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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7.7의 모습이 엿보인 갤럭시노트, 8.0 기대반 걱정반

기대를 모았던 갤럭시노트 8.0이 MWC2013에서 공개됐다. 그것도 갤럭시탭 7.7 시리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 8.0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이 제품의 정체성을 궁금케 한다. 예상치 못한 브랜드 네임에 더욱 흥미가 당긴다.

 

어떻게 보면, 갤럭시탭 7.7 LTE(태블릿)의 후속제품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하지만 제품 브랜드 이름이 갤럭시탭 8.0이 아닌 갤럭시노트 8.0이다. 태블릿을 작게 만들었으면서도 스마트폰의 음성통화 기능을 갖췄다. 마치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섞어놓은 듯한 제품 컨셉이 엿보인다. 보면 볼수록 스마트폰인지, 태블릿인지 패블릿인지 헷갈린다.

 

외형을 보니 갤럭시탭 7.7 LTE와 디자인적인 요소에서 차이점들이 발견된다. 먼저 충전단자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태블릿 시리즈가 채택한 30핀(Pin) 방식이 아닌 스마트폰 충전단자인 Micro USB 형태로 변했다.

 

후면 카메라의 디자인도 독특하다. 돌출된 구조를 지닌 후면 카메라라 때문에 바닥에 내려놓으면 수평유지가 안 된다. 아마도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것으로 보이는데, 쉽게 집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본다.

 

갤럭시노트 8.0은 S펜이 내장돼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갖고 있는 특징이 강하게 드러난다. 기존에 탑재된 S펜보다 부드럽게 필기할 수 있으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물리적인 하드웨어 버튼 터치가 가능하도록 기능도 개선됐다.

 

갤럭시노트 8.0에 탑재된 8인치 WXGA TFT LCD(189PPI), 삼성 엑시노스 4412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램, 500만 화소(후면)/130만 화소(전면), 16GB/32GB 내장메모리, 블루투스 4.0, Wi-Fi(802.11 a/b/g/n), AGPS, S펜 등 갤럭시탭 7.7LTE의 하드웨어 스펙을 뛰어넘는다. 이만하면, 갤럭시탭 7.7LTE가 주지 못했던 배너핏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다.

 

 

하지만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니 조금 아쉽다.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Full HD를 지원하지 않기때문이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패블릿이 Full HD를 지원하는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노트 8.0가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아이패드 미니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 할 것이라는 루머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만큼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면 어땟을까. 제품차별화로 인해 아이패드 미니와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현재 공개된 갤럭시노트 8.0의 스펙만 놓고 보면, 아이패드 미니를 견줄 수 있는 정도의 수준만 갖춘 것으로 보여진다. 일부 국내 언론은 관람객들이 갤럭시노트 8.0에 열광했다고 하지만 생각만큼 호평이 잇따르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인지 외부 평가도 무난한 수준에 그치는 것 같다.

 

그래서 커뮤니티에서는 마치 중저가/보급형 태블릿으로 치부되는 분위기다. 특히 디스플레이와 스펙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미 소비자들은 최신 하드웨어 스펙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패블릿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만큼 갤럭시노트 8.0이 얼마나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지 의문이다. 자칫 갤럭시탭7.7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걱정된다.

 

 

갤럭시노트라는 프리미엄의 브랜드를 등에 업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진 않을 것이다.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수준 또는 아이패드 미니보다 조금 비싼 정도에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이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형성되는 것이 갤럭시노트 8.0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각될 것이다.

 

이미 패블릿이라는 새로운 모바일 기기라 스마트폰 시장을 개척한 만큼 갤럭시노트8.0이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켜 패블릿 시장의 시장규모를 좀 더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갤럭시노트8.0이 갤럭시탭 7.7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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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를 자주 사용한다면 눈여겨봐야 할 액세서리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로고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선보인 글로리아 시리즈 USB 충전 케이블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글로리아 시리즈 USB 충전 케이블은 적용기기에 따라 글로리아1(아이폰 시리즈), 글로리아2(갤럭시S 시리즈), 글로리아3(아이패드 시리즈), 글로리아4(갤럭시탭 시리즈) 등으로 구분됩니다.

 

왜 눈여겨봐야 할까요? 그것은 이 제품의 특징이 돋보이기 때문입니다. 글로리아 시리즈 케이블을 이용한 충전속도가 USB 케이블은 물론 전기 어댑터를 이용한 스마트 기기의 충전방식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충전속도를 갖고 있습니다.

 


, 글로리아 시리즈 USB 케이블로 USB 포트에 연결하면 아이패드 및 갤럭시 탭 등 태블릿 PC를 전기 어댑터(AC 어댑터)보다 훨씬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초고속 USB 충전케이블이 PC와 노트북 또는 차량의 USB 포트에서 모두 충전할 수 있으며, 전기 어댑터를 이용해 충전할 때보다 30분 이상 빠르게 충전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애플사의 아이패드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 제품을 구입하면 번들 형태로 USB 케이블을 제공받아 왔으나 케이블 충전이 불가능해 소비자의 불편이 가중되었습니다. 그런데 글로리아 USB 케이블이 출시됨에 따라서 태블릿 PC의 충전문제로 골치를 앓아온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더 나아가 이 충전케이블은 싱크 모드에선 그대로 USB케이블로도 활용될 수 있어 각각의 스마트 기기와 안전하게 데이터의 송수신을 도와줍니다. 이 경우 특수회로를 적용해 이른 바 데이터 믹스 현상도 완벽하게 막아 데이터 손실도 방지한다고 하네요.

 

글로리아1(아이폰 시리즈)과 글로리아2(갤럭시S 시리즈)는 정품 USB 케이블 기준으로 최대 2배 이상 빠르게 충전 할 수 있고, 전기 어댑터보다 30분이상 빠른 충전시간을 보여줍니다. 충전시간을 예를 들면, USB 케이블로 충전하면 3시간 걸리던 데 비해 최대 1시간20분으로 그 절반 이하로 단축시켜줍니다.

 

 

로고스의 글로리아 시리즈는 기존 USB 케이블처럼 입력과 출력 전압이 똑같이 5V이지만, 그 대신 출력전류를 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경우 1A,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의 경우 최대 2.0A(Gloria-3S)~1.8A(Gloria-3)까지 출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에 바탕해 제조됐습니다.

 

PC나 노트북의 파워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USB 표준한계인 500mA를 넘어 최대 4배 수준까지 전류치를 생성하는 이 기술은 지난해 각각 국내특허 및 세계특허를 출원했다고 하네요.

 

이 신제품은 옥션, Gmarket, www.ppda.co.kr on-line 또는 off-line shop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판매가격은 아이패드(갤럭시탭)용 모델 38,000, 아이폰(갤럭시S)용 모델 28,000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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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이구~~ 기자야, 회사야, 아무리 모른다고 이렇게 사기를 치냐?
    1. 어떻게 USB로 5V 500mA 를 받아서 5V 1~2A 를 만드냐? 그렇다면 이것은 발전기? 완전 노벨상감.
    2. 스마트폰은 외부에서 아무리 전류를 많이 공급해도 스마트폰이 충전전류를 관리하기 떄문에 충전시간을 외부에서 조절 할 수 없음.

    2012.07.05 10:5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위의 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뭔가 오해가 있으신 듯 싶은데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gloriausb.com/index4.html

      보통 컴퓨터의 USB포트의 출력전압은 보통 5V 의 500mA(0.5 암페어) 정도 나와야 하는데..실제 그렇지 못합니다. 이 글로리아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출력 전압을 1A(1 암페어)까지 상승시키는 역할을 해주므로 보통 USB 포트에서 완전 충전시간 180분을 90분 수준으로 단축시키는 듯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배터리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겠네요

      2012.07.05 17:22 신고
    • 원글쓴분은  수정/삭제

      제품은 아마도 전류를 소모하는 기기가 USB 포트로 연결될 경우 전압의 강하를 막아주고 전류량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회로가 보완되어 있을 듯. 전류 전압에 관한 부분은 위의 podo님이 정답입니다.

      2012.09.16 14:58

갤럭시노트 덕에 홍길동이 된 갤럭시탭 7.7 LTE

2012. 3. 26. 21:52 Posted by 비회원

갤럭시탭 7.7 LTE 국내 출시했지만 마케팅 활동 잠잠

지난 311일 갤럭시탭 7.7이 국내 정식 출시되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조용하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언론에서도 갤럭시탭 7.7 LTE에 관한 기사도 찾아보기 힘드네요.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탭 7.7 LTE는 갤럭시노트 때와 마찬가지로 해외사양과 다른 스펙 논란이 벌어지고 있지만 유달리 조용하네요. 갤럭시노트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갤럭시탭 7.7 LTE는 찬밥신세나 다름 없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결론만 이야기하면, 주력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주력제품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너무 잠잠하네요. 마치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것처럼갤럭시탭 7.7LTE도 출시되었지만 소비자들에게 출시되었다라고 마케팅하지 못한 것처럼 말이죠.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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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갤럭시노트의 인기에 영향을 받을까 우려한 삼성전자의 마케팅 전략이 아닐까 싶네요. 현재 LTE 스마트폰 시장의 주력 제품으로 떠오른 갤럭시노트의 판매량이 삼성전자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갤럭시탭 7.7 마케팅이 적극적으로 이뤄진다면 이미 자리잡은 갤럭시노트의 인기에 균열을 내는 팀킬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를 걱정한 듯싶습니다.

더욱이 갤럭시탭 7.7 LTE와 갤럭시노트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영역은 각기 다르지만 갤럭시노트가 태블릿 영역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안 그래도 경쟁사와의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전략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전략을 감추어야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갤럭시S3)MWC2012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이유도 이해가 됩니다. 삼성전자의 입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의 정체를 꽁꽁 숨겨둘수록 애플 아이폰5와의 경쟁에서 스펙적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 LTE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가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3의 그 공백을 메워야 하는데요. 갤럭시탭 7.7 LTE 태블릿이 어중간하게 갤럭시노트(스마트폰)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올려놓는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구도가 흐트러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라도 갤럭시노트의 인기에 흠집이 나서는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갤럭시탭 7.7 LTE가 조명을 받지 못하고 서자 취급을 받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홍길동전 이야기가 생각나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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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n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길동은 능력이라도 있죠. 갤럭시탭 7.7은 기기 자체가 망작이라서요. 필사적인 각오로 ICS로 최대한 빨리 판올림하거나 아예 ICS를 탑재하고서 출시했어야 했는데, 답도 없는 허니콤으로 그대로 출시했으니 외면받을 수밖에요. 무엇보다도 국내에서 '태블릿'은 통신사 버전은 판매가 많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55 이상 요금제를 이용중인데, 그들 외에 누가 그 비싼 추가요금을 내고 통신사 태블릿을 살까요 wifi 배제 정책이 삼성의 패인이라고 봅니다.

    2012.07.04 13:47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Lon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기기 자체가 망작이라기 보다는 삼성전자의 후속 지원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 저도 그 부분에서는 공감합니다. 후속지원이 좀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2012.07.04 19:14 신고


[CES2012] 적외선 센서를 탑재한 갤럭시탭 7.7 사용해보니

CES 2012에 참가한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호텔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갤럭시탭 7.7 LTE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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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가 시작된 10일에도 버라이즌(Verizon)로 출시되는 갤럭시탭 7.7 LTE 모델이 전시되었다.


IFA 2011에서도 공개된 바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탭 7.7은 7.7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 디스플레이, 1280 x 800 지원 해상도, 1.4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엑시노스), 1GB RAM, 16GB 내장 메모리,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300만화소 후면 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080p Full HD 동영상 지원, Full HTML 브라우저 및 Adobe Flash Player 지원, WiFi Direct, 802.11 a/b/g/n, 블루투스, 마이크로 SD 슬롯(내장), 터치위즈 UI 등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허니콤(3.2)을 탑재하고 있으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4.0)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한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탭 7인치와 다르고 갤럭시탭 8.9나 10.1에 가깝게 느껴졌다. 하지만 후면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뒷면에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했고, 세로방향의 헤어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것. 또한 그립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뒤쪽을 곡선으로 처리했다.


슬림한 디자인이 채택되어 7인치 갤럭시탭의 두께보다 4.09mm 얇아졌다. 스펙상으로 4.09mm 얇아졌지만 손으로 쥐었을 때,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다. 두께가 줄은 만큼 무게도 얇아졌다. 7인치 갤럭시탭이 386g의 무게를 갖고 있는 반면 갤럭시탭 7.7은 335g의 무게를 갖고 있다. 51g의 무게차 때문인지 장시간 들고 있었지만 손목의 피로감은 덜했다.


그리고 화면이 커졌다는 점 또한 주목해 볼만하다. 화면의 면적이 커지면서 제품의 크기도 커졌지만 세로로 세워 입력할 때 자판의 간격이 넓어 입력이 편리했다. 또한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지 않아 글자의 깨짐 현상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줄어들었고 시야각이 향상된 점은 마음에 들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갤럭시탭 7.7의 오른쪽 측면이다. 파워버튼, 볼륨 조절 버튼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 옆으로 적외선 센서가 달려있었다. 근래에 블루투스 모듈이 스마트폰/태블릿에 탑재되면서 초 근거리 네트워크가 가능한 적외선 센서 기술의 채택이 줄어들었다. 그런데 적외선 센서 기술이 채택된 갤럭시탭 7.7에 대해서 주목하는 이들이 많이 없었다.


삼성전자에서도 이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아 정확한 추측이 어렵다. 다만 관련 소프트웨어가 있다는 것을 미루어 볼 때, 예상 가능한 추측은 향후 스마트TV와의 연동을 위한 적외선 센서가 아닐까 싶다라는 점이다. 특히 휴대성이나 사용성도 뛰어나 기존의 갤럭시탭 10.1이나 갤럭시탭 8.9가 제시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군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엿보인다.


갤럭시탭 7.7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한 갤럭시탭 10.1보다는 빨랐지만 해외판 갤럭시 노트보다는 반응속도가 조금 느리게 느껴졌다. 이는 디스플레이가 커지면서 영향을 받는 것처럼 보여졌다. 많은 이들이 성능에 대해서 궁금해 할지도 몰라 한마디 덧붙이면, 터치위즈 UI의 움직임은 좀 더 나아지면 좋겠고 아주 만족스럽진 않았다는 점과 압도적인 성능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단지 조금 빨라지고 딜레이 타임이 줄어들었을 뿐이다.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말한 "왼손은 거들뿐"이라는 멘트가 생각난다.


물론 최근 삼성전자에서 출시된 스마트폰들에서 버그가 있다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지만 하드웨어 완성도만 놓고 보면,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주고 싶다. 전작인 갤럭시탭 7인치가 버스폰으로 풀렸지만 나름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여성 사용자층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처럼 갤럭시탭 7.7도 일정수준의 가격대만 형성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좀 더 빠른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최적화가 이뤄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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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아이패드 태블릿PC 보상 서비스 앱스케어스 출시

아이패드나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PC에 보험 상품 가입이 가능한 보상 서비스가 출시됐다.

앱스케어스는 3년 간의 연구 끝에 태블릿 PC도 스마트폰처럼 분실 시 원격으로 기기 사용을 중단시킬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개발해 이 기술을 도입한 태블릿 PC 보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험업계가 태블릿 PC에서 만큼은 분실보험 상품을 내놓지 못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그 이유로 태블릿 PC는 스마트폰에 비해 유저들이 적다는 점, 소비자의 도덕적 해이를 막을 수 있는 기술적 방법이 없다는 점이 꼽혔지만 새롭게 선보인 앱스케어스를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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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케어스의 보상 서비스는 단말기 고장/파손뿐 만 아니라 분실까지 보상받는 전손형 서비스와 고장/파손 등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분손형 서비스로 나뉜다.
 
전손형 서비스는 앱스케어스의 애플리케이션 기술이 적용된 서비스로 가입과 동시에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해놓으면, 분실 시 어플을 이용해 단말기의 사용을 중단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분실 후 태블릿 PC가 초기화 되어도 앱스케어스 애플리케이션이 적용되어 on/off기능만 가능하도록 사용을 막는다.
 
이 서비스는 내년 초에 오픈할 예정이며, 갤럭시 탭에서만 적용된다.

앱스케어스의 분손형 서비스는 갤릭시탭 모델, 아이패드 2 모델의 단말기 고장/파손 등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갤럭시 탭 모델과 아이패드 2모델 모두 해당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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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결합한 스마트홈패드 직접 사용해보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결합한 스마트홈패드 과연 성공할까?"


KT는 지난 10월 27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가정용 태블릿PC '스마트홈패드'를 선보이며, 삼성전자 갤럭시탭 8.9 와이파이(WiFi) 모델에 펫네임(스마트홈패드)을 붙였다.

이날 선보인 스마트홈패드는 삼성전자 갤럭시탭 8.9 와이파이(WiFi)모델로 하드웨어 단말기와, 라이프 자키, 올레TV 나우, 스마트홈 통화, 홈시큐리티, 해피패밀리 등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주는 통합 플랫폼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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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0~50대 주부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서비스 위주로 구성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가능성이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에 공개된 스마트홈패드는 가정용 태블릿PC를 지향하는 만큼 3G용 단말기로 출시되지 않고 와이파이 모델로만 출시된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8.9 와이파이(WiFi) 모델은 테그라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8.9형 디스플레이에 WXGA급(1280x800)의 해상도, 16GB 내장 메모리, GPS, DMB, 200(전)/300(후)만 화소 카메라(HD급 동영상 녹화 및 재생) 등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457g의 무게와 230.9 x 157.8 x 8.6mm의 크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휴대성을 제공한다. 그리고 허니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KT가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면서 가정용 태블릿PC로 거듭났다. 특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묶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라이프자키, 올레TV 나우, 홈시큐리티, 스마트홈 통화, 해피패밀리 등을 제공하면서 주부들에게 편리한 태블릿PC라는 인식을 심어줬다는 것이다.

스마트홈패드로 라이브자키 실행한 화면(음악 통합검색 가능)

스마트홈패드로 음악/영상/뉴스/쿠폰정보를 볼 수 있다.


라이프 자키는 사용자의 성향을 분석해 오늘 하루 기분에 맞는 음악/영상/뉴스/쿠폰정보 등을 추천해준다. 특히 음악 서비스는 미리 촬영된 사용자의 이미지를 분석해 연령대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정해주는 특별한 기능을 제공한다.


올레TV 나우는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에서 제공하는 IPTV 애플리케이션으로 1만1천편의 주문형비디오(VOD)와 40여개의 실시간 채널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외부에서도 와이파이(WiFi)로 접속해 올레TV 나우를 시청할 경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홈시큐리티는 가입형 유료서비스로 미리 설치된 센서에서 침입이 감지되면, 스마트홈패드를 통해 침입자가 있음을 문자로 알려주고, KT텔레캅에 출동요청을 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이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홈패드의 요금제와 별도로 운영되며, 월5천원의 이용료와 장비임대료 월2천원(36개월)에 이용할 수 있다.

생생한 영상통화가 가능한 스마트홈 통화는 다자간 영상통화가 가능한 서비스로 통화를 하면서 문자/사진/그림판/웹 화면까지 공유할 수 있다. 올 12월부터 최대 4명까지 영상통화가 가능한 다자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피패밀리 서비스는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일정을 공유할 수 있는 앨범 서비스이다. 이번 주의 중요한 가족일정과 스마트폰 또는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옮겨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근처 병원/약국/응급상황 대처법까지 제공하고 온라인 상담이 가능한 스마트홈닥터, 동영상, 사진,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인 스마트홈플레이(Play), 사용자의 주변 위치정보를 찾아 정보를 제공해주는 우리동네엔(n), 전자책, 만화, 잡지, 미디어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올레e북(Olleh Ebook), 사용자에게 어울리는 애플리케이션을 추천해주는 추천앱(App)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KT 스마트홈패드의 가격은 단말기 값을 포함해 2년 약정기준 월 3만5천708원(영상/음성 통화 각각 100분-올레와이파이 싱글과 전용서비스 포함), 올레 인터넷 서비스와 스마트홈 서비스를 묶어서 사용하게 될 경우(2년 약정기준) 신규 월 3만1천250원(단말기 값 포함), 기존인터넷 가입자 월 3만6천979원(단말기 값 포함)을 지불하면 된다.


당시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본 주부들은 홈시큐리티와 라이프자키, 올레TV 나우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 중 돋보였던 서비스는 영화/음악/TV시리즈/애니메이션/스포츠/연애/오락/교육 등 다양한 장르의 동영상을 이용할 수 있는 올레TV 나우 서비스였다. 특히 교육용 콘텐츠를 통해 교육용 단말기로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과 사교육비 감당이 힘든 상황이 지속된 것이 영향을 미쳐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장점들이 드러나 있지만 정작 부모가 스마트홈패드를 어렵게만 느낀다면 정작 구매에 대한 수요층은 급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40~50대 주부들이 새로운 기기를 구매하고 이를 활용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스마트홈패드가 각광받기 어려운 현실의 벽에 부닥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홈패드를 교육할 수 있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주부 사용자층의 접근성을 높여 스마트홈패드의 활용성을 높여 입소문이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한다면 스마트홈패드는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묶은 스마트홈패드가 주부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스마트홈패드 설정화면




동영상 자료 제공 (KT 사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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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가 포지셔닝 잘잡은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좀 대박은 아니라도 중박은 칠려나요 ㅎㅎ

    2011.11.07 22:32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일단 경제권을 쥐고 있는 주부층을 공략할 제품이라는 것은 분명한데, 일단 부모들이 스마트패드라는 것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먼저 심어주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안그렇다면 좋은 제품을 내놨다고 하더라도 막상 스마트홈패드가 어렵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될테니까요

      2011.11.07 23:45 신고

갤럭시탭 7.7인치로 IFA2011에서 공개되나

2011. 8. 16. 11:31 Posted by 비회원

이미지 출처 : 삼성모바일닷컴

이미지 출처 : 삼성모바일닷컴


갤럭시탭 7.7인치로 IFA2011에서 공개되나

 

갤럭시탭 7인치의 후속모델이 IFA2011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모으고 있다. 서울경제신문은 지난 15일 업계의 소식과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갤럭시탭 7.7인치 출시소식을 전했다.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4세대 LTE(4G) 이동통신기술이 적용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탭 7.7 IFA2011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일 갤럭시탭 7.7은 갤럭시탭 7,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8.9에 이어 4번째로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PC으로 휴대성과 성능이 향상됐다.

 

갤럭시탭 7.7의 공개된 스펙은 다음과 같다.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허니콤 3.0,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엑시노스로 추정됨),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7.7인치 디스플레이, 1,280x800 지원해상도, 4G LTE 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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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7.7의 구체적인 스펙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갤럭시탭 10.1에 비추어보면 300만 화소급 후면 카메라와 200만 화소급 전면 카메라, 지상파 DMB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상파 DMB는 국내향으로 출시될 경우 대부분의 모바일 사용자들이 강력하게 희망하는 기능으로 손꼽고 있어 반드시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이외의 스펙들은 기존의 갤럭시탭과 비슷한 수준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다. 갤럭시탭 7.7은 현재 출시된 스마트 태블릿 중에서 가장 얇은 8.6mm 두께를 구현해 무게가 더욱 가벼워 질 것을 암시했다. 전작인 갤럭시탭 7인치의 두께가 11.98mm라는 것을 감안하면 갤럭시탭 7.7은 매우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갤럭시탭 7.7에 내장될 애플리케이션으로는 갤럭시탭 시리즈에 탑재된바 있는 리더스 허브를 비롯해, 소셜 허브, 폴라리스오피스, 스마트 에듀, 아이나비 3D, 전자 사전 등이 탑재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탭 7.7은 테크라 프로세서를 채택한 갤럭시탭 10.1에서 동영상 재생 성능이 논란이 된 만큼 엑시노트로 추정되는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해 엑시노스를 채택한 만큼 FULL HD 동영상과 다양한 코텍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서울경제신문을 통해 구체적인 출시일정을 밝히지 않았지만 삼성전자의 제품공개와 출시주기를 감안하면 연내 출시가 확정적이다. 갤럭시탭 7.7 IFA2011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 만큼 빠르면 10월말 늦으면 12월초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침체된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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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1에서 공개될 삼성전자의 후속제품은?

2011. 8. 3. 17:25 Posted by 비회원

IFA2010 현장 사진


IFA2011에서 공개될 삼성전자의 후속제품은?

 

유럽최대 가전전시회인 IFA2011의 개최가 얼마 남지 남았다. 9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IFA2011(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은 벌써부터 기대된다. 특히 이번 IFA2011은 삼성전자가 대거 신제품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와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 당시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언급한 내용을 추리해 IFA2011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제품들을 추려보도록 하겠다.


IFA2010 현장에서 공개된 갤럭시S

 

우선 가장 가능성이 높은 제품은 삼성전자 갤럭시S2 LTE버전(가칭-갤럭시S3)이라고 불리는 4G 전략 스마트폰 셀록스를 꼽을 수 있다. 4G LTE 전략 스마트폰으로 채택된 SHV-E110S은 지난 7 4일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를 통해 인증 받아 제품의 완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파연구소의 인증 이후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IFA2011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보인다.

 

4G LTE로 출시되는 셀록스는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넥서스S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추측 이외에는 구체적인 스펙정보가 베일에 쌓여 있다. 따라서 IFA2011에서 공개되면 LTE로 출시될 것이 유력한 아이폰5의 공개시기와 맞물려 대결구도를 이끌 것으로 보여진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 관련 콘텐츠

직접본 갤럭시탭 10.1 좋은 점과 나쁜 점 : http://dtalker.tistory.com/1801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 숨겨진 뒷이야기 총정리 : http://dtalker.tistory.com/1800

 


IFA2010 현장에서 공개된 갤럭시탭 7인치

 

두번째는 갤럭시탭 10.1의 후속제품이라고 손꼽히고 있는 갤럭시탭 8.9인치이다. 아직 허니콤 태블릿에 대해서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하지만 애플 아이패드2와 견줄 수 있는 태블릿은 갤럭시탭 시리즈로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가 미디어데이를 통해 갤럭시탭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다고 공공연하게 밝혔고, 해외 사이트를 통해 8.9인치에 대한 정보가 속속 공개된 것에 비추어 보면 IFA2011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더군다나 IT전시회가 CES, MWC, CeBIT 1/4분기에 몰려있고 COMPUTEX 2/4분기, 그리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전시회가 IFA밖에 없기 때문에 하반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선 갤럭시탭 8.9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삼성전자가 놓칠리 없다. IFA2011에서 공개되는 갤럭시탭 8.9는 웹 서핑과 멀티미디어에 초점을 맞춘 갤럭시탭 10.1인치와의 차별화를 위해서 포터빌리티(Portability)에 초점이 맞추고 스펙도 조금 상향되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IFA2010 현장에서 공개된 바다폰

IFA2010 현장에서 공개된 바다폰

 

세번째는 바다 플랫폼을 탑재한 바다폰3(웨이브폰3)로 보인다. 미디어탭데이 때 공식적으로 바다 플랫폼을 채택한 디바이스라고 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바다 플랫폼이 차지하는 위상을 생각해본다면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이 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바다 2.0은 바다폰2(웨이브폰2)의 후속제품으로 바다폰3(웨이브폰3)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언론보도에서도 바다폰이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어 확실해 보인다.


IFA2010 현장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부스 전경

IFA2010 현장에서 공개된 TV 부스

 

네번째는 삼성 앱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TV 3D TV를 들 수 있다. 디지털 TV는 삼성전자가 해외 전시회에서 전시 부스를 꾸밀 때 메인 테마로 선정될 만큼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디지털 TV시장이 삼성전자에게 매우 큰 수익을 안겨주고 있고 3D TV와 스마트 TV가 디지털 TV시장을 주도한 만큼 SAMSUNG Apps와 함께 삼성 부스를 빛낼 전망이다.

 

다섯번째는 디지털카메라인 NX20 NX200이다. 국내 언론보도를 통해 9월 전후로 발표할 전망이라고 밝힌 만큼 IFA2011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카메라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신형 이미지 센서(화질 대폭 개선)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IFA2010 현장에서 공개된 MP3 U6, Q3

IFA2010 현장에서 공개된 갤럭시 플레이어

 

여섯번째는 MP3 제품이다. IFA2010에서도 MP3 플레이어(Q3, U6, 갤럭시 플레이어)를 공개했던 만큼 새로운 MP3 플레이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IFA2010에서 공개한 갤럭시 플레이어로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을 만큼 기능과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갤럭시 플레이어의 후속 제품과 MP3 플레이어의 기능에 충실한 보급형 MP3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일곱번째로 예상되는 것은 모니터 제품군이다. 최근 3D 모니터 제품군인 TA950 TA750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도 최근 TV를 비롯해 모니터 시장에서도 슬림한 디자인을 강조해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슬림한 디자인을 강조한 모니터 제품들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예상되는 제품은 노트북군 제품이다. 휴대성을 강조한 울트라씬 노트북과 성능을 중시한 엔터테인먼트 노트북으로 대거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최근 시리즈9의 노트북 CPUi5로 업그레이드를 했기 때문에 이 제품들이 IFA2011에서 다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7&p_seq=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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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본 갤럭시탭 10.1 좋은 점과 나쁜 점

2011. 7. 21. 16:40 Posted by 비회원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2897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직접본 갤럭시탭 10.1 좋은 점과 나쁜 점

 

지난 20일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때 참관해 직접 만져본 갤럭시탭 10.1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관련 게시물 - http://dtalker.tistory.com/1800)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갤럭시탭 10.1의 공식 출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영체제(OS)

Android 3.1(허니콤)

CPU

1GHz Dual Core

디스플레이

10.1 TFT Display

해상도

WXGA 1280 x 800

카메라

후면 300만 화소 / 전면 200만 화소

동영상

HD 녹화 및 다양한 형식의 동영상 재생

사운드/영상재생

MP3, AAC, OGG, WMA, Flac, WAV, AMR, MID

MP4/3GP, AVI, WMV, MKV, FLV

(MPEG4, H.263, H.264, WMV, XVID)

네트워크

HSPA+21Mbps (SK텔레콤 및 KT)

Wi-Fi

Wi-Fi 802.11 a/b/g/n, 2.4GHz/5.0GHz

센서

자이로스코프, 가속, 전자나침반, 조도

DMB

지상파(국내향)

HDMI

지원

블루투스

3.0

내장 메모리

16GB/32GB

배터리

7,000mAh

크기/두께

256.7 x 175.3 x 8.6mm

무게

575g (Wi-Fi 570g)

특징

삼성 터치위즈, 3.5mm 이어폰 잭, 듀얼 써라운드 스피커, Adobe Flash 지원


 

갤럭시탭 10.1은 제품 차별화를 위해서 DMB가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 시장성과 국내 사용자의 니즈(Needs)가 갤럭시탭 10.1 DMB를 채택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쯤되면 DMB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태블릿군에서 빠뜨릴 수 없는 기능 중 하나로 떠오른 것 같네요. LG유플러스도 갤럭시탭 10.1을 출시한다고 했지만 이날 LG유플러스향 갤럭시탭 10.1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탭 10.1을 미디어데이에서 직접 만져보니 시료(테스트) 제품 때보다 좀 더 최적화가 이뤄진 것 같아서 다행이였습니다. 물론 큰 차이는 못 느낄 수도 있지만 최적화가 잘 이뤄질수록 제품의 성능저하 없이 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알기 쉽게 표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좋은 점

갤럭시탭 10.1

나쁜 점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져 멀티미디어 콘텐츠 즐길 때 눈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10.1 TFT Display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져 휴대하기가 불편해졌다

해상도가 높아 웹/텍스트 가독성이 향상되고 고해상도의 동영상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WXGA 1280 x 800

 

빠른 속도로 애플리케이션 실행이 가능하다

1GHz Dual Core

전력 소모량이 커져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든다

HD급 콘텐츠 녹화 및 촬영이 가능해 영상통화 및 SNS 서비스나 블로그에 사진을 업로드 하고, Youtube에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후면 300만 화소 / 전면 200만 화소

화소의 수가 부족해 이미지 퀄리티에 영향을 미친다

별도의 인코딩을 하지 않고 볼 수 있다

HD 녹화 및 다양한 형식의 동영상 재생

 

내장메모리의 저장공간을 외장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16GB/32GB (내장메모리)

확장 메모리 슬롯의 부재로 저장공간이 부족하다

10.1인치의 화면으로 DMB를 시청해도 큰 화질저하를 느낄 수 없다(의외로 성능이

DMB

DMB를 실행하고 축소한 뒤 남는 영역을 활용할 수 없다

무선 와이파이 주파수를 2.4GHz 뿐만 아니라 5.0GHz 무선 와이파이 주파수를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Wi-Fi 802.11 a/b/g/n, 2.4GHz/5.0GHz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 영상재생 시간 및 웹 서핑, 게임 등을 맘껏 즐길 수 있다

7,000mAh

충전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됨(충전시간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었음)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256.7 x 175.3 x 8.6mm

아이패드보다 얇지만 대놓고 비교해보면 티가 안난다

정말 가볍다

575g (Wi-Fi 570g)

손으로 들고 있을 때 무게 중심이 조금 안맞는 것 같다(이 부분은 다시 확인해봐야함)


 

갤럭시탭 10.1에서 새롭게 채택된 DMB의 서비스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요. DMB 시청시 풀사이즈(10.1인치)로 보는 화질에 대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DMB의 확대 축소가 두개의 손가락으로 손쉽게 가능해 편의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리고 내장 안테나를 뽑지 않아도 실내에서 DMB 수신이 가능할 정도였으니 수신률도 꽤 좋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DMB 시청시 축소했을 때 인데요. 네비게이션과 같이 DMB를 시청시 화면분할을 시도해 멀티태스킹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1인치의 화면으로 DMB를 시청하기에는 화질저하가 조금 발생하기 때문에 7인치이하의 크기로 축소하면 우수한 화질로 DMB를 시청할 수 있는 가운데 남는 영역을 Facebook(페이스북), Twitter(트위터), Me2day(미투데이) 같은 SNS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웹 서핑을 즐길 수 있었다면 갤럭시탭 10.1을 사용하는데 좀 더 스마트(Smart)해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좀 산만해서인지 DMB TV를 라디오처럼 들으면서 다른 것을 하다가 힐끔힐끔 보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인지 갤럭시탭 10.1에서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추후 업데이트로 지원이 가능해져서 좀 더 편의성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탭 10.1의 하드웨어 완성도는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허니콤용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해서 갤럭시탭 10.1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제약이 걸려있다는 점이 갤럭시탭 10.1의 성공여부를 좌우할 것 같네요.

 

갤럭시탭 10.1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 트래픽이 쏟아졌나 살펴보니 다음 뷰 메인 상단에 올라갔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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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DMB안테나 왜 뽑지 않아도 잘나오는지 알아요?
    삼성에서 중계기 하나만 만들어도 잘나옵니다..
    삼성에서 실내에서 DMB자랑하면서 그것도 하지 않을까요?
    실제 다른 건물에서 한번 해보시면 제말뜻을 알겁니다.

    2011.07.21 18:1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희 집에선 갤럭시S2 안테나 뽑아도 DMB 안나오는데 ^^;; 그럼 그건 뽑기 운일까요? 집 앞에선 잘 나오던데;;;

      2011.07.21 18:20 신고
  2. 장준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장메모리 부재가 가장 아쉽네요. 거기다 갤탭10.1을 이미 만져본 개발자들이 자기들이 만든 허니콤 앱 오류가 잦다고 불평한다는 소리도 있고 심지어 데스크톱 크롬과 북마크 싱크에서도 오류가 발생한다고 하니 처음에는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개발포럼쪽에서는 삼성쪽에서 안드로이드 자체를 건들여놓은게 크다고 하니) 거기다 동영상이 쥐약인 테그라2라니^^;;ac3코텍 들어간 동영상은 해상도 상관없이 재생 불가나 밀림이 보인다고 하니.....다만 게임용으로는 최고네요. 엔드비아에서 워낙 밀고 있으니 말이죠.(게임앱만큼은 확실히 퀄리티가 높다고 볼 수 있으니 말이죠.)허니콤 자체앱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는게...가장 큰 문제겠네요. 거기다 곧있으면 구글이 따로 간다는 방침을 버리고 스마트폰하고 테블릿을 동시에 가져가겠다고 했으니...

    2011.07.21 23:0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도 외장메모리 슬롯이 빠진 점이 제일 아쉽더라구요. 아마 제품 차별화를 위해서 였을꺼 같은데, 8.9인치 제품에서는 채택될 것 같네요.

      2011.07.22 15:01 신고
    • Mariachi  수정/삭제

      워낙 허니콤이 인기가 없고.. 구글에서도 차기에는 통합 OS로 간다고 하니.. 더더욱이나 전용 앱을 만들 개발자가 없어 보이네요..

      게임앱에 최적화 되어도 할 게임은 없고.. AC3 재생은 메롱이고.. 참 답답하죠..

      2011.07.22 15:15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pass790512 BlogIcon al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누스처럼 디엠비 보면서 다른 화면을 볼 수 잇는 멀티화면 지원 하면 좋겠는데요

    2011.07.22 17:1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왜 그런 생각을 못했는지... 아니면 기술적인 특허 문제가 걸려 있어서 그러는지 알 수가 없네요. 나중에 한번 물어봐야 겠습니다. ^^

      2011.07.22 17:55 신고
  4. 그러쿠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기기든 장단점이 있을텐데..
    단점만 가득한 기사만 보다 이렇게 객관적으로 비교해놓은 글을 보니
    어떤 기기를 골라야 할지 도움이 많이 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1.07.23 09:4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좋은 정보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시구요 전 개인적으로 갤럭시탭 10.1보다 8.9나 7인치 후속 모델이 땡깁니다 +___+

      2011.07.23 13:32 신고
  5. Cupit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은 테그라칩의 한계로 인코딩이 좀 필요한것으로 아는데요 장점만 았는것으로 포스팅하셨길래 달아봅니다

    2011.07.23 11:3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테그라칩셋의 한계는 분명히 있지만 미디어데이때 동영상 테스트를 할 수 없는 환경이라 동영상 파일 재생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좀 이른감이 있어서 빼두었습니다. ^^; 지적 감사합니다.

      2011.07.23 13:31 신고
  6. Favicon of http://twitter.com/kiy8031 BlogIcon Kir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요새 아이패드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심심치 않게 삼성의 대응 기기인 갤럭시 탭 10.1에 관한 글도 읽게 되는데요. 죄송하지만 LGU+의 '향'은 일본 어투로 바꾸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통신사로 발매될"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2011.07.26 02:28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2896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 숨겨진 뒷이야기 총정리(Q&A 포함)

 

삼성전자의 전략형 태블릿 갤럭시탭 10.1이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금일(20)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데이(Media Day-기자회견) 행사를 갖고 안드로이드 허니콤 3.1이 탑재된 갤럭시탭 10.1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장 입구 한켠에 갤럭시탭 10.1 부스를 꾸며 놓고, SK텔레콤 및 KT용 갤럭시탭 10.1과 애니모드의 액세서리들도 같이 전시되었습니다.


 

슬림 파우치, 슬림 케이스, 거치대 겸용 케이스, VIP 케이스, AC 가정용 충전기, 30 to HDTV 어댑터, 투명 액정 보호 필름(클리어스크린 오버레이), 이어폰, 블루투스 키보드, 키보드 독(Dock)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액세서리를 꼼꼼히 둘러보고 있자 한 삼성전자 관계자는 미디어데이 전날 애니모드에서 갤럭시탭 10.1 스마트케이스(http://dtalker.tistory.com/1798)가 공개돼 온라인이 시끄러웠던 것을 의식했던지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힌 것처럼 애니모드가 삼성전자의 승인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올린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미디어데이가 시작하기 전, 삼성전자 관계자의 도움을 얻어 백스테이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백스테이지는 삼성투모로우 블로그를 통해 생중계 소식을 전하기 위한 방송무대와 장비가 즐비했습니다.

 


미디어데이 생방송 진행은 신영일 아나운서가 담당했는데, 미디어데이 시작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인지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투모로우 VJ 김지오


또한 삼성투모로우 VJ 리포터 김지오씨와 잠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요. VJ 김지오씨가 미리 만저 본 갤럭시탭 10.1여성이 휴대할 수 있는 가벼운 제품이라며 동영상 편집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제품 사용소감을 설명했고, 발열이 있었냐는 질문에 장시간 사용해도 발열은 많이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10 30분 갤럭시탭 10.1 디제잉 퍼모먼스를 시작으로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갤럭시탭 10.1을 통해 빠른 비트의 음악이 나와 인상적인 모습이였습니다.


 

가장 먼저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갤럭시탭 10.1은 동급 최강이라고 자부하고, 최고의 스마트 테크놀러지가 집약됐다사용자들은 허니콤 3.1을 탑재된 갤럭시탭 10.1을 통해서 최적화된 화면구성과 앞선 사용자 인터페이스(UX), 새롭고 진화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고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삶을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이어 신 사장은 갤럭시탭 10.1의 하드웨어 특징인 크고 선명한 더 디스플레이’,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 ‘더 빠른 속도의 퍼포먼스 제공등을 강조하며, 갤럭시탭 10.1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의 기조연설이 끝나고 한국마케팅 담당 김창준 과장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김 과장은 갤럭시탭 10.1을 통해 태블릿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고 갤럭시탭 10.1의 출시 의의를 밝히며,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기획단계부터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갤럭시탭 10.1의 탄생 배경과 이유를 소개했습니다. 김 과장은 갤럭시탭 7인치가 언제 어디서나 멀티미디어를 새롭게 체험하는 태블릿 기기였다면, 갤럭시탭 10.1은 풍부한 멀티미디어를 다양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고 차별화된 부분을 먼저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내 태블릿 기기 사용자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동영상, 인터넷, SNS, e-Book, 음악, 사진, 게임 등 멀티미디어 기기에 편중된 것을 볼 수 있다멀티미디어 에 대한 사용 비중이 무려 64%에 달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탭 10.1은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소비자 선호기능인 멀티미디어를 선명하고, 빠르게, 그리고 이동중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제품을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해 갤럭시탭 10.1이 소비자의 니즈(Needs)가 충분히 반영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 과장의 발표가 끝난 뒤 기자단과의 질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부분을 모두 궁금해 하셨을 텐데요. 오늘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이 답변한 만큼 엠바고를 고려한 답변이 나왔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문자와 기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고 Q&A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Q : 두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갤럭시탭 10.1 판매 목표량와 전체 태블릿 판매 목표량은 어떻게 되고 스마트폰 판매량이 예상이 좋아서 목표 상향 조정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 상반기 판매량과 올해 판매 목표량에 대해서 대답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금년 초에 태블릿 2011년도 판매 목표에 대해서 이미 밝힌 적이 있습니다. 2010년 대비 5배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는 지금도 유효합니다. 스마트폰 판매량에 대해서는 다음주 또는 이번 달말 경에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Q : 갤럭시탭 7인치 미디어데이때는 휴대성을 중시한 부분을 강조한 반면, 갤럭시탭 10.1에서는 오히려 크기가 커진 부분을 눈에 띄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마존과 삼성전자가 손잡고 태블릿PC를 출시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프로젝트가 언제 진행되고 언제쯤 출시가 될지 알려주십시요.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작년 갤럭시탭 7인치를 출시하면서 똑같은 말을 했지만, 삼성전자는 시장과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Needs)를 반영해 제품을 내놓는 것이 삼성전자가 해야 할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탭 7인치는 휴대성/포터빌리티(Portability)에 뛰어난 장점이 있는 반면에 깊이가 깊은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제공하고 그 멀티미디어를 즐기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부응하고자 갤럭시탭 10.1을 내놓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장과 소비자가 원한다면 다양한 장점을 지닌 제품을 출시할 것입니다. (편집자주 - 이 부분은 삼성전자가 지향하고 있는 멀티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임을 암시한 대목입니다.) 두번째 질문인 아마존과 삼성전자에 대한 부분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만 한 내용은 없습니다.

 

Q : 애플이 실적하면서 2분기에만 아이패드 판매량이 925만대, 상반기 합치면 1400만대 달하는데, 삼성의 경우에는 상반기 시장에서 100만여대가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애플을 따라잡았는데, 태블릿은 진정한 경쟁자로 평가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중국 시장 전략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상반기 전체 실적과 스마트폰 실적은 다음주에 발표가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태블릿 경쟁 관계사를 지칭해서 직접 비교하는 것은 (이 자리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그러나 스마트폰을 빠른 시간에 급성장했던 것처럼 태블릿 시장도 빠른 시간 내에 많이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국내 스마트폰과 태블릿 동일한 출시 전략을 적용할 것입니다.

 

Q : 7인치 갤럭시탭이 허니콤 3.1로 언제 업데이트가 되는 지와 갤럭시S2 스마트폰이 미국에 아직 출시되고 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허니콤 3.1을 탑재한 갤럭시탭 10.1을 출시함에 있어서 전작인 갤럭시탭 7인치에 대해서도 허니콤 3.1로의 업그레이드를 기술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업그레이드 계획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갤럭시S28월중 미국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 전반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상반기 판매 실적이 저조한 가운데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입장에서 플랫폼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바다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출시되는 제품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편집자주 이 부분은 저도 가장 궁금했던 부분으로 질문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따로 삼성전자 관계자분께 따로 질문 드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S클라우드 관련해서 보도가 되고 있는데 좀 더 덧붙여 말씀해주실 내용이 있는 지와 올 초 해외행사에서 삼성전자 S클라우드에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지연된 사유나 더 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작년 6월 갤럭시S를 처음 선보였을 때, 스마트폰도 그 당시에는 에코시스템(Eco System)이 많이 부족해서 초기에는 판매량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경쟁력이 뛰어나고 디바이스 안에 여러가지 기능들을 담아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 갤럭시탭 10.1도 그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탭 10.1 출시를 기점으로 해서 많은 에코시스템이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 확대되면, 태블릿도 머지 않은 장래에 사랑받는 디바이스가 되고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바다 플랫폼 관련해서 새로운 제품을 런칭할 계획을 구체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새로운 제품이 소개될 때 바다 플랫폼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클라우드 이야기가 많이 화두로 떠오르고 합니다. 시장과 고객이 원하면 능동적으로 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내부적으로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서 여러가지 기술적, 전략적 검토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삼성 클라우드 전략에 대해서 곧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날 자리를 가득메운 국내외 언론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였을까요? 대부분의 Q&A를 무선사업부 신종균 사장이 답변했다는 것은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만큼 조심스러웠던 자리이기 때문에 답변마다 신중을 기해야하는 상황도 한 몫 했던 것 같습니다.

행사가 마무리 되었고, 미디어데이는 이렇게 끝을 맺었습니다. 궁금증들이 속시원하게 풀리셨나요?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없었지만 어떤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지는 알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갤럭시탭 10.1이 국내 출시한 만큼 소비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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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저도 바다플렛홈 타블렛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1.07.21 14:0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네 종종 들려주세요. 바다 플랫폼을 채택한 태블릿이 저도 너무 기대됩니다.

      2011.07.21 17: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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