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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안카드 및 비밀번호 정보를 요구하는 은행 및 카드사는 없다 띠링~ 문자메세지 알림음이 울리자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봤습니다. '1588-9999라는 발신자로 KB국민은행입니다. 포털사이트 정보유출로 보안승급 후 이용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보였습니다. 그 아래로 www.cardukb.net이라는 주소가 보였는데, 순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은행주소가 이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을 자주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이러한 부분을 의심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이를 무시하고 넘어갔지만 여기저기서 피해사례가 들리며, 결국 언론보도로 이어졌네요. 현재 금융권에 등록된 은행은 E-mail, 문자, 전화로 보안승급과 보안카드번호 입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절대 어떠한 경우에도 보안카드번호를 요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보기
국가가 매긴 국민의 개인정보의 가치는 단 30원! 국가가 매긴 국민의 개인정보의 가치는 단 30원!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조장할 의무가 있지만 최소한의 책임을 저버렸다. 설마 했는데… 우려하던 일이 결국 결국 터져 버렸다. 공공기관인 행정안전부가 채권추심기관을 비롯한 민간기관에 개인정보인 주민등록 전산자료를 팔아 넘겼다. 그 것도 건당 30원에…. 안 그래도 네이트 및 쿠팡의 해킹 소식으로 불안감을 가지고 있던 가운데, 해킹이 아닌 내부자의 소행으로 개인정보를 팔아넘겼다는 것은 경악을 넘어 분노를 표하게 만든다. 지난 20일 행안부가 ‘2008~2011년 8월 주민등록 전산자료 제공 현황’을 국회 행정안정위원회 장세환(민주당) 의원에게 제공한 내용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1년 8월까지 52개 민간기관에 17억 8천여(1,780,543,230) 만원.. 더보기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 어떻게 활용될까? 2011년 현재. 우린 개인정보가 개인만의 정보가 아닌 세상에 살고 있다.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노출된 옥션 해킹(1081만명)을 시작으로 같은 해 하나로텔레콤(현 SK브로드밴드) 600만명 정보유출, GS 칼텍스 정보유출 1107만명, KT 11만여건의 고객정보를 동의 없이 텔레마케팅 업체 제공(시민단체가 고발조치), 다음 53만명 이메일 및 카페 목록 노출, 2010년 국내 유명 백화점 사이트 등 인터넷 회원 650만명의 고객정보 유출, 신세계백화점 및 아이러브 스쿨 등 25개 사이트에서 200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네이트 3500만명, 싸이월드 2500만 가입자 정보 유출 등 중복된 정보를 제외하더라도 약 4천만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가 약 5천만명을 조금 넘는 수준.. 더보기
소셜커머스 쿠팡 해킹 당해도 쉬쉬하는 IT업계 소셜커머스 쿠팡이 해킹 당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피해를 당했는지도 모릅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재발하는 보안 문제 입니다. 옥션 사건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해킹사건이 발생했지만 정작 문제점은 고쳐지지 않고 오히려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아마도 해킹 피해에 대한 경각심이 사라진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법원의 판결에서도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정보 피해보상에 관한 집단 소송도 패소 판결을 받았고, 피해 당한 사용자들도 기껏해야 스팸 메일이나 스팸 문자가 오는 정도 선에서 그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 글을 더 읽으시기 전에 ViewOn 클릭 부탁드립니다. 마우스로 콕!!!! 그리고 그런 상황을 .. 더보기
사상 최대 개인정보 유출! 보안 적색 경보 지금 우린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는다면 개인정보가 유출될 지경에 처졌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피망, 하나포스와 같이 국내에서 운영되는 주요 6개 포털사이트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충격적이다. 유출된 개인정보만 해도 무려 2천9백만 건. 단일 사건으로 보면 사상최대로 꼽힌다. 개인정보유출 사건사상 최대로 기록될 이번 사건은 후끈 달아오른 채로 온라인과 각종 언론사이트의 핫이슈 기사로 떠오르고 있다. 유출된 경로는 확인중이지만 보유하고 있던 개인정보는 2천 9백만건에 달한다. 이 정보를 가지고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 Hubsender를 통한 계정접근을 시도해 주요 개인정보를 빼간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가장 큰 곳은 사용자가 몰려있는 네이버로 무려 100만여건에 달한다. 다음과 네.. 더보기
해킹된 안드로이드폰 '개인정보 유출 주의보' 애플 아이폰의 대항마로 불리는 안드로이폰들이 속속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루팅된 안드로이드폰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돼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 매체(비즈니스앤TV)에 따르면, 모바일 어플 개발자 이모씨가 '갤럭시S'의 단문메세지서비스(SMS) 어플을 만들다가 이 같은 사실을 발견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앤TV는 "이씨가 개발한 SMS 어플을 컴퓨터 USB를 통해 갤럭시S에 파일을 전송한 뒤 PC에서 갤럭시S로 보낸 문자들이 다른 컴퓨터의 서버로 저장되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개발한 SMS 프로그램을 악성 코드화시켜 무작위로 배포할 경우 악성 코드에 감염된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면서 문자메세지 정보를 포함해 전화번호부, 사진, 스마트폰용 공인인증서 등 주요 정보를 마음대.. 더보기
옥션 개인정보 유출 일부가 아닌 전체 유출이었다. 옥션 개인정보 유출 일부가 아닌 전체 유출이었다. 2008년 온라인 쇼핑몰인 옥션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옥션 가입자 중 일부 가입자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사태까지 번졌지만 결국 법원은 옥션의 손을 들어주었다. 결국 법에 보호를 받아서 일까? 시간이 지난 지금 옥션을 통해 충격적인 공지사항이 하나 올라왔다. http://member.auction.co.kr/Announce/view.aspx?no=2988 내용을 보면 2008년 개인정보 침해 사고 관련, 옥션은 같은 해 2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당시 경찰조사 결과에 따라 회원님들의 침해사고 사실을 신속하게 공지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의 최근 추가 수사결과 사고 당시 전체회원이 침해.. 더보기
방송통신위원회의 대응방안 효과 있을까? 방송통신위원회는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잇따르자 지난 3월 12일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한 방통위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응방안에는 개인정보 유출사건과 관련하여 붙임과 같이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규 위반 사업자에 대한 엄격한 법 집행 및 사업자에 대한 홍보·계도 등을 추진할 것으로 밝혔다. 먼저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한 방통위 대응방안 전문을 살펴보자. □ 유출사건 개요 '10. 3. 9일, 대전경찰청은 중국 해커로부터 구입한 인터넷 회원들의 ID/비밀번호,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 650만개를 판매하여, 600만원의 부당이익을 올린 피의자 1명 검거 '10. 3.11일, 인천경찰청은 중국 해커로부터 구입하거나 자신들이 직접 해킹하는 수법으로 개인정보 2천만건을 확보하여, 1억5천.. 더보기
개인정보유출 방지 사이트 탈퇴가 능사는 아니다. “사이트를 탈퇴해도 데이터로 남는 개인정보··· 알고 계셨나요?” 옥션 개인정보 유출사건을 계기로 개인정보가 해외로 유출되는 사건들이 수면위로 들어나게 됐다. 최근 옥션은 정보유출 배상의무 없다고 판결 받았지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점에서 도의적 책임을 져야 했고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다양한 보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V3 365 클리닉’을 무료로 배포한 것이 단적인 예이다. 그동안 기업들은 개인정보가 유출되어도 쉬쉬해 왔던게 관행처럼 굳어졌다. 옥션의 경우 1,081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그 파장이 만만치 않았던 만큼 옥션의 움직임은 기업들과 소비자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제 2, 3의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은 그 어느 때.. 더보기
공인인증서, 2013년부터 PC에 저장 못하는 이유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인터넷진흥원은 해킹 피해를 줄이고자 공인인증서를 하드디스크 대신 휴대용 저장장치만 사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으로 알려져 ‘눈가리고 아웅’식 대응이라는 비판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행안부와 인터넷진흥원은 개인용 PC가 바이러스와 해킹에 노출 될 경우 데스크탑 및 노트북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개인정보 및 비밀번호가 유출과 도용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파악. 그 대응책으로 휴대용 저장장치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하고 인터넷 뱅킹 및 주요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방안은 올 하반기부터 적용 되어 2013년에는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없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준비를 마쳤고 금융감독원 및 은행과 대부분의 협의를 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