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글로벌 WAC 규격 준수한 통합앱스토어 K앱스 과연 성공할까?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그리고 삼성 앱스에 이어 한국 통합앱스토어가 런칭했다.

재단법인 한국통합앱스토어는 지난 11월 1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한국 통합앱스토어 K-Apps(이하 K앱스) 런칭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은 축사에서 "K앱스는 이통3사의 공동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개발자에 대한 배려와 지원,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이용자에게 사랑 받는 애플리케이션 장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밝혔다.

그 동안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앱스토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이통사 개별적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하에 지난 2010년 4월 이통3사간 통합 앱스토어 구축에 들어갔다. 1년 6개월여가 지난 현재, 진행됐던 통합 앱스토어 시스템, 단말 플랫폼 등의 개발/구축이 완료되어 11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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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K앱스는 글로벌 이통사들의 앱 도매 장터인 WAC 규격(WAC 2.0 - Wholesale Applications Community)에 따라 개발되어 글로벌 호환성을 확보했다. 특히 글로벌 표준화로 국내 이통3사 뿐만 아니라 해외 이통사의 마켓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유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사용자들 또한 이동통신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상관없이 웹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 필요성이 있다.

먼저 사용자의 입장에서 정리를 해본다면, K앱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하고, 소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돋보인다고 언급하고 싶다. 기존에 운영되면 앱스토어는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됐다. 특히 타 이동통신사간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앱스토어의 콘텐츠 공유를 제한해 왔다는 점은 사용자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문제점을 야기했다. 그러나 오픈 마켓의 형태로 운영되는 K앱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리케이션의 수급이 쉽기 때문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기 위해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을 자사의 앱스토어로 등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결국, 사용자는 많은 양의 콘텐츠를 접하게 될 것이다.

두 번째는 개발자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유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그 중에서도 개인 개발자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이동통신사의 경우 개인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스토어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꽤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하지만 새롭게 오픈한 K앱스는 이동통신사가 요구하는 까다로운 절차에서 다소 완화된 기준을 가지고 있다.

개인 개발자는 판매금 입금계좌 정보 및 인증/공인인증서 인증 과정을 거치게 되며,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와 개인(법인) 인감증명서 1부, 통신판매업 신고증 사본 1부를 첨부하면 된다. K앱스 회원이 되면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동시에 애플리케이션 공급이 가능해져, 개인 개발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따라서 개인 개발자들의 애플리케이션 퀄리티가 좀 더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확보가 손쉬워 졌다는 것이다. 타사보다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기 위해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K앱스에 등록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K앱스는 개인 개발자를 비롯해 개인/법인 기업, 이동통신사들은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과 콘텐츠 확보라는 측면에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상생 모델로 발전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K앱스가 성공하기 위해서 두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K앱스가 글로벌 표준화 애플리케이션 마켓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참여와 해외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K앱스를 지원하는 단말기가 삼성 갤럭시S2(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LG 옵티머스 2X, 옵티머스블랙, 옵티머스빅 등 4종에 불과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대부분은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은 불안요소로 남아있다.

결국, 이들의 참여와 지원 단말기 확보 시기를 놓친다면, K앱스의 성공은 없을 것이다. 더욱이 정부의 주도로 진행한 글로벌 표준화 프로젝트들이 여러 번 실패한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K앱스도 국제 표준화를 외쳤지만, 국내 표준화에서 머물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점은 K앱스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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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의 구글 크롬북, 그 불편한 진실

2011. 7. 25. 15:09 Posted by 비회원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7&p_seq=2926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빠른 부팅 부팅속도를 가진 클라우드 컴퓨팅 '크롬북'
은 지난 6 15일 미국, 스페인, 영국, 네델란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6개국에서 출시된 지 30여일이 지났다. 그런데 해외 IT매체나 국내 IT매체의 뉴스를 살펴보면 크롬북에 대한 관심은 대중들에게 멀어진 것처럼 큰 이슈가 없는 듯하다. 그런 가운데 크롬북이 다음달 초 국내시장에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컴퓨텍스(Computex)2011에서 직접 만져 본 크롬북은 클라우드 기반의 컴퓨터로 대용량의 저장매체(하드디스크)를 이용하지 않고 사용자의 정보와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신개념 노트북이다. 온라인에 접속할 수 없는 경우에는 내장된 SSD에 정보를 보관했다. 온라인으로 연결되면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이 때, 전송 대기중인 파일이나 메일은 인터넷이 연결됨과 동시에 보내진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8~10초이내로 빠른 부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잦은 이동환경을 가진 사용자에게 적합한 면모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모든 서비스가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사용자 계정으로 대부분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동기화해야 한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G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독스 등 구글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크롬OS를 선보인지 얼마되지 않아 관련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App)이 별로 없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구글은 크롬OS에서 동작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개발자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3(애플):7(개발자)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애플과 달리 크롬 OS용 애플리케이션은 5(구글):95(개발자)로 개발자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것. 이 때문에 구글을 비롯한 IT업계는 크롬 OS용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언론을 통해 일반적으로 알려진 구글 크롬북의 이야기다.

 

컴퓨텍스(Computex) 2011에서 직접 만져봤지만 어썸(Awesome)하게 다가오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애플과 비교해보면서 이야기를 풀어내보고자 한다.

 

애플은 원 플랫폼 멀티디바이스를 지향하기 때문에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연결되는 플랫폼 생태계가 일원화되고 있다. 여기에 PC용 맥 및 맥북에어 시리즈에도 애플리케이션이 접목되면서 맥 앱스토어(Mac App Store)까지 그 영역을 가리지 않고 확장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OS X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표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표준화된 개발환경은 아이폰, 아이패드의 애플리케이션을 맥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 크롬 OS와 차별화된다.


 

반면, 크롬 OS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노트북용 운영체제인데, 구글에서 개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그 궤를 달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 개발자들에게 통합 운영체제가 아닌 크롬 OS 운영체제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는 사실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참여를 제한할 뿐만 아니라 크롬 OS용 애플리케이션 개발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것을 예측해 볼 수 있다. (편집자주 이는 개발에 대한 지식을 단편적으로 갖고 있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크롬북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할 수 있을 지는 개발자의 참여도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현재 크롬 OS용 애플리케이션들이 많이 소개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개발자들의 참여도가 저조하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구글 크롬북이 국내에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구글 크롬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 국내 출시 시점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구글 크롬 OS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국내용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보유할 수 있다면 구글 크롬북도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Youtube)를 제외하고, 파일 형태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 어렵기 때문에 그 시점까지 별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지 못한다면 넷북보다 못한 구글 크롬북의 출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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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gholics.tistory.com BlogIcon 가을과소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급하게 제품 출시하자마자 사는 건 무리가 있다고봅니다. 앞으로 차차 발전하겠지요.
    크롬북으로 웹게임하고싶다 =ㅅ=

    2011.07.25 20:38 신고

스마트폰 사용자 1500만 시대, 제대로 활용하세요?
 

전체 인구의 1/3 1500만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면서 스마트폰 보급율이 국내에만 15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이 보급된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스마트폰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은 50%도 채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스마트폰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인터넷, DMB, 동영상, MP3 음악, 웹툰 정도를 주로 사용하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자주 사용한다는 사용자는 무료 문자서비스인 카카오톡(Kakaotalk)과 무료 통화(Voip)까지 가능한 다음 마이피플을 자주 사용한다고 대답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인터넷 접속을 허용했던 피처폰과 크게 다를게 없는데라는 의구심이 들게 됩니다. 정말 스마트폰의 기능은 이것이 전부일까요?

 

아닙니다. 시간을 좀 더 투자해 온라인 검색을 해보면 모바일 멤버쉽 카드 앱을 비롯해, 이체와 예금조회가 가능한 은행 앱, 주변 위치 정보를 습득 할 수 있는 증강 현실 앱, 교육관련 앱들까지 다양한 앱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라는 생소한 운영체제를 접한 사용자들은 이 앱들을 사용하는데 한계에 부딪힙니다.


 

그 이유는 다섯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요.

 

첫번째로 신기해서 여러가지 앱을 설치해보았지만 쉽게 질리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가 많은데요. 앱들이 사용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에 초점을 맞춰 만들어지지만 단순하기 때문에 몇 번 사용해보면 흥미가 반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킬링타임으로 유용한 게임 앱도 자주 사용할 순 있겠지만 게임 기능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입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두번째는 다른 부가기능(DMB, 동영상)들을 자주 사용해 앱의 사용빈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 입니다.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기본 내장된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DMB, 동영상, MP3, 웹 서핑은 장시간 시간을 보내는데 유용한 기능들이기 때문에 앱에 비해서 사용빈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킬러 앱의 부재를 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배너핏(benefit)을 줄 수 있는 앱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앱인 카카오톡과 다음 마이피플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사용자에게 금전적인 혜택이 직접적으로 돌아가는 앱이 아닐 경우 사용빈도는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기 때문에 이를 극복 할 수 있는 앱들이 출현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번째는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아때부터 대학원생의 나이때까지 꾸준히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사용 또는 활용하기 위해서 또다시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 때문에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기본 부가기능을 더 자주 사용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제품을 사면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고 바로 사용하는 사용자의 성향상 이 문제를 극복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을 갖고 있더라도 지금과 같은 현상은 계속 반복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조사 및 이동통신사의 마케팅에 현혹된 사용자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이동통신사들은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한 세상을 즐길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정말 스마트한 세상을 맛볼 수 있을까요? 사용자들마다 각자의 사용성향이나 패턴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일반 피처폰으로도 충분히 스마트한 세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통해 스마트한 세상을 즐길 수 있다고 소비자들을 현혹하며 세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매한 사용자들은 꼭 구매하지 않아도 될 스마트폰을 구매하며, 고가에 판매되는 스마트폰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사용한다고 해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어리석은 짓은 피해야 합니다. 이는 스마트폰을 잘 활용 할 줄 아는 사용자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TV 광고처럼 스마트한 세상을 즐기기 위해서 사용자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으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편집자주-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아도 될 사용자가 고가의 스마트폰을 구입해 일반 피처폰으로 사용하는 상황을 설명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광고에서 주장했던 스마트한 세상을 기대다렸던 대부분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능들만 주로 사용하면서 품었던 기대감이 번번히 어긋났고 3G 통화 품질 불량과 데이터 트레픽이 폭주하는 상황으로 치닫으면서 실망감과 함께 불만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는 이러한 상황을 외면하고 시장 점유율과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제조사들은 향상된 스펙과 화려한 광고로 소비자들의 눈을 현혹하고 있고, 이동통신사는 보조금과 각종 혜택으로 무장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면서 사용자를 다시금 스마트폰의 늪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상황(편집자주-스마트폰에 불만을 품게 되지만 다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상황)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스마트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스마트폰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가 광고를 통해 스마트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광고를 펼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은 어느 한쪽에서 이뤄진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소비자는 자신이 보유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정보를 습득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고 스마트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는 활용 할 수 있는 방법과 스마트폰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기업들이 자사의 이익을 좀 더 보존하기 위해 카카오톡과 같은 무료 서비스를 제한하고 구속하려고 한다면, 스마트폰의 미래는 정말 스마트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싸게 구매한 스마트폰 이젠 스마트하게 쓸 수 있는 노력을 우리모두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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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삼성전자의 주요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한 바다 2.0이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1에서 바다 2.0으로 업그레이드된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성공적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한 바다 2.0은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컨퍼런스(ADC) 행사를 준비했다.

 

모바일 앱 개발자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앱 개발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을 앱 플래닛에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글로벌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해 4G 통신 기술인 모바일 와이맥스와 LTE(Long Term Evolution) 기술 관련 다양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4G 기술의 대용량 데이터 통신의 장점을 보여 주기 위해 3D 동영상과 HD급 고화질 동영상 4개를 동시에 스트리밍하는 시연을 LTE, 모바일 와이맥스 솔루션을 통해 각각 선보인다.

 

또한 지난 해 미국 수출의 쾌거를 달성한멀티모달(Multi-modal) 기지국등 대용량 기지국부터 소용량 기지국까지 다양한 4G 라인업을 공개한다.

 

‘멀티모달(Multi-modal) 기지국은 하나의 기지국으로 3G/4G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최첨단 기지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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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원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가 된다?

2010. 12. 8. 17:53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외 온라인 사이트는 옵티머스원의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논란으로 시끌시끌하다.

 

사건의 발단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로부터 시작됐다.

 

한 사용자가 옵티머스원의 진저브레드 OS 업그레이드 지원이 이뤄질지에 대해서 문의했고, LG전자 페이스북은 통해 공식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표현했다. 그 이유로 "옵티머스원의 사양이 600MHz에 불과해 진저브레드의 최소 요구사항인 1GHz에 미치지 못해 어렵다"고 답했다. 여기까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핵심 개발자인 Romain Guy "진저브레드는 최소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없다"고 주장해 LG와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입장차를 보였다.

 

이에 대해 엔가젯을 비롯한 주요 IT매체들이 보도하면서 이슈화가 됐다. 이 뉴스를 접한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는 LG전자의 옵티머스원이 진저브레드를 지원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들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LG전자의 입장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표시했다. 몇몇 사용자는 LG전자가 "업그레이드를 지원해주기 싫었다" "거짓말 하다가 딱 걸렸다"고 꼬집었다. 이 글이 올라오자 안드로이드 2.2 기반의 스마트폰들은 진저브레드(2.3)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경우 생명이 다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위기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슈화가 지속될수록 LG전자는 옵티머스 원의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진행될 것이다. 일각에서는 "LG전자가 옵티머스원의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라는 답변을 한 것은 메모리와 CPU의 성능 때문에 Flash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해서 그런 답변을 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제기하며 옹호하기도 했다.

 

이제 공식적인 언급이 없이 슬쩍 넘어가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옵티머스원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느냐 하지만 소비자들의 기대를 버리고 업그레이드 불가 방침을 재확인 할 것이냐에 따라서 여론의 행방이 달라질 전망이다.

 

한편, 안드로이드 핵심 개발자인 Romain Guy가 옵티머스원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주장한 것은 안드로이드 2.2 기반의 스마트폰 대부분이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추후 안드로이드 2.2 기반을 사용한 제조사들이 업그레이드 지원을 공식화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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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777jindong BlogIcon 컴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제조사에서 업글을 서비스 할것인지.....
    안한다면 그것또한 문제가 되겠네요

    2010.12.09 10:30

스마트폰 플랫폼 바다(Bada) 내년엔 뜰까?

2010. 11. 17. 18:02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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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구글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윈도우모바일)에 맞서고자 삼성전자가 독자적인 플랫폼으로 개발한 스마트폰 플랫폼을 선보인지 1주년이 됐다. 1주년을 맞아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가 걸어 온 지난 행보를 살펴보자.

 

◆ 플랫폼 바다의 지난 행보 = 삼성전자의 행보를 살펴보면, 지난 3월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인도, 독일, 프랑스, 싱가폴, 멕시코, 베트남 등 바다 개발자 데이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다. 그리고 중소기업과 1인 개발자들을 위한 OCEAN을 개관하여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bada)’를 선보이며,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삼성 모바일 이노베이터,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셀러 사이트까지 갖추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한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를 지원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지원을 바탕으로 심플한 사용성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기능, 인터넷 서비스 연동, 스마트폰 UI 지원 등 현재 출시된 플랫폼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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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기념 바다 개발자 데이 개최 = 삼성전자는 바다 플랫폼 발표 1주년을 기념해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바다 개발자 데이(bada Developer Day)’ 행사를 12 8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바다 개발자 데이에서는 지난 1년간의 바다 플랫폼 추진 현황과 향후 전망을 살펴보는 한편, 국내 개발자 지원 방안도 발표되고 기술 컨퍼런스도 개최될 예정이다.

 

, 삼성전자가 5월부터 전 세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바다 애플리케이션 개발경진대회인바다 개발자 챌린지(bada Global Developer Challenge)’의 시상도 이 날 있을 예정이다.

 

‘바다 개발자 데이 12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오전 9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삼성전자는 11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바다 개발자데이 이벤트 페이지 (http://developer.bada.com/developerday/seoul)를 통해 선착순 400명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참석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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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이 지난 현주소 = 개인적으로는 외부 활동이나 중장기적인 전략을 봤을 때 삼성전자의 웨이브폰이 시장점유율을 대폭적으로 끌어올리는 시점은 2011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선보인 바다폰의 판매량이 200만대에 육박할 정도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고, 갤럭시S로 촉발된 스마트폰 점유율은 올 3분기 판매량이 세계 4위로 뛰어오를 정도로 시장에서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올 연말 바다폰(Wave)2가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스마트폰 시장의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을 삼성 갤럭시 시리즈(갤럭시탭) vs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으로 구도를 이끌어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리매김 했다. 여기에 해외에서 공짜폰으로 풀린 바다폰이 국내에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판매된다면 피처폰 시장을 대체할 수 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피처폰과 스마트폰의 공략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바다폰2로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면 모바일 시장에서 확고한 이미지를 굳힐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가장 중요한 분기점은 바다 어플리케이션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필수 어플리케이션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바다폰의 성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자 전세계를 돌며 바다 개발자 데이(bada Developer Day)’ 행사를 개최하는 것일 수도 있다. 어플리케이션이 충분히 확보된다면 삼성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파워를 통해서 바다폰의 시장점유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플랫폼을 선보인지 1주년을 기점으로 심상치 않은 행보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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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웨이브 기다릴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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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7 23:13

활성화되지 못하는 USB3.0 이대로 무너질까?

2010. 11. 9. 11:2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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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스타로 전락할 위기에 내몰린 차세대 고속 인터페이스의 대표주자 USB 3.0'

 

PC시장의 대부분을 잠식하고 있는 USB 인프라를 바탕으로 표준 규격으로 채택된 USB 3.02009 CES를 중심으로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이 대거 선보이면서 USB 3.0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갔다. 하지만 2년여가 지난 지금 USB 3.0에 대한 기대감은 위기감으로 변화하고 있다.

 

IT 시장의 트랜드 변화는 매우 민감하고 변화무쌍하다. 이슈를 많이 받은 제품이 있는 반면 빠르게 IT 시장에서 퇴출된 제품들도 있다. 빠르게 이슈를 받았다 사라진 제품 중 대표적인 제품을 꼽는다면 오리가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6년 무렵 첫 선을 보인 UMPC를 꼽을 수 있겠다.

 

시작은 창대했지만 끝은 쓸쓸했다. UMPC 제품들이 출시되며, 시장의 많은 이목을 모았지만 MID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고,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한 채 쓸쓸히 퇴장했다. MID가 출시한 이후 MID는 넷북으로 변화하면서 시장을 잠식해 나갔다. 어떤 의미로 본다면 UMPC MID가 동시에 사라진 것이다.

 

USB 3.0UMPC와 비슷한 상황에 빠졌다. USB 3.0을 선보였지만 강력한 경쟁자인 라이트 피크(Light Peak)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USB 3.0도 고속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지만 라이트 피크(Light Peak)를 강력한 경쟁자로 꼽은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라이트 피크(Light Peak)를 개발한 곳은 CPU 제조사로 유명한 인텔이기 때문이다. 또한 USB 3.0(5GB/s)의 이론속도가 USB 2.0 10배라고 하지만 라이트 피크(Light Peak-10GB/s) USB 3.0보다 2배나 빠르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텔 칩셋에서 USB 3.0을 지원하지 않거나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USB 3.0의 보급화는 요원하기만 하다. 그리고 주요 PC나 노트북에 USB 3.0이 적용된 제품군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씨넷에서 현지 소식통들의 발언을 전하며 내년 상반기에 발표될 애플 제품에 인텔 라이트 피크(Light Peak)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실 업계관계자들은 인텔이 2009년 개발자 컨퍼런스(IDF)에서 라이트 피크(Light Peak)를 적용한 데모를 시연한 바 있어 '추후 USB 3.0이 아닌 라이트 피크(Light Peak)를 적용한 제품군에 주력하지 않을까'라는 의견으로 모아지고 있다. 특히 2010년말 또는 2011년초에 라이트 피크(Light Peak)를 이용한 제품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의 상황으로 지켜본다면 USB 3.0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가격적인 우위를 제외하고 라이트 피크에 비해 뒤쳐는 대역폭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위태위태하다. 인텔이 라이트 피크의 가격을 포트당 2달러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다.

 

이런 암울한 가운데 USB 3.0 진영에 희소식이 있다. 바로 PC 제조사들이 라이트 피크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어 부담스러워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져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라이트 피크의 공급가격이 더 떨어지기 전엔 보급화가 쉽게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본격적으로 라이트 피크를 채용한 제품들이 선보이게 되면 주도권 싸움을 쥐고 USB 3.0 진영과 라이트 피크 진영의 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USB 3.0 시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좀 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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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안드로이드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현재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LG전자의 안드로1’이 먼저 출시됐고, 삼성전자의 ‘SHW-M100S’이 외부에 공개된 만큼 곧 출시될 전망이다. 안드로이드폰이 출시가 본격화하고 있는데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버전 이슈에 이목이 쏠려있다. 바로 안드로이드 2.0ver.과 안드로이드 1.5ver.의 운영체제(OS) 중 어떤 운영체제가 사용자들에게 편리함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유리할까라는 점이다.

 

운명의 장난일까? 현재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2.0 1.5ver.을 살펴보면 11 대결구도를 그리고 있다. 바로 안드로이드 2.0을 채용한 모로토이와 안드로이드 1.5를 채용한 안드로-1’이 소비자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 사용자가 높은 하드웨어 스펙을 좋아한다는 점에 비춰보면, 안드로이드 2.0ver.을 채용한 안드로이드폰이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사용자 커뮤니티 내에서도 안드로이드 2.0ver.을 사용한 제품이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는 의견으로 저울의 추가 기울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개발자 안드로이드닷컴(http://developer.android.com)에 공개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버전별 분포를 공개했다는 것이다. 도표를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1.1 - 0.3%, 안드로이드 1.5 - 31%, 안드로이드 1.6 - 47.6%, 안드로이드 2.0 - 0.7%, 안드로이드 2.0.1 - 20.4%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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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서 안드로이드 1.5ver.를 채용했고 1.6ver.으로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한 것은 세계적인 개발추세에 따라갔다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1.5ver. 1.6ver.의 합을 계산하면 자그마치 78.6%(31%+47.6%)라는 엄청난 점유율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80%라고 하면 전체 시장의 4/5를 안드로이드 1.5ver. 1.6ver.과 같은 구버전을 채용했다는 결과로 이어진다.

 

한편, 안드로이드 1.5ver. 1.6ver.의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구글 검색, 구글 어스(맵 네비게이션) 등에 접속해본 사실이 없다는 점은 아직도 많은 사용자들이 단순한 기능들만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다.

 

멀티터치와 같은 기능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2.x이상이 되야 하지만, 소비자들은 운영체제의 버전이 낮더라도 윈도우 모바일폰보다 훨씬 높은 만족감(92.7%)을 갖고 있어 운영체제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큰 감흥으로 다가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재 대중화를 이루고 있는 안드로이드 1.5ver. 1.6ver. 그리고 최신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2.0ver.의 운영체제의 대결구도는 국내 사용자들의 성향에 따라 앞으로도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오를 것이다.


Via developer.android.com, androidandme.com

P.S. 만일 대중화의 안드로이드 1.5ver 1.6ver. 그리고 기능 및 성능이 추가된 안드로이드 2.0ver 중 어떤 것을 선택하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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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후폭풍 KT에게 약이 될까? 독이 될까?

2009. 12. 3. 11:19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아이폰 후폭풍 KT에게 약이 될까? 독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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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아이폰 때문에 대한민국이 온통 들썩이고 있다

지난 28일 애플 아이폰이 KT를 통해 공식 출시된 가운데, 예약 구매자가 6 5,000여명이 몰릴 정도로 그 반응이 무척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6만명이 넘는 예약 구매자가 몰리면서 애플 아이폰의 열기와 함께 거센 후폭풍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KT에게 약이 될지, 독이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태동하는 스마트폰 시장 = 아이폰의 공식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예약자가 약 7만여명 가까이 모였다는 것은 잠재적인 시장가치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이폰의 출시로 이동통신 시장이 기대하는 부분을 가만히 짚어보면 아이폰 사용자가 기기변경을 신청할 때, 스마트폰 또는 향후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의 표준화가 이뤄지길 희망한다.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 되었지만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WIPI Wi-Fi의 장벽에 막혀 제자리를 맴돌았다. 아이폰이 출시로 WIPI Wi-Fi의 장벽이 허물어졌고 이를 계기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중심으로 무선인터넷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동통신업계가 거는 기대가 매우 높다.

 

또한 스마트폰이 활성화 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SK텔레콤, KT를 중심으로 Wibro 전국망 서비스를 내년까지 구축한다는 전략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LG텔레콤의 오즈(OZ)서비스를 중심으로 SK텔레콤, KT도 잇달아 스마트폰 요금제와 함께 정액요금 요금제를 선보여 무선인터넷 정액제 서비스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처럼 통신사들의 경쟁 덕분에 사용자들은 저렴한 비용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스마트폰 시장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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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요금제 과연 합리적일까? = 기대가 컸던 만큼 아이폰의 예약판매와 개통식은 성공적이라는 일부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아이폰 출시와 맞물려 아이폰 관련 액세서리도 연일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파급효과가 적지 않다.

 

그러나 KT가 아이폰에 거는 기대는 그리 크지 않다. KT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상용 컨텐츠가 부재한 경우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아이폰의 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물론 아이폰 데이터요금제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대부분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들은 프로모션 요금제에 대한 가격이 합리적인가에 대한 정보가 쏟아질 뿐 통화료에 대한 정보는 전무하다.

 

여기서 아이폰의 요금제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무료통화와 무료 문자, 무료 Data의 요금제가 공개되어 있는데, 그 이상 사용했을 경우 분당 통화료의 요금이 공개되지 않아 그 의혹을 부풀이고 있다.

 

▶ 쿡앤쇼(Qook & Show) 3W서비스 = 최근 통신사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서비스로 앱스토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앱스토어 서비스는 새로운 기반의 모바일 트랜드를 형성할 차세대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국내 무선인터넷 시장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데 반해 모바일 관련 어플리케이션(컨텐츠)을 비롯해 개발자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툴(tool)과 개발인력도 부족했다. 이 부분을 인지하고 있는 KT는 지난 11 25일 블로거 간담회(http://media.blogtimes.org/313)에서 패킷 요금에 대한 적개심을 없애는 킬러 서비스인 3W<와이브로(WiBro), 무선랜(WiFi),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WCDMA)>전략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KT는 기존에 구축된 10,199개의 Netspot망과 34,000여개의 공용망을 가지고 전국망을 네트워크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Wibro Wi-Fi를 통해서 유료/무료 컨텐츠를 쇼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고, 3G에서는 1kb 0.5원으로 기존대비 1/7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게 한다면, 컨텐츠가 활성화되고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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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폰 후폭풍에 직격탄 맞다. = KT는 아이폰의 출시로 많은 관심과 호감을 얻었지만 반면 잃은 것이 더 많다. 실제로 SK텔레콤 사용자로 10여년 넘게 사용해왔지만 KT로 이동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국내 정식 발매 아이폰 구매자들의 반응을 예상할 수 있었다.

 

먼저 아이폰 예약 배송 대한 절차 부분을 짚어보도록 하자. 아이폰의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예약구매자가 원했던 부분은 오프라인 매장보다 빨리 수령할 수 있다는 단 한가지였다. 하지만 초기 배송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 아이폰 배송 문제는 현재 언론매체를 통해서 이슈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폰스토어에서 대부분의 물량이 11 30일에 배송될 예정이라고 공지하고 있다.

 

또 문제는 아이폰 이벤트 사은품 배송문제이다. 수량확보가 제대로 안된 것일까? Show 폰스토어(http://phonestore.show.co.kr)에서 진행했던 해외 구매 아이폰을 개통 서비스를 실시했을 때, Case Mate 정품 케이스와 휴대용 충전기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그러나 사은품을 발송하는 벨킨스토어에서 밀려드는 이벤트 수량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해외 개통자들이 고지된 개통 14일 이후 배송이라는 기일을 넘겨서 받거나 12 1일 기준으로 받지 못한 사용자가 있을 정도라면, 정식 발매폰을 구매한 사용자들은 안 봐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이외에도 아이폰 개통과 관련해서 미숙한 업무처리를 꼽을 수 있다. 해외 개통자들은 폰스토어 또는 잠실 KT사옥의 아이폰 개통 센터(직원 1)에서 개통처리를 담당해서 비교적 빠른 개통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정식 발매 시점에 아이폰 개통 업무지침이 각 지점으로 통보되었지만 처음 출시되는 아이폰 개통에 애를 먹는 각 지점들은 최소 30분에서 1시간 가까이 기다려 개통하거나 더 이상 개통할 수 없다며 다음날 방문하라는 언질을 받고 아이폰 개통을 준비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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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게 미치는 영향은? = 예상치 못한 예약구매자들의 반응 때문에 아이폰 구매자들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자칫 잘못 대응하면 탈 KT를 외치는 이동통신 사용자들이 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워낙 SK텔레콤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사용자들이 아이폰으로 인해 KT로 옮겨왔지만 불만이 쌓이다 보면, SK텔레콤으로 옮겨갈 수 있는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지 않을까?

 

먼저 KT는 아이폰 예약구매자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예약가입 고객 전원에게 3개월 동안 무선데이터 500MB 용량을 추가제공하기로 공지하고 있다. 제공기간은 09 12월부터 10 2월까지 3개월간 제공되며 11 22일부터 26일까지 예약신청을 접수한 대상자에 한해서 진행된다.

 

한편 아이폰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KT SK텔레콤의 예상치 못한 옴니아2 마케팅 전략으로 보조금 출혈 경쟁을 검토하고 있을 것이다. 덕분에 사용자들은 좋은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게 되었지만 마케팅 시점과 맞물려 미리 구매한 SK텔레콤 사용자들에게는 형평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걸고 넘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한다. KT가 이러한 부분을 잘 공략한다면 탈 SK텔레콤을 외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이폰의 출시로 KT가 염두해 두어야 할 부분은 아이폰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재구매로 이어지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아이폰은 개통과 동시에 KT에게 커다란 수익을 안겨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무선데이터 통화료를 통해서 수익을 가져갈 수 있지만 기존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안겨준 수익을 비교해 본다면 쉽게 답은 나오지 않을까?

 

아이폰 사용자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이 출렁거리는 만큼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을 확보하는 것이 KT가 원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하고 고객의 소리를 가까이 듣기 위해서 노력하는 KT가 되길 기대해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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