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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

차별화된 보급형 스마트폰을 꿈꾸는 갤럭시 네오 2010년 4월 27일에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A의 후속제품이 등장했다. 그 이름은 바로 갤럭시 네오(GALAXY Neo, SHW-M220L). LG U+를 통해 국내 출시한 갤럭시 네오는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형 스마트폰이다. 즉,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스마트폰’이라는 것인데, 이와 비슷한 스펙을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과 무엇이 다를까? 우선 삼성전자가 내세운 ‘갤럭시 네오’를 살펴보자. 안드로이드 2.2(프로요)와 800MHz 프로세서를 채용해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멀티태스킹과 부족함이 없는 안드로이드 환경을 제공한다. 또,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돋보이는 3.5형 WVGA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타사의 보급형 스마트폰과 달리 전면 카메라를 탑재, 영상통화.. 더보기
또 다른 갤럭시S2가 존재한다? 이건 또 무슨 얘기? 또 다른 갤럭시S2가 존재한다? 이건 또 무슨 얘기? 한 언론사를 통해 또 다른 갤럭시S2가 존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4월 출시로 예상되는 또는 MWC2011을 통해 공개된바 있는 갤럭시S2는 진짜 갤럭시S2가 아닌 초기 공개되었던 세느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이며 진짜 갤럭시S2는 SKT와 함께 SS4라는 프로젝트로 9월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SKT와 KT, LGU+를 통해 모두 출시된다고 전해졌던 갤럭시S2는 MWC2011을 통해 공개한 대로 4.3인치 SuperAMOLED Plus 디스플레이와 엑시노스(Exynos)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4210,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16/32GB 내장메모리, DDR2 1GB RAM, 800만 화소 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더보기
[MWC2011] 갤럭시탭 7인치 후속제품 허니콤으로 출시될까? 갤럭시탭의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에이서가 MWC2011에서 7인치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 A100/A101을 공개한 것. 현지에서는 아이코니아탭이 곧 출시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같은 7인치 태블릿인 갤럭시탭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아이코니아탭의 출시로 7인치 갤럭시탭도 허니콤을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는 점이다. 단,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걸린다. 현재 출시된 갤럭시탭에서 허니콤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은 어렵지만 갤럭시탭 7인치의 후속제품이 듀얼코어를 내장한다면 100% 허니콤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7인치 갤럭시탭을 준비하고 있다면 해상도를 1024X768이상으로 높이고, 듀얼코어를 내장한 갤럭시탭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