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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9인치 갤럭시탭 3월 중 출시한다!

2011. 2. 22. 11:1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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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을 통해 공개된 10.1인치 갤럭시탭>

삼성 8.9인치 갤럭시탭 3월 중 출시한다!

 

MWC2011 이전 삼성전자 8.9인치 갤럭시탭 출시에 관한 소식은 꾸준히 흘러나왔다.

 

갤럭시S2 8.9인치 갤럭시탭, 10.1인치 갤럭시탭 그리고 4인치와 5인치 갤럭시S WIFI 시리즈 까지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담은 기기들이 이번 MWC2011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8.9인치 갤럭시탭 만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MWC가 끝이 지금 삼성은 8.9인치 갤럭시탭을 이르면 3월에서 4월경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을 발표했다. 스펙은 10.1인치 모델과 동일하게 듀얼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을 채용할 예정이며 디스플레이의 크기의 차이만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모토로라 줌 10.1인치 LG전자 옵티머스 패드 8.9인치, 애플 아이패드 9.7인치, HTC 플라이어 7인치 등 단일 사이즈의 제품만을 내놓는 상황에서 삼성은 3.7인치 갤럭시U, K, 4인치 갤럭시S, 갤럭시S WIFI 4.0, 넥서스 S, 4.5인치 인퓨즈 4G, 5인치 갤럭시S WIFI 5.0, 7/8.9/10.1인치 갤럭시탭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 어찌보면 삼성이기에 가능한 전략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기존 7인치 갤럭시탭의 후속모델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고 출시 여부 조차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과연 7인치 갤럭시탭2도 듀얼 프로세서와 허니콤을 담은 제품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7인치 모델은 갤럭시탭을 처음 출시하면서 애플 9.7인치 크기와 비교되며 사용자들 사이에 디스플레이 사이즈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또한, 애플 스티브 잡스는 7인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포로 손가락을 문질러야 한다는 비판을 가한 상황에서 7인치 휴대성을 강조한 삼성이 과연 7인치를 포기할 것인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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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 LG의 제자리 걸음. 삼성의 미약한 도약

2011. 2. 22. 10:5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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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 LG의 제자리 걸음. 삼성의 미약한 도약

 

MWC2011을 참관하면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 흘러나왔다.

'삼성, LG말고는 볼 것이 별로 없다는 말'

 

물론 이러한 이야기는 다분히 국내시장을 염두 한 이야기이며 MWC가 전시회가 아닌 말 그대로 회의 즉, 비지니스적인 측면이 더 강한 행사로 사업적인 측면에서의 시각이 아닌 단순히 공개된 제품에만 초점을 맞춘 이야기일듯 싶다.

 

뭐 실제로도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인치, 갤럭시S WIFI 4.0 5.0 등을 공개한 삼성과 옵티머스 패드,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블랙 등을 선보인 LG전자가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만은 사실이다. 해외업체인 모토로라와 HTC, 화웨이, ZTE 등도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공개해서 삼성, LG 못지 않은 관심을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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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MWC2011이 끝난 지금 삼성과 LG가 보여준 2011의 가능성은 과연 무엇일까?

 

삼성은 분명 갤럭시S가 삼성 스마트폰 시장의 터닝포인트라 말할 수 있을 듯 하다. 옴니아 시리즈로 비판과 비난을 모두 받아오던 삼성은 구글 안드로이드라는 든든한 우군을 만나게 되면서 갤럭시S라는 걸출한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전세계 1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세계 안드로이드 시장을 키우는데 한몫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리고 삼성은 이에 대한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2011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제품 갤럭시S2 MWC2011을 통해 선보였다. 갤럭시S2는 공개 전부터 이미 큰 관심을 이끌었고 실제 공개된 이후에도 기대 이상의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앞날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과 같은 반응으로는 갤럭시S에 준하는 성과를 기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흘러나오고 있다.

 

또한, 모토로라 줌(XOOM) LG전자 옵티머스 패드(Optimus Pad)와 함께 레퍼런스 태블릿인 갤럭시탭 10.1은 동일한 구글 허니콤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가장 가벼운 무게와 무난한 디자인 등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이외 갤럭시S WIFI 4.0 5.0은 아이팟 터치의 경쟁모델로 MP3 PMP, MID 시장을 빠르게 잠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시된 삼성 제품들을 보면 '최고다'라고 손꼽을 만한 제품은 없지만 기대이상의 선전을 한듯한 모습이다. 우선 기존 하드웨어의 명가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삼성은 그 이름 그대로 경쟁 제품과 비교 부족함이 없는 하드웨어 스펙을 담고 있으며 그 마감도 역시 안정되어 있다.

 

하지만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입장에서 봤을 때 단순히 하드웨어적인 변화만 있을 뿐 혁신이라는 점에서는 부족한 상황이다. 항상 비교되는 애플과 비교했을 때 삼성 역시 단순한 스펙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때가 아닐까 하지만 이번 MWC2011을 통해 나온 제품을 보면 스펙과 단말기에 대한 어썸!은 있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느낌이다. , 글의 제목 그대로 미약한 도약만을 보여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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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LG전자는 작년 한해 힘든 시기를 보냈기에 이번 MWC2011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행사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LG 역시 이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은 모습을 보여왔다. 이는 MWC를 통해 공개된 제품에서도 볼 수 있듯 다른 제품들과 다른 차별화된 기능을 담아냈다.

 

옵티머스 패드와 옵티머스 3D는 다른 스마트폰, 태블릿과는 달리 3D 기능을 담아냈다. 듀얼 카메라를 통한 3D 촬영은 물론 3D 기반의 게임과 영상 감상 등 차별화된 기능을 담아 특히 다소 심심했던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하지만 LG전자가 선보인 제품들은 순간의 놀라움은 있었지만 그 놀라움이 꾸준하게 이어지지는 못한 느낌이다. 3D라는 특이한 기능을 넣었지만 이 기능이 대중적인 기능이라고 볼 수는 없다.

 

제품의 단가와 무게를 높이는 결과를 만들어낸 3D 기능, 그리고 다른 제품과 달리 선명하지 못한 3D 디스플레이, 3D 이용 시 발생하는 어지러움증 등 과연 이러한 단점 등을 모두 감수하고 구입할 만큼의 매력이 있는가 하는 점. 이 부분은 고려했는지에 대해 묻고 싶다.

 

3D가 당장의 이슈가 될 수는 있겠지만 과연 이러한 이슈가 판매로 이어질지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 LG전자가 2010년에 이어 제자리 걸음을 할 것 같다는 평가는 2010년에 비해 나아진 것이 없다는 느낌 때문이다. 대중적인 제품과 사용자 중심의 사용성 등을 바탕으로 한 제품을 내놓아도 헤쳐나가야 할 장애물이 많은 상황에서 너무 특이한 기능만 내세운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 든다는 것이다.

 

MWC2011만을 보고 한해를 평가할 수는 없다. 하지만 현재 LG,가 내세우고 있는 제품을 봤을 때 지금부터라도 조금 생각을 달리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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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 삼성 갤럭시S WIFI 5.0 현장 리뷰

2011. 2. 16. 07:3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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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 삼성 갤럭시S WIFI 5.0 현장 리뷰

 

CES, IFA와 함께 세계 3대 전시회로 손꼽히는 MWC2011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MWC는 더욱 다양해진 안드로이드 기기들과 듀얼 프로세서를 담은 2세대 스마트폰, 그리고 안드로이드 허니콤 태블릿 등이 대거 공개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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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 갤럭시S WIFI 4.0/5.0 모델을 출시했으며 LG전자는 옵티머스 3D와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 패드 등을 선보였다.

 

이중 삼성은 CES2011을 통해 안드로이드 MP3 갤럭시 플레이어(이하 갤럭시S WIFI 4.0)를 선보인데 이어 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갤럭시S WIFI 5.0을 출시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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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갤럭시 플레이어에서 갤럭시S WIFI로 이름을 바꾼 부분에 대해서는 1000만대 이상 판매를 이끌며 전세계 널리 알려진 갤럭시S의 후광을 받겠다는 전략적인 부분과 디스플레이와 3G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동일한 스펙의 제품인 만큼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관계와 같은 훼밀리 개념의 라인업을 세우고자 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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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델은 스마트폰/ MP3플레이어와 태블릿 사이에 포지셔닝한 모델로 스마트폰과 MP3 플레이어 보다 큰 디스플레이를 통한 높은 활용도 그리고 태블릿보다 작은 사이즈와 무게를 통한 이동성과 휴대성 등을 장점으로 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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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치 해상도 800X480 TFT LCD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16/32GB 내장 메모리, GPS, WIFI 802.11b/g/n, 블루투스 3.0, 전면카메라, AF지원 320만 화소 후면 카메라, DLNA, Qik 영상통화 등을 기본 사양으로 담고 있으며 국내 출시 모델의 경우 지상파 DMB, 아이나비 3D 등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삼성 Apps.를 통한 삼성이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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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본 갤럭시S WIFI 5.04인치 갤럭시S WIFI 4.0보다 1인치 정도 커진 크기이지만 실제 눈으로 보이는 차이는 그 이상이다. 인코딩 없이 영화를 재생하는 하드웨어적 성능, 안드로이드 기반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인터넷과 지도, 지상파 DMB, 아이나비 3D를 통한 내비게이션 등 그 활용도 등은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가장 적정의 제품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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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WIFI 5.0은 부스에서 외국인들의 관심이 무척 높았다. 이는 동양인 보다 상대적으로 큰 서양인들에게 있어 5인치 대형 화면에서 제공하는 큰 사이즈의 아이콘은 조작하는데 편리하게 작용하는 듯 하다.

 

다만 갤럭시S WIFI 4.0과 달리 SuperClear LCD가 아닌 일반 TFT LCD를 담고 있다. 이는 스펙만을 봤을 때 AMOLED SuperClear LCD보다 낮은 사양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본 갤럭시S WIFI 5.0의 화질은 뛰어나거나 감탄사가 나올 만큼의 성능은 아니지만 갤럭시S WIFI 4.0과 비교해서 크게 손색이 없을 만한 화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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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치가 주는 쾌적함은 상당하다. 웹 페이지를 가로로 볼 경우 별도 화면을 늘릴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스마트폰 4인치 이하 급 디스플레이에 익숙했던 필자에게 있어 동영상이나 사진감상, 게임 등의 활용은 꽤나 장점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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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PMP MID, UMPC 등은 5인치 급 모델로 흡수되거나 통일되지 않을까 할 만큼 매력적인 크기이다. 물론 이는 5인치의 매력일 뿐 갤럭시S WIFI 5.0 전체의 매력이라고 할 수는 없다. , 화면이 주는 장점을 갤럭시S WIFI 5.0가 더욱 살려내야 한다. 갤럭시S WIFI 4.0이 보여주었던 빠른 실행속도와 음악, 영화 플레이어로써의 편리한 UI SoundAlive 등 그리고 완성도까지 갤럭시S WIFI 5.0도 출시 바로 전까지 최적화를 통해 5인치가 주는 태생적 장점을 더욱 잘 살려내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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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WIFI 4.0과 5.0은 디스플레이의 사이즈의 차이만 있을 뿐 기본 사양은 동일한 모델로 보급형 갤럭시 플레이어50, 4인치 갤럭시 WIFI 4.0, 5인치 갤럭시 WIFI 5.0 3개의 모델을 통해 안드로이드 MP3, PMP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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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의 약정 없이, 통화요금이나 데이터 요금 없이 WIFI가 되는 곳에서라면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한 장점을 지닌 제품으로 학생이나 약정 없이 자유로운 사용을 원하는 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될 듯 하다.

갤럭시S WIFI 5.0의 경우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며 갤럭시S WIFI 4.0은 늦어도 이번 말에는 출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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