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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G LTE 킬러 콘텐츠 서비스는 바로 이 것.

2011. 11. 22. 13:26 Posted by 비회원

[리뷰] 4G LTE 킬러 콘텐츠 서비스는 바로 이 것.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LTE 가입자가 벌써 50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이 30여만명, LG유플러스가 20만명을 넘어섰다. 불과 LTE 출시 1개월 가량만에 5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그러나 4G LTE 서비스의 핵심은 고화질 영상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4G LTE 서비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는 부족하다. 그렇다면 2천만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든 요즘 4G LTE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찾아야 한다. 무엇이 있을까?



 

바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서비스인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있다. 현재 KT LG유플러스가 올레온에어(KT), 나는PD 비디오톡(LG유플러스)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선보이고 있다. 반면, SK텔레콤은 아직 실시간 개인방송을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있지 않고 있는데, 경쟁 이동통신사가 이런 서비스를 선보인 만큼 곧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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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용 삼성전자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개인방송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올레온에어를 소개하고자 한다. 올레온에어는 안드로이드(마켓) iOS(앱스토어)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트위터, 페이스북의 계정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화질을 중시하는 4G LTE 서비스에 제일 적합한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올레온에어 서비스를 잠깐 소개하면, 우선 실시간 방송이 가능하며, 방송과 채팅이 동시에 이뤄진다. 방송 중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글을 발송 할 수 있고, 3G Wi-Fi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네트워크 연결 상태에 따라 고해상도 또는 저해상도 방송을 지원한다. 이렇게 실시간 방송된 영상은 모두 녹화되어 올레온에어 녹화방송 페이지 또는 올레온에어 방송보기로 다시 볼 수 있다는 장점들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개인용 실시간 방송 서비스인 올레온에어는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생산 할 수 있을 뿐만이니라 같은 니즈를 가진 독자층이 이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실시간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SNS에 버금가는 소통 전달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특히, 콘텐츠 소비와 생산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4G LTE 서비스 시장에 킬러 콘텐츠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어떻게 사용자층을 끌어모으고 방송을 생산하는 개인들에게 수익을 어떻게 돌려줘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아마도 SK텔레콤은 이러한 부분을 고민하는 관계로 출시가 늦어지는 게 아닐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런 올레온에어를 이수근, 노홍철과 함께하는 12일 캠핑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봤다.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채널을 만들었다. 채널을 만든 뒤 설정화면에 들어가서 3G에서 방송하기를 선택했다.

 

혹시 3G 네트워크에서 고화질로 선택하더라고 하더라도 네트워크 속도를 보장하지 못하는 경우 저화질로 방송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4G LTE로 연결되었을 경우 빠른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삼성 갤럭시S2 LTE라면, 올레온에어에서 저화질로 방송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하기를 누르면 방송제목과 공개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데, 보내기를 선택하면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글을 자동으로 전송된다. 실제 방송은 올레온에어(http://onair.olleh.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설명한 URL을 즐겨찾기 해놓거나 올레온에어 방송보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쉽게 볼 수 있다.

 

이 날 방송된 행사는 http://onair.olleh.com/dtalkernews/qQl 에서 볼 수 있다. (방송인 이수근의 목소리는 방송 후반에 들을 수 있다.) 실시간 방송을 시작하고 나니 트위터 페이스북에 방송되고 있는 동영상의 주소가 남겨졌다. 이를 통해 주변의 지인이 방송에 접근할 수 있었다.

 

올레온에어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은 고화질의 동영상 데이터를 전송하면서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과 스마트폰이 지닌 휴대성이 결합하면서 4G LTE를 가장 빛낼 수 있는 서비스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 단적인 예를 들자면, 최근 폭우를 통해 취재진들이 취재하지 못한 현장상황을 SNS를 통해 전파된 것처럼 이제는 사진과 글이 아닌 현장의 상황을 영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개인방송이 하나의 매체로 큰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지 않을까?

 

더군다나 3G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보낼 수 있고 고화질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3G 네트워크를 이용한 방송보다는 차별화될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방송을 진행하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디스플레이로 보는 것과 웹에서 보는 것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는 것은 각각 차이가 났다는 점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800만 화소의 내장카메라를 탑재 삼성 갤럭시S2 LTE로 올레온에어를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버에 녹화된 동영상의 품질은 기대했던 화질보다 실망스러웠다. SK텔레콤용 스마트폰으로 KT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일까.

 

오히려 생방송으로 보는 것이 가장 화질이 뛰어났고, 웹에서 녹화방송을 보는 것보다 올레온에어 방송보기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는 것이 화질이 좋았다. 아마도 네트워크의 연결상태가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다른 방송에서 녹화된 방송 화질을 보면 금새 알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살펴보자.


 

고화질 방송 : http://onair.olleh.com/misari/re5

갤럭시S2 LTE 방송 : http://onair.olleh.com/dtalkernews/qQl

                   http://onair.olleh.com/dtalker/qQh

 

첫번째 링크와 두번째 링크를 비교하면 녹화된 동영상의 품질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올레온에어 페이지의 녹화방송에 있는 다른 방송들을 살펴봐도 동영상의 품질이 각각 차이가 발생했다. 이는 네트워크의 품질이 좋지 않아 생긴 현상(당시 4G LTE의 신호가 불안정했음)이거나 단말기에서 동영상을 보낼 때 최적화된 사이즈를 보낼 때에만 화질의 저하가 없고 그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동영상으로 방송하게 될 경우 별도의 인코딩을 통해 화질의 저하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SK텔레콤에서 4G LTE용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면 4G LTE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방송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본다.


 

지금까지 4G LTE 스마트폰의 킬러 콘텐츠로 꼽힐만한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봤다. 그렇다면 LTE라는 무선 데이터 방식과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은 킬러 콘텐츠로 떠오를 수 있을까?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가 PC기반에서는 이미 자리매김했기 때문에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본다.

 

4G LTE의 킬러 콘텐츠로 개인용 실시간 방송을 꼽은 것은 항상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또한 손쉬운 설치, 간단한 방송 방식으로 인해 사용자 접근성이 높은 것도 실시간 개인방송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누구나 손쉽게 방송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매니아층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지닌 모든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유명한 VJ PD가 된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UCC사이트인 유투브보다 빠른 실시간 개인방송 포털사이트 OOO가 등장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중심에는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10~30대 젋은 층이 있을 것이다. 이는 2천만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은 만큼 대중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재미와 파급력을 몸소 체험한 사용자라면 그 재미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실시간 개인방송이 스마트폰 시대의 혁명을 주도하지 않을까? 그 날이 다가온다면 앞으로 실시간 스마트폰 방송매체가 등장할 날도 머지 않았다.

 

이를 가능케 하려면 좀 더 새롭고 콘텐츠 공급자와 소비자에게 배너핏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요금제 문제도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동통신사에서 4G LTE의 강력한 서비스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말이다. 현재의 상황과 요금제도 넌센스이긴 하지만 가입자를 좀 더 확보하기 위해서는 3G 무제한 요금제가 등장했듯이 4G LTE 요금제도 분명 변화를 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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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G LTE 성공 키워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4G LTE
성공 키워드로 떠오른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주목하라!"

 

4G LTE 스마트폰 경쟁이 불붙은 가운데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방송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어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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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웹 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가 소셜 미디어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타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실시간 개인방송은 웹캠이 연결된 PC/노트북을 통해서만 아프리카(afreeca) TV나 유스트림(ustream) TV로 방송할 수 있었다. 그런데 스마트폰 대중화로 스마트폰으로 UCC와 영화를 만들고 소셜 미디어가 대두되면서 실시간 개인방송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향이 크다. 소셜 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스마트폰 활용도는 급증했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중인 이동통신사의 재빠른 대응으로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는 보급형 카메라를 제외하고 고화질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데, 이동통신사가 이 기능을 응용해 실시간 개인방송을 제공할 수 있게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제일 먼저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서비스인 올레온에어(Olleh OnAir)를 내놓았다. 올레온에어(Olleh OnAir)는 아이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간편하게 방송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SNS 친구들과 실시간 방송을 함께 공유하며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별도의 회원 가입없이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사의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현재 3G 네트워크로 지원하고 있으며, Wi-bro 4G, 와이파이(Wi-Fi)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25)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나는PD 비디오톡을 출시했다. 나는PD 비디오톡은 기존의 3G 단말기에서 이용이 가능했던 아프리카 비디오톡 서비스를 LTE 네트워크망에 최적화해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다. 아프리카 비디오톡처럼 스마트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을 초대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차별화된 부분은 3G용 비디오톡에 비해 최대 4배 높은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인 LG전자 옵티머스 LTE(LG-LU6200)과 삼성 갤럭시S2 HD LTE(SHV E120L)에 기본 탑재돼 있다.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세 가지 관전 포인트

중요한 것은 아직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막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큰 파급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지만 이 서비스가 SNS 서비스를 통해 큰 파급력을 갖추게 될 경우 기존의 미디어를 위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존의 미디어도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입수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제공자가 새로운 콘텐츠 공급자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까라는 부분이다.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지 않고 있다. 분명 경쟁 이동통신사들은 SNS를 이용한 파급력과 잠재적인 시장이 무궁무진하고 판단했기 때문에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결국, SK텔레콤은 시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SK텔레콤은 어떤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지 지켜보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세번째로 실시간 개인방송 새로운 수입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라 부분이다. 이동통신사가 이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광고 플랫폼을 접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용자가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 무슨 말인고 하면, 아프리카TV처럼 시청자는 동영상 서비스를 보고 유료 아이템인 별표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콘텐츠를 제공한 사용자는 받은 별표를 가지고 현금으로 바꿔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또한 이동통신사는 동영상에 광고를 삽입하고 그 클릭을 통해 수익성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새로운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배너핏을 줄 수 있는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느냐를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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