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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1.2GHz 듀얼코어를 담은 베가 듀얼 출시

2011. 3. 23. 11:4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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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베가X>

팬택 1.2GHz 듀얼코어를 담은 베가 듀얼 출시

 

펜택은 최초로 1.2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담아 가장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베가듀얼(가칭)을 출시한다.

 

베가듀얼은 퀄컴 1.2GHz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내장한 제품으로 최근 발표된 스마트폰 가운데 스펙상 가장 빠른 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모델이다. 디스플레이는 4.3인치 LCD를 채택할 예정이며 베가X게 내장되었던 DDR2 RAM이 베가듀얼에도 채택되지 않을까 한다.

 

현재 아이폰4와 갤럭시S 그리고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 8.9, 갤럭시탭 10.1 등이 두께 경쟁을 하는 것과 같이 베가 듀얼 역시 8~9mm 초슬림 두께를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T KT가 내세우고 있는 N 스크린 기능을 탑재하여 어디서나 미디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피쳐폰 시장에서 삼성과 LG전자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던 팬택은 안드로이드를 통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 시리우스, 베가, 베가X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LG전자를 누르고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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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7인치 태블릿 플라이어 상반기 출시!

2011. 3. 23. 11:2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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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7인치 태블릿 플라이어 상반기 출시!

 

지난 MWC2011을 통해 공개된바 있는 HTC 7인치 플라이어(Flyer)가 올 봄 미국 베스트바이에서 독점 판매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CTIA를 통해 또 다시 공개된 플라이어는 디지타이저를 내장하여 디지털 펜 기능을 통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주목 받았다. 플라이어의 사양은 1.5GHz 퀄컴 프로세서와 7인치 해상도 1024x600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500만 화소 카메라,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6GB 내장메모리, 1GB RAM, 4000mAh 배터리, 195.4X122X13.2mm, 415g 무게 등을 지원한다.

 

이 플라이어는 WIFI 버전의 경우 베스트바이를 통해 독점 판매되며 3G/WiMAX 버전은 미국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MWC2011을 통해 먼저 만나봤던 플라이어는 직접 만져볼 수 없도록 제한을 해 자세한 리뷰가 불가능했지만 기존 HTC에서 봐왔던 센스UI를 그대로 내장했다는 점과 당시 상당히 버그가 발생해 전시를 중단한 적도 있었다는 점 등 삼성 7인치 갤럭시탭이 가졌던 사이즈만 키운 제품이라는 비판을 플라이어 역시 감수해야 할 듯 하다.

 

약 한달 이상의 시간이 지난 후 CTIA를 통해 공개된 플라이어가 과연 기존과 달리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또한, 이미 아이패드2나 갤럭시탭 8.9, 갤럭시탭 10.1이 공개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다소 임팩트가 떨어지는 HTC가 과연 어떠한 전략으로 태블릿 시장을 공략할지 궁금해진다.

 

HTC는 지난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성장한 기업이었지만 작년말 피터쵸우 HTC CEO가 태블릿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플라이어 리뷰 : http://www.dtalker.net/www/Exhibit/ExhibitView.php?p_seq=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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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8.8, 갤럭시탭 8.9 8.6 두께경쟁 돌입!

 

8.8mm 두께를 지닌 아이패드2는 가장 얇은 태블릿으로 이른바 어썸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가장 얇은 두께라는 타이틀은 삼성 갤럭시탭 8.9로 넘겨야 할 듯 하다.

 

북미통신 전시회인 CTIA2011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탭 8.9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MWC2011을 통해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이 공개된지 약 2달여 시간이 지난 지금 삼성 또하나의 태블릿 갤럭시탭 8.9인치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 이전부터 티저 광고를 통해 갤럭시탭 8.9에 대한 존재감을 꾸준하게 내비쳤던 제품인 만큼 그 기대감은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78910이라는 티저 코드가 7인치, 8.9인치, 10.1인치의 태블릿을 내놓을 것이라는 의미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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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now CTIA 전시를 위해 준비중인 삼성부스를 방문 갤럭시탭 8.9에 대한 몇 가지 소식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현재 사진상으로 공개된 갤럭시탭 8.9의 스펙은 듀얼코어 1GHz 프로세서와 8.9인치 해상도 1280x800 터치 디스플레이, 무게 470g, 두께 8.6mm 정도로만 공개되고 있다. 더불어 구글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인 허니콤을 기반으로 새롭게 커스터마이징된 '라이브패널(Live Panel)' 위젯과 미니 앱스 트레이(Mini Apps Tray)' 등 삼성만의 색깔을 입힌 UI가 눈에 띈다.

 

다만 현재 공개된 프로세서가 엔비디아 테그라2일지 삼성 엑시노스 4210인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갤럭시탭 10.1에 테그라2가 담긴 것과 같이 갤럭시탭 8.9에도 테그라2 프로세서가 담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7인치 갤럭시탭이 아이패드1과의 대결에서 무참히 패했다라고 봤을 때 이번 2번째 라운드는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두께와 무게 그리고 국내 유저들이 들고 다니기 적당한 사이즈의 갤럭시탭 8.9가 될지 아니면 애플이라는 이름만으로 그 무게감이 든든한 아이패드2가 아이패드1과 같이 압도적인 승리를 따낼지는 지켜봐야겠다.

 

예상컨데 이전 아이패드1만큼의 큰 점유율을 보이기는 어려울 듯 하다. 삼성이 워낙 다양한 사이즈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다양한 태블릿이 출시되는 상황에서 가격적인 경쟁력을 갖출 경우 아이패드2는 성공은 하겠지만 이전 아이패드1만큼의 대성공은 이루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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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패드는 아이패드2의 경쟁상대가 아니다?

 

애플은 아이패드2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경쟁제품으로 삼성과 HP, 블랙베리, 모토로라 등을 언급했다. 실제로 이번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을 통해 삼성은 갤럭시탭 10.1을 공개했으며 모토로라는 줌(Xoom), HP 터치패드(TouchPad), 블랙베리 플레이북(PlayBook)을 자사의 유력 제품으로 소개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애플 키노트에 올라온 업체는 삼성, HP, 블랙베리, 모토로라만 언급되었을뿐 MWC2011을 통해 3D 태블릿을 내세운 옵티머스 패드는 언급되지 않았다.

 

비록 애플 키노트에 언급된 이 업체들이 스티브 잡스에게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렇게 언급이 되었다는 점은 그만큼 애플에서 주시하고 있다라는 것은 의미하기도 한다. 결국 LG전자는 아이패드2에 경쟁상대가 아니라는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큰 힘을 못쓰고 있는 LG전자는 트랜드에 따라가지 못하고 약간씩 늦어지거나 포인트를 잡아내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결국 소비자에게도 외면당하게 되고 경쟁업체에게 조차 지목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자신의 위치와 앞으로의 변화될 모습을 신중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때 삼성과 함께 모바일 시장의 다크호스로 손꼽히는 업체였던 LG전자 분명 그 가능성과 저력이 있는 만큼 곧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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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 패드가경쟁상대가 안된다는 말이 아니다, 내용을 보면 아이패드 짝퉁들을 언급하고 있는데 엘지는 빠져 있다. 엘지 옵티머스 패드는 최초로 3D 촬영및 재생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감히 짝퉁리스트에 넣지 못한것이다. 옵티머스 패드를 넣었다가는 문제가 될것 같아서 일부러 뺀것으로 보인다. 옵티머스 패드는 확실히 아이패드 짝퉁이 아닌것으로 판명된것이다.

    2011.03.05 02:34
    • 파도  수정/삭제

      경쟁상대가 안되는 업체라서 안넣었을 수도 있지만 아이패드에 쓰인 기술보다 앞선 기술을 탑재한 옵티머스 패드를 짝퉁으로 말할순 없었능 것이다. 아무리 스티브잡스 왜곡이 통한다고해도 통할만한 걸 해야지 자기들이탑재하지도 않은 기술로 앞서나가는 옵티머스 패드를 감히 짝퉁코너에서 언급할 순 없었을 것이다.

      2011.03.05 02:41

삼성 8.9인치 갤럭시탭 3월 22일 공개된다?

2011. 3. 2. 10:2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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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9인치 갤럭시탭 3 22일 공개된다?

 

삼성언팩(http://www.samsungunpacked.com)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태블릿이 공개될 것이라는 새로운 티저 광고가 올라왔다.

 

이 티저 광고는 What's your tab life? 문구와 태블릿 사진 그리고 78910이라는 의문의 숫자와 3 22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Orlando)라는 글이 적혀있다. 제품의 사진을 보면 벌집모양의 그림이 있는 것으로 보아 허니콤 기반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는 점 이외에는 어떤 제품인지 자세히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다.

 

지난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을 통해 공개된 10.1인치 모델과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8.9인치 모델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8.9인치 모델이 공개될 것이다라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그 이유에 대해 현재 티저광고를 통해 보여지는 사진을 토대로 이미 공개된 7인치 또는 10.1인치 갤럭시탭 디스플레이 비율이 7인치나 10.1인치가 아닌 8.9인치 디스플레이 비율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미 7인치 갤럭시탭을 출시한 상황에서 새롭게 공개된 10.1인치 그리고 8.9인치 태블릿까지 출시될 경우 아이패드가 9.7인치 단일 모델과로 출시되는 것과 비교하여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입맛대로 골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을 가질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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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9인치 갤럭시탭 3월 중 출시한다!

2011. 2. 22. 11:1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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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을 통해 공개된 10.1인치 갤럭시탭>

삼성 8.9인치 갤럭시탭 3월 중 출시한다!

 

MWC2011 이전 삼성전자 8.9인치 갤럭시탭 출시에 관한 소식은 꾸준히 흘러나왔다.

 

갤럭시S2 8.9인치 갤럭시탭, 10.1인치 갤럭시탭 그리고 4인치와 5인치 갤럭시S WIFI 시리즈 까지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담은 기기들이 이번 MWC2011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8.9인치 갤럭시탭 만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MWC가 끝이 지금 삼성은 8.9인치 갤럭시탭을 이르면 3월에서 4월경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을 발표했다. 스펙은 10.1인치 모델과 동일하게 듀얼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을 채용할 예정이며 디스플레이의 크기의 차이만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모토로라 줌 10.1인치 LG전자 옵티머스 패드 8.9인치, 애플 아이패드 9.7인치, HTC 플라이어 7인치 등 단일 사이즈의 제품만을 내놓는 상황에서 삼성은 3.7인치 갤럭시U, K, 4인치 갤럭시S, 갤럭시S WIFI 4.0, 넥서스 S, 4.5인치 인퓨즈 4G, 5인치 갤럭시S WIFI 5.0, 7/8.9/10.1인치 갤럭시탭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 어찌보면 삼성이기에 가능한 전략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기존 7인치 갤럭시탭의 후속모델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고 출시 여부 조차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과연 7인치 갤럭시탭2도 듀얼 프로세서와 허니콤을 담은 제품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7인치 모델은 갤럭시탭을 처음 출시하면서 애플 9.7인치 크기와 비교되며 사용자들 사이에 디스플레이 사이즈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또한, 애플 스티브 잡스는 7인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포로 손가락을 문질러야 한다는 비판을 가한 상황에서 7인치 휴대성을 강조한 삼성이 과연 7인치를 포기할 것인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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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 LG의 제자리 걸음. 삼성의 미약한 도약

2011. 2. 22. 10:5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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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 LG의 제자리 걸음. 삼성의 미약한 도약

 

MWC2011을 참관하면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 흘러나왔다.

'삼성, LG말고는 볼 것이 별로 없다는 말'

 

물론 이러한 이야기는 다분히 국내시장을 염두 한 이야기이며 MWC가 전시회가 아닌 말 그대로 회의 즉, 비지니스적인 측면이 더 강한 행사로 사업적인 측면에서의 시각이 아닌 단순히 공개된 제품에만 초점을 맞춘 이야기일듯 싶다.

 

뭐 실제로도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인치, 갤럭시S WIFI 4.0 5.0 등을 공개한 삼성과 옵티머스 패드,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블랙 등을 선보인 LG전자가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만은 사실이다. 해외업체인 모토로라와 HTC, 화웨이, ZTE 등도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공개해서 삼성, LG 못지 않은 관심을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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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MWC2011이 끝난 지금 삼성과 LG가 보여준 2011의 가능성은 과연 무엇일까?

 

삼성은 분명 갤럭시S가 삼성 스마트폰 시장의 터닝포인트라 말할 수 있을 듯 하다. 옴니아 시리즈로 비판과 비난을 모두 받아오던 삼성은 구글 안드로이드라는 든든한 우군을 만나게 되면서 갤럭시S라는 걸출한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전세계 1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세계 안드로이드 시장을 키우는데 한몫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리고 삼성은 이에 대한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2011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제품 갤럭시S2 MWC2011을 통해 선보였다. 갤럭시S2는 공개 전부터 이미 큰 관심을 이끌었고 실제 공개된 이후에도 기대 이상의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앞날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과 같은 반응으로는 갤럭시S에 준하는 성과를 기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흘러나오고 있다.

 

또한, 모토로라 줌(XOOM) LG전자 옵티머스 패드(Optimus Pad)와 함께 레퍼런스 태블릿인 갤럭시탭 10.1은 동일한 구글 허니콤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가장 가벼운 무게와 무난한 디자인 등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이외 갤럭시S WIFI 4.0 5.0은 아이팟 터치의 경쟁모델로 MP3 PMP, MID 시장을 빠르게 잠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시된 삼성 제품들을 보면 '최고다'라고 손꼽을 만한 제품은 없지만 기대이상의 선전을 한듯한 모습이다. 우선 기존 하드웨어의 명가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삼성은 그 이름 그대로 경쟁 제품과 비교 부족함이 없는 하드웨어 스펙을 담고 있으며 그 마감도 역시 안정되어 있다.

 

하지만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입장에서 봤을 때 단순히 하드웨어적인 변화만 있을 뿐 혁신이라는 점에서는 부족한 상황이다. 항상 비교되는 애플과 비교했을 때 삼성 역시 단순한 스펙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때가 아닐까 하지만 이번 MWC2011을 통해 나온 제품을 보면 스펙과 단말기에 대한 어썸!은 있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느낌이다. , 글의 제목 그대로 미약한 도약만을 보여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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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LG전자는 작년 한해 힘든 시기를 보냈기에 이번 MWC2011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행사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LG 역시 이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은 모습을 보여왔다. 이는 MWC를 통해 공개된 제품에서도 볼 수 있듯 다른 제품들과 다른 차별화된 기능을 담아냈다.

 

옵티머스 패드와 옵티머스 3D는 다른 스마트폰, 태블릿과는 달리 3D 기능을 담아냈다. 듀얼 카메라를 통한 3D 촬영은 물론 3D 기반의 게임과 영상 감상 등 차별화된 기능을 담아 특히 다소 심심했던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하지만 LG전자가 선보인 제품들은 순간의 놀라움은 있었지만 그 놀라움이 꾸준하게 이어지지는 못한 느낌이다. 3D라는 특이한 기능을 넣었지만 이 기능이 대중적인 기능이라고 볼 수는 없다.

 

제품의 단가와 무게를 높이는 결과를 만들어낸 3D 기능, 그리고 다른 제품과 달리 선명하지 못한 3D 디스플레이, 3D 이용 시 발생하는 어지러움증 등 과연 이러한 단점 등을 모두 감수하고 구입할 만큼의 매력이 있는가 하는 점. 이 부분은 고려했는지에 대해 묻고 싶다.

 

3D가 당장의 이슈가 될 수는 있겠지만 과연 이러한 이슈가 판매로 이어질지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 LG전자가 2010년에 이어 제자리 걸음을 할 것 같다는 평가는 2010년에 비해 나아진 것이 없다는 느낌 때문이다. 대중적인 제품과 사용자 중심의 사용성 등을 바탕으로 한 제품을 내놓아도 헤쳐나가야 할 장애물이 많은 상황에서 너무 특이한 기능만 내세운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 든다는 것이다.

 

MWC2011만을 보고 한해를 평가할 수는 없다. 하지만 현재 LG,가 내세우고 있는 제품을 봤을 때 지금부터라도 조금 생각을 달리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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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본 모토로라 태블릿 줌을 이야기 하다!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 줌(XOOM) MWC2011을 통해 공개했다.

 

CES2011을 통해 처음 접한 모토로라 줌은 그저 동물원의 원숭이였다. 전시는 했지만 만지지는 못하고 화면에서 재생되는 영상만을 바라만 봐야 했다. 하지만 약 1개월 반이 지난 지금 모토로라 부스에는 줌이 전시되어 누구나 만져볼 수 있게 되었다.


 

부스를 통해 오랜 시간 만져본 줌은 왜 CES를 통해 제대로 전시되지 못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바로 허니콤이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이었다. 이는 모토로라 뿐만 아니라 삼성이나 LG전자도 마찬가지로 전시된 허니콤 기반의 레퍼런스 태블릿은 아직 불안정해 보였다.

 

그 중 그나마 가장 안정적이었던 것이 바로 이 줌이었다고 해야 할까?

물론 전시된 모든 기기를 만져보지는 못했기에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허니콤 기반의 동일한 운영체제를 담은 3개의 제품은 동일한 UI와 동일한 디자인을 볼 수 있었고 레퍼런스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LG전자는 제외하자! 3D가 들어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내세운 윈도폰7이 많은 업체에서 출시하지만 안에 담긴 내용은 동일하고 겉에 치장한 하드웨어만 달랐듯 허니콤 레퍼런스 태블릿 역시 하드웨어의 차이만 있을 뿐 99% 동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 안드로이드기반의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원이 HTC의 넥서스원이 아닌 구글의 넥서원이라 불렸듯 지금의 허니콤 레퍼런스 태블릿도 LG전자를 제외하고 삼성의 갤럭시탭 10.1, 모토로라의 줌이 아닌 구글의 갤럭시탭, 구글의 줌 이라고 해야 할 듯 하다.


 

, 동일한 내용물을 가지고 있고 외관만 다르기에 어느 것이 좋다라고 비교할 수는 없다. 다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허니콤을 얼마나 잘 구동시켜 주는냐는 점이며 허니콤이 기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달리 태블릿에 적합하냐는 점 등을 말 할 수 있다.

 

허니콤이 주는 퍼포먼스는 생각 이상으로 심플했고 또 화려했다라는 점만은 분명해 보였다.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이라는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한 구글의 노력은 100%는 아니지만 괜찮은 수준이다라고 느낄 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부드러운 전환속도와 직관적인 사용성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곳곳에 숨겨진 화려한 퍼포먼스는 과거 투박한 느낌의 안드로이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러한 허니콤을 모토로라 줌이 가장 잘 구동시켜주고 있으며 전시장에서 본 경쟁 레퍼런스 태블릿에 비해 현재로써는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것이 현재로써 파악할 수 있는 모토로라 줌의 리뷰가 아닐까 한다. 물론 앞으로 조금 더 정확한 리뷰가 진행되어야겠지만 지금의 허니콤 그리고 여전히 개발이 진행중인 허니콤을 이 정도로 잘 받쳐주고 있다면 앞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그나저나 해외에서 줌에 대한 가격이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 전해지고 있는데 이 소식이 사실이 아닌 루머로 저렴한 가격으로 태블릿이 빠르게 보급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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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 삼성 태블릿 갤럭시탭 후속모델(?) 현장 리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011을 통해 삼성의 태블릿이 공개되었다.

 

삼성은 10.1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태블릿 갤럭시탭 10.1을 공개했다. 기존 7인치 디스플레이를담은 갤럭시탭과 달리 10.1인치 WXGA 해상도 1280X800 TFT LCD를 담은 제품으로 갤럭시탭 후속모델이라기 보다는 갤럭시탭 라인업은 한 제품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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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시장내 갤럭시탭 부스를 보면 갤럭시탭2가 아닌 갤럭시탭으로 표시된 것으로 보아 후속모델이 아닌 각기 다른 디스플레이과 스펙을 지닌 노트북을 보는 것과 같이 삼성 태블릿의 다양한 라인업 중 하나로 판단하면 될 듯 하다.

 

갤럭시탭 101.은 디스플레이의 변화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허니콤 운영체제를 담고 있으며 800만 화소 AF 후면 카메라와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을 내장했다. PC를 보는 듯한 UI로 꾸며진 허니콤은 하드웨어 버튼을 모두 제외했으며 윈도우와 같이 좌측 하단에 돌아가기, 홈버튼, 멀티태스킹 버튼을 위치했다. (, 갤럭시탭은 정식적으로 허니콤 지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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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구글 레퍼런스 태블릿 3개 모델(모토로라 줌, LG전자 옵티머스 패드, 갤럭시탭 10.1) 중 가장 가벼운 무게로 심지어 8.9인치 옵티머스 패드 보다도 가벼운 무게를 보여준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갤럭시탭이 분명 칭찬을 받을 만 하다.

 

기존 7인치 갤럭시탭에 내장된 전화기능은 제외됐다. 대신 스카이프나 Qik 등을 통해 인터넷 전화,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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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아쉬운 점은 삼성 자체 프로세서인 엑시노스가 아닌 일명 테구라라고 불리우는 테그라2를 담았다는 점이다. 이미 테그라2를 담은 일부 제품의 경우 동영상 재생에 있어 720P도 간신히 구동된다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에서 과연 어느 정도 최적화를 이끌었는지 궁금해진다. 이미 출시된 7인치 갤럭시탭도 인코딩 없이 대다수의 영상을 재생했던 것을 봤을 때 테구라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삼성의 1세대 태블릿보다 못한 제품이 될 수도 있을 듯 하다. 

 

또한, MicroSD 슬롯이 제외되면서 아이패드와 같이 기본 내장메모리 이외에 확장은 불가능하다. 충분한 공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외한 점은 상당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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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구동을 시켜본 결과 아직 완성본이 아닌 제품으로 버그 및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이 눈에 띄기는 했지만 화면간 전환 속도와 프로그램 실행속도 등은 쾌적하면서 부드럽게 구동되었다. (동영상 기능은 리뷰한 모델에 촬영한 영상만 있을 뿐 고화질의 영상이 없어 재생해보지 못했다.)

 

허니콤은 기존 안드로이드 기반의 UI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스마트폰과 분명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커진 디스플레이에 적합하게 메일이 UI가 변화했으며(아이패드의 메일방식과 유사하다.), 3D 기반의 구글맵 등은 향상된 성능과 디스플레이에 적합하게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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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이패드 아이북스와 같이 구글에서도 전자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가 허니콤 기반의 모든 태블릿에 내장되었다.

 

삼성이 공개한 갤럭시탭 10.1인치는 모토로라 줌과 동일한 사이즈에 무게를 더욱 줄였으며 주변 베젤의 두께를 줄였다. 이는 아이패드보다 100g 정도 가벼운 무게로 10.1인치이지만 충분히 이동성을 높일 수 있을 듯 하다.

 

앞서 언급했듯 현재 제품이 완성된 시제품이 아닌 제품으로 일부 갑자기 실행이 안되거나 멈춰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최종 제품이 나왔을 경우 충분히 기대가 되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출시는 늦어도 2분기 이내는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당연히갤럭시탭 7인치 모델보다 비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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