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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는 모바일 기기 시장에 영향을 끼칠까?

 

삼성전자는 CES 2014에서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발표했습니다.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시점에서 공개된 것이라 삼성전자의 의도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

 

삼성전자는 그 동안 다양한 라인업으로 폭 넓은 사용자층을 흡수해 시장 점유율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전략을 취해왔는데요. 갤럭시 시리즈(GALAXY Series)가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가진 모바일 브랜드로 떠오르자 갤럭시(GALAXY) 브랜드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덧씌우며 고급화와 차별화 전략을 동시에 강화했습니다.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도 이러한 전략에 영향을 받아 공개된 모바일 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삼성전자가 출시한 태블릿 중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가장 큰 태블릿PC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때문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12인치 아이패드 대항마라는 타이틀도 한 몫 거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놓고 언론과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와 키보드 케이스, 그리고 안드로이드 전용 마우스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와 키보드 케이스, 그리고 안드로이드 전용 마우스

 

| 특별한 의미를 갖는 12인치!

바로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의 크기가 12인치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에서 9.7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한 이후 태블릿 시장이 급성장하며, 휴대성이 극대화된 모바일 기기의 필요성을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많은 제조사들이 이와 비슷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더 나은 휴대성을 가진 태블릿을 원하기 시작했고, 이어 아이패드 미니, 넥서스7, 갤럭시탭3와 같은 미니 태블릿이 큰 호응을 얻게 됩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이는 수 많은 제조사들이 태블릿은 휴대성이 뛰어나야 한다는 일반화된 상식에 맞춰 시장에 대응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가 큰 태블릿은 노트북 시장과 태블릿PC 시장이 겹치고, 소비자들의 니즈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판단이 더해져 시장의 반응을 지켜보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더욱이 장기간 투자한 11~15인치 태블릿PC 시장이 태블릿 시장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영향을 받자 더욱 더 고민하게 됩니다.

 

[편집자주 위에서 언급되고 있는 태블릿은 안드로이드/iOS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을 지칭하고, 태블릿PC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하이브리드 노트북을 언급합니다.]

 

 

Samsung ATIV Tab Product Image (6)
Samsung ATIV Tab Product Image (6) by vernieman 저작자 표시

 

이 즈음 전문가들과 애널리스트들은 12인치 태블릿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거워집니다. 12인치 태블릿이 태블릿PC 및 하이브리드 노트북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의견과 태블릿PC와 하이브리드 노트북 시장과 별개로 교육용 태블릿(전자노트) 시장을 창출 할 것이라는 의견이 충돌하게 된 것이죠. 부정적인 의견과 긍정적인 의견이 상충하면서 12인치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12인치 태블릿은 시장의 반응에 따라 태블릿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새로운 포지셔닝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냐아니면, ‘태블릿과 노트북&태블릿PC 시장을 디스하며 경쟁하는 포지셔닝으로 자리매김 할 것인가로 결과가 드러나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

 

| CES 2014를 통해 갤럭시 노트 프로를 공개한 이유는?

공교롭게도 아이패드 12인치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시점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CES 2014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아마도 삼성전자가 애플과 법정 공방을 어어간 만큼 이미지 제고를 위해 12인치 시장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먼저 선보인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우세합니다. 사실 제품 선 출시 후 시장 선점을 하면 카피캣 논란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선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에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는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 중 최초로 프로(Pro)라는 단어가 들어갔습니다.[편집자주 - 혹시라도 있다면 제보 부탁 드립니다.] 아마도 루머지만 애플에서 아이패드 프로(Pro)를 선보일 것이라는 주장이 조심스럽게 제기되면서 프로(Pro)라는 단어가 애플만의 고유명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라는 네이밍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프로(Pro)라는 명칭이 들어간 애플 모바일 제품은 맥 프로(Mac Pro), 맥북 프로(Macbook Pro)가 있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스펙 정보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스펙 정보

  

| 12인치 태블릿의 가능성은?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의 하드웨어 스펙은 아톰프로세서의 노트북&태블릿PC와 비교해 봐도 훌륭한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WQXGA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12.2인치 디스플레이(2560 x 1600), 2.3GHz Quad Core 프로세서, 3GB LPDDR3 RAM, 32/64GB Storage,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9500mAh 배터리는 기존 보다 더 나은 사용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

 

다만, 12인치 태블릿은 9~10인치 태블릿보다 휴대성이 떨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더욱 커져서 노트북과 유사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고, S펜으로 필기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 적용된 UI도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UI와 차별화되어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태블릿UI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

 

그렇다면 휴대성을 중시하는 개인 사용자(B2B)보다 더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업무 또는 교육용 사용자에게 좀 더 적합해 보입니다. 이미 삼성전자는 교육용 태블릿 시장 공략을 위해 삼성 스마트 스쿨 솔루션을 선보이고 전세계 27개국에 스마트 스쿨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스마트 건강건진 시스템을 도입하며, 갤럭시 탭을 통해 문진표를 작성하거나 검사실 근처에 가면 수진자가 인식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태블릿이 영업용으로 적합하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업 맞춤형 영업활동관리시스템(SFA, Sales Force Automation)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근거로 기업, 의료, 교육 기업(B2B)들을 중심으로 타겟층을 좁혀본다면, 12인치 태블릿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특히 경쟁사인 애플이 교육용 태블릿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도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출시를 계기로 교육용 태블릿 시장에서 발 빠르게 대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

 

|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미치는 영향은?

12인치 모바일 기기는 태블릿, 태블릿PC, 노트북 시장에 서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이 어렵습니다. 다만,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12인치 태블릿 시장에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서 태블릿PC와 노트북 시장에 끼치는 영향력이 달라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일단,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12인치 모바일 기기 시장의 포문을 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애널리스트 및 주요 매체는 12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를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라 12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가 출시가 확정될 경우 12인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하고자 태블릿, 태블릿PC, 노트북 등 다양한 12인치 모델 라인업을 출시하는 장점을 살려 시장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고, 인텔에서 진행중인 2-in-1 태블릿PC의 파생되는 라인업과 연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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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실속을 챙긴 알뜰폰, 단말기 자급제 활성화 기폭제 될까?
- 자급제폰 시장을 뒤흔든 알뜰폰

 

블랙리스트제도로 언급된 휴대폰 자급제가 알뜰폰으로 이름을 바꾸며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알뜰폰(일명 : 편의점폰)은 기존 이동통신사보다 20% 이상 저렴한 요금제와 낮은 휴대폰 단말기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실속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은 알뜰폰을 구매하기 위해 편의점으로 향하고 있고, 높은 인기 덕택에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아이리버, 단말기 제조사들은 성능 좋은 알뜰폰 단말기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이를 세부적으로 조명해 보고자 한다.

 

 

|알뜰폰이란?
알뜰폰은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의 홍보용어로 선정한 브랜드 이미지다. 이용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엠브이엔오(KMVNO) 협회를 비롯해 관련 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현재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자신의 고유 브랜드와 함께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망 투자비용이 없기 때문에 기존 통신사업자(MNO, Mobile Network Operator)에 비해 저렴한 게 특징이다. 알뜰폰은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2만원대부터 10만원대 미만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입비와 약정기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이 선보인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 고객들과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서비스의 특성상 일부 제약이 있다.

 

|알뜰폰의 원조는 개방형 IMEI 관리 제도?
개방형 IMEI 관리 제도(휴대폰 자급제)도 알뜰폰과 동일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가입자식별모듈(USIM)을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입한 단말기에 삽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알뜰폰과 휴대폰 자급제(개방형 IMEI 관리 제도)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IMEI 관리 제도(휴대폰 자급제)는 이동통신사 중심의 폐쇄적인 유통구조가 지닌 단점을 개혁하기 위해 도입한 정책이다. 다각화된 유통채널을 통해 단말기 가격경쟁 유도(단말기 가격 인하), 요금제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꾀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자가 독자적인 휴대폰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책도입에 대한 기대효과를 이끌어내지 못하자 알뜰폰이 등장하게 된다.

 

 

|현재 출시된 알뜰폰은?
편의점에서 알뜰폰을 판매한 이후, 높은 인기와 함께 편의점폰이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프랜차이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알뜰폰은 A+급 중고폰을 성능검사와 리뉴얼 공정을 거쳐 재상품화했다. 알뜰폰을 비롯해 다양한 자급제 전용 휴대폰(스마트폰 포함)은 2만원대(2G/3G)부터 40만원대 이하의 고사양 3G 스마트폰까지 다양하다.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를 비롯해 노리폰, 갤럭시M스타일, 갤럭시U, LG전자 옵티머스 시크, 옵티머스 마하, 프리스타일, 팬택 캔유, 쏘쏘, SKY 웨딩폰, 웹파이폰, 아이리버 울랄라, 바닐라폰, 프리비아 2nd폰, ZTE Z폰 등 다양한 휴대폰/스마트폰이 유통되고 있다.

 

 

 

|알뜰폰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알뜰폰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중장년층과 통신 사용 비중이 낮으면서 단말기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60대 이상의 노인층을 공략하는데 가장 적합해 보인다.

 

 

|알뜰폰이 주는 득과 실은?
알뜰폰이 우리에게 주는 득과 실은 무엇일까?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가입비와 약정비가 없어 지불비용을 낮출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요금제 선택도 자유롭다. 선불제나 후불제, 표준, 약정, 유심, 스폰서, 제휴 요금제 등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통신협(전국통신소비자 협동조합)에 가입하면 3300원의 기본료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는 중이다. 알뜰폰 사업자와 유통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곧 출범할 새 정부도 알뜰폰 지원사격에 나서 가계 통신비 절감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만큼 성능 좋은 휴대폰을 사용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자가 제공하는 단말기는 보조금이 책정된 기존 이동통신사의 단말기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또한 단말기 사양이 이동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에 비해 뒤쳐지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단, 일정 비율을 지불하면 최신 하드웨어에 가까운 스마트폰(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데, 보조금이 지원되는 최저가 스마트폰에 비해 경쟁력이 약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급제 전용 단말기 가격을 좀 더 낮춰야 한다.

 

이 원고는 삼성 SDI 블로그에 기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Via : http://sdistory.com/601842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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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udlfire.tistory.com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토커님 안녕하세요.:-) 사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네요.
    멋진 시간 되세요.

    2013.02.22 21:01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단말기 자급제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2013.02.27 11:32 신고

삼성 갤럭시 브랜드 가치, 구글 안드로이드를 넘어서나?

 

순자의 권학편을 살펴보면,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있다. 쪽에서 뽑아낸 푸른색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뛰어날 때 빗대어 말하는데, 최근 삼성전자-구글이 보여주는 모습을 살펴보면 청출어람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영국의 미디어/통신 전문 컨설팅업체 엔더스 어낼리시스(Enders Analysis)의 베네딕트 에반스 애널리스트가 "소비자 인식이 구글 안드로이드보다 삼성 갤럭시 브랜드의 가치를 따라잡기 시작했다"고 지적한 것. 공개한 자료를 좀 더 살펴보면, 삼성 갤럭시 브랜드 가치가 구글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삼성 브랜드의 가치를 추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삼성 갤럭시 브랜드 가치가 구글 안드로이드 가치를 추월하게 될 경우 어떤 결과가 벌어지게 될까? 지금부터 살펴보자.

 

 

Mall Mobile - IMG_1114
Mall Mobile - IMG_1114 by jeroen020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애니콜을 버린 삼성 갤럭시 브랜드
삼성전자는 1994년 10월부터 애니콜이라는 브랜드 런칭 이후, 언제 어디서나 통화가 잘 되는 이미지를 구축했고 고도의 성장을 거듭했다. 삼성전자는 아이폰의 출시로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이 적용된 신규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를 준비하게 된다. 결국, 구글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갤럭시 시리즈(A, S, S2, S2 LTE, S2 HD, S3, Note, Note2)를 출시하며, 강력한 안드로이드 진영을 갖추게 된다.

 

 

Samsung Galaxy S Series Sales Pass 100M
Samsung Galaxy S Series Sales Pass 100M by samsungtomorrow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삼성 갤럭시 브랜드의 가파른 성장세
삼성전자가 지난 1월 14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공급 기준 1억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 시리즈가 2010년 5월 시장에 처음 선보인 후 약 2년 7개월(약 31개월) 만에 누적 판매 1억대를 돌파한 것이다. 그 결과 삼성이 전체 안드로이드 기기 판매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갤럭시 브랜드 파워에 힘입어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고, 2011년 세계 휴대폰 1위(IDC 자료기준)였던 노키아(Nokia)가 삼성전자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만다.

 

갤럭시S3(Galaxy SIII)

 

|안드로이드의 색채를 지운 갤럭시 브랜드
이 때문에 브랜드 파워가 커진 갤럭시 시리즈가 구글 안드로이드 브랜드 파워를 위협하고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그 이유가 대두되는 것은 삼성전자의 마케팅 포인트가 변화한 데서 찾을 수 있다.

 

당시 구글 안드로이드폰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홍보했지만,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강화시켰다.

 

결국, 갤럭시 시리즈 기능과 하드웨어 특징에 초점을 맞춰 안드로이드의 색채를 지운 것이 시장변화에 재빨리 적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이 아닐까. 이는 최근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모바일 광고들을 살펴보면 이런 사실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애니콜 햅틱(Anycall HAPTIC)
 

갤럭시S3(Galaxy SIII)
 

갤럭시 노트2(Galaxy NoteII)


|갤럭시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
어떤 경쟁력을 지니고 있기에 소비자들이 갤럭시 브랜드를 선택하게 되었을까? 그 원인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프리미엄을 지향한 갤럭시 시리즈는 그에 걸맞는 (하드웨어)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부여했다. 또한 다양한 기능을 통해 더 많은 배너핏을 누릴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성적으로 접근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기업의 이미지에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인식을 소비자에게 심어준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다는 것이 갤럭시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이 아닐까 싶다.

 

|갤럭시 브랜드가 보여줄 미래?
그렇다면 갤럭시 브랜드가 나아갈 길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의 상황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갤럭시 브랜드는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또한 멀티플랫폼을 바탕으로 원대한 비전과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시장점유율 확대와 갤럭시 브랜드 파워를 접목시킨 스마트 모바일기기 시장 진출까지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갤럭시 카메라(Galaxy Camera)가 출시된 것도 갤럭시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전기기가 연동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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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시리즈는 써먹지도 않을 하드웨어 스펙과 기능 보고 샀다가 결국 다른 폰들처럼 쓰다가 기종 변경 때가서 또 속아 사는 폰(주변에 갤럭시 노트 펜 쓰는 사람 멸종, 갤럭시 S3 사진 편집 기능 사용 하는 사람 전멸). 소프트웨어 따위 엿먹으라고 비표준으로 내놓는 당당함을 지닌 폰(갤럭시노트 동영상 플레이어 가로세로모드시 화면 찌그러지는 건 아주 유명하죠).

    2013.02.13 13:04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진공관 앰프의 장점과 클래식한 느낌을 가진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업무적으로나 IT매체와의 관계로 인해 종종 CES, MWC, COMPUTEX, IFA 등을 다녀오게 되는데요. 얼마 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2012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다 보니 이와 관련 액세서리들도 많이 출시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도 협력회사인 애니모드를 통해 관련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출시하였는데요.

 

IFA2012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IFA2012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

IFA2012에 참가한 삼성전자 부스에서 다른 액세서리가 나오지 않았나 둘러보니 갤럭시S3/갤럭시노트2/갤럭시노트10.1 플립커버가 보였는데요. 애니모드(협력사)가 아닌 삼성전자의 이름으로 출시한 것처럼 일부 액세서리는 직접 출시할 것처럼 보이네요.

 

IFA2012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IFA2012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

 

또 다른 액세서리(주변기기 포함)는 없을까 하고 삼성전자 부스를 돌아다니다가 스마트폰용 무선 오디오독을 발견했는데요. CES2012에서 공개된 바 있는 DA-E750이네요. DA-E750이 공개되었을 당시 CES2012에 참관하지 못해 아쉬웠었는데 IFA2012에서 보게 되니 기쁘네요.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무선 오디오독에 대해서 관심을 보였던 이유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사용빈도가 높아지니 CD나 MP3와 같은 멀티미디어 재생기기를 대체하게 되었고, 이는 디지털 음원을 듣게 되는 빈도가 점차 높아지는 상황과 맞물리면서 이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주변기기는 없을까라는 생각이 영향을 끼친 것 같네요.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은 2012년 6월에 출시된 제품인데요. 고가의 스마트폰 주변기기(?)라서 인지 아직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용 스피커독하면 아이폰 스피커독이 상당이 많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잘 알려진 야마하(Yamaha), 알텍(Altec), 필립스(Philips) 등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이죠. 물론 삼성전자가 가전 및 모바일 기기에서 두각을 나타내다 보니 '무선 오디오독도 만들어?'라는 선입견도 있는 것 같고요.

 

전시장이라서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무선 오디오독 DA-E750의 성능은 어떨까라고 생각하게 되니 "체험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였는데, IFA2012를 다녀오고 나니 운이 좋게 일주일정도 체험해볼 기회가 생겼네요. ^^

 

사실 음악 감상을 하는데 있어서 이어폰/헤드폰을 손쉽게 구매하지만 스피커를 구매하는 일은 참 드물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20~30만원대 PC용 5.1채널 스피커는 구매해봤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용 오디오독은 필요할까?라는 생각에 구매하지 않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해왔는데요.  가끔 전문적으로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해 음악을 듣거나 PC-Fi나 Mac-Fi로 음악을 듣는 사람들처럼 실내에서 고음질로 음악을 감상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일주일간의 체험을 통해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담긴 디지털 음원을 편리하게 재생할 수 있어 감상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특징
삼성 무선 도킹 오디오독 DA-E750은 크리스탈 앰프와 진공관 앰프가 공존하면서 안드로이드폰과 애플 아이폰을 지원하는 컨셉을 함께 지닌 도킹 오디오독인데요. 프리미엄을 오디오독을 지향하는 제품입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여기에 블루투스를 비롯해, 삼성 올쉐어(Allshare play), USB 2.0, Micro USB, 애플의 에어플레이(Airplay), 블루투스3.0, 콤포지트, 아날로그 오디오 입력, 헤드폰 입력, Wi-Fi Direct, AUX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 및 무선 연결 기능을 지원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상단의 볼륨 및 재생 버튼 중앙에는 입력된 방식에 따라 입출력 연결 방식을 표시해줍니다. 한마디로 유선 도킹 및 무선 도킹을 지원하는 매력적인 듀얼 도킹 오디오독이라는 것이죠.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디자인
우선 ㅊ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삼성에서 출시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클래식한 면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가볍고 심플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소재 또한 압축 나무 소재 위에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강하게 풍기는 아프리카 부빙가 남무를 덧대어 사용했다고 하네요. 이 소재는 고급 피아노 제작에 사용되는 만큼 좋은 소리를 전달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여기에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상단에 내장된 진공관 앰프가 전달해 주는 느낌이 클래식(Classic)때문에 우드(Wood) 느낌이 나는 소재와 적절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전원이 켜지면 진공관 앰프에서 켜지는 빛의 파장이 감성적인 느낌도 전달해주면서 톡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드네요.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리모컨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리모컨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리모컨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리모컨

 

그리고 리모콘의 디자인도 심플하기 때문에 컨트롤 패널과 유사한 UI를 제공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음질
진공관 앰프가 도입된 이후 100여년에 가까운 오랜시간 동안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세한 소리 왜곡현상을 부드러우면서도 조화롭게 포용할 수 있는 소리로 만들어 원음에 가까우면서도 풍부하고 균형감 있게 전달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기에 디지털 앰프(리시버)가 만들어 내 수 없는 진공관 특유의 소리가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데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공관 앰프가 적용된 제품이 출시되면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높은 인기를 얻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진공관 앰프는 수명이 짧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도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진공관 앰프가 내장되어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어 차별화되어 있네요. 여기에 진공관에 문제가 생길 경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회로 기술을 탑재한 점도 주목해 볼만 합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갤럭시S3와 애플 아이폰4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해봤는데요. DA-E750에 내장된 20W급 풀레인지 스피커와 60W급 베이스우퍼에서 중후한 음색이 흘러나오네요. 볼륨이 올라갈수록 베이스에서 만들어내는 묵직한 울림이 가감 없이 전달됩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보컬이 부르고 있는 노래나 동영상 속의 대사가 중저음에 묻히지 않고 제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중저음의 음색이 강조된 클래식이나 대중음악을 방안에서 들을 때나 박진감 넘치는 액션장르의 영화를 볼 때에도 확실히 좋은 것 같네요. 이 부분은 아이폰처럼 도킹의 형태로 연결되었을 때 극대화됩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

 

단,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해 안드로이드폰이 경우 도킹오디오로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해서 연결되는 만큼 음질의 저하가 있지만 이를 어느 정도 보완해 줄 수 있는 apt-X 코덱을 지원하고 있어 짧은 레이턴시와 높은 압축효율을 보여주는 SBC 코덱을 지원하는 다른 오디오독보다 향상된 오디오 품질을 보장해줍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

 

이외에도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은 MP3, WAV, WMA, APTX 등 다양한 A/V 디코딩 형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거실에서 사용할 때 좋은 오디오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아이폰4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아이폰4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아이폰4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아이폰4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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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오래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이지클리너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SK텔레콤이 선보인 이지클리너(Easy Cleaner)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캐시메모리 등을 정리해 스마트폰의 성능을 개선하고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앱이다.

스마트폰 사용시 앱들을 설치하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Data통신을 시도하는 앱이 설치되기도 한다. 이 때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앱들을 삭제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스마트폰 속도를 저하시키고, 배터리 소모를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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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다양한 스마트폰 관리 앱들이 있었지만, 미사용 앱 관리 / 캐시 메모리 관리 등 한가지 기능만 가능한 앱들이 대다수여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관리하기는 어려웠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인 이지클리너는 장기간 미사용 앱 삭제, 현재 작동중인 앱 일괄 종료, 장시간 누적된 캐시 메모리 정리, 비정상 종료 된 App 메모리 정리 기능이 한꺼번에 탑재되어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스마트폰을 관리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설치하고 사용하지 않는 앱 20%를 삭제하고 메모리를 관리하면, 기존 대비 약 10% 정도의 스마트폰 성능 개선과 배터리 지속시간 연장 효과, 그리고 스마트폰 저장용량까지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관리 앱 최초로 알람 기능도 탑재해 전원을 끄고 켤 때 사용하지 않는 앱을 팝업으로 알려주고 바로 삭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런 알람 기능은 간단하지만 많은 고객이 다수의 앱을 내려받은 뒤 삭제를 잊는 경우가 많아 실제 스마트폰 관리에는 매우 유용하다. 

삭제 안내되는 앱의 미사용 기간은 일주일, 1/2/3/6개월, 1년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앱 삭제 안내 주기도 1/2/4/8주 단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미사용 앱 뿐 아니라 서비스 정리, 캐시 삭제, 메모리 정리도 고객의 관리 주기 설정이 가능하다.

이지클리너는 진저브래드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갤럭시S(OS 업그레이드 시),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등 총 23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 사용자는 T스토어 또는 앱 가이드 앱을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71,857(7일 16시 40분 기준)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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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 없었던 삼성 갤럭시 노트 미디어데이

2011. 11. 29. 13:23 Posted by 비회원


이변이 없었던 삼성 갤럭시 노트 미디어데이

예상됐던 만큼 큰 이변은 없었다.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28일 오전10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공개됐다.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DA의 장점만 모아 출시한 신개념 스마트 모바일 기기로 S펜의 기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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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미디어데이를 통해서도 이 기능을 강조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종이에 글을 쓰는 아날로그의 감성과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필기감이 가능한 디지털 감성을 결합해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노트의 핵심 서비스인 S펜은 일정, 메시지, 이메일 등에서 손글씨 메모 작성 및 공유가 가능한 S메모(S-Memo), 사진 편집이 가능한 포토에디터, 일정관리가 편리한 S플래너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S펜 특화 기능을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키기 위해 S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 전용 SDK를 공개하고 삼성앱스의 S초이스(S Choice)라는 별도 카테코리를 생성해 갤럭시 노트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준비중인 애플리케이션은 섬세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옴니스케치, 다양한 붓 효과로 동양화를 그릴 수 있는 젠브러쉬, S펜으로 작성된 메모를 서버에 저장/관리할 수 있는 개치 노트 등이 있다.

또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중 가장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5.3형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를 탑재하면서 WXGA(1280 x 800)의 초고해상도, 180도 광시야각, 10만대 1의 명암비 등 쾌적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1080p Full HD 동영상 재생, 다양한 고화질 코덱 지원, 빠른 웹 브라우징과 애플리케이션 실행속도 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800만 화소의 내장 카메라를 통해 1080p Full HD 동영상 녹화까지 지원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화 됐다.
 
이 뿐만 아니다.  32GB 내장 메모리, 지상파 DMB, 블루투스 3.0, Wi-Fi a/b/g/n, NFC(근거리 통신 기술) 등을 탑재하고 있고, 두께와 무게는 각각 9.65mm, 182g에 불과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갤럭시 노트는 4G LTE로만 출시된다.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질문 중에서 3G 갤럭시 노트의 출시 계획을 묻자 “출시될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다.

[컬럼] 4G LTE에 대한 반발심리, 갤럭시 노트 해외 역수입 현상으로 나타나
http://dgilog.com/100143943368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삼성전자 제품 중 갤럭시 노트가 해외에서 역수입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삼성전자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미디어데이를 통해 출시계획이 없다라고 딱 잘라 말한 것은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간의 협력관계를 고려한 답변이 아닐까 싶다.
 
특히 이동통신사가 4G LTE 네트워크를 주력으로 밀고 있는 상황에서 3G 갤럭시 노트를 출시하면 이동통신사의 주력서비스를 팀킬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3G 갤럭시 노트를 출시계획은 처음부터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다운그레이드 스펙에 관한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용 갤럭시 노트는 엑시노스 1.4GHz 프로세서가 국내용 갤럭시 노트는 퀄컴 1.5GHz의 프로세서가 탑재됐기 때문이다. 수치상으로는 퀄컴 1.5GHz가 프로세서가 엑시노스 1.4GHz 프로세서보다 클럭수가 높지만 GPU(3D 그래픽 프로세서)의 성능이 엑시노스 1.4GHz가 좀 더 좋다는 게 문제다. 따라서 벤치마킹을 돌려보면, 엑시노스 1.4GHz가 더 높게 나오기 때문에 다운그레이드라는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4G LTE로만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로 인해 기대했던 이변은 없었다. 사용자들의 실망이 커진가운데 4G LTE용 갤럭시 노트가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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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28일 삼성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 실시간 온라인 방송 소식

예약판매에 들어간 삼성 갤럭시노트가 28일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개된다.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는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에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를 삼성투모로우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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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디토커(Dtalker) 블로그를 통해서도 삼성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 생중계를 감상 할 수 있다.


[생중계] 28일 삼성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 실시간 온라인 방송 보기

새롭게 공개될 LTE용 갤럭시 노트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그리고 PDA의 장점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이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1을 통해 공개되면서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국내에 출시될 갤럭시노트는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대로 퀄컴 1.5GHz 듀얼코어가 탑재될 것인가. 아니면 반전을 통해 엑시노트 1.4GHz를 담아낸 갤럭시 노트가 공개될 것인가를 두고 사용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TE용 단말기 출시로 인해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갤럭시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표현할 수 있는 S펜이 탑재됐다는 것. 메모/문서 편집 및 작성, 사진, 동영상 편집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 삼성전자는 S펜을 이용한 앱(App)을 좀 더 늘려 갤럭시노트만의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28일 오전 10시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를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될 삼성 갤럭시노트는 퀄컴 1.5GHz 듀얼코어, 5.3인치 HD Super AMOLED(WXGA급 지원해상도 1280 x 800), 200만/800만 전후면 내장 카메라, 802.11 a/b/g/n, 블루투스 3.0, 내장메모리 16GB/32GB, A-GPS, G센서, 접근센서, 광센서 등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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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4G LTE 반발심리, 갤럭시 노트 해외 역수입 현상으로 발전

갤럭시 노트가 국내 출시를 앞둔 가운데 국립전파연구소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해외판 갤럭시 노트가 몰려들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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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용 갤럭시 노트가 12월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런데 국내 사용자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이상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것. 특히 갤럭시 노트 구매로 인한 추가 비용까지 감수하면서까지 해외에서 출시된 갤럭시 노트를 구매하려는 사용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더군다나 이런 움직임은 개인 단위를 넘어서 공동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은 EXPANSYS라는 사이트이다.
http://www.expansys-kr.com/samsung-galaxy-note-unlocked-16gb-wi-fi-223640/


이외에도 네이버에서 갤럭시 노트 공동구매라고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곳에서 해외 구매대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기현상이 벌어진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갤럭시 노트가 출시되는 스펙 부분을 비교해보자.

*일부 하드웨어 스펙이 틀릴 수 있음을 밝힙니다.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3G 모델이 아닌 4G LTE 모델로 나온다는 점이다. 현재 4G LTE가 출시되고 있지만 요금제 부담과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사용자들의 반발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해득실을 따져봐도 해외 구매대행이 조금 유리해 보인다. 해외에서 갤럭시 노트를 조금 비싸게 구매하지만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이 월 5만5천원(부가세 포함 약 6만원)에 불과해 4G LTE가 무늬만 무제한 요금제라고 내세우고 있는 62 요금제(부가세 포함 약 7만원)보다 저렴하다.

더군다나 4G LTE 요금제는 제공된 데이터 용량을 모두 소진하였을 때는 속도가 대폭저하 되어 웹 서핑/웹 메일만 확인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속도가 제한된다. 3G는 무제한으로 동일한 속도를 보장받을 수 있는 반면, 4G LTE는 데이터 사용량이 초과되면 실시간 스트리밍인 멀티미디어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따라서 현재 갤럭시 노트를 구매하는 사용자들은 3G용 갤럭시 노트를 통해 사용자 편익(무제한 데이터)을 지키고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내고자 4G LTE용 갤럭시 노트를 구매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두 번째는 하드웨어의 스펙에서 일부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먼저 프로세서다. 해외에 출시된 모델에서는 엑시노스 1.4GHz의 프로세서가 국내 출시될 모델에는 퀄컴 1.5GHz의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국내 언론사들도 퀄컴 1.5GHz의 탑재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얼핏 보면, 퀄컴 1.5GHz의 모델이 엑시노스 1.4GHz보다 클럭수가 높아 빠르다고 오해할 수 있다.

하지만 해외 벤치마킹 자료와 커뮤니티에서 모바일 업계에 종사하는 네티즌들이 말하는 엑시노스 1.4GHz의 성능이 좀 더 좋다는 게 문제다. 그래픽 성능이나 전력소모 면에서 유리한 엑시노스를 탑재하지 않는 이유는 엑시노스가 LTE 모듈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스냅 드래곤은 LTE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모듈을 탑재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첫 번째 이유와 연관되기 때문에 복합적인 요소가 얽혀 있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왜 국내에는 갤럭시 노트를 3G용으로 출시하지 않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이동통신사가 4G LTE 시장을 좀 더 빨리 확산시키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 단적인 예로 4G LTE가 서비스 되지 않는 지역에서 4G LTE 단말기를 판매하고 이를 권장하는 대리점들을 꼽을 수 있다. 이동통신사에서는 공식적인 지침을 내리진 않았지만 서비스가 되지 않는 지역에 4G LTE 단말기를 공급하고 이를 방관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동통신사가 처한 절박한 심정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겉으로 보기에는 한달여만에 이동통신 2사의 4G LTE 가입자가 50만을 돌파했고, IT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큰 폭의 성장을 이루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케팅에 현혹되거나 단지 최신 기기를 구입하려는 성향 때문이지 4G LTE가 좋아서 가입한 사람들은 절반도 채 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4G LTE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는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동통신사는 4G LTE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그 비용으로 다시 4G LTE 네트워크 망에 재투자를 해야하는데, 3G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4G LTE 스마트폰으로 전환하는데 망설이고 있으니 곤혹스러울 것이다. 따라서 이동통신사에서 예상했던 가입자 전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자 마케팅 광고의 다각화를 꾀하면서 고객유치에 힘쓰고 있다.

더군다나 4G LTE 전국망이 갖춰지지 않아 사용자들의 불만이 높은 가운데 요금제도 비싸 4G LTE 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전국망이 갖춰지고 그에 합당한 비용을 받으면 모르겠지만 전국망을 갖추지 않은 현재의 요금제에서 전국망이 갖춰진 뒤 요금제가 올라갈지 내려갈지 알 수 없다는 점도 소비자들이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2G에서 3G로 넘어가면서 이동통신비용이 급격하게 증가했고, 이동통신사의 수익 또한 극대화됐다. 이런 상황은 3G에서 4G로 넘어가면 가계의 부담은 더욱 커지면서 이동통신사의 수익은 점점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느끼는 심리적인 저항선이 커질 수 밖에 없다.

결국 4G LTE에 대한 반발심리가 갤럭시 노트 해외 역수입 현상으로 난 것이 아닐까? 이동통신사는 이번 사건을 축소 평가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4G LTE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떨쳐버리기 위해 좀 더 개선된 요금제를 내놓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제 2, 제 3의 갤럭시 노트 해외 역수입이라는 현상에 맞닥뜨려 이동통신사의 수익을 저해하고, 4G LTE를 주력 서비스가 도입되는 시기가 점차 어긋나게 될 것이다. 과연 이동통신사는 이번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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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삼성전자 갤럭시3 2GHz 4G LTE폰 11월 출시?
 

삼성전자의 후속 제품 4G LTE 2GHz 스마트폰 연내 출시될까? 국내 언론사를 통해 삼성전자 애니콜의 후속제품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은 지난 5 24갤럭시S2 후속제품 루머 사실일까?”(http://dtalker.tistory.com/1729)의 소식을 뒷받침 하는 기사여서 11월 출시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당시 엔가젯이 보도한 내용을 보면 갤럭시S3 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4.5인치 또는 5인치 S-AMOLED Plus, 160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2.4, 4G LTE, 3D 기능 지원(카메라 지원 기능인지 동영상 콘텐츠 인지는 모름), 해상도 960 x 640,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었습니다. 그런데 IT업계를 애플 아이폰5 출시 루머가 구체적으로 떠돌면서 2012년 출시 예정이였던 후속제품의 출시 시기가 앞당겨 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내 매체를 통해 공개된 내용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을 통해 4G LTE폰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출시 스펙은 9월과 11월에 출시되는 스펙이 각각 다르게 적용된다고 전했습니다.

 

먼저 9월에 출시되는 후속 제품은 1.5~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4.5인치 대화면을 탑재한 갤럭시S LTE(가칭)로 선 출시되고, 11월에 출시할 스마트폰에는 확정되진 않았지만 1.7~2GHz의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적용될 것으로 전했습니다. 이를 뒷받침 하듯 삼성전자의 3G 스마트폰의 제품 모델명이 SHW인데, SHV라는 모델이 각종 개발 사이트에 언급되고 있어 4G LTE 제품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4G LTE망이 전국적으로 구축된 곳이 없어 3G 4G LTE를 지원하는 칩셋을 탑재해야 하는데, 배터리 소모량이 상상을 초월하는 관계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3G 이동통신 칩셋을 빼버리면 4G LTE의 커버리지가 미치지 않는 지역에서는 먹통(벽돌)인 단말기로 사용해야하니 사용자들의 불만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그 부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상 이동통신 3사가 4G LTE가 전국망을 갖추는 시점인 2013년이 되어야 4G LTE 전용 스마트폰이 출현해 배터리 문제는 어느 정도 극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스펙의 향상이 빠르게 이뤄지는 만큼 배터리 문제가 쉽게 극복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로 남아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고 4G LTE 스마트폰을 출시 할 수 있을지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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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띵호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5인치가 적정 스마트폰 규격입니다. 4.3인치 인간적으로 웹서핑 할때 너무 작아요...... Umpc 사용 중인데 베가넘버5가 나온 줄도 모르고 갤2를 질렀네요...헐...ㅠ 최소 규격이 4.8인치 입니다. 이건 진리입니다.

    2011.07.28 13:14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규격의 최대 크기 사이즈가 4.7~8인치라는 부분에서 공감하지만 그 이상은 휴대폰이라기 부르기에 휴대성이 떨어지는 편이라는 부분에서는 띵호야님과 의견이 조금 다른 것 같네요.

      2011.07.29 10:05 신고

 

전략형 인터넷 전화 갤럭시070’이 남긴 와이파이 모델의 가능성

 

가정용 인터넷 전화 070 단말기 시장에 새바람이 분다! 삼성전자와 LG유플러스가 전략적으로 뭉쳐 신개념 서비스인 갤럭시 플레이어 위드 유플러스070(이하 갤럭시070)를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와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전화 서비스인 유플러스070(U+070)이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상품 패키지입니다. 사실 이 서비스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가 유플러스070(U+070)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유료 서비스로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각각의 서비스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지만 결합되면서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갤럭시 플레이어를 통신사 보조금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고, 비록 제한적이지만 가정용 또는 개인용 인터넷 전화 단말기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갤럭시070의 통화요금은 LG유플러스 인터넷 전화 요금과 동일해 월 2천원의 기본요금과 070 가입자간 무료 통화, 시내외 유선 전화 통화요금이 3분당 38, 휴대폰 통화요금이 10초당 11.7원으로 저렴해 유선 전화를 충분히 대체 할 만한 매리트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070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편의기능이 떨어지는 단말기가 아닌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유플러스 070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선 갤럭시070을 구매하면 휴대용 멀티미디어와 070 단말기가 동시에 생기면서, 보조금 혜택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인 갤럭시 플레이어의 시장 확대 할 수 있고, LG유플러스는 와이파이용 단말기를 비롯해 태블릿 제품까지 대거 확보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입니다. 특히 와이파이용 단말기 시장을 전략적으로 확대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상당히 주목해 볼만 합니다.


 

일부 제조사들은 태블릿 및 모바일 단말기를 제조했지만 판로를 개척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이런 전략을 통해 LG유플러스가 다양한 단말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아준다면 소비자에게는 좀 더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얼마만큼의 보조금이 지급될 수 있느냐인데, 그것은 기업 입장에서는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네요.

 

태블릿과 모바일 시장이 잠시 침체된 분위기 속에 와이파이 모델이 서비스와 결합하면서 새로운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는 것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서비스들과 연계해 새로운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아래는 LG유플러스의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제품 설명서 캡춰


LG
유플러스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OS기반 집전화를 선보인다.

LG
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함께, 인터넷 전화 U+070과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를 결합한 신개념 인터넷 전화 갤럭시 플레이어 위드 유플러스070(이하 갤럭시070) 7 1일 출시한다
.

갤럭시070은 통화, 문자 등 단순 기능만 제공했던 기존의 인터넷 전화와 달리 저렴한 요금의 U+070 인터넷 전화 서비스는 물론, 갤럭시 플레이어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삼성앱스,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이용, 웹서핑, 사진과 동영상, MP3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통화요금의 경우 국내 최저 수준의 LG유플러스 인터넷 전화와 동일한 요금이 적용 된다. 표준요금제의 경우 기본료 월 2천원에 가입자간 무료통화, 시내외 유선전화 3분당 38, 휴대폰 10초당 11.7원이다. 이동전화 할인요금제는 기본료 월 4천원에 가입자간 무료통화, 시내외 유선전화 3분당 38, 휴대폰 10초당 7.25원이다
.

또한 국제전화는 002 식별번호로 유선전화에 걸면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20개국을 1분당 50원의 국내 최저 수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입자간 문자메시지(SMS) 요금은 1건당 10, U+ 070에서 이동전화로는 1건당 15원이다
.

갤럭시070 LG유플러스 매장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1644-7000)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U+인터넷과 함께 2년간 이용하면 기본료 없이(이동전화 할인요금제는 월2천원) 1만원에 구입해 이용할 수 있다. 번호이동으로 가입할 경우 기존의 집전화 번호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

한편 갤럭시070 4.0형 슈퍼 클리어 LCD를 탑재하여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HD 동영상 재생, 스테레오 스피커 통한 버츄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지상파 DMB, MP3 지원 등을 지원한다
.

이외에도 32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3.0, 아이나비 3D 네비게이션(삼성앱스를 통해 무료 다운), 8GB 내장 메모리, 외장 메모리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

LG
유플러스 관계자는 갤럭시070은 기존 단순 음성통화 위주의 전화기에서 벗어나, 애플리케이션, 동영상 등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가입자간 무료통화, 저렴한 요금 등을 자랑하는 LG유플러스의 U+070과 어우러져 집전화의 개념을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070은 저렴한 통화를 원하는 고객들은 물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으나 가격 부담을 느끼는 실속형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스마트 인터넷 전화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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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dasd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가 있지요 와이파이 지역이라는 말인데 와이파이 지역아닌데서는 그야 말로 안습 ㅡㅡ;;; 가뜩이나 개방되어있던 와이파이존들을 올레 따라한다고 모든회사에서 와이파이 유료화 선언하고 있는마당에

    2011.07.01 07:4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좀 더 기다려보시면 진화된 와이파이망이 구축될 겁니다. 특히 지방의 경우 버스에서도 와이파이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서울의 주요 대중교통을 통해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게되면 이전보다는 좋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2011.07.01 1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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