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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타임스퀘어 광고판에 노출되는 갤럭시S4 티저 광고와 라디오 시티(Radio City) 현장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및 현장 이모저모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쳤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 위치한 라디오시티(Radio City)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삼성전자 언팩(Unpacked) 행사가 궁금해 직접 갤럭시S4 발표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이번 행사는 애플의 안방이라고 불리는 뉴욕에서 진행된 만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졌는데요.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국내외 취재진을 비롯해 파트사들이 대거 라디오 시티(Radio City)에 모여 혼잡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신제품 출시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국내외 취재진과 파트너 관계자들까지 포함해 약 2500여 명 이상이 라디오 시티(Radio City)에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언팩(Unpacked) 2013을 보기 위해 라디오 시티를 찾아왔는지 현장 스케치 사진으로 보시죠. 이번 행사의 옥의 티라면, 초대장을 많이 배포한 만큼 예정된 시간에 맞춰 진행되지 못했다는 점인데요. 초대장에 기재된 입장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입장할 수 없었습니다.

 

워낙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점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별다른 안내를 하지 않아 삼성전자가 진행한 역대 최대 규모 언팩(Unpacked) 2013 행사에서 옥에 티로 기억될 수 밖에 없네요. 또한, 없어 일부 언론사는 기사를 송고하는 과정에서 라디오 시티(Radio City)에 설치된 무선 핫스팟(Press AP)을 제대로 이용할 수는 사태가 벌어져 숙소에서 기사를 올리는 해프닝도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타임스퀘어 인근으로 몰리는 것을 의식한 듯 경쟁사들의 눈치 작전을 펼친 LG전자와 HTC.

 

수 많은 미디어 취재진이 타임스퀘어 인근으로 몰리는 것을 의식한 듯 경쟁사들의 눈치 작전들도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LG전자는 뉴욕 중심지로 손꼽히는 타임스퀘어(Times Square) 인근에서 LG전자가 삼성전자 언팩(Unpacked)을 빗대어 옵티머스G Pro 광고를 집행했고, HTC는 삼성전자 언팩(Unpacked) 행사를 기다리는 미디어 취재진에게 접근해 HTC One을 보여주며, 관심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삼성전자 언팩(Unpacked) 행사가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경쟁사가 이에 편승한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게 아닌가 싶네요.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

 

삼성전자 언팩(Unpacked) 2013에서 공개된 갤럭시S4 스펙과 기능
그럼 수 많은 이슈를 유발한 갤럭시S4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팩(Unpacked) 행사의 첫 포문은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이 열었습니다.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은 발표회 현장에서 크게 두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새로운 기능인데요. 이와 관련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최신 하드웨어 스펙을 하나하나 소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언팩(Unpacked) 2013에서 공개한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Network

3G(HSPA+ 42Mbps) : 850/900 MHz, 1.9/2.1 GHz

4G(LTE Cat 3 100/50Mbps) : up to Hexa band

Display

4.99 inch Full HD Super AMOLED(1920x1080) display(441 ppi)

OS

Android 4.2.2(Jelly Bean)

Camera

Main(Rear) : 13 Mega pixel AF camera with Flash & Zero Shutter Lag, BIS

Sub(Front) : 2 Mega pixel camera.

           Full HD recording @20fps with Zero Shutter Lag, BIS

Video

Codec : MPEG4, H.264, H.263, DivX, Divx3.11, VC-1, VP8, WMV7/8, Sorenson Spark, HEVC

Recording & Playback : Full HD(1080p)

Audio

Codec : MP3, AMR-NB/WB, AAC/AAC+/eAAC+, WMA, OGG, FLAC, AC-3, apt-X

Connectivity

WiFi a/b/g/n/ac(HT80), GPS/GLONASS, NFC, Bluetooth 4.0(BLE), IR LED(Remote Control), MHL 2.0

Sensor

Accelerometer, RGB Light, Digital compass, Proximity, Gyro, Barometer, IR Gesture, Temperature & Humidity

Memory

2GB LPDDR3 RAM, 16/32/64GB User memory + microSD(up to 64GB)

Dimension

136.6 x 69.8 x 7.9mm, 130g

Battery

2,600 mAh

 

아쉽게도 갤럭시S4는 국내외 언론에서 예상한 스펙과 비슷하게 출시됐네요.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중국에서 공개된 스펙과 디자인이 너무나도 흡사했기 때문이죠. 이런 생각은 저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주요 외신기자들과 저널리스트가 작성한 기사와 리포트들을 보면, 혁신이 아닌 진보라는 표현이 자주 언급된 만큼 서프라이즈한 임팩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갤럭시S3 언팩 당시와 비교해 보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삼성전자 Unpacked 2013에서 공개된 갤럭시S4 스펙표

 

갤럭시S4 하드웨어 스펙 살펴보기

이제 갤럭시S4의 하드웨어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S4의 스펙의 면면을 살펴보니, 두뇌 격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의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네요. 아마도 국가별로 다른 스펙을 지닌 채로 출시될 것 같습니다. 국내 언론은 국내에 출시될 갤럭시S4에는 옥타코어(8개 코어)가 탑재되며, 국가에 따라 퀄컴 프로세서가 내장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네요. 저도 국내 출시될 갤럭시S4는 옥타코어로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갤럭시S4가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먼저 Full HD(1980x1080)를 지원하는 해상도를 갖게 되었는데요. Super AMOLED가 441ppi를 지원하게 되면서, 앞으로 ppi 경쟁이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따라서 화면을 구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ppi가 스마트폰 제품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게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4.99인치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니 선명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비교하기 위해 갤럭시노트2를 꺼내어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물론 삼성전자 제품끼리 비교하는 것은 삼성전자에서 싫어할 지도 모르지만 제가 현재 애용하고 있는 제품이 갤럭시노트2 밖에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갤럭시S4와 비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장에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고, 정신 없이 촬영하다 보니 웹사이트를 띄워놓고 비교한 사진이 빠져버렸네요. 사진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갤럭시노트2와 비교를 해보니 확실히 글자의 디테일에서 차이가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ppi가 높을수록 해상도 종결자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추후 마케팅 소구점으로 ppi를 꼽을 것 같네요.

 

그리고 1300만 화소 카메라도 주목할 만 했습니다. 이미 팬택 베가S5가 최초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고, 베가 R3, 베가 No6에 차례로 내장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LG전자에서 최근에 출시한 옵티머스 G프로에도 1300만 화가 탑재되면서 국내 주요 스마트폰 제조 3사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카메라 스펙 표준이 1300만 화소로 굳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때문인지 삼성전자가 13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세우면서 새로운 기능을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킨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기능 부분들을 일일이 소개 할 때, 설명하도록 할께요.

 

이어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은 갤럭시S4의 새로운 기능들을 소개했는데요.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신규 기능들이 포함됐습니다. 신종균 사장은 이를 통해 갤럭시S4가 일상 생활에 혁신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삶을 더욱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갤럭시S4의 주요 기능 부분 설명 때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갤럭시S3의 디자인 DNA가 전이된 갤럭시S4
갤럭시S4의 디자인은 소소한 변화를 담아내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갤럭시S3의 디자인과 흡사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4가 처음 공개된 순간.. “어? 이건… 갤럭시S3인데?”라는 생각이 들만큼 갤럭시S3의 디자인을 계승한 것처럼 보이는데요. 홈버튼의 디자인을 비롯해 전면, 후면, 모서리 부분의 디자인이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

 

한 때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지고 소프트웨어 홈버튼을 채택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요. 아마도 경쟁사인 애플이 홈버튼을 버리지 않는 한 삼성전자도 물리적인 홈버튼을 고수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4는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이 언급한 것처럼 더 얇아지고(Slimmer), 더 가벼워졌으며(Lighter), 더 단단(More Solid)해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더 얇아진(Slimmer) 부분입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에 집중하며, 더 얇아진 스마트폰을 출시하는데 앞장서온 만큼 갤럭시S4의 두께는 의외네요.

 

최근 화웨이나 ZTE가 6mm대 스마트폰을 이미 공개한 상황에서 갤럭시S4의 7.9mm의 두께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포기한 만큼 뭔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가지를 얻기 위해 또 다른 한가지(갤럭시S4의 두께)를 포기해야 하는 등가교환의 법칙처럼 새로운 무엇인가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 것이 무엇이 될지는 이 글의 마지막에 언급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나 분명히 해야 할 것은 갤럭시S4가 갤럭시S3에 비해 화면의 크기와 배터리 용량이 더욱 커졌고 두께(7.9mm)와 무게(130g)는 얇고 가벼워졌다는 점입니다. 갤럭시노트2를 사용하고 있어서 인지 갤럭시S4를 손에 쥐었을 때, 가벼워진 무게감과 그립감이 향상되었음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크래치에 강한 고릴라 글래스3(Gorilla Glass3)가 적용되어 내구성이 향상됐습니다. 아마도 앞서 언급한 More Solid(단단)는 강화 유리 소재를 두고 한 말 같습니다.

 

갤럭시S4의 컬러는 신비로운 물 안개 느낌의 블랙 미스트(Black Mist)와 미세한 얼음 결정체를 섬세하게 표현한 화이트 프로스트(White Frost) 버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언팩 행사를 통해 2가지 색상만 공개하고 있는데요. 향후 출시되는 갤럭시 시리즈도 커스터 마이징한 2가지 색상을 선 출시 후, 다양한 컬러가 적용된 모델을 차례로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된 갤럭시S4,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이번 언팩(Unpacked) 2013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사용자 편의기능 설명을 뮤지컬로 표현한 부분입니다. 향상된 사용자 편의성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어떤 상황을 재현하고 갤럭시S4를 사용하면서 어떤 베네핏(Benefit)을 얻어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사실 삼성전자가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 것은 갤럭시S3 언팩 행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갤럭시S3 런칭 이후 TV광고들을 통해 사용자 베네핏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4에서도 이와 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네요. 어떤 광고들로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국내 블로거분들이나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살펴봐도 향상된 사용자 편의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언팩(Unpacked) 2013 생중계를 보면서 갤럭시S4가 이전보다 향상된 배네핏을 제공한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이끌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된 갤럭시S4의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4의 주요 기능으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사운드&샷(Sound&Shot), 삼성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 삼성 스마트 포즈(Smart Pause), 에어 제스쳐(Air Gesture), 에어뷰(Air View),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 그룹 플레이(Group Play), 삼성 녹스(Knox) 등이 있는데요.

 

 

 

먼저 카메라 기능입니다. 삼성전자는 언팩(Unpacked) 2013에서 카메라(Camera) 기능을 중심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해 설명했는데요. 갤럭시S4에 내장된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로 촬영 대상자와 촬영자의 모습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는 듀얼 비디오 콜(Dual Video Call)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뮤지컬 배우들이 파티장이라는 가상의 상황에서 다수간 통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해 주네요. 3자간 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한 기능 중 한가지로 손꼽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확한 기능 구현에 대해서는 갤럭시S4 국내 미디어데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일 이 기능이 구현되면, LTE 네트워크에서만 지원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카메라 기능 중 지우개 기능과 사운드&샷(Sound&Shot)도 돋보였는데요. 불필요한 배경과 인물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 기능은 매우 유용해 보였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지 모르겠지만 언팩(Unpacked)에서 보여준 성능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포토샵으로 보정하지 않더라도 갤럭시S4 하나면 충분 할 것 같네요. 또한 사진을 촬영하면서 사운드를 동시에 녹음 할 수 있는 사운드&샷은 촬영 당시의 현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역동적인 스포츠 경기에서나 볼 수 있는 여러 장의 모션을 한 장으로 담아낼 수 있는 드라마샷(Drama Shot) 기능도 소개되었는데요.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보고 싶다면, 드라마샷(Drama Shot)을 이용해 보세요.

 

 

 

이외에도 전면 카메라를 활용한 삼성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과 삼성 스마트 포즈(Smart Pause)도 주목해 볼만한 기능입니다.

 

삼성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은 사용자의 시선을 전면 카메라로 인식 한 뒤, 스마트폰의 기울기에 따라 스크롤이 상하로 이동하는 기능인데요. 아마도 상하, 좌우, 전후 등 6축을 감지할 수 있는 자이로스코프(Gyro Sensor)와 카메라가 연동된 기능으로 보입니다.

 

삼성 스마트 포즈(Smart Pause)는 사용자가 동영상 시청 중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재생 중이던 영상이 일시 정지로 바뀌고, 사용자가 시선을 다시 갤럭시S4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갤럭시S4에 내장된 센서를 이용한 기능들이 언팩(Unpacked) 2013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것 같은데요. 삼성전자는 언팩(Unpacked) 2013을 통해 디스플레이 위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에어 제스쳐(Air Gesture)와 에어뷰(Air View) 기능을 각각 소개했습니다.

 

추운 겨울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S펜이 부럽다고 생각해 본적 있으시죠? 에어 제스쳐(Air Gesture) 기능을 사용하면 S펜 없이도 디스플레이 조작이 가능합니다. 직접 터치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를 받거나 음악과 동영상을 선택하고 웹 페이지를 스스크 할 때 에어 제스쳐(Air Gesture)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 기존의 터치스크린 제스쳐(Gesture)조작버과 비슷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기능은 팬택 스마트폰에서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스쳐(Gesture)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서프라이즈한 기능은 아니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기능입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적용된 에어뷰(Air View) 기능 아시죠? 이 기능을 갤럭시S4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냐구요? S펜 대신 손가락을 사용하면 됩니다. 원하는 위치에 손가락을 올려두면 동영상, 사진, 텍스트 등 콘텐츠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데요. 꽤 정확한 인식율을 보여줍니다. 정식 출시 될 시점에는 이 부분이 상당히 많은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기능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이외에도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 그룹 플레이(Group Play) 등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된 기능들도 상황에 따라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는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는데요. 자동차와 자동으로 페어링(연결)될 경우 운전모드가 활성화됩니다. 갤럭시S4에 내장된 센서와 기능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전화, 메시지, 메모,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조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에 대한 설명을 들을수록 카플러스(CarPlus) 안드로이드 앱을 떠올렸는데요. 시동을 걸고 차량을 주행하면 카플러스(CarPlus)가 자동으로 실행되는데, 이와 비슷하게 작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능들이 활성화되는 만큼 배터리 시간이 빠르게 단축되지 않을까 싶네요. 갤럭시S4가 탑재한 2,600 mAh의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노트보다 100mAh의 용량이 높고, 갤럭시S3보다 약 500mAh 정도 큰데요.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 기능을 장시간 이용하면 배터리 시간을 얼마나 단축시킬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S 트랜슬레이터(S Translator)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해외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팩(Unpacked)을 보기 위해 뉴욕을 방문하면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만든 Genie Talk(지니톡)을 유용하게 사용했었는데요. 한국어-영어 번역만 지원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영어권 국가의 경우 어느 정도 듣기가 가능해 여행 및 비즈니스 방문을 목적으로 이동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비 영어권 국가의 경우 언어의 장벽을 알게 모르게 느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4에 탑재된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4개 국어에 한해 상호간 교차 번역을 지원하네요. 아마도 여행객들을 위한 최고의 기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럭시S4가 글로벌로 출시되는 만큼 독어, 불어, 이태리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교차 번역을 지원하게 될 것 같네요. 현재는 영어로만 번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S보이스와 연동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언팩(Unpacked)에서 S보이스와 연동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빠졌었습니다. 처음부터 이 부분에 대한 고려는 하지 않은 것 같은데, 기능 개선을 통해 추후 이 부분에 대해서 연동되었으면 좋겠네요. 만일, 이 부분을 처음부터 고려하고, 언팩(Unpacked)에서 소개했다면 좀 더 임팩트 있는 기능으로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4에 또 다른 기능인 그룹 플레이(Group Play)는 같은 곳에 있는 여러 대의 갤럭시S4를 하나의 무선 핫스팟으로 연결해 같은 음악을 듣거나 동시에 문서, 동영상, 게임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에 대해서 시연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못해 직접적인 체험을 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4를 사용하게 된다면 꼭 사용해보고 싶은 기능 중 하나입니다. 그룹 플레이을 통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된 앱 개발이 필요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업무용(KT)과 개인용(SKT)으로 구분해 2개의 폰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신규 솔루션 기능인 녹스(Knox)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한 기능 같아 보입니다. 녹스(Knox)는 이미 MWC2013을 통해 업무용과 개인용 용도를 나눠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반 사용자 및 기업에서 관심을 두고 지켜볼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S헬스(S Health), 화면 밝기, 선명도 등을 최적화하는 삼성 어댑트 디스플레이(Samsung Adapt Display), 촬영한 사진에 다양한 내용을 함께 담아 디지털 앨범으로 만들 수 있는 스토리 앨범(Story Album), 사용자의 가청 범위를 측정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청취환경을 제공하는 삼성 어댑트 사운드(Samsung Adapt Sound), 사용자가 보유한 TV 셋톱박스의 실시간 채널 정보를 갤럭시S4로 볼 수 있는 삼성 워치온(WatchON), QR코드를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삼성 옵티컬 리더(Optical Reader)까지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갤럭시S4 언팩(Unpacked) 2013을 정리하며...
위에서 설명한 기능들 중에서 일부 기능은 행사장 무선 핫스팟 연결이 불안해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없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상당히 많은 취재진이 기능 체험이 불가능한 부분은 설명으로 대체하고 빠르게 보도하기 위해 자리를 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팩(Unpacked) 2013 행사장이 워낙 붐비다 보니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사진 촬영을 많이 하지 못했네요. 상당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번 언팩(Unpacked) 행사를 개인적으로 참관하면서, 다양한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기사들을 검색해보니, "혁신은 없었다. 마케팅의 승리다"라는 평가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만 마케팅의 승리라기 보다 삼성전자가 소비자에게 어떤 베네핏을 효과적으로 알릴 지를 가장 많이 고민했고, 스스로 답을 찾아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하나가 기존의 언팩(unpacked) 행사와 다르게 뮤지컬 형식으로 사용자의 베네핏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아닐까요? 그 동안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스펙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지만 이번에는 하드웨어 스펙과 소프트웨어가 어우러진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행보가 이렇게 변화할 것이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것 같네요.

 

하지만 삼성전자의 이런 행보에 대해서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오히려 부정적인 의견들을 제기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예를 들면, 갤럭시S4를 공개하면서 수 많은 기능들이 한꺼번에 소개되면서,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라는 의견이 일부 매체를 통해 보도된 것처럼 말이죠.

 

만일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에게 갤럭시S4의 베네핏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만 있다면 이러한 부정적인 의견을 손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한다면,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됨과 동시에 삼성전자 위기론이 급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전자가 더 많이 변화하길 바랍니다. 그래야 소비자들은 좀 더 좋은 제품을 소유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삼성전자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갤럭시S4의 출시일이 무척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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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빈 탑재한 갤럭시 노트2, 멀티 윈도우, 상황 인식 기능으로 사용성 향상되다

최근까지 출시된 스마트폰들은 하드웨어 스펙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차별화를 꾀했는데요. 최근에는 좀 더 앞선 운영체제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하는 분위기라서 그런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발빠르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젤리빈(Jellybean)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2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젤리빈(Jellybean)이 담겨있는데요. 젤리빈(Jellybean)에는 어떤 기능들이 담겨져 있는지 살펴보고 갤럭시 노트2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갤럭시 노트2 뿐만 아니라 최근 젤리빈으로 업데이트한 갤럭시S3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젤리빈(Jellybean)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체감적으로 향상된 부분을 꼽자면 부드럽고 향상된 터치감을 제일 먼저 꼽고 싶네요.

 

 

 

홈 화면의 페이지를 좌우로 넘길 때나 인터넷 웹 서핑 시 스크롤을 이동 할 때에도 부드럽게 이동하네요. 그리고 두 손가락으로 이미지/DMB의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핀치줌 기능을 이용할 때에도 이전보다 섬세한 조절이 가능해졌습니다. 확실히 사용하면 할 수록 향상된 터치감으로 인해 이전보다 갤럭시 노트2의 조작성이 좀 더 좋아진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젤리빈(Jellybean)에서는 새롭게 차단 모드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최근 프로젝트로 인해 업무량이 많아 지면서 차단 모드 기능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수업 또는 회의에 참석하고 있거나 잠을 자고 있는 상황에서 /전화나 문자가 수신되지 않게 해주고, 알 람 역시 작동하지 않게 해준답니다. 특히 차단 모드 시간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일 때문에 전화나 문자, 알림을 확인 할 수 없는 경우 이 기능을 활성화 해두면 유용합니다.

 

 

 

그리고 스마트 로테이션 기능과 스마트 스테이 기능도 빠트릴 수 없는데요.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이 기능들을 활성화 시켜두면,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전면 카메라가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사용자의 시선 방향에 따라 화면이 자동으로 바뀌는 스마트 로테이션 기능.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으면 대기화면으로 전환되지 않고 유지되는 스마트 스테이 기능들 모두 젤리빈(Jellybean)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 참 홈 화면 모드 메뉴와 구글 나우 기능(Google Now)을 빠뜨릴 뻔 했는데요. 홈 화면 모드에는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제공되는 이지 모드와 스마트폰의 일반적인 위젯과 앱이 배치된 일반 모드 등 2가지 모드가 제공되는데요.

 

 

이지 모드의 경우 자주 사용하는 연락처,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자주 사용하는 설정 등을 할 수 있어 나이가 많은 부모님들에게 적합한 화면 모드입니다. 곧 어머니가 젤리빈으로 업데이트된 갤럭시S3를 사용하실 예정인데, 이지 모드를 설정해서 사용하시라고 권해드릴까 합니다.

 

그리고 구글 나우(Google Now) 기능은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날씨, 교통, 식당 등 주변 교통/지역 정보나 스포츠, 번역, 관심 장소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갤럭시 노트2의 메뉴 버튼을 꾸욱 눌러주거나 홈버튼을 2~3초정도 누르면 최근 실행했던 애플리케이션 내역들이 나타나는데 그 아래쪽 가운데에 구글 나우 버튼을 눌러주면 구글 나우(Google Now) 기능이 실행됩니다.

 

 

 

젤리빈(Jellybean)으로 추가된 기능으로 인해 사용편의성이 향상되었는데요. 갤럭시 노트2는 젤리빈(Jellybean)에 추가된 기능 이외에도 멀티 윈도우(Multi Window)와 상황 인식 기능이 더해져 사용성이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특히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는 진정한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거듭났는데요. 기존의 멀티태스킹은 한 화면을 계속 바꿔서 띄우는 화면 스위칭 기능에 가까웠는데요. 갤럭시 노트2에서 구현되는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는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동시에 띄워 볼 수 있답니다. 저는 주로 동영상 또는 웹서핑 화면을 보다가 문자가 수신되면 수신된 문자를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로 불러와 읽고 바로 답장을 보내는데 사용하거나 웹서핑을 즐기면서 바로 메모 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현재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메시지, 갤러리, 비디오 플레이어, 이메일, 인터넷, 구글 지도, 카카오톡, 구글 토크, 챗온(ChatON), 크롬(Chrome), DMB, 지메일(Gmail), S노트, 유투브(Youtube) 등 1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앱들을 멀티 윈도우로 구동할 수 있는데요. 편집 기능을 통해 멀티 윈도우(Multi Window)에서 구동할 수 있는 앱들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실제로 추가할 수 있는 앱들은 제한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려면 루팅(해킹)을 통해 추가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네요. 이 부분은 멀티 윈도우(Multi Window)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보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황 인식 기능이라면 좀 이해가 안되시죠? S펜을 분리하면 S펜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S펜 목록과 노트 작성 위젯이 바로 나오거나 DMB 안테나를 뽑으면 바로 DMB가 실행되는 기능들이 상황 인식 기능이라고 합니다. 즉, 사용자가 갤럭시 노트2의 기능 중 한가지를 사용하려고 S펜을 분리하거나 DMB 안테나를 뽑는 행동처럼 예측 가능한 상황을 미리 인지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주기 때문에 상황 인식 기능은 매우 유용합니다.

 

DMB 자동 실행 기능은 DMB를 실행시키고 설정창으로 들어가면 DMB 자동실행 메뉴가 나타나는데요. 이를 켜짐으로 선택하면 DMB 안테나를 뽑으면 DMB가 바로 실행됩니다. 이를 활성화 해두지 않으면 DMB 안테나를 뽑더라도 DMB는 실행되지 않는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보는 것처럼 다양한 기능들이 더해지면서 갤럭시 노트2의 사용 편의성은 크게 향상됐는데요. 스마트폰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이런 편의 기능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점차 향상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더 편리해질지 무척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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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LTE(KT)를 사용한지 어언 한 달여가 지나갔네요. 지금까지 갤럭시S3 LTE를 사용하면서 갤럭시S3 LTE를 좀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는 필수 어플 몇 가지 소개해볼까 합니다.

 

 

첫 번째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KT티머니 어플(App)입니다.

갤럭시S3 LTE(KT)로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티머니, 캐시비를 지원하는 유심(USIM) 카드를 구매해 갤럭시S3에 장착해야 합니다. 그리고 환경설정에서 추가 설정으로 이동해 NFC 메뉴를 활성화하면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가 끝났습니다.

 

 

올레 마켓에서 'KT티머니 어플(App) 또는 T-money(티머니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어플(App)을 다운로드 하고, 실행시킵니다. 사용자 정보를 등록하고 휴대폰 결제 충전, 신용카드 충전, 기타충전 중 한가지를 선택해 충전 수단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충전이 완료된 상태에서 택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갤럭시S3를 교통카드 기기에 가져다 대면 한결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지갑을 꺼내 교통카드 기기에 가져다 대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참고로 T-money(티머니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어플(App) 현재 SKT 사용자를 중심으로 모바일 티머니 신용/체크카드 충전 이용료 무료(12월 31일까지)로 제공하고 있으니 SK텔레콤용 갤럭시S3를 사용하고 있다면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두 번째로 마인드맵 프로그램인 Mindjet for Android를 소개합니다.

Mindjet for Android는 아이디어를 비롯해 프로젝트를 정리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앱(App)이 아닐까 싶네요. 개인 또는 팀 단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컨셉을 구체화하고 이를 정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바로바로 정리하고 스케치를 하면 좋겠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컨셉들은 쉽게 정리가 잘 되지 않죠.

 

 

Mindjet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작업한 환경을 동기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작업을 하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Mindjet을 통해 아이디어 메모, 기획서 및 보고서, 회의 자료, 강의, 프리젠테이션, 집필 등을 준비해보세요. 

 

규모가 큰 프로젝트의 경우 Mindjet을 활용하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한달 정도 사용하고 익숙해지면 어느 순간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갤럭시S3를 꺼내 Mindjet을 사용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번째로 블로그 포스팅 또는 글을 작성할 때 좋은 어플(App)인 에버노트(Evernote)입니다.

동기화를 지원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할 때 유용합니다. 기기가 새롭게 바뀌어도 에버노트에 저장된 글이나 메모는 계정을 삭제하지 않는 이상 없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사진, 음성, 파일첨부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곁들일 수 있기 때문에 복사한 글을 블로그에 붙여 넣어서 올리면 손쉽게 포스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용량의 제한이 있어 블로그 포스팅 전용으로 사용하긴 어렵지만 가끔씩 사용하면 유용할 것 같네요. 사용 빈도에 따라서 데이터 요금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에버노트(Evernote)를 사용하실꺼라면 데이터 요금제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에버노트(Evernote)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지금 설치해보세요. 가입절차가 어렵지 않아 손쉽게 계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올레스팸차단 어플(App)입니다.
KT에서 출시한 갤럭시S3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KT용 올레스팸차단 어플(App)을 소개합니다. 올레스팸차단 어플(App)은 핸드폰으로 수신되는 스팸문자를 차단해주는 KT 무료부가 서비스입니다.

 

 

올레스팸차단 어플(App)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회원인증 또는 핸드폰번호인증을 해야 합니다.

 

 

자주 걸려오는 스팸번호 또는 스팸문자를 지정하기 위해서는 올레스팸차단 어플의 차단번호, 차단문구, 스마트차단 등을 설정하면 됩니다. 특히 스마트차단의 경우에는 대출, 캐피탈, 대리운전 등을 포함하고 있는 변종문자 차단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잊지 말고 설정해두세요.

 

 

SK텔레콤(T스팸필터링)과 LG유플러스(U+모바일 고객센터)에서도 이와 같은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섯번째는 지하철 마법사 어플(App) 입니다.
지하철 마법사는 버스 실시간 도착정보 어플과 같아 전국 5대도시(수도권, 부산, 대구, 대전, 광주)의 지하철 실시간 도착정보를 제공합니다.

 

 

위치기반기술(LBS)로 위치/시간 보정 기능이 더해져 각 지하철 역마다 실시간 도착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환승 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발 경로부터 하차역 경로를 검색하면 환승역과 하차역 정보를 이미지, 진동, 소리로 정확히 알려주는 편리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지하철 마법사를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요. 갤럭시S3를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지금 빨리 설치해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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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의 다양한 기능을 담아낸 갤럭시S3 카메라 사용후기

 

갤럭시S3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이전에 출시되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꽤 많이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갤럭시S3의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진 점도 있지만 다양한 편의기능이 갤럭시S3에 접목되면서 전반적으로 좋아진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맥락에서 갤럭시S3에 내장된 카메라 기능과 특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갤럭시S3 LTE갤럭시S3 LTE

 

갤럭시S3에 내장된 카메라도 하드웨어 성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기능이 추가되어 디지털카메라에 준하는 이미지 퀄리티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갤럭시S3에 내장된 카메라의 성능이 디지털카메라를 뛰어넘는 성능을 지녔다는 것은 아니고 촬영 환경에 따라서 10만원대 콤팩트카메라 수준의 해상력과 세밀한 디테일 표현력을 보여줬다라고 언급하고 싶네요.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업그레이드됨과 동시에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은 디지털카메라의 판매량이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갤럭시S3 카메라의 특징과 기능, 그리고 성능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19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3의 카메라의 특징은 어떨까요?

 

 

갤럭시S3에 탑재된 CMOS (출처 : iFixit)갤럭시S3에 탑재된 CMOS (출처 : iFixit)

 

Source :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48110

 

지난 6월 4일(현지시각) IT매체 NSP통신에 의하면 갤럭시S3에 탑재된 카메라 센서는 아이폰4S보다 상위기종의 소니 BSI(Backside illuminated) 센서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센서는 이면조사식이라 저조도 촬영 시(Low-light shots)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다나와닷컴(Danawa.com)은 갤럭시S3에 사용된 카메라 모듈은 아이폰4S에 사용된 IMX145보다 상위 기종인 IMX175이며, 조리개 값은 F2.6이라고 밝혔는데요. F2.8 밝기의 렌즈를 채택한 디지털카메라보다 갤럭시S3 카메라의 조리개 값이 낮아 성능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최근 출시되고 있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전면카메라는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S3에 탑재된 19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SNS에 올리는 셀카 사진을 촬영하는데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전면카메라의 성능이 디지털카메라에 준할 것이라는 기대는 갖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3 LTE갤럭시S3 LTE

 

 

그럼 갤럭시S3 카메라에 어떤 기능들이 담겨져 있을까요?

 

19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활성화하면 후면에 있는 플래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플래시 버튼이 비활성화 됩니다. 촬영모드는 일반촬영, 스마일, 뷰티, 카툰, 공유촬영, 얼굴 인식 사진 공유 등 6개의 촬영 모드를 지원합니다.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갤럭시S3 LTE갤럭시S3 LTE 

 

일반촬영 : 카메라 본연의 기능을 이용해 촬영한 모드로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갤럭시S3 LTE로 스마일 촬영 모드를 선택한 화면 모습갤럭시S3 LTE로 스마일 촬영 모드를 선택한 화면 모습(얼굴 인식 사진 공유에서도 스마일 촬영 모드와 동일하게 피사체[인물]를 인식하고 이를 자동 매칭해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스마일 : 셔터를 누른 뒤 전면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으면, 피사체(인물)를 자동으로 감지해 촬영되는 모드 입니다. 촬영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어 자연스럽고 다양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사진 촬영 모드로 디지털카메라의 기본 기능으로 탑재되고 있습니다. 스마일 촬영모드를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살짝 미소 짓는다면 갤럭시S3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활짝 웃어 입꼬리를 확실하게 올려주세요 ^^

 

 

 

 

뷰티 : 피사체(인물)을 촬영하면 촬영된 인물의 피부를 뽀얗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수 많은 디지털카메라에 기본 탑재되고 있는 기능으로 갤럭시S3에도 탑재되었습니다.

 

 

갤럭시S3 LTE로 카툰 모드가 아닌 일반 촬영 모드로 촬영한 사진갤럭시S3 LTE로 카툰 모드가 아닌 일반 촬영 모드로 촬영한 사진

갤럭시S3 LTE로 카툰 모드로 촬영한 사진갤럭시S3 LTE로 카툰 모드로 촬영한 사진

갤럭시S3 LTE로 카툰 모드로 촬영한 사진갤럭시S3 LTE로 카툰 모드로 촬영한 사진

카툰 : 카메라 렌즈에 비춰지는 화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고 피사체의 색감을 만화처럼 단순화시키는 특별한 기능입니다. 재미있는 일상을 담은 웹툰을 연재해보고 싶다면 이 기능을 이용해 배경화면으로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갤럭시S3 LTE로 공유 촬영 모드를 선택한 사진갤럭시S3 LTE로 공유 촬영 모드를 선택한 사진

 

공유 촬영 : 이 기능은 Wi-Fi 다이렉트를 지원하는 스마트폰끼리 연결해 놓으면, 일반 촬영 모드로 촬영된 사진이 Wi-Fi 다이렉트로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전송되는 기능입니다.

 

갤럭시S3 LTE로 스마일 촬영 모드를 선택한 화면 모습갤럭시S3 LTE로 스마일 촬영 모드를 선택한 화면 모습(얼굴 인식 사진 공유에서도 스마일 촬영 모드와 동일하게 피사체[인물]를 인식하고 이를 자동 매칭해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얼굴 인식 사진 공유 : 인물 사진을 촬영하면 연락처에 미리 저장된 얼굴을 자동으로 찾아 매칭해 그 사람의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주는 기능입니다. 3G 또는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 LTE로 효과 모드 중 효과 없음을 선택해 촬영한 사진갤럭시S3 LTE로 효과 모드 중 효과 없음을 선택해 촬영한 사진

갤럭시S3 LTE로 효과 모드 중 반전을 선택해 촬영한 사진갤럭시S3 LTE로 효과 모드 중 반전을 선택해 촬영한 사진

갤럭시S3 LTE로 효과 모드 중 흑백을 선택해 촬영한 사진갤럭시S3 LTE로 효과 모드 중 흑백을 선택해 촬영한 사진

갤럭시S3 LTE로 효과 모드 중 세피아를 선택해 촬영한 사진갤럭시S3 LTE로 효과 모드 중 세피아를 선택해 촬영한 사진

 

여기에 3가지 효과를 적용할 수도 있는데요. 효과 없음(기본), 반전, 흑백, 세피아 효과를 적용해 재미있는 사진이나 분위기가 있는 사진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가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효과가 적용된 상태에서 다양한 촬영모드를 함께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가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바로가기 편집, 셀프 촬영(켜짐), 촬영 모드(일반 촬영/스마일/뷰티/카툰/공유 촬영/얼굴 인식 사진공유), 노출(+2, +1, 0, -1 -2), 타이머(꺼짐/2초/5초/10초), 효과(없음/반전/흑백/세피아), 해상도(1392x1392[1.9M]/1280x960[1.3M]/640x480[0.3M]), 화이트 밸런스(자동/태양광/흐린날/백열등/형광등), 야외 자동 밝기 조절(꺼짐/켜짐), 안내선 표시(꺼짐/켜짐), 화질(아주 높음, 높음, 일반), GPS 태그(비활성화), 뒤집어서 저장(꺼짐/켜짐), 저장소(휴대폰/메모리카드), 초기화 등 설정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모드를 활성화 시킨 상태에서는 2가지 촬영모드(일반, MMS첨부용)로 선택할 수 있으며, 반전, 흑백, 세피아 등 3가지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설정화면으로 들어가면 바로가기 편집, 셀프 촬영(켜짐), 촬영 모드(일반, MMS 첨부용), 노출(+2, +1, 0, -1 -2), 타이머(꺼짐/2초/5초/10초), 효과(없음/반전/흑백/세피아), 해상도(1280x720/720x480/640x480/320x240), 화이트 밸런스(자동/태양광/흐린날/백열등/형광등), 야외 자동 밝기 조절(꺼짐/켜짐), 안내선 표시(꺼짐/켜짐), 동영상 화질(아주 높음, 높음, 일반), 뒤집어서 저장(꺼짐/켜짐), 저장소(휴대폰/메모리카드), 초기화 등 설정할 수 있습니다.

 

8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활성화하면 후면에 있는 플래시(꺼짐/켜짐/자동 플래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 사용시 6개의 모드를 지원했지만 후면 카메라를 사용하면 일반촬영, (새롭게 추가 된)버스트샷, (새롭게 추가 된)HDR, (새롭게 추가 된)얼굴 인식, 스마일, 뷰티, (새롭게 추가 된)파노라마, 카툰, 공유촬영, 얼굴 인식 사진 공유 등 10개의 촬영 모드를 지원합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만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갤럭시S3 LTE로 촬영 모드 중 버스트샷으로 촬영한 사진갤럭시S3 LTE로 촬영 모드 중 버스트샷으로 촬영한 사진

 

버스트샷 : 디지털카메라/DSLR의 연사 기능과 유사한 버스트 샷은 촬영 버튼을 누르는 순간 제로셔터 랙의 대기시간 없이 바로 촬영하기를 바탕으로 20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버스트 샷 기능을 이용하면 순간 포착이 가능해 잘 나온 사진을 촬영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버스트 샷은 빠르게 촬영되는 이미지를 저장하기 위해 내장 메모리에 저장됩니다. 이 밖에도 베스트 포토 기능을 사용하면 촬영된 20장의 사진 중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선택해 줍니다.

 

 

갤럭시S3 LTE로 스마일 촬영 모드를 선택한 화면 모습갤럭시S3 LTE로 스마일 촬영 모드를 선택한 화면 모습(얼굴 인식 사진 공유에서도 스마일 촬영 모드와 동일하게 피사체[인물]를 인식하고 이를 자동 매칭해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얼굴 인식 : 동체추적과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얼굴 인식 촬영 모드는 움직이는 피사체(인물)의 얼굴을 실시간으로 초점을 잡아 바로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한가지 좀 더 바란다면 촬영자가 피사체의 얼굴을 선택적으로 선택해 갤럭시S3 카메라가 이를 인식한다면, 그 피사체를 지속적으로 동체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갤럭시S3 LTE를 이용해 HDR 모드로 촬영한 사진갤럭시S3 LTE를 이용해 HDR 모드로 촬영한 사진

갤럭시S3 LTE를 이용해 HDR 모드로 촬영한 사진갤럭시S3 LTE를 이용해 HDR 모드로 촬영한 사진

HDR : DSLR 카메라에 채택되고 있는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이 갤럭시S3에도 적용되었는데요. 일반적으로 HDR 기능이 적용되지 않은 디지털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어두운 부분 또는 하이라이트 부분의 디테일한 표현이 소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디테일한 표현이 잘되지 않는데요. 갤럭시S3 카메라에 내장된 HDR 기능을 이용하면, 노출의 범위가 다른 여러 장의 사진을 한 번의 촬영으로 얻어내고,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소프트웨어로 보정해 계조와 디테일한 표현이 촬영된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DSLR에 적용된 HDR 노출 값은 수동으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갤럭시S3에 적용된 HDR 노출 값은 0, + or -로 고정됩니다.

 

갤럭시S3 LTE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야간)갤럭시S3 LTE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야간)

 

갤럭시S3 LTE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주간)갤럭시S3 LTE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주간)

파노라마 : 기존 갤럭시 시리즈에 채택된 바 있는 파노라마 모드는 수평으로 움직이면서 자동초점으로 촬영된 8장의 사진을 합성하는 기능입니다. 주로 풍경과 같이 먼 거리의 피사체를 촬영할 때 유용하며, 어두운 곳이나 가까운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파노라마로 촬영하면 흔들린 듯한 파노라마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후면 카메라가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전면 카메라 전환 버튼, 플래시(꺼짐/켜짐/자동 플래시) 버튼, 촬영 모드 버튼(일반 촬영/버스트 샷/HDR/얼굴 인식/스마일/뷰티/파노라마/카툰/공유 촬영/얼굴 인식 사진공유), 효과(없음/반전/흑백/세피아/빛 바랜 효과/차가운 느낌의 빈티지/따뜻한 느낌의 빈티지/포스터화/과대 노출/파란 점/녹색 점/주황색 점), 설정 버튼들이 활성화됩니다.

 

갤럭시S3 LTE의 설정 및 메뉴 기능 모음갤럭시S3 LTE의 설정 및 메뉴 기능 모음

 

후면 카메라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설정 메뉴를 들어가면 바로가기 편집, 셀프 촬영(비활성화), 플래시(꺼짐/켜짐/자동 플래시), 촬영 모드(일반 촬영/버스트 샷/HDR/얼굴 인식/스마일/뷰티/파노라마/카툰/공유 촬영/얼굴 인식 사진공유), 장면 모드(SCN[없음]/인물/풍경/야간/스포츠/파티/실내/해변/설경/일몰/새벽/가을 풍경/불꽃놀이/문자/촛불/역광), 노출, 초점 모드(자동초점/접사), 타이머(꺼짐/2초/5초/10초), 효과(없음/반전/흑백/세피아/빛 바랜 효과/차가운 느낌의 빈티지/따뜻한 느낌의 빈티지/포스터화/과대 노출/파란 점/녹색 점/주황색 점), 해상도(3264x2448[8MB]/3264x1836[w6MB]/2048x1536[3.2M]/2048x1152[w2.4M]/1280x720[w0.9M]/640x480[0.3M]), 화이트 밸런스(자동/태양광/흐린날/백열등/형광등), ISO(자동/100/200/400/800), 측광 방식(중앙 측광/스팟/다분할), 야외 자동 밝기 조절(꺼짐/켜짐), 손떨림 보정(꺼짐/켜짐), 자동 대비(꺼짐/켜짐), 안내선 표시(꺼짐/켜짐), 화질(아주 높음, 높음, 일반), GPS 태그(비활성화), 저장소(휴대폰/메모리카드), 초기화 등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 LTE의 설정 및 메뉴 기능 모음갤럭시S3 LTE의 설정 및 메뉴 기능 모음

 

후면 카메라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동영상 모드로 전환하면 전면 카메라 전환 버튼, 플래시(꺼짐/켜짐) 버튼, 촬영 모드 버튼 촬영 모드(일반, MMS 첨부용), 효과(없음/반전/흑백/세피아/빛 바랜 효과/차가운 느낌의 빈티지/따뜻한 느낌의 빈티지/포스터화/과대 노출/파란 점/녹색 점/주황색 점), 설정 버튼들이 활성화됩니다.

후면 카메라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동영상 모드의 설정화면으로 들어가면 바로가기 편집, 셀프 촬영(꺼짐), 플래시(꺼짐/켜짐), 촬영 모드(일반, MMS 첨부용), 노출(+2, +1, 0, -1 -2), 타이머(꺼짐/2초/5초/10초), 효과(없음/반전/흑백/세피아/빛 바랜 효과/차가운 느낌의 빈티지/따뜻한 느낌의 빈티지/포스터화/과대 노출/파란 점/녹색 점/주황색 점), 해상도(1920x1080/1280x720/720x480/640x480/320x240), 화이트 밸런스(자동/태양광/흐린날/백열등/형광등), 야외 자동 밝기 조절(꺼짐/켜짐), 손떨림 보정(꺼짐/켜짐), 안내선 표시(꺼짐/켜짐), 동영상화질(아주 높음, 높음, 일반), 저장소(휴대폰/메모리카드), 초기화 등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 LTE에 내장된 카메라는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된 카메라보다 좀 더 넓은 화각을 제공한다.갤럭시S3 LTE에 내장된 카메라는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된 카메라보다 좀 더 넓은 화각을 제공한다.

 

사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화각이 넓은 카메라가 가져다 주는 이점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같은 거리에서 주변 정보를 좀 더 많이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촬영자에게 좀 더 유리한 촬영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갤럭시S3LTE에 내장된 카메라로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면 갤럭시 시리즈에 내장된 스마트폰보다 좀 더 넓은 화각을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 설정을 통해 카메라를 원격 촬영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고 장면 모드 및 기본적인 설정 마친 뒤 구도를 잡고 스마일, 김치, 촬영, 찰칵과 같은 음성 명령어를 말하면 자동으로 촬영해 줍니다. 갤럭시S3에 내장된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를 이용하면 다양한 구도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메라 촬영 편의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갤럭시S3 LTE 볼륨키를 눌러 줌기능을 축소한 모습갤럭시S3 LTE 볼륨키를 눌러 줌기능을 축소한 모습

 

갤럭시S3 LTE 볼륨키를 눌러 줌기능으로 확대한 모습갤럭시S3 LTE 볼륨키를 눌러 줌기능으로 확대한 모습

 

갤럭시S3 LTE 핑거 줌기능을 이용한 모습(1배줌)갤럭시S3 LTE 핑거 줌기능을 이용한 모습(1배줌)

 

갤럭시S3 LTE 핑거 줌기능을 이용한 모습(1배줌)갤럭시S3 LTE 핑거 줌기능을 이용한 모습(1배줌)

 

갤럭시S3 LTE 핑거 줌기능을 이용한 모습(2배줌)갤럭시S3 LTE 핑거 줌기능을 이용한 모습(2배줌)

 

갤럭시S3 LTE 핑거 줌기능을 이용한 모습(3배줌)갤럭시S3 LTE 핑거 줌기능을 이용한 모습(3배줌)

 

갤럭시S3 LTE 핑거 줌기능을 이용한 모습(4배줌)갤럭시S3 LTE 핑거 줌기능을 이용한 모습(4배줌)

 

줌 기능 또한 두 가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 시키고 있는데요. 바로 손가락 핑거 줌 기능과 하드웨어 버튼인 볼륨키를 통해 줌 배율을 손쉽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핑거 줌의 경우 0.1 줌 배율 단위까지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밀한 손가락 움직임이 동반되어야 원하는 줌 배율을 맞출 수 있습니다. 갤럭시S3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 기능을 자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갤럭시S3에 탑재된 카메라를 활용하라고 한다면 스포츠, 풍경, 여행, SNS에 올리는 용도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갤럭시S3 LTE로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갤럭시S3 LTE로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

 

지금까지 디지털카메라의 기능들을 담아낸 갤럭시S3 카메라의 특징과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위의 샘플 사진들을 보는 것으로 어떨지 모르겠지만 근래에 출시된 스마트폰 카메라 중에서는 가장 우수한 편에 속한다고 언급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3는 딜레이 없이 빠르게 촬영되고 음성 제어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는 디지털카메라보다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노이즈 억제력 부분에서는 생각보다 좋았다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갤럭시S3 카메라에 대해서 우호적인 평가가 나오는 것은 장면모드를 사용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장면모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와 사용할 때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노이즈 억제력과 어두운 부분의 디테일한 표현력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갤럭시S3 LTE로 촬영한 사진갤럭시S3 LTE로 촬영한 사진

 

하지만 아이폰4S보다 향상된 센서를 채용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부 촬영된 사진에서 오버노출 현상이 발견된 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지는데요. 이 부분들만 카메라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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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3의 카메라 화질등이 궁금했었는데, 잘봤습니다~

    2013.01.09 18:54

 

갤럭시S3 LTE가 아이폰4보다 좋게 느낀 5가지 기능들

 

아이폰3GS를 구입하고 난 이후 아이폰4, 아이패드1, 아이패드2, 맥북에어, 뉴맥북에어 등을 사용하며, 애플 제품을 매력적으로 느끼며, 타사의 제품은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특히 스마트폰은 그 정도가 심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다른 플랫폼의 스마트폰에 대해서 편견을 갖게 만드는 계기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갤럭시S3 LTE를 접하게 되면서 그런 편견을 깨뜨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저처럼 스마트폰에 대한 안 좋은 편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갤럭시S3 LTE를 3주 가까이 사용하면서 느낀 점 5가지 기능들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페이스북 서비스 이용 시 돋보이는 갤럭시S3 LTE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Facebook)을 이용해보셨나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사용한 갤럭시S3 LTE와 iOS를 채택한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패드(iPad)로 페이스북(Facebook)에 접속하면 PC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Facebook)의 내용에 이름태그를 이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달라집니다.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패드(iPad)로 페이스북(Facebook)에 접속해 내용 또는 댓글에 이름태그를 걸려고 하면 '@아이디'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S3 LTE는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 웹상에서도 댓글 또는 본문 내용에 '@아이디'를 하면 이름태그를 달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아이폰으로 페이스북에 접속해 이름 태그를 걸지 못했지만 갤럭시S3 LTE를 사용하면서부터 페이스북에 자주 접속해서 지인들의 새로운 뉴스피드(newsfeed)를 살펴보고 바로 이름태그를 걸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SNS에 접속해 이름태그를 달기 위해 PC를 켜는 일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네요.

 

 

멀티태스킹의 진수를 보여준 팝업 플레이(Pop up Play)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멀티태스킹(다중작업)이라는 단어를 한 번쯤 접해봤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었기 때문에 소비자가 쉽게 체감하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3에 탑재된 팝업 플레이(Popup Play) 기능으로 멀티태스킹이 실행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게 해준 것이죠. 잘 이해가 안된다구요? 그럼, 다음 글을 읽어보세요 ^^

\

먼저 비디오플레이어 또는 DMB 아이콘을 클릭해 실행합니다. 동영상 또는 DMB 재생화면 오른쪽 아래 보면 큰 사각형과 작은 사각형이 겹쳐있는 아이콘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아이콘을 터치하면 팝업 플레이(Pop up Play)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팝업플레이(Pop up Play)가 실행되면 바탕 홈 화면 상태에서 작은 동영상 창이 생성됩니다. 마치 두개의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PIP TV(Picture In Picture television)처럼 말이죠.

 

 

팝업의 형태로 재생되고 있는 동영상을 보며 인터넷을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두 가지 화면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학원에서 갤럭시S3를 가지고 있다면 팝업플레이(Pop up Play) 기능으로 동영상을 띄워놓고 S메모를 실행시켜 필기를 하면서 딴짓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예전에 사용했던 애플 아이폰과 얼마 전까지 출시되었던 안드로이드 폰들에서는 이용할 수 없었던 특별한 동영상 재생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팝업의 형태로 재생되고 있는 동영상은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지만 핑거줌 기능(확대/축소)을 통해 크기를 키울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자동회전 기능이 활성화된 홈 화면에서 팝업플레이(Pop up Play) 기능을 이용하면 피봇(Pivot)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로보기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아마도 홈 화면이 가로보기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또한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하여 패널을 내려도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네요. 이 부분들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된다면 사용자 편의성이 더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PDA의 감성을 갤럭시S3 LTE 속으로 담아낸 S메모
이제 갤럭시S3 LTE가 있다면 급한 메모를 저장하거나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메모지가 없어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S메모를 활용하면 되니까요. 처음 이 기능을 접했을 때, PDA의 감성을 느끼는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S메모가 공개될 당시 갤럭시노트에만 적용되어 진한 아쉬움을 남겼었는데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던 저에게 삼성전자가 공개한 S메모 기능은 정말 부러운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그 기능이 갤럭시S3에 S메모가 탑재됐다는 소식에 쾌재를 불렀습니다. 그 이유는 글씨를 입력하는 것을 비롯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인터넷 사진 편집 및 저장 관리까지 할 수 있기 때문이었죠.

 

 

특히 S메모에 있는 음성메모 기능으로 음성녹음과 텍스트 정리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했고, 내가 그린 그림이나 아이디어 스케치를 한 내용을 그림파일로 저장하거나 S플래너에 연결, 혹은 직장동료/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였습니다.

 

 

갤럭시노트에 탑재된 S메모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까요?

우선 아이콘에서도 차이를 보이네요. 갤럭시노트의 S메모에는 노트의 특징인 펜을 아이콘에 담아놓은 반면, 갤럭시S3에는 그 펜이 빠진 아이콘으로 되어 있네요.

S메모를 실행한 뒤 메인화면에서는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래서 S메모에 담긴 메모를 실행시켜봤습니다.

 

 

새로운 메모를 실행시켜봤습니다. 전체적인 메뉴의 큰 변화는 없지만 갤럭시S3의 S메모에는 사진/클립보드 추가 아이콘과 즐겨찾기 아이콘이 빠져있네요. 하지만 이 기능들은 갤럭시S3의 메뉴 버튼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3의 S메모 메뉴들이 좀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이를 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

갤럭시S3

다른 이름으로 저장

이름 변경

공유

공유

손글씨를 텍스트로

손글씨를 텍스트로(비활성화)

태그 추가

내보내기

S플래너에 연결

동기화(비활성화)

내보내기

다른 이름으로 저장

배경 변경

사진 추가

잠금

태그 추가

인쇄

즐겨찾기로 추가

설정

배경 변경

 

S플래너에 연결

잠금

다음으로 설정

인쇄

 

 

4개의 메뉴(이름 변경, 동기화, 사진 추가, 다음으로 설정)에서 차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갤럭시노트 메인메뉴에서 동기화와 이름변경 메뉴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차이는 사진추가와 다음으로 설정 이 두 가지 메뉴가 새롭게 업데이트 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비록 감압인식 기능이 탑재되지 않아 섬세한 표현은 어렵지만 정전식 터치펜을 이용하면 상당히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는 S메모. 지금부터라도 사용해보세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 스마트 스테이(Smart Stay)
갤럭시S3가 출시됨과 동시에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스테이(Smart Stay) 기능은 아이폰을 사용했던 저에게 꽤 재미있었던 기능인데요. 디스플레이의 설정에서 스마트 스테이 기능을 선택해 이를 활성화 시키면 화면이 꺼지지 않고 유지됩니다.

 

 

즉, 사용자가 갤럭시S3의 디스플레이를 응시하면 전면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화면이 꺼지지 않고 유지된다는 것이 기본 골자인데, 사용방법만 확실하게 인지하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화면이 꺼져 빠르게 메모를 하지 못하거나 애플리케이션 실행시간을 놓쳐 불편함을 겪어봤다면, 스마트 스테이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저는 조금 주위가 산만해 애플리케이션을 켜놓거나 웹 서핑을 하면서도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아이폰의 화면이 꺼지는 바람에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3의 스마트 스테이 기능을 이용하면서부터 그런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네요.

 

다만 인식되는 범위가 좀 더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사용자의 얼굴이 갤럭시S3를 바라보는 상태에서만 스마트 스테이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인식되는 범위가 조금 더 다양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스마트 스테이(Smart Stay) 기능은 S/W(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완된다면 활용도 면에서 좀 더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문자 수신 후 손대지 않고 전화를 건다! 다이렉트 콜(Direct Call)
갤럭시S3를 사용한다면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이렉트 콜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디스플레이의 화면에 전화번호 또는 문자가 오면 버튼이나 음성 명령을 내리지 않고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환경설정 내 모션 메뉴로 들어가서 다이렉트 콜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면 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화면상에 전화번호 또는 문자가 있을 때, 귀에다가 가져대는 행동을 취하면 전화를 걸어주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아마도 제스처와 근접센서에서 받는 정보를 복합적으로 취합해 다이렉트 콜 기능을 작동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 기능 역시 아이폰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갤럭시S3는 S보이스, S빔, Live Video List, Social Tag, Smart Alert, AllShare PLay, AllShare Cast 등 다양한 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들을 직접 체험해보지 못한다면 왜 좋은 지를 알 수 없을 것 같네요. 리뷰를 보고 나서 흥미가 동하셨다면, 근처의 삼성 모바일샵 또는 휴대폰 매장에 방문해 직접 체험해보고 평가해주세요.

 

편견을 갖고 갤럭시S3를 대한다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개그맨 허경환의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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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차이야 많겠지만.. 딱히 그렇게 부러운 기능들은 아니네요

    2012.08.14 16:35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편리하게 갤럭시S3 사용하기

최근 스마트폰으로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것 같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으로 음성명령 기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에 담겨진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3는 구글(Google) 음성인식(보이스)와 삼성 S보이스,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 등 세 가지 음성명령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 메뉴의 음성 인식기를 통해 구글 음성인식,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삼성 S보이스 등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음성인식 기능의 경우 단순 키워드 검색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부른 명령어를 구글 웹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실행하고 "오늘의 날씨"라고 말하면, 가장 근접한 키워드들을 나열하여 보여주는 것이죠. 사용자가 말한 내용과 동일한 키워드를 선택하면 "오늘의 날씨"를 구글 웹사이트에서 검색해 결과를 보여주는데, 검색된 키워드에 따라서 사용자가 원한 내용을 검색이 노출되거나 의도하지 않은 검색결과를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아직 자연어 검색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형태로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할 경우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이대입구에서 홍대입구까지 가는 방법은?"이라고 질문 했을 때, 구글지도에서 출발지(이대입구)와 도착지(홍대입구)의 검색결과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은 자연어 검색이 아닌 키워드를 음성으로 입력하는 단순 웹 검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음성 검색결과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지 않아 다소 부정확한 음성 검색결과를 보여주지만 시간이 흘러서 음성 데이터 검색결과 데이터가 쌓이면 좀 더 다양한 음성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요즘 네이버와 다음이 스마트폰에서도 음성인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의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단순 키워드 검색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보다 좀 더 사용하게 되는 것 같네요. 또한 구글 웹사이트 검색만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내의 애플리케이션들과 연동되지 않는다는 점은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따라서 갤럭시S3에 내장된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정리해보면, 단순 웹 검색을 음성으로 하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이기 때문에 감성적인 부분이 적용된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삼성 S보이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삼성 S보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삼성 S보이스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S보이스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대표적인 음성인식 기능 애플리케이션의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음성인식 서비스입니다. 특히 구글 음성인식 서비스와 달리 자연어 검색 및 통화, 알람, 사진 촬영 등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다양하게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제어까지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을 지니고 있어 삼성전자는 애플 iOS에 탑재된 시리(Siri)에 대항하고자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3의 대표기능으로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능을 채택한 S보이스를 선보이게 됩니다.

 

S보이스는 사용자들이 검색하려는 다양한 형태의 키워드들을 서버에 데이터화시켜 이를 축적하고 그에 대한 검색 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표현방법과 어휘를 가지고 있는 한국어 검색에서 빛을 발휘하는 음성인식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S보이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환경설정에서 언어 및 입력 메뉴로 이동해야 합니다. 여기서 음성검색을 선택하면 일반 메뉴에서 S보이스 실행과 위치 정보 사용 등을 선택해주고, 아래쪽으로 내려가 호출메뉴 내의 호출 명령, 잠금 화면에서 호출, 호출 명령 설정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길 찾기 메뉴의 집 주소를 입력하면 필요한 부분들은 모두 설정한 것 같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S보이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S보이스는 음성 통화, 문자 메시지, 연락처 찾기, 길찾기, 메모, 일정, 할일, 음악, 소셜 업데이트, 검색, 애플리케이션 열기, 음성 녹음, 운전 모드, 알람 설정, 타이머, 날씨, 간단한 설정 제어 등을 음성으로 조작 할 수 있습니다.

 

 

음성 통화의 경우 S보이스가 실행된 상태에서 통화라는 단어를 얘기한 뒤 연락처에 등록된 한글 또는 영문 이름을 말하고, 휴대폰 또는 집전화 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면, 친동생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 "통화 울세중 휴대폰"이라고 S보이스에 말하면, S보이스는 울세중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겁니다.

 

이 때, 휴대폰 번호가 2개일 경우 휴대폰1, 휴대폰2라고 표시해줍니다. "통화 010-XXXX-XXXX"라고 번호를 불러주면 해당 번호로 전화를 합니다. 가끔 번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다른 번호로 전화를 걸기도 하니 발음은 또박또박 정확하게 불러줘야 합니다.

 

 

문자 메시지의 경우는 음성 통화와 비슷합니다. 문자를 보낼 상대방이 연락처에 저장되어 있다면, 그 이름을 부른 뒤 문자 메시지라고 하고, 할 말을 얘기하면 됩니다. S보이스를 실행한 뒤 "갤럭시에게 문자 메시지, 뭐해?"라고 하면 갤럭시S3는 연락처에서 갤럭시란 이름을 찾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지 여부를 물어봅니다.

 

이 때, "보내기"라고 말하면 갤럭시 연락처로 문자를 전송해줍니다. 특히 이 기능은 주행 중에 문자를 수신했을 때,  운전 중이라고 답장을 보낼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단어인식률이 부족해 보이지만 좀 더 인식률이 향상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연락처 찾기 기능은 연락처를 찾을 '사람의 이름'을 말한 뒤 '찾아줘'라고 말하면 됩니다. 갤럭시S3에 탑재된 S보이스를 실행해 "울세중 찾아줘"라고 말하면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들의 이름을 검색해 연락처를 보여줍니다. 스크롤을 길게 내리며 연락처를 일일이 찾는 것보다 S보이스를 통해 빠르게 찾아주는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S3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길 찾기 기능은 '지역명 길찾기'를 말하면 구글맵으로 검색된 지역의 주변지역 정보를 보여줍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집으로 가는 길 찾기라고 말할 경우 구글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데, 아직 국내 지역 항공촬영 영상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거부한 정부로 인해 "주의 아직 Google 지도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없는 위치입니다"라고 메세지를 호출하며, 서비스를 강제 종료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계속 이렇게 막혀있을 경우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길안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메모 기능은 '메모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S보이스가 실행된 상태에서 "메모 갤럭시에게 카드 보내기"라고 말하면 이 내용이 S메모에 그대로 저장됩니다. 양손을 사용하고 있어 급하게 메모해야 할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일정 기능은 새 일정이라고 말하고 저장하고 싶은 일정내용과 날짜와 시간을 말하면 됩니다. S보이스를 실행하고, "새 일정 갤럭시(친구이름)와 함께 놀기 8월 21일"이라고 말하면, 연락처 내에서 갤럭시(친구이름)를 검색하고 이메일 주소가 등록되어 있을 경우 일정 참석 요청메일을 보냅니다.

 

만일 이메일 주소가 등록되어 있지 않을 경우 찾을 수 없어 참석 요청 메일을 보낼 수 없다고 알림 메세지를 보냅니다. 사용자가 시간을 얘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S보이스는 새 일정에 기록될 시간을 물어봅니다. 사용자는 오후 몇 시인지 얘기를 하면, "일정을 저장할까요"라고 물어본 뒤 저장이라고 말하면, S플래너에 일정이 입력됩니다.

 

 

할일 기능은 해야 할 일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알람을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아침 8시에 이메일 확인하라고 알려줘"라든지 "할일 목록 보여줘", "일요일 할일 목록에 뭐가 있지?" 등으로 말하면 됩니다. 할 일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알람을 만들 수 있으니 갤럭시S3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 기능을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음악 기능은 갤럭시S3에 저장된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사용자가 S보이스를 실행한 상태에서 "음악 실행"이라고 하면 뮤직플레이어가 자동으로 실행되며, 저장된 음악을 실행합니다. "음악리스트 실행 즐겨 듣는 음악"이라고 말하면 재생된다고 하는데, 잘 인식되지 안네요. S보이스를 통해 음악이 재생되면,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 서비스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연동 제어가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보이스에서 소셜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보이스가 앱에 대한 접근 권한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환경설정 내 언어 및 입력에서 말하기의 음성 검색을 선택해서 S보이스 설정의 맨 아래쪽의 소셜 네트워크 설정 메뉴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해 앱 접근권한을 획득하고 난 이후에 S보이스로 소셜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용방법은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를 말한 뒤 올리고 싶은 대화 내용을 말하면 됩니다. 또는 트위터(페이스북) 업데이트라고 말한 뒤 문장을 말해도 됩니다. (ex: 트위터 업데이트 왜 사람들은 최북단에 살까?) 단, 영문식 표기를 지원하지 않아 "갤럭시S3"라고 말하면 발음한 그대로 갤럭시 에스 쓰리로 표기되기 때문에 입력 시 이 부분을 주의해야 합니다.

 

 

검색 기능은 검색이라는 단어를 말하고 검색하고 싶은 포털사이트의 이름을 말하면 됩니다. 그러면 무엇을 검색하겠냐고 물어보는데 이 때, 검색하고 싶은 키워드를 말하면 해상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줍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다양한 포털사이트에 연결이 되니 S보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꼭 이용해보세요. 아주 유용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열기 기능은 실행하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을 말하고 열기를 말하면 됩니다. 단,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은 실행이 가능하지만 영문이 섞여 있는 타사 애플리케이션은 실행이 안되네요. 이 부분은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성 녹음 기능은 "음성 녹음하기"라고 말하면 녹음이 되는데, 음성 녹음 끝내기는 음성으로 제어 할 수 없어 조금 아쉽네요. 특정 키워드를 말하면 음성 녹음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혹시 음성제어로 끌 수 있는 방법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운전 모드 기능은 S보이스를 실행한 뒤 "운전 모드 켜기"라고 말하면 됩니다. 수신전화, 메시지, 알람, 일정 등 수신된 정보를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다만 이 설정을 미리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미리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환경설정 내 언어 및 입력 메뉴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말하기의 음성으로 읽어주기를 클릭하면 되는데요.

 

운전모드가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것을 켜짐으로 활성화 해주시면 됩니다. 운전 모드를 클릭하면 수신전화, 메시지, 새 이메일, 알람, 일정, 잠금해제화면 등 필요한 서비스를 활성화 해줍니다. 단,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배터리 소모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차량용 충전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람 설정 기능은 해야 할일 기능과 비슷합니다. 시간을 얘기하고 알람 설정이라고 얘기하면 알람이 설정됩니다. 예를 들면, "오전 6:00시로 알람 설정"이라고 작성하면 해당 시간에 알람이 추가됩니다.

 

 

타이머 기능은 S보이스를 실행한 뒤 시간을 지정하고 타이머 설정이라고 얘기하면 타이머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갤럭시S3에 내장된 S보이스로 "1분동안 타이머 설정"이라고 말하고 나서 1분이 되면 진동 또는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날씨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일 또는 주간 단위 날씨를 알려줍니다. 한달 간격의 날씨는 알려주지 않네요. 날씨 기능을 이용해보고 싶다면 S보이스를 실행하고 "내일 날씨 어때?", "이번 주 날씨는 어때?로 물어보면 됩니다.

 

 

간단한 설정 제어 기능은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를 끌 때 사용됩니다. 와이파이 켜/꺼, 블루투스 켜/꺼로 얘기하면 자동으로 활성, 비활성화 됩니다. GPS, 절전모드, 자동회전 기능 활성화는 인식하지 않네요.

 

이외에도 수신 전화, 알람, 카메라, 음악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 서비스가 있는데요.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수신 전화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운전을 하고 있거나 음식을 만들고 있어 손으로 전화를 받기 어려운 경우. 사용자의 음성으로 "수신"이라고 말하면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음성 명령을 통해 전화를 수신하면, 자동으로 스피커 통화로 전환됩니다. 차량에 탑재된 블루투스 통화 기능과 비슷한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일 전화를 받을 상황이 아니라면 "거절"이라고 말해 전화 받기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많이 사용할 만 기능은 사진 촬영 시 유용한 카메라 음성제어 서비스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화면각도는 좋은데 촬영 버튼을 누르기가 참 어려웠죠? 이 때 카메라 음성제어 서비스를 이용해 구도를 잡고 스마일, 김치, 촬영, 찰칵과 같은 단어로 음성 명령을 내리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 음성제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음악 재생 시 "다음", "이전", "일시 정지", "재생", "소리 크게", "소리 작게"와 같은 음성 명령으로 뮤직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뮤직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된 상태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부른다면 갤럭시S3에다 "일시 정지"라고 말하고, 자신을 부른 사람에게 다가간다면 스마트해 보이겠네요.

 

마지막으로 알람 음성제어 서비스 입니다. 잠을 자다가 알람이 울리면 "중지"라고 말하면 알람을 중지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알림"이라고 음성명령을 내리면 다시 알릴 수 있습니다. 다시 알림 음성명령은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5분 뒤 알람", "10분 뒤 알람"이란 명령어를 인식시켜 재 알람이 가능하도록 하면 유용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갤럭시S3의 사용성을 향상시켜주는 음성 인식 기능(구글 음성인식, 삼성 S보이스,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 3가지를 알아봤는데요. 구글 음성인식은 자연어 검색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수동적인 모습을 보여준 반면, 삼성 S보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는 사용자가 갤럭시S3를 좀 더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주는 것 같네요.

 

 

아직 갤럭시S3에 탑재된 음성 인식 기능이 시리(Siri)처럼 다양한 표현방법을 보여주지 못해 조금 아쉽지만 데이터가 좀 더 축적되면 같은 질문을 반복하더라도 다양한 대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용자들이 삼성 S보이스를 자주 사용할수록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결과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S보이스를 이용한다면, 시리(Siri)보다 더 뛰어난 음성 인식률을 보여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글을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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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품격 장동건처럼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진 갤럭시S3

 

요즘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김하늘 등이 출연하고 있는 신사의 품격이 TV안방 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완벽한 얼굴과 과도하게 흠 없는 바디 스펙을 가진 김도진(장동건)과 찰랑이는 긴 머리가 매력적인 서이수(김하늘)의 관계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있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신사의품격(신품)에 출연중인 장동건은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진 배우 또는 카메라빨이 잘 안받는 배우라는 평가를 해보고 싶은데요. 이 같은 평가는 온라인에서도 가끔 올라오곤 합니다.

 

 

갑자기 IT 소식을 전하다 뜬금없이 예능을 얘기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진 갤럭시S3에 대해 얘기를 나누기 위함입니다. 갤럭시S3도 처음 영국에서 공개되었을 당시 실물이 아닌 사진으로 갤럭시S3를 접해본 사람들은 "어? 디자인이 좀 별로인데?"라는 평가를 하신 분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는 갤럭시S3를 직접보고 사진으로 촬영한 기자나 블로거들의 평가에서도 나타났었는데요. 실제로도 갤럭시S3가 국내출시 한 이후 갤럭시S3에 대한 평가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다는 반응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오가닉(Organic)
이처럼 사진으로 공개된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해서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면서도 직접 본 디자인에 대해서 평가가 뒤바뀌는 경우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아무래도 갤럭시S3에 적용된 오가닉(Organic) 디자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오가닉(Organic) 콘셉트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가닉(Organic)은 패션전문자료의 사전적인 의미로 보면, 고유의, 본질적인이란 뜻으로, 에콜로지 패션(ecology fashion)과 같은 아웃도어 룩이나 천연소재 지향, 유기농에 대한 관심, 표백 염색 하지 않은 에크루(écru)나 베이지와 같은 색채, 지나치게 손질을 하지 않은 민족복 룩적인 내추럴 의상이나 여유있는 실루엣을 담은 스타일의 총칭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KDR한국사전연구사, 네이버 검색)

 

하지만 IT에서 사용되고 있는 오가닉(Organic)의 의미는 최신 하드웨어가 적용된 기계미학을 통해 자연이 갖고 있는 감성적인 부분들을 담아내고자 하는데 이러한 컨셉트를 담은 것을 통칭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기술이 점점 고도화 정점에 들어설수록 사람들은 점점 감성에 소구하는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갤럭시S3에 적용된 오가닉(Organic)은 친환경인 웰빙(Well-Being)보다 한발 더 앞선 생활양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가닉(Organic)은 예전부터 준비된 디자인
소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가닉(Organic) 디자인은 오래 전부터 준비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거꾸로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삼성전자는 각 총괄별로 나뉘어 있던 디자인 조직을 디자인경영센터로 통합하며, 디자인 전략팀과 디자인연구소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최근 삼성전자가 그룹 내 개편을 어떻게 단행했는지는 모르지만 디자인경영센터의 감성 디자인 그룹이 2005년 오가닉(Organic)과 디지털의 결합하는 오가닉 디지털(Organic Digital)을 테마 컨셉으로 정했다고 하네요. 이와 관련된 기사는 디지털타임스에서 2005년 보도한 '삼성 비밀무기, CNB팀의 정체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Source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0103311

 

어쨋든 위의 기사 내용을 통해 삼성전자가 디자인경영센터를 통해 오랜 기간 오가닉 디자인을 준비했다는 사실을 언론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따라서 갤럭시S3에 적용된 미니멀 오가닉(Minimal Organic)은 오가닉(Organic)의 발전된 디자인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참 삼성전자가 갤럭시S3를 공개하기 이전에 오가닉(Organic) 컬러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인 적이 있는데요. 삼성전자가 오가닉 골드색상이 적용된 지펠 냉장고를 2005년 선보이며, 세계적 권위를 지닌 독일 레드닷 어워드2005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참고로 오가닉 골드 색상 때문에 수상한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제품 디자인을 평가해 수상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갤럭시S3 디자인 본격적으로 뜯어보기
갤럭시S3는 기존 갤럭시S 시리즈와 다르게 유선형의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를 삼성전자는 미니멀 오가닉(Minimal Organic)이라고 표현하며, 인간 중심 디자인을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S3의 외형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조약돌을 형상화한 외형을 비롯해 색상과 질감, 그리고 하이라이트를 통해 보여지는 화려함과 조화로움까지 담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호불호가 확실하게 구분되기 때문에 갤럭시S3를 구매하려는 분들은 직접 매장에서 만져보시길 권합니다.

 

4.8형의 디스플레이는 큰 편이지만 크기가 커서 불편하다라는 느낌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이는 그립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베젤의 두께를 최소화했기 때문이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갤럭시노트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좌우의 폭이 짧은 것을 알 수 있어 이 같은 생각을 뒷받침해줍니다. 하지만 코팅된 뒷 커버로 인해 매끄러운 표면을 지니고 있어 자칫 잘못하면 떨어뜨릴 위험이 높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측면 역시 얇고 슬림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좌측 측면에는 볼륨 조절키가 우측 측면에는 화면 잠금 및 전원키가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 유격 발생현상과 화이트 색상의 뒷커버 중 카메라 부분에서 크랙이 발생하는 불량이 발견되고 있다는데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3 LTE에는 플립 커버(Flip Cover)를 끼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확인 할 수가 없네요. 일단 보관하고 있는 뒷면 커버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며, 마감처리도 우수한 것 같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격이나 달그락거리는 문제는 이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지만 구매 후 이 부분이 육안으로 확인이 된다면 구매 후 14일 이내에는 개통철회가 가능하니 부담 갖지 말고 교환을 요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갤럭시S3는 페블 블루(Pebble Blue)와 마블 화이트(Marble White) 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페블 블루가 마블 화이트보다 좀 더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비율은 6:4정도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마블 화이트에 핑크색 플립 커버(Flip cover)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삼성전자는 최근 공개된 오가닉 색상이 적용된 다양한 색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얼마 전 갤럭시S3 LTE에 대한 단점이 기사화되긴 했지만 갤럭시S3의 평가는 몇 개의 기사 하나로 저평가되기에는 아쉬움이 남네요.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갤럭시S3는 실물보다 더 멋진 외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지 않고 평가하는 것보다 꼭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평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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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씨스타 갤럭시S3 LTE 출시 및 개통 이벤트 현장

 

지난 9일 갤럭시S3 LTE 모델 출시를 기념해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갤럭시존(코엑스 메가박스 근처)에서 갤럭시S3 LTE 개통 이벤트 론칭 페스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는 크게 갤럭시S3 LTE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개통 행사와 국내 인기 걸그룹 씨스타와 함께하는 응원 안무 배우기와 팬사인회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개통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때 약 100여명에 불과했던 인파가 씨스타가 도착한 7시 즈음 근처에서 구경하는 분들까지 포함하면 약 300여명 정도로 불어났네요. 사실 온라인 대리점을 비롯해 이동통신사의 오프라인 대리점에서도 갤럭시S3 LTE 개통행사를 진행했기 때문에 코엑스 갤럭시존에서 진행한 개통 이벤트가 크게 주목 받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 걸그룹 씨스타가 팬사인회를 진행하면서 상당히 많은 인파가 몰리게 된 것이죠.

 

 

갤럭시S3 LTE 개통행사에 참여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씨스타 싸인 우선권, 갤럭시S3 스피커독, 모바일 프린터,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플립커버 교환권 등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날 갤럭시S3 LTE를 가장 먼저 개통한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맨 앞 줄에서 기다린 여성분입니다. 이 분은 갤럭시S3 LTE 화이트 모델을 선택하셨네요. 직원의 안내에 따라 갤럭시S3 LTE 개통을 마치고 서둘러 행사장을 빠져나갔습니다. 갤럭시S3 LTE 개통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분들을 살펴보니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아참~ 갤럭시S3 LTE 개통을 기다리는 사람들 가운데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이국인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 이국인은 20여분을 기다린 끝에 갤럭시S3 LTE를 개통할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개통업무는 계속 진행되었고, 7시가 조금 지난 시각 사람들이 웅성대기 시작했습니다.

 

 

갤럭시S3 스타디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인기 걸그룹 씨스타(SISTAR)가 등장한 것이죠. 잠시 갤럭시S3 스타디움 캠페인을 잠시 소개하면, 2012년 런던 올림픽을 후원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올림픽 승리를 기원하며 준비한 캠페인입니다.

 

 

국내 대표 아이돌인 씨스타, 2PM, MissA, 포미닛 등 48명의 인기가수가 Win the day(모두 애쓰리) 공식 응원가를 불러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날 씨스타(SISTAR)는 국내 대표 아이돌 그룹의 대표자격으로 참석했는데요. 2010년 씨스타(SISTAR)가 Push Push 싱글 앨범으로 데뷔하기 전 업무적으로 만난 적이 있었는데, 스타가 된 이후로 다시 만나니 감회가 새롭네요.

 

 

무대에 올라선 씨스타(SISTAR)는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MC 이광섭과 잠시 대화를 나눈 뒤 씨스타(SISTAR)는 Win the day(모두 애쓰리)의 안무를 잠시 선보였습니다.

 

이후 MC 이광섭은 일반인 2명을 선발해 씨스타(SISTAR)에게 Win the day(모두 애쓰리)의 안무 중 일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과 함께 씨스타(SISTAR)에게 잠시 갤럭시S3 LTE 개통 퍼모먼스를 진행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팬 싸인회가 진행되었는데요.

 

 

갤럭시S3 LTE를 구매한 구매자에게 보답으로 씨스타 팬사인을 먼저 받을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졌습니다. 다소 장소가 협소해 더 큰 규모로 진행되지 않아서 아쉽긴 했지만 구매자를 위한 이벤트였던 만큼 알차게 진행된 것 같네요.

 

 

 

갤럭시S3 LTE 모델이 출시 첫 날인 9일 이동통신3사를 통해 출시된 가운데, 하루 동안 갤럭시S3 LTE 모델을 개통한 소비자가 5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는 갤럭시S2의 2배가 넘는 판매수치로 휴대폰 시장에 신기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있네요.

 

 

삼성전자는 갤럭시S3를 앞세워 2012년 런던 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인데요. 갤럭시S3 스타디움 캠페인을 통해 갤럭시S3의 판매량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지난 9일 코엑스 갤럭시존 행사장에서 촬영한 씨스타(SISTAR) 멤버 사진들을 올려드립니다. 사진을 감상하신 후에는 꼭 추천을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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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S5(IM-A840S) 2GB가 아닌 1GB로 출시해야만 했나?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상당수는 하드웨어 스펙에 민감하다. LTE 스마트폰 사용자의 구입 비중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LTE 시장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어느 정도 최신 하드웨어 스펙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펙에 따라 하드웨어의 성능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제조사들도 이러한 트랜드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다 보면 제품마다 하드웨어 스펙이 비슷해질 수 밖에 없는데, 최근 하드웨어 스펙을 차별화하는 과정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는 메모리의 용량을 1GB가 아닌 2GB로 변화를 꾀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LG전자가 먼저 2GB 메모리를 탑재한 옵티머스 LTE2를 선보이며, 사용자들로부터 '신의 한수'라는 평가를 받았고, 삼성전자도 갤럭시S3 LTE 2GB 메모리를 지닌 스마트폰을 곧 출시하며, 2GB 메모리를 지닌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반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 도약을 노리고 있는 팬택 스카이도 베가S5를 선보이며, 2GB 메모리를 지닌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결국 1GB 메모리를 탑재해 아쉬움을 남겼다. 경쟁사들은 2GB 메모리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는데, 왜 팬택 스카이는 1GB 메모리를 탑재한 베가S5를 선보였을까? 오늘의 주제는 "베가S5(IM-A840S) 2GB가 아닌 1GB로 출시해야만 했나?"이다

 

 

 

2GB가 아닌 1GB 메모리를 탑재했을까?

베가S5(IM-A840S)의 스펙을 살펴보자. 베가S5(IM-A840S)는 퀄컴 스냅드래곤 S4(MSM8960)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비롯해 5인치 IPS HD LCD 디스플레이, 1280x720 지원해상도, 1GB DDR2 메모리, 200만화소 전면카메라,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블루투스 4.0, Wi-Fi 등을 탑재하고 있다. 메모리를 제외하면 옵티머스 LTE2(LG전자), 갤럭시S3 LTE(삼성전자)의 비슷한 스펙을 갖고 있다. 하지만 베가S5 1300만 화소를 자랑하는 후면카메라를 탑재하면서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베가S5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스펙을 지니게 됐다.

 

그런데 베가S5에서 한가 지 아쉬운 부분은 경쟁사가 2GB 메모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 상황에서 1GB 메모리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4.0) 운영체제의 권장 메모리는 1GB이기 때문 1GB의 메모리만으로도 충분했기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2GB 메모리를 채택하면 포기해야 하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었기 때문일까?라는 의문이 남는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메모리의 역할은?

메모리 용량에 대한 논란을 언급하기에 앞서 스마트폰에 탑재된 메모리의 역할에 대해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듯 싶다. 메모리를 설명할 때 흔히 책상(메모리)에 비유한다. 여러가지 서적(애플리케이션, 이하 앱)을 책상(메모리) 위에 올려두고 사전()을 찾아가며, 문제집()을 풀거나 요점 정리한 것을 공책에 기록한다. 스마트폰의 메모리도 PC나 노트북에 내장된 PC 메모리와 동일한 역할을 한다. , 스마트폰 메모리는 PC 메모리와 달리 온보드(onboard) 형태를 갖고 있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만일 메모리의 용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다면, 메모리가 부족해 강제로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만큼 메모리의 용량이 스마트폰으로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고 실행속도를 단축시켜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더 많은 작업을 스마트폰으로 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용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제조사의 셋팅 능력과 이동통신사 기본 앱에 따라 달라지는 메모리의 용량?

위에서도 언급 했다시피 메모리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메모리 용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언급했다. 그렇다면 메모리의 용량이 크면 무조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리한 것은 맞지만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제조사의 셋팅 능력과 이동통신사가 추가하는 앱에 따라 달라진다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첫번째로 언급한 제조사의 셋팅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PC의 오버클러킹을 안다면 이해가 정말 빠를 것이다. 제조사에서 설계된 기준보다 시스템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프로세서, 메모리, 하드디스크, 그래픽카드 등의 동작 속도를 임의로 변경하게 되는데, 이 때 조화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오버클러킹을 잘하는 사람은 안정적인 최대 운영 주파수를 찾기 위해 CPU 및 메모리의 배수와 전압을 조절한다. 이는 소비전력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 이러한 셋팅 과정들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메모리의 용량이 커질수록 배터리의 소모량은 증가하기 때문에 배터리의 사용시간까지 감안해서 최적화를 시켜야 한다. 하드웨어의 내구성까지 염두해두어야 하기 때문에 오버클럭킹을 할 순 없지만 최대한 성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적의 값을 찾아내는 것이 제조사의 능력이 아닐까?

 

하드웨어 셋팅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셋팅도 매우 중요하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기본적으로 점유하는 메모리의 용량을 줄일 수 있는 최적화 작업에 따라서 스마트폰의 체감속도가 달라진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펜택 스카이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최적화 부분에서 앞선 능력을 보여줬지만 최근 삼성전자가 무서운 속도로 소프트웨어 최적화 능력을 갖추면서 비등해진 상태이다.

 

두번째는 이동통신사가 추가하는 앱에 따라서 가용 메모리의 용량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제조사가 안드로이드 기본 셋팅을 맞춘 뒤 사용할 수 있는 가용 메모리 용량과 이동통신사가 앱을 추가한 뒤 가용 메모리의 용량은 달라진다. 이는 강제로 지울 수 없도록 시스템에서 활성화되기 때문에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기본앱이 추가될수록 기본 메모리 용량이 줄어든다. 특히 이동통신사의 앱은 삭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물론 이동통신사 전용 앱이 차지하는 메모리 용량이 엄청나게 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의 앱이 차지하고 있는 메모리의 용량만큼 사용자가 실행할 수 있는 앱의 개수에 제약을 받는 다는 점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상황이 재현되기 어렵지만 사용자가 앱을 실행하고 나서 종료하지 않고 그대로 실행시켜둔다면, 스마트폰은 점차 느려지고 재부팅을 반복하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결국, 이 두가지 요소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램의 스펙(1GB, 2GB)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네이버 검색 캡쳐 화면네이버 검색 캡쳐 화면

 

1GB 메모리를 선택한 베가S5

이를 미루어 볼 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중시하는 팬택 스카이가 베가 시리즈(안드로이드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베가S5 1GB 메모리를 선택한 배경에는 아마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게 아닌가 싶다. 분명 팬택 스카이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필요 없는 기능을 과감히 배제할 정도로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 최적화 부분에서 메모리 용량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 최적화에도 한계가 있어 2GB 메모리를 채택했을 경우 하드웨어 성능향상보다 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 그 것이 배터리 사용시간인지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그렇게 추측해 볼 뿐이다.) 어쨋든 하드웨어를 중시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2GB 메모리를 채택하지 않고 1GB 메모리를 채택한 베가S5는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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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이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아무리 최적화가 중요했다손 치더라도 하드웨어를 소홀히 할순 없죠

    2012.07.05 11:1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네 스펙이라는 부분도 고려되었어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면에서 LG전자가 옵티머스 LTE2를 2GB로 내놓은 것은 신수 한수라고 평가받을만 합니다.

      2012.07.05 17:33 신고

 

갤럭시S3를 선보인 삼성전자, 논리보다 감성을 내세웠다

 

“갤럭시S3를 선보인 삼성전자, 논리보다 감성을 내세웠다.” 삼성전자 갤럭시S3 미디어데이를 다녀오고 난 뒤 받은 느낌입니다. 갤럭시S3에 담겨진 하드웨어 스펙, 그리고 감성적인 UI와 사용 편의성을 위한 기능 등은 삼성전자가 내세운 'designed for humans(인간을 위한 디자인)'는 이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카피가 아닌가 싶습니다.

 

 

감성적인 카피가 돋보였던 갤럭시S3 TV CF
이는 삼성전자가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개한 TV CF에서도 나타납니다. 국내 TV CF에서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합니다'라는 카피로 갤럭시S3(국내) TV CF가 시작됩니다. 사랑을 더 잘 전하고픈 마음, 가장 빛나는 순간을 남기고픈 마음, 당신의 말에 따르기를 바라는 마음, 두 가지 즐거움을 놓치기 싫은 마음, 소중한 사람과 이어지고 싶은 마음, 당신의 생각을 나누고픈 마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 그리고, 잠들 때까지 함께하고픈 그 마음까지… 당신을 이해합니다라는 카피로 마무리 짓는데요. 카피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감성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사용자에게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카피들이 주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Source : http://youtu.be/4LAot132RmI

 

 

 

해외 TV CF 광고 카피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는 원문입니다.
it understands you(당신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Shares what’s in your heart(당신의 마음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픈 마음), Keeps track of loved ones(추억과 사랑을 간직하고픈 마음), Recognises who you are(당신이 누구인지 인식합니다), Follows your every move(당신의 행동에 반응합니다), Sees your best side(최고의 순간을 간직합니다), Shares the warmth of nature(자연의 따뜻함을 전달합니다), Waits till you’re asleep(당신이 잠들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 동안 삼성전자의 휴대폰/스마트폰 광고를 보셨던 분이라면 다소 제품의 스펙(기능)에 초점을 맞춰 광고를 하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연출이 많아 소비자가 공감하기 어려웠던 반면 이번에 공개된 TV CF(ad)의 경우 영문과 국문의 경우 조금씩의 차이가 있지만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는 것입니다. 제품의 장점만 소개했던 기존 삼성전자 광고들과 달리 소비자가 어떤 배너핏을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삼성전자 프리젠테이션의 틀을 깬 갤럭시S3

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S3 TV CF 뿐만 아니라 프리젠테이션에서도 나타났습니다.

 

그 동안 삼성전자가 공개했던 갤럭시S2 LTE/HD,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미디어데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소비자가 기대하는 스마트폰에 가장 근접한 제품을 내놓으며, 이 제품은 다양한 기능들을 담고 있어 무엇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소개하는 데만 그쳤습니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기존 시장자료조사를 중심으로 이 제품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주장한 것입니다.

 

Source : http://media.blogtimes.org/2847

 

따라서 설득력이 있긴 하지만 제조사가 주장하는 부분이라 소비자가 공감대를 형성하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프리젠테이션은 애플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과 달리 임팩트가 부족했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3 미디어데이에서는 갤럭시S3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라는 감성적인 주장을 내세우며, 사용자가 갤럭시S3를 사용하면 좀 더 다양한 배너핏을 얻어갈 수 있다는 부분을 설명했습니다.

 

이는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삼성전자에게 부족했던 감성적인 부분을 채움으로써 삼성전자에 대한 인식을 깨뜨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소비자와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타사와의 경쟁에서 좀 더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쩌면 애플의 영향력을 받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삼성전자가 변화를 시작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기대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갤럭시S3가 지닌 감성적인 기능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갤럭시S3 미디어데이를 통해 'designed for humans(인간을 위한 디자인)'라는 감성적인 카피와 잘 어울리는 기능들도 함께 소개했는데요. 갤럭시S3는 부재중 전화나 메시지를 진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얼레트(Smart Alert), 이미지와 동영상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Sharing, 갤럭시S3 사용자끼리 별도의 통신망 접속 없이 공유할 수 있는 S빔(S Beam), 스마트폰의 화면을 TV와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 캐스트(AllShare Cast), 동영상 재생중 문자가 수신될 경우 화면의 크기를 축소해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팝업 플레이(Pop up play), 하나의 동영상을 12개 챕터로 나눠 동시에 보여주는 챕터 프리뷰(Chapter preview), 동영상 목록을 미리보기로 보여주는 라이브 비디오 리스트(Live Video List) 등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해 편의성을 도와주는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갤럭시S3를 통해 변화한 삼성전자
혹자는 이러한 변화가 애플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있겠지만 삼성전자의 의지가 없었더라면 이러한 변화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삼성전자가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르겠지만 시작된 변화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좀 더 발전해서 정말 소비자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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