고 콘텐츠 공급자와 소비자에게 배너핏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요금제 문제도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동통신사에서 4G LTE의 강력한 서비스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말이다. 현재의 상황과 요금제도 넌센스이긴 하지만 가입자를 좀 더 확보하기 위해서는 3G 무제한 요금제가 등장했듯이 4G LTE 요금제도 분명 변화를 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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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때 돋보이는 갤럭시S2 LTE

사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2000만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의 기능을 100% 활용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소비자 조사 결과를 살펴봐도 스마트폰의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동영상, 인터넷, SNS, e-book, 음악, 게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편중되어 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더군다나 스마트폰으로 무료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더욱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과 활용도가 점차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하드웨어가 좋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폭넓게 사용하려는 의지가 없으면, 빛 좋은 개살구에 가깝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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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을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삼성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있는데, 월정액 9천원의 LTE 안심 옵션이 포함된 62요금제로 이용 중이다. 여러 가지를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니 사용패턴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데,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점차 늘어났다는 것이다.


아직 완전하게 구축되지 않은 4G LTE 네트워크망으로 인해 이슈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4G LTE 네트워크와 와이파이망을 적절하게 이용하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많이 늘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버퍼링(buffering)으로 인한 딜레이(delay) 현상도 최소화되면서 끊김 없는 동영상 시청이 가능했다는 점 도 한 몫 했다.


화면의 크기가 틀리지만 고화질 TV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까지 화질이 향상되면서, 호핀(Hoppin), 유투브(Youtube), 아프리카TV, 판도라TV, 멜론 등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의 이용빈도가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됐다.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이 달라지면서 그 동안 USB로 옮겨 재생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되었다.


더군다나, 삼성 갤럭시S2 LTE에 탑재된 4.5형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가 이전보다 큰 화면을 제공하고 있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때 돋보였다.


특히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의 디스플레이 반응속도가 빨라 화면의 전환이 빠른 액션/스포츠와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시청할 때 유용했다.


4G LTE 네트워크나 Wi-Fi(와이파이)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청할 때에도... 마치 DivX 인증을 받은 삼성 갤럭시S2 LTE로 MPEG4, H.264, DivX/XviD, MKV 등 다양한 동영상 코덱을 비롯해 Full HD급 동영상을 재생해 보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까지 소개한 부분들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소비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반면 이번에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실시간 방송과 블로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해본다.

이를 가능케 해주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아프리카 비디오톡(Afreeca Videotalk)과 에버노트(Evernote)다.


우선 아프리카 비디오톡(Afreeca Videotalk) 애플리케이션은 휴대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들을 초대해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만들 수 있다.


더군다나 3G 네트워크보다 빠른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갤럭시S2 LTE를 이용해 촬영하면 안정적이고 고해상도의 방송이 가능하다.


방송되는 영상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통해 알릴 수 있으며, 초대된 지인이 스마트폰 혹은 웹 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방송 제공자와 시청자가 영상을 공유하며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따라서 4G LTE 네트워크로 연결된 상태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프리카 비디오톡(Afreeca Videotalk)를 이용하면 유리하다. 주의할 부분은 4G LTE/3G/Wi-Fi 중 어떤 것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 네트워크의 상태에 따라 라이브를 제공하는 콘텐츠 제공자와 시청차의 품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두번째로 메모용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에버노트(Evernote)는 윈도우즈, 맥, 안드로이드, iOS 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한다.


갤럭시S2 LTE로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해 에버노트(Evernote)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메모장과 일정관리를 통해 블로그 컨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문서 작성이 가능하다.


자신의 생각이나 관심사를 글, 사진, 음성, 영상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이렇게 작성된 콘텐츠(메모)는 어디서든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다. 이때 4G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갤럭시S2 LTE를 이용해 음성과 영상 파일 업로드하면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단, 에버노트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신 용량의 제한이 있다. 무료로 계속 사용하려면 60MB의 용량 제한, 유료로 결제할 경우 월 5달러 또는 년간 45달러를 지불하면, 1GB의 용량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동영상을 업로드 할 때에도 갤럭시S2 LTE를 이용하면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스마트폰보다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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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섯공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1.11.25 14:51

(4G LTE로 연결된 영상통화 화면)


[리뷰] 삼성 갤럭시S2 LTE에 탑재된 HD급 영상통화기능 사용해봤더니

4G LTE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S2 LTE를 사용한지 벌써 한달여가 되어간다. 아직 4G LTE 네트워크망이 촘촘하게 구축되지 않아 일부지역에서는 4G LTE 네트워크 신호가 불안정하게 잡히고 있지만 안정적인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곳이 점차 늘어나면서 3G 스마트폰보다 사용하는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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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있는 62 요금제의 데이터 사용량이 부족하게 느껴져 3G 스마트폰보다 이용빈도가 적었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데이터 사용량에 금방 적응하게 됐다.(SK텔레콤 62요금제는 350분 무료음성, 350건 무료문자, 3GB 무료 데이터 용량이 주어진다)

갤럭시S2 LTE의 활용폭이 좀 더 넓어지자 LTE 서비스를 좀 더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찾아봤다. 다양한 서비스들 중에서 눈길을 끌었던 서비스는 LTE에 기본 탑재된 HD급 영상통화 서비스였다. 그런데 갤럭시S2 LTE 영상통화 서비스는 기존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된 HD 영상통화 서비스와는 조금 달랐다.

3G HD 영상통화기능

차이점

4G LTE용영상통화기능

압축

데이터 전송방식

압축

3G, Wi-Fi

네트워크 데이터 전송망

4G LTE

영상과 음성 싱크 불일치

영상/음성 싱크로율

영상과 음성 싱크 일치

애플리케이션 별도 설치

애플리케이션

기본 기능으로 탑재

미지원

갤럭시S2 LTE 지원 여부

지원


이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갤럭시S2 LTE로 기본 탑재된 영상통화를 이용해봤다. 당시 바람의 이야기 카이(http://www.khaiyang.com/)를 운영하고 있는 카이 형님과 통화를 했는데, 재미있는 상황을 몇 가지 발견했다.(당시 모두 SK텔레콤 삼성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있었다.)

(4G LTE로 연결된 영상통화 화면)


우선 고화질 동영상을 인코딩해 전송할 때 더욱 빨라진 4G LTE를 이용하면, 3G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었던 딜레이(버퍼링) 현상이 대폭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초당 보낼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래서 좋아졌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4G LTE로 연결된 영상통화 화면)


이 뿐만 아니라 영상 통화 품질도 더욱 좋아졌다. 기존에는 디스플레이의 큰 화면에서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없었던 반면 삼성 갤럭시S2 LTE는 디스플레이를 꽉채우는 화면에서 깍두기 현상 및 프레임 레이트가 낮아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 3G 스마트폰 시절 사용했던 영상통화의 품질보다 향상된 영상 품질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삼성 갤럭시S2 LTE에 기본 탑재된 영상통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었냐에 따라서 서비스의 사용 유무와 품질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우선 갤럭시S2 LTE가 와이파이(Wi-Fi)에 연결되어 있을 때에는 HD 영상통화기능을 이용할 수 없었다. 아마도 이동통신사에서 제한을 걸어둔 것으로 생각된다. 마켓에 있는 HD영상통화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이를 지원하는데, 4G LTE에서는 이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 불편했다. 특히 LTE 사용자들이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 시급히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발신자와 수신자가 모두 4G LTE 네트워크로 연결되지 않을 경우에도 HD 영상통화기능을 이용할 수 없었다. 발신자가 3G 또는 4G LTE 네트워크, 수신자가 4G LTE 또는 3G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HD 영상통화가 아닌 일반 영상통화로 연결되었다. 전면 카메라에서 촬영되는 영상이 상대방에게 전체화면(고화질)으로 전달되지 않고, 일반 영상화면(저화질)으로 전달되었다.

그리고 4G LTE의 네트워크가 불안정할 경우에도 영상통화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예를 들면, 음성이 잘 안 들리거나 음성과 화면의 싱크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영상통화가 강제종료 되는 것을 꼽을 수 있겠다. 이 부분은 좀 더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와 네트워크망이 안정화가 된다면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HD 영상통화 서비스는 한쪽에서 보내는 영상을 보거나 양쪽에서 동시에 보내는 영상을 볼 수 있고, 영상통화 중 화면을 터치하면 화면의 크기를 다르게 볼 수 있었다. 또한 부가기능으로 그림판으로 영상통화 중에 함께 그릴 수 있는 기능도 제공했다. 이때 실시간으로 그림이 바로 보여지며,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와 그림판 배경으로 설정할 수도 있었다.


또한 별도의 이용요금이 발생하지만 본인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을 통화 도중 공유 및 시청할 수 있는 사진 공유 기능(건당 100원으로 1MB이사 MMS만 발송)과 친구의 전화번호를 간편하게 전송하고 전송된 번호는 저장할 수 있는 연락처 전송 기능(건당 20원), 본인의 위치를 상대방과 공유할 수 있는 위치공유 기능(건당 100원), 영상통화 중 문자 대화(플래시콘 및 이모티콘) 기능(건당 20원), 인터넷 함께 보기 기능(별도의 데이터 통화료 발생) 등을 제공했었다.


그런데 삼성 갤럭시S2 LTE에서는 이런 기능들이 제공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개인적으로는 HD 영상통화서비스를 강조하기 위해서는 좀 더 부가기능이 추가됐으면 좋겠다.

4G LTE를 통해 고화질HD 영상통화 서비스가 더욱 빛을 발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직 LTE 네트워크 서비스가 잘 갖춰지지 않았다. 이는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4G LTE 네트워크망을 볼 때 수도권에서는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LTE 서비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좀 더 등장하길 기대해본다.

*업로드한 사진의 퀄리티가 일부 떨어져 사진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새롭게 변경된 사진 촬영을 위해 영상통화를 해주신 미모의 양OO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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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LTE에 탑재된 슈퍼아몰레드 플러스의 성능은?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꼽을 때 디자인, 디스플레이, 배터리 사용시간, 퍼포먼스(성능) 등을 꼽는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을 던져보지만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서 편차가 심할 것이다. 혹자는 외형을 중시한 디자인을 선택할 것이고, 혹자는 눈의 피로도와 연관되는 디스플레이를 선택하고, 혹자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중시 여길 것이다. 또 다른 혹자는 최신 스펙을 갖춘 퍼포먼스가 최고라고 추켜 세울 것이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퍼포먼스(성능), 디자인보다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사용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한가지를 고르라면 디스플레이를 꼽고 싶다. 왜냐하면, 직업상 모니터를 자주 봐야 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가 심할 경우 시력저하의 우려가 있어서다. 특히, 디스플레이의 선명도와 화질이 떨어지면 장시간 볼 때, 눈이 쉽게 피로해 진다. 따라서 디스플레이의 중요도가 스마트기기의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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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컨퍼런스도 스마트 모바일 기기 상품 기획자, 개발자 및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세대 스마트 시장의 핫 이슈 조사 결과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는 스마트 기기의 구매 결정 요소는 디스플레이의 화질(28%), 디스플레이의 크기(20%), 디스플레이의 종류(18%), 브랜드(16%) 등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보면, 디스플레이가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사 출처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7996

이 같은 영향이 미쳐서 일까? 스마트폰에 HD급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 대거 등장했고, 이 해상도를 소화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있다. 현재 디스플레이는 TFT-LCD, STN-LCD, 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 AMOLED Plus, Super-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Super-AMOLED Plus, Super Clear LCD, IPS LCD, S-IPS, H-IPS, Retina Display,Nova Display등이 있으며, 제조사는 이 디스플레이 중에서 자사에 제품에 적합한 디스플레이를 선택해 출시하고 있다.

디스플레이(IPS, TFT-LCD, AMOLED 등)의 특성상 색감차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항상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PC 모니터를 사용할 때에도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환경설정으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선호하는 디스플레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지적하고 싶다.

또한 스펙적인 요소들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열심히 설명해도 그 차이점을 실감하지 못한다. 정작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체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 "야외에서도 잘 볼 수 있는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볼 때, 화질이 좋은가?" "웹 서핑을 할 때, 확대해서 보더라도 글씨와 이미지가 깨지지 않는가?"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더라도 빠르게 실행되는가?" 등을 꼽을 수 있다. 

최근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2 LTE에는 3세대 디스플레이인 4.5형(11.48cm)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가 탑재되어 있다. 슈퍼아몰레드 플러스의 특징은 색 재현력(NTSC 기준 - 약 110%), 명암비(100,000:1), 선명도가 뛰어난 디스플레이로 멀티미디어 감상 시 선명하고 또렷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빨간색과 파란색보다 녹색의 서브픽셀이 많은 펜타일(PenTile) 방식이 아닌 RGB 픽셀 배열을 가지는 Real-Stripe을 사용해 펜타일(PenTile) 관련 논란을 최소화 하고 있다.


부연 설명을 덧붙이면, 갤럭시S에 탑재된 슈퍼아몰레드(Super-AMOLED)는 펜타일(PenTile) 방식을 채택했다. 펜타일(PenTile) 방식은 픽셀에 RGB(Red, Green, Blue)가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빨간색과 파란색을 하나씩 빼서 빨간색과 녹색/파란색과 녹색의 서브 픽셀로 구성된 것이라 픽셀 구조가 기존의 RGB 방식보다 커졌다는 것.

이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이 펜타일(PenTile) 방식의 단점을 지적하며, 화면 확대 시 색번짐 현상으로 문자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점나 화이트 밸런스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 문제점은 모든 사람들이 일반적인 환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며, 이미지를 아주 크게 확대하거나 의식적으로 그 문제점을 집중해야 볼 수 있는 수준이다.

갤럭시S2 LTE에 탑재된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RGB 픽셀 배열을 가지는 Real-Stripe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서브픽셀이 약 50%가 증가하며, 기존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이미지 경계면의 깨짐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수준까지 향상됐다.


더군다나 WVGA(480 x 800) 해상도, 180도 시야각, 약 95% 투과율과 약 4% 반사율, 300nit 명암비까지 갖추면서도 에너지 소비 효율(소비전력 약 18% 절약)과 패널 두께 감소(기존 대비 약 14% 감소)를 극대화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외에도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의 채택으로 야외 시인성이 좋아져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돋보이는 반면, 색재현력(NTSC 기준)이 약 110%에 달해 NTSC 기준 LCD에 맞춰져 모니터(표준모니터 기준)에서 보는 색상과 차이가 발생한다는 단점도 눈에 띈다. 대부분의 멀티미디어 컨텐츠(카메라, 동영상, 애플리케이션)가 sRGB 기준으로 NTSC (표준 색재현율) 약 72%에 맞춰 제작되고 있어 색감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손꼽히는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를 지원하는 인프라(콘텐츠와 기기)가 아직 부족한 게 아닐까 싶다.

그럼, 갤럭시S2 LTE에 탑재된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를 직접 살펴보자. 일반 사용자들이 중요하게 여길 수 있는 야외 시인성, 화질, 텍스트 가독성, 시야각 등 네가지 요소를 가지고 살펴볼까 한다. (미리 지문방지 필름이 부착되어 있음을 알린다)

첫번째, 야외 시인성. 스마트폰은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만큼 다양한 환경에서 디스플레이의 가시성과 실외 환경에서의 야외 시인성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특히 맑은 날씨에는 햇빛이 강한 경우가 있고, 실내에 있다고 하더라도 채광이 잘되는 곳에서는 잘 안보이는 불편함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갤럭시S2 LTE에 탑재된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햇빛 아래에서 보았을 때도 아이콘과 글씨가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그 반대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보인다. 더군다나 야외 시인성이 좋다고 언급한 이유는 기존 AMOLED에 비해 반사율이 약 2배 이상 개선됐다. 


그리고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 메뉴의 설정에 따라 사용자가 느끼는 체감도가 달라질 수 있다. 밝기를 자동 밝기 또는 수동 밝기로 설정했느냐, 화면 조명시간/터치 버튼 조명 시간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체감하는 가시성, 시인성, 배터리 사용시간이 크게 차이 날 수 있다. 

혹시, 동영상이나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는데, 바탕화면의 밝기가 차이가 난다면, 각각의 메뉴를 설정을 확인해봐야 한다. 디스플레이 메뉴의 환경설정 이외에도 동영상과 웹 브라우저 밝기를 별도로 설정할 수 있는 메뉴를 각각 살펴봐야 한다.

(야외 시인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 - 갤럭시S2 LTE 디스플레이 화면의 상/하 시야각)


두번째, 시야각.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가 탑재되어 상하좌우 어디서나 또렷한 영상을 제공한다. 약 179도(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한계는 179도라고 생각한다. 180도는 수평을 뜻하기 때문에 일종의 마케팅 포인트에 가깝다고 판단한다)에 달하는 시야각은 어떠한 각도에서도 선명하고 또렷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화질과 가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 - 갤럭시S2 LTE로 웹사이트(PC화면) 화면을 확대한 화면)

세번째, 화질 부분과 네번째 텍스트(e-Book, SNS, 메시지) 가독성을 함께 살펴보자.

(화질과 가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 - 갤럭시S2 LTE로 웹사이트를 구동한 화면)

(화질과 가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 - 갤럭시S2 LTE로 웹사이트(PC보기)를 구동한 화면)

(화질과 가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 - 갤럭시S2 LTE로 웹사이트(PC화면) 화면을 확대한 화면)

(화질과 가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 - 갤럭시S2 LTE로 이미지를 확대한 화면)

(화질과 가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 - 갤럭시S2 LTE로 웹사이트(PC화면) 화면을 확대한 화면)


펜타일(PenTile)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Real-Stripe 방식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를 채택한 갤럭시S2 LTE는 RGB 픽셀 배열을 가지는 장점과 인치당 픽셀숫자 역시 슈퍼아몰레드보다 약 30% 늘어난 화질을 지니게 됐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갤럭시S2에서 지원했던 화면 모드 기능이 제외되었다는 것이다.

화면모드가 제외된 갤럭시S2 LTE

 


이 때문에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화면 모드(선명한 화면, 표준 화면, 영화 화면)가 줄어들게 되었다. (참고로 인치당 픽셀이 늘어나면서 디스플레이의 크기도 커졌다는 점을 알아두자) 이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쉽게 체감할 수 있다.(더 이상의 설명은 주관적인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사진으로 대체한다.) 


이렇게 해서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를 채택한 갤럭시S2 LTE의 야외 시인성, 화질, 텍스트 가독성, 시야각 등 네가지 요소를 살펴봤다. 사진이나 영화를 볼 때 선명도가 높고, 화질도 우수했다. 그런데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가 가지고 있는 푸르스름한 화이트 밸런스로 인해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모니터처럼 사용자가 일정부분 색감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면 좋겠지만 화면 모드 기능이 제외된 마당에 이를 지원할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가 단점만 갖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평가가 어떨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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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G LTE 성공 키워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4G LTE
성공 키워드로 떠오른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주목하라!"

 

4G LTE 스마트폰 경쟁이 불붙은 가운데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방송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어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인 것.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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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웹 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가 소셜 미디어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타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실시간 개인방송은 웹캠이 연결된 PC/노트북을 통해서만 아프리카(afreeca) TV나 유스트림(ustream) TV로 방송할 수 있었다. 그런데 스마트폰 대중화로 스마트폰으로 UCC와 영화를 만들고 소셜 미디어가 대두되면서 실시간 개인방송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향이 크다. 소셜 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스마트폰 활용도는 급증했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중인 이동통신사의 재빠른 대응으로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는 보급형 카메라를 제외하고 고화질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데, 이동통신사가 이 기능을 응용해 실시간 개인방송을 제공할 수 있게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제일 먼저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서비스인 올레온에어(Olleh OnAir)를 내놓았다. 올레온에어(Olleh OnAir)는 아이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간편하게 방송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SNS 친구들과 실시간 방송을 함께 공유하며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별도의 회원 가입없이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사의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현재 3G 네트워크로 지원하고 있으며, Wi-bro 4G, 와이파이(Wi-Fi)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25)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나는PD 비디오톡을 출시했다. 나는PD 비디오톡은 기존의 3G 단말기에서 이용이 가능했던 아프리카 비디오톡 서비스를 LTE 네트워크망에 최적화해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다. 아프리카 비디오톡처럼 스마트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을 초대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차별화된 부분은 3G용 비디오톡에 비해 최대 4배 높은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인 LG전자 옵티머스 LTE(LG-LU6200)과 삼성 갤럭시S2 HD LTE(SHV E120L)에 기본 탑재돼 있다.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세 가지 관전 포인트

중요한 것은 아직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막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큰 파급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지만 이 서비스가 SNS 서비스를 통해 큰 파급력을 갖추게 될 경우 기존의 미디어를 위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존의 미디어도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입수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제공자가 새로운 콘텐츠 공급자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까라는 부분이다.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지 않고 있다. 분명 경쟁 이동통신사들은 SNS를 이용한 파급력과 잠재적인 시장이 무궁무진하고 판단했기 때문에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결국, SK텔레콤은 시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SK텔레콤은 어떤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지 지켜보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세번째로 실시간 개인방송 새로운 수입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라 부분이다. 이동통신사가 이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광고 플랫폼을 접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용자가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 무슨 말인고 하면, 아프리카TV처럼 시청자는 동영상 서비스를 보고 유료 아이템인 별표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콘텐츠를 제공한 사용자는 받은 별표를 가지고 현금으로 바꿔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또한 이동통신사는 동영상에 광고를 삽입하고 그 클릭을 통해 수익성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새로운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배너핏을 줄 수 있는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느냐를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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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성공 키워드] 안정적인 4G LTE 서비스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4G LTE에 맞춰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살릴 수 있는 스마트폰은 HD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단말기다!"

 

LTE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용자들이 상당수인 가운데, HTC LTE 스마트폰 HTC 레이더 4G와 삼성전자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가 공개됐다. 지금까지 공개된 4G LTE 스마트폰의 스펙을 살펴보면 4G LTE 스마트폰이 지향하고 있는 바가 명확해진다. 공개된 4G LTE 스마트폰의 스펙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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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명칭

레이더 4G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

제조사

HTC

삼성전자

삼성전자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

1.5GHz 듀얼코어

1.5GHz 듀얼코어

네트워크

LTE(4G) & HSPA(3G)

LTE(4G) & HSPA+(3G)

LTE(4G) & Rev.A(3)

디스플레이

4.5인치 TFT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4.6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지원해상도

960x540

800x480

1280x720

저장용량(내장 메모리)

16GB

16GB

16GB

카메라(전면/후면)

130/800만 화소

200/800만 화소

200/800만 화소

플래시 지원

지원(듀얼LED플래시)

지원

지원

블루투스 3.0 HS

지원

지원

지원

와이파이 a/b/g/n

b/g/n만 지원

지원

지원

크기

128.8 x 67 x 11.27mm

69.6 x 130.6 x 9.5mm

68.8 x 132.65 x 9.5 mm

무게

163.8g

135.5g

142g

출시 통신사

SK텔레콤(전용)

SK텔레콤(전용)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4G LTE 스마트폰의 스펙을 살펴보면 빠른 네트워크 전송(최대 75Mbps)이 가능한 4G LTE를 통해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 운영체제, 3G 4G 네트워크 지원, 4.5인치급 디스플레이, 800 x 480이상의 지원해상도, 16GB 내장 메모리, 플래쉬를 지원하는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블루투스 3.0 등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거나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IFA2011 전시장내에서 4G LTE 스마트폰의 네트워크 전송속도가 약 35Mbps가 나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장 빠른 USB 메모리의 읽기/쓰기( 35MB/s) 속도와 실제로 제공되는 4G LTE의 속도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서 설명하면 고화질용 MKV 동영상 파일(6.5GB)이 저장된 이동식 USB PC에 연결해 재생하거나 아이폰을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해서 실시간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인 에어비디오(Air Video)를 실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때, 에어비디오의 셋팅은 고화질로 셋팅된 것을 의미한다)

 

이는 데이터 전송속도(35Mbps)를 안정적으로 보장해줄 수 있다는 전제조건이 성립하면,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의미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소비가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그 중 주목 받는 콘텐츠로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떠오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번째는 안정적인 4G LTE 데이터 전송속도 보장이다. 무제한 요금제가 3G에 적용되면서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 때문에 일부 통신사는 일부 지역 데이터가 불통되거나 전국 데이터망이 불통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3G 네트워크망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이동통신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기지국과 교환기 장비 업그레이드 밖에 없다.

 

그러나 4G LTE 망 확충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한 이동통신사에게 3G에 좀 더 투자할 여력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이동통신사는 3G 서비스망 과부하를 4G LTE 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

 

왜냐하면 초당 전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 데이터의 폭이 넓어졌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만큼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데이터 폭이 향상되었다고 해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결국 동일한 문제가 4G 네트워크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4G LTE 네트워크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운영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안정적인 4G LTE 네트워크 속도와 함께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이다. 이동통신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4G LTE 요금제에서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지 않았다. 따라서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한 사용자들에게 4G LTE 요금제는 핫이슈로 떠오른 상황이다. 이 문제는 소비자가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으로 최근 물가 인상 우려가 고조되면서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심사숙고하고 있다.

 

문제는 이동통신사가 4G LTE 요금제를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로 변경하고 싶어도 쉽지 않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안정적인 4G LTE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를 통해 트래픽 과부하를 줄이며,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게 되는 가운데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만일 이동통신사가 4G LTE 요금제를 선택하게 될 경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할 수 밖에 없다. 3G 때와 마찬가지로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게 될 경우 결국 4G LTE 기지국 추가 증설과 교환기 장비 업그레이드에 재투자를 해야만 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4G LTE 전국망을 갖추지 못한 이동통신사로서는 부담스러운 상황을 미연해 방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4G LTE 서비스로 옮겨가기 위해서는 단말기의 성능이 뛰어나고 데이터 속도가 향상되는 정도로 그쳐서는 안 된다. 결국, 더 많은 배너핏을 제공하거나 현재에 준하는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4G LTE 서비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과 이동통신사가 새로운 요금제를 적용한 4G LTE 요금제를 내놓을 수 있을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4G LTE 서비스의 주류로 떠오르게 되면서 4G LTE의 성공 키워드는 안정적인 4G LTE 서비스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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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스마트폰 갤럭시S2 LTE/갤럭시2 HD LTE 성공할까?

 

"하드웨어 스펙은 괜찮지만 4G 스마트폰은 글쎄....."

 

삼성전자 갤럭시S2 LTE/갤럭시S2 HD LTE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만져본 첫 느낌은 "So…So" 였습니다.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5)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LTE 스마트폰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 날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오프닝 멘트를 장식하며, 초고속/초고화질 시대를 열 4G LTE단말기인 갤럭시S2 LTE와 갤럭시2 HD LTE를 공개했습니다.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1996년 국내 최초 CDMA 단말기 SCH-100를 출시하며, 국내 1G, 2G, 3G 통신시장을 리드해왔다", "이번 LTE폰 출시로 국내 4G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마케팅 담당 김창준 과장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웹서핑(46%), 뮤직 서비스(28%), 온라인TV(23%), 온라인 게임(12%) 등을 중심으로 미디어 컨텐츠 사용율의 급격한 증가하고 있어 4G LTE의 필요성은 대두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갤럭시S2 LTE와 갤럭시2 HD LTE를 통해 사용자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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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talk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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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http://dtalker.tistory.com/1800) 때와는 다르게 상당히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아마도 애플사와의 법정 공방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Q&A시간에 이에 대한 질문이 나왔지만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법무팀을 통해 조만간 공식적인 발표가 나갈 것이라며, 즉답을 회피했습니다. 이 때문에 퍼포먼스도 없는 조용한 미디어데이가 진행된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갤럭시S2 LTE와 갤럭시2 HD LTE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하드웨어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갤럭시S2 HD LTE의 디스플레이를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라고 표기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스펙은 슈퍼 아몰레드가 맞다는 것을 바로 잡아드립니다.(삼성전자측에 재차 확인과정을 거쳤습니다)

 

갤럭시S2 LTE

명칭

갤럭시S2 HD LTE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

LTE(4G) & HSPA+(3G)

네트워크

LTE(4G) & Rev.A(3)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4.6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800x480

지원해상도

1280x720

16GB

저장용량(내장 메모리)

16GB

200/800만 화소

카메라(전면/후면)

200/800만 화소

지원

플래시 지원

지원

지원

블루투스 3.0 HS

지원

지원

와이파이 a/b/g/n

지원

69.6 x 130.6 x 9.5mm

크기

68.8 x 132.65 x 9.5 mm

135.5g

무게

142g

SK텔레콤(전용)

출시 통신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미디어데이가 끝난 뒤 갤럭시S2 LTE/갤럭시S2 HD LTE를 직접 만져봤습니다. 이전부터 얘기했지만 휴대성과 그립감의 한계점은 4.5인치 디스플레이라는 것을 여러 번 강조했었습니다.

 

때마침 갤럭시S2 LTE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채택했네요. 그리고 갤럭시S2 HD LTE가 갤럭시S2 HD LTE보다 약간 큰 4.6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를 채택했습니다.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전반적으로 색 재현력, 명암비, 시야각, 투과율, 반사율, 휘도 등이 향상되어 야외 시인성이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갤럭시S2 HD LTE의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데요. 비교 사진을 보시죠.


 

위쪽이 갤럭시S2 LTE이고, 아래쪽이 갤럭시S2 HD LTE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플래쉬를 터트려 촬영한 사진으로 빛이 유리에 반사된 것을 알 수 있는데, 아래쪽의 갤럭시S2 HD LTE가 더 선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플래쉬를 꺼둔 상태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쪽 사진이 좀 더 색상이 풍부한 느낌을 전달해주는데 느껴지시나요?

 

행사에 초대된 블로거는 갤럭시S2 HD LTE에 더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이는 갤럭시S2 HD LTE가 기존 WVGA 대비 2.4배 고해상도(1280x720 HD급 해상도)를 표현할 수 있고, NTSC 기준 110%에 달하는 색표현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에 최적화된 16:9 비율과 180도에 가까운 시야각은 멀티미멀티미 시청할 때, 유리한 이점을 지니고 있어 갤럭시S2 HD LTE가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화면이 더욱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DMB의 화질은 선명하고 깨끗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적절한 휴대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4.5인치가 한계일 것이다라는 예상대로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의 그립감과 휴대성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더 이상 커진다면 휴대성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인데 적절한 선으로 디자인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사의 스마트폰과 경쟁해도 될 만큼의 두께를 지닌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는 아이폰4와 직접 비교해봐도 큰 차이가 나지 않을 만큼 놀라운 두께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하드웨어 스펙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던 반면, 4G LTE의 속도는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했는데요. SK텔레콤으로 출시될 갤럭시S2 LTE4G 속도는 약 15Mbps선을 유지했고, LG유플러스로 출시될 갤럭시S2 HD LTE는 그 2배가량 증가한 약 30Mbps의 속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타 이동통신사보다 2배 빠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재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하지만 현재 4G 전국망을 갖추지 못한 관계로 Circuit Switched Fall Back (CSFB)기술과 Packet switched hand over 기술이 적용된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를 사용해야 합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음영지역을 비롯해 4G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면 3G로 대체 수신해야 합니다.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Circuit Switched Fall Back (CSFB)기술과 Packet switched hand over 기술이 작동하면서 4G 3G의 신호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주지만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Q&A 시간에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 질문했을 때, 즉답을 회피한 만큼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4G의 속도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다 3G로 이용하게 될 경우 속도의 차이가 크게 발생해 빠른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사용자의 제품(품질) 만족도를 급격하게 떨어뜨리는 부수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4G LTE 전국망이 구축되지 않아 이런 문제점이 노출된 것입니다.


 

그리고 무제한 요금제가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도 한 몫 더하고 있습니다.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정액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이해를 구해야 하고, 소비자들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잘 설득해야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이 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완성도가 높은 스마트폰인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가 출시되었음에도 긍정적인 전망을 하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갤럭시S2 HD LTE가 선 출시되고 갤럭시S2 HD LTE가 출시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갤럭시A와 갤럭시S의 출시 논란과 같은 이슈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팀킬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4G LTE가 새롭게 적용한 4G-3G 연동 기술로 인해 배터리 시간이 감소하게 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두께가 두꺼워 지더라도 배터리 용량을 더 추가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는 삼성전자만의 문제가 아닌 4G LTE 단말기를 지향하는 모든 제조사에게 포함되는 공통적인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삼성전자가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서 제품을 성공적으로 런칭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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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dolson.com BlogIcon 엔돌슨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정말 잘 쓰시네요. 갤럭시S2 LTE 성공할거 같아요. 일단 빠른 통신속도에 매력을 느낍니다.

    2011.09.27 01:3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잘 쓰는 것은 아니고 공감이 가는 글을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9.28 15:46 신고
  2.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2 크기도 부담스럽다고 하는 주변에 여성들이 많으며 남성들도 크기만 자꾸 커지는 스마트폰 추세에 피로함을 나타내더군요.
    제 주관적인 견해는 LTE의 크기로 인한 그립감의 부담이 LTE 시장파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것 같습니다.
    또한가지 놓치고 있는것은 4.5인치 대형액정화면의 파손방지를 위해서 대부분 소비자는 보호케이스등을 사용할텐데 그립감은 더욱 악화된다는 사실은 간과하신거 같습니다.

    2011.10.11 18:02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의 최대크기가 그립감과 휴대성을 감안해 4.5인치를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보호케이스를 감안해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습니다. 제품 본연의 디자인을 중시한다는 것이죠.

      보호케이스를 사용하면서 그립감이 악화된다는 사실은 보호케이스를 구매하는 순간 소비자가 감수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선택한 부분을 기업에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적인 전개는 좀 오류가 있는 듯 싶습니다.

      2011.10.11 18:49 신고
  3. 것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 소모도 소모지만
    lte 요금제를 내고 통신망이 없는 곳에서는 3G로 대체하여 사용 해야된다니..; 그리고 LTE요금이 좀 비싸야죠...
    겔S2 LTE는 아직 좀 현실에 필요성과 크게 와닷지가 못하네요

    2011.11.04 17:3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맞습니다. 4G LTE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요금제를 개편해야 할 필요성이 뒤 따르죠

      2011.11.07 23:41 신고


스프린트가 출시할 삼성 갤럭시S2 에픽 4G 터치(Epic 4G Touch) 이미지 공개

 

삼성전자 갤럭시S2 에픽 4G 터치가 북미 출시를 앞둔 가운데 새로운 이미지가 포켓나우닷컴(pocketnow.com)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북미 3대 통신사인 스프린트사의 갤럭시S2(에픽 4G 터치-Epic 4G Touch)이다. 이전에도 공개되었지만 포켓나우닷컴을 통해 공개된 이미지의 완성도를 볼 때 최종 디자인으로 보여진다.

 

새롭게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S2(에픽 4G 터치-Epic 4G Touch)2개의 터치 버튼과 1개의 홈 버튼으로 구성된 기존 갤럭시S2의 전면 디자인과는 확연한 차이가 보인다. 메뉴, , 뒤로(되돌아가기), 검색 등 총 4개의 터치 버튼이 전면 하단에 자리잡고 있고, 아날로그 방식의 홈 버튼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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