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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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국내 출시가 임박하면서 삼성전자는 ‘갤럭시S(SHW-M110S)’의 슈퍼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갤럭시S 사용자들이 지적해온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통화 내용을 녹음할 수 있는 ‘통화 중 녹음’ 기능. 국내 출시된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에서 처음으로 기본 제공되는 기능이다.

 

영문 문자 입력시 손가락을 떼지 않고 그림을 그리 듯 한 번에 입력하는 ‘스와이프(Swype)’ 기능도 추가돼 인터넷 주소 등 영문 문자 입력이 많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관리도 더욱 쉬워졌다.

 

메모리를 한 번에 정리하고 최적화 하는 ‘메모리(RAM)정리’, 3G망 데이터 사용 여부를 위젯에서 간단하게 설정 가능한 ‘3G Data 위젯’, 스마트폰의 기울기를 감지하는 지자기 센서의 수평을 보정 할 수 있는 기능 등이 탑재됐다.

 

이 밖에 다양한 글자 폰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서체 받기’, 홈 버튼으로 전화 받기 등의 기능 개선이 이뤄졌고 컴퓨터의 사진/동영상/음악 등을 갤럭시S에서 원격으로 볼 수 있는 ‘All Share’ 기능도 강화됐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삼성모바일닷컴을 통해 직접 다운로드 하거나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음 주 초 이후 출시되는 제품에는 기본 탑재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용성 편의성 개선 작업과 사용자 지원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S 출시 이후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자 4차례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터치 반응 개선, 통화음질 최적화, 블루투스 헤드셋 음질 향상 등 지속적으로 사용성을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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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이미징은 전면 LCD를 통해보면서 찍는다는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한삼성 블루 미러(VLUU Mirror) ST550’의 아성을 이을 신제품블루 미러 2 PL150’를 출시했다.

 

신제품블루 미러 2 PL150’은 지난 해거울처럼 보면서 셀카를 찍다라는 광고 카피와 광고 모델 한효주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블루 미러 ST550’에 적용된듀얼 LCD’를 탑재하고 각종 기능이 대폭 강화된 제품이다.

 

특히 PL150은 동영상 촬영이 눈에 띈다. 전면 LCD를 동영상 모드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셀프샷이나 단체 동영상을 거울처럼 보면서 촬영할 수 있고, 특히 자동으로 장면을 인식하는스마트 오토가 동영상에도 적용되어 더욱 좋은 화질의 영상을 편리하게 찍을 수 있다.

 

전면 LCD에서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재생해 어린아이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아이디어로 화제를 모은칠드런 모드 3가지 소리를 선택하여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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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150 레드

 

전면 LCD에 카운트 다운이 표시된 후 연속으로 3번 촬영이 되는점프샷이나, 얼굴인식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커플샷등의 흥미로운 기능도 추가되어 친구들과 더욱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삼성 TV를 통해 주목받았던 크리스탈 로즈 디자인 공법이 PL150에도 도입됐다. 블랙 하이그로시 바디의 미려한 외관에 지난 해 프랑스에서최고 디자인상을 받기도 한 캠코더 C10에 적용된 투톤의 색상 디자인이 가미돼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인체공학적인 특성을 고려해 셔터 버튼을 7도 기울어지게 설계하여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하였고, 상단의 전원 버튼 옆에는 전면 LCD 켜기나 칠드런 모드와 같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버튼이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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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150 블루

 

기본 사양도 1,240만 고화소에 광학식 5배줌, 3인치 대형 와이드 LCD 스크린과 메뉴 버튼을 탑재해, 기존 모델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갖췄다.

 

삼성디지털이미징 마케팅팀 박성수 상무는 앞으로 삼성카메라만의 아이덴티티인 듀얼 LCD를 기본으로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 미러 2 PL150’은 레드, 블루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1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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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Dtalker David) – 네이트온을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메신저 대화창 내 본인확인 기능을 적용한 ‘네이트온 본인인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메신저 피싱 근절을 위해 그간 지속적으로 경찰청과 공동 대응해왔으며, 이번 조치는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보안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인을 사칭해 메신저 상대방에게 돈을 갈취하는 ‘메신저 피싱’이 의심될 경우 메신저 대화창에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인증 등을 통해 상대가 지인임을 확인하는 서비스이다. 네이트온 본인인증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상대방이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할 경우 메신저 창에 설치된 ‘본인 인증’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이 경우 상대방의 대화창에 인증방법 선택 창이 만들어져 휴대전화 인증과 공인인증서 인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휴대전화 인증을 선택하면 지인 명의 휴대전화에 문자 메시지로 인증번호가 전송된다. 동시에 상대방 메신저에도 인증번호 입력을 위한 창이 생겨 본인 확인이 가능하다. 만약 틀린 인증번호를 입력했거나 상대방의 인증요청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본인 인증에 실패했다는 경고 문구가 표시된다. 이용요금은 무료다.
 
SK
커뮤니케이션즈 이재하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메신저 피싱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본인인증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휴대전화와 메신저를 동시에 이용한 본인확인을 통해 메신저 피싱 피해 사례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David : dtalke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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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결산] IT분야를 뜨겁게 달군 10대 키워드

2008. 12. 23. 13:36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2008 결산] IT분야를 뜨겁게 달군 10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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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슬림 (인식의 전환을 만들어준 맥북에어)

2008년초 미국 샌프란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2008'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초슬림 노트북인 맥북에어를 선보였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서류봉투에서 맥북에어를 꺼내는 환상적인 프리젠테이션으로 참석자들을 놀라게하며 초슬림이라는 단어를 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켰다.

이후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투어 초슬림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노트북, 핸드폰, 디지털카메라, MP3, PMP, LCD, PDP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초슬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며, 사람들의 뇌리속에 자연스럽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점차 초슬림 제품들은 IT제품 전분야에 다양한 형태로 적용될 것이며, 기업들의 경쟁에 가속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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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MID (반짝였던 UMPC 시장)

UMPC 시장은 2008년을 기점으로 2세대 제품들이 활발하게 쏟아지며 업계에서는 장미빛 전망을 꿈꾸는 등 희망찬 미래가 보였다. 하지만 배터리 시간과 성능이 크게 개선되지 못하면서 PC시장 테두리에서 겉돌았고, 아톰 플랫폼을 채용한 ASUS Eee PC가 출시되고 대만 컴퓨텍스 2008에서 ASUS의 존재를 Netbook으로 공개석상에서 인정하는 등 PC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UMPC를 위협했다.

UMPC와 MID를 준비했던 기업은 출시를 미루고 관망하는 등 넷북(Netbook)의 일격으로 시장은 점차 경직되었다. UMPC/MID 업계는 12월 삼보컴퓨터가 루온 모빗을 출시하며, UMPC와 MID의 시장에 활력을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세대에는 크기와 성능이 비슷한 UMPC와 PMP의 대결구도로, 2세대에는 성능을 중시한 UMPC와 1kg이하 미니노트북(넷북아님)의 대결구도로 변화했다. MID가 출시되는 현재는 UMPC와 넷북(Netbook) 등 힘겨운 경쟁구도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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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ASUS Eee PC 의 출현)

2007년 하반기 ASUS에서 200달러 Eee PC를 공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판매되었다. ASUS의 약진으로 미니노트북 시장은 UMPC/MID 와 서브노트북 시장을 위협했고, 결국 인텔에서는 ASUS Eee PC의 존재를 넷북(Netbook)으로 명명하며 새로운 시장으로 분류했다.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운 넷북(Netbook)은 시장규모가 올해 1400만대로 예상되며 보급형 노트북, 미니노트북, 서브노트북 시장을 점차 잠식하는 등 2011년에는 넷북 시장이 노트북시장에서 16%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글로벌 기업들이 넷북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점차 시장은 과열되고 있는데, 2009년 애플에서도 출시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넷북시장은 무한 경쟁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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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폰 (스마트폰/터치스크린폰)

아이폰의 후속작을 월드와이드 개발자회의(WWDC 2008)를 통해 3G 아이폰의 출시가 가시화 되면서 지난 7월에 출시했다. 또한 애플 아이폰부터 시작된 풀터치스크린은 삼성전자 햅틱폰과 옴니아(OMNIA)T, LG전자에서 뷰티폰, 스카이(SKY) 러브캔버스 등 선보였고, 사용자의 손맛을 자극하는 등 터치폰 시장은 가속되기 시작하였다.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휴대폰, 이른바 '터치폰'은 아날로그의 장점과 디지털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고,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시켜 비싼 가격임에도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터치폰인 햅틱 시리즈는 지난 3월 출시된 '햅틱'과 하반기 출시된 '햅틱2' 두 제품으로 출고가 70만원대인 고가 제품인데도 누적 국내 판매량이 90만대에 이른다. 또한 'T옴니아'는 지난달 27일 판매를 시작한 뒤 영업일수 9일 동안 누적 판매량 8445대를 기록했다.

실제로 시장 조사기관 SA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008년 2억1100만대, 2012년에는 4억6000만대로 휴대폰 시장의 주류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햅틱2, 옴니아를 필두로 2009년 4월이후 3G 아이폰이 국내 출시가 가시화 되면서 풀터치스크린 휴대폰 시장은 점차 치열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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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유출

올 상반기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였던 개인정보 유출사건은 연초 온라인 쇼핑몰 옥션을 시작으로 하나로텔레콤, GS칼텍스,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연이어 터진 개인정보의 대량유출 사고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고 개인정보관리보호가 전면 이슈화됐었다.

2008년 이전에도 개인정보유출은 있었지만 그 동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성이 점차 그 정도가 도를 넘어서면서 수면 위로 올라온 계기가 되었다. 옥션에서 해킹사고로 총 1081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4월 하나로텔레콤에서는 무려 600만명의 고객정보가 무단 사용됐다. 7월에는 다음 55만 회원의 이메일 내용이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9월 초순 GS칼텍스 고객 1125만명의 마일리지 사용 고객 정보가 전량 유출됐다.

이에 피해자들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뭉치면서 조직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하면서 해당 기업들을 민사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후 기업과 정부의 안전불감증이 대두되며,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지만 안전 불감증을 가진 마인드를 치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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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제품(저가형 제품)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서 기업들이 선보인 '보급형(저가형) 제품'이 소비자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경기침체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IT기기 소비심리가 잔뜩 움츠려든 가운데 보급형(저가형) IT제품은 예년보다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보급형(저가형) 제품'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프리미엄(고급형)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판매 감소가 크지 않은 반면, 중간사양 및 가격대 제품 고객들은 보급형(저가향) 제품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성향은 무조건 저가 제품을 고집하는 것보다는 내실을 잘 따져볼 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제품을 꼼꼼히 따져봤다. 물가와 금리는 오르고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개인소득은 줄어든 소비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IT·전자제품 제조사 및 유통업계에도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서 어느때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인터넷 규제강화

문화부에서 7월 저작권법 개정안에 입법예고한 포털 삼진아웃제를 포함해 제한적본인확인제 확대 적용, KBS·YTN 사장을 여권 인사들로 교체하고, 방송법·신문법 등 언론관계법 정비를 추진하면서 언론통제 의혹도 제기되는 등 인터넷과 언론통제가 강화되어 왔다.

또한 정부와 여당은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을 했다고 판단되면 피해자의 요청 없이도 기소할 수 있도록 처벌을 한층 강화한 '사이버 모욕죄(최진실법)' 를 신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 잇따른 연예인 자살 사건과 악성 댓글로 인하여 사이버 모욕죄가 거론되기도 하였지만 연예계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최진실의 죽음으로 가시적으로 촉발되었다. 이는 포털에 대한 규제와 맞물려 정치적인 성격이 강해 '최진실법'이라고도 불리는 사이버 모욕죄는 온오프라인 상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또한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이 배출한 사이버 경제 대통령 '미네르바'는 하나의 인터넷 사이버 공간을 뛰어넘어 현실 공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등 이슈를 몰고 다녔다. 하지만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며 정부를 곤혹스럽게 했던 미네르바는 정부에서 미네르바의 신원을 파악했다는 보도가 나간 후 정치적 보복을 두려워해 활동을 중단했다.

한가지 변수는 블로그산업협회의 움직임이다. 블로그 활성화를 위한 공익활동에 역점을 두고 블로거의 권익 보호와 정책 제안, 블로그 교육 사업, 블로그 관련 연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블로그산업협회가 정부기관의 손을 들어주게 되면 블로거의 목소리는 점차 줄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 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최근 강제성을 가진 '블로거 윤리강령'이라는 규율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등 인터넷 규제는 앞으로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디지털컨버전스

컨버전스(Convergence:융합)는 넓게 보자면 디지털 제품 또는 기기 간 융합만 뜻하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 산업 또는 업종 간의 융합으로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인데 예를 들자면 휴대폰이 있다.

'내 손안의 작은 모바일 기기'로 대변되는 휴대폰에 디지털 카메라, 게임기, 캠코더, TV 수신기, 네비게이터, MP3, GPS, 무전기, 메신저 등 다양한 기술이 집약되어 휴대폰은 더 이상 단순한 의사소통 기구에 머물지 않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 또는 서비스 들이 결합되어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또한 정부에서 주의깊게 보고있는 '디지털 컨버전스'는  인터넷TV(IPTV) 등 방송통신 융합 관련 산업,IT와 NT(나노기술),BT(바이오기술),CT(문화기술)을 융합하는 신산업을 키운다는 전략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 산업 간 또는 기술 간 융합을 시도하는 메가 컨버전스는 IT가 통신과 방송은 물론 BT(Biology Technology 생명 공학), CT(Culture Technology:문화관광 콘텐츠), ET(Environment Technology 환경 공학), NT(Nano Technology:초정밀 원자세계), ST(Space Technology:우주항공) 등 다른 분야나 업종에 접목 또는 융합을 준비하고 있다.

기술 발달로 영역 간의 구분이 점차 허물어지고 새로운 분야가 창출되는 등 디지털 컨버전스의 영향으로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IPTV

드디어 4년여간 지지부진하게 끌던 IPTV가 첫발을 뗐다. 지난 12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IPTV 상용서비스 출범 기념식'은 2004년부터 논의되어 정부의 IPTV에 대한 관심도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준 행사였다. 올해 IPTV사업법이 만들어지고 KT(메가TV)가 첫 사용화에 나서면서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이 내년 초부터 서비스 경쟁을 시작할 예정이다.

IPTV가 법제화됨에 따라 KT(메가TV)는 MBC, 지역 MBC와 재송신 협상을 마무리 지은 데 이어, 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 역시 KBS·SBS·MBC와 재송신 협상에 성공하면서 일단 상용화의 기틀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하나로텔레콤(하나TV),LG데이콤(myLGtv) 등 IPTV를 준비해온 통신 사업자들은 지상파TV 실시간 방송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IPTV는 초고속인터넷을 TV, PC 모니터를 통해 연결해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보거나 금융과 쇼핑 등 부가서비스를 이용 할 수도 있다. IPTV가 법제화되고 본격적으로 확산되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엄청난 규모의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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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 (Web 2.0)

2000년대 이후 불어닥친 '웹 2.0'은 개방과 공유, 확산을 절대 가치로 삼으며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웹에서 시작된 2.0 바람은 이제 인터넷 공간을 넘어 사회 각 분야로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웹 2.0을 쉽게 설명한다면 '상호작용'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1인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블로그'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미디어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 간 경계를 허물고 있고 정보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는 점에서 매스 미디어들은 이제 블로거과도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매스 미디어는 블로그와 소통하기 위해서 블로거의 기사를 채택하는 등 블로거와 공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는 다양한 수익모델을 추구하는 블로거와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블로거로 나뉘고 있는데, 점차 진화되어 1인 미디어를 추구하는 블로거에서 기업으로 변모하는 블로거가 곧 탄생 할 것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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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News BlogTimes] 국가대표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박주영을 재선발하는 것은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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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코칭스태프와 대한 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남아공 최종예선 통과를 위해 박주영을 재선발 하는 것을 검토하기 위해 기술위를 파견했다. 지난 10일 북한과 B조 최종예선(1-1 무승부)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맞이하기에는 부담스럽고 이번에도 비길경우 남아공 월드컵 본선행에 암운이 드리워져 초강수를 둔 것으로 보여진다.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하기 위해서 사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현재의 위기를 해외파를 중심으로 타계하기 위해서 대표팀에 승선이 유력시 되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박주영(AS모나코)을 중심으로 유럽파를 재합류시킬지를 논의하고 있다.

박주영의 최근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않았는데, 국가대표로서의 활약이 미비해 문책성으로 대표팀에 선발하지 않았다 하지만 9월초 프랑스 무대로 진출한 박주영이 14일 치러진 FC로리앙과의 정규리그 5차전에서 선발출장해 화려한 데뷔전을 치루며 1골 1도움으로 팀의 2-0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프랑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관심을 받았지만 프랑스 축구 관계자들은 아직은 시기상조라며, 서정원(스트라스부르)과 안정환(FC 메스)의 예를들어 안정환은 데뷔전이던 파리 생제르맹과의 개막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주목을 받았지만, 프랑스 무대에 정착하는데 실패한 것을 꼬집었다. 이런 와중 이제 막 프랑스 리그에 적응하는 박주영을 불러오게 될 경우 안정환과 서정원, 이천수의 전철을 밟게 될지도 모른다.

16일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가진 대한축구협회 이회택 기술위원장(협회 부회장)은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기술위원회와의 미팅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주영의 활약을 직접 보고 판단하기 위해 코칭스태프와 기술위원 한 명씩을 프랑스 현지로 파견 할 생각"이라면서 "프랑스리그 데뷔전에서 잘 했지만 이제 한 경기를 치른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직접 두 경기 정도를 지켜보면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할 시간을 주기 위해 북한과의 1차전 명단에서 빠졌다는 것을 볼때 대한축구협회의 조치는 선수보호차원이 아닌 국가보호(?)차원에서 선발하는 것과 다름없다.

단기적인 안목으로 국가대표팀에 선발해서 당장 좋은 능력을 보여줄지라도 해외적응에 실패해서 더욱 박주영이 성장하지 못한다면 장기적으로 국가적 손실을 안겨줄 것이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80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선수가 될 수 있는 것을 굳이 300만 달러 선수로 키우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현재 마땅한 국가대표 공격수가 없다는 것에는 모두들 공감하고 있지만 나이가 어린 박주영으로서는 현재의 관심이 또다시 독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박주영이라는 선수의 보호가 필요한 시점이다.


(Reporter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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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디지털큐브에서 지난 11월 30일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하여, 학습용 PMP i-Station U43을 출시했다. Alchemy AU1250칩셋을 기반으로 Windows CE 5.0 OS(운영체재)를 사용하며, Wi-Fi를 지원해서 무선 기능을 강화하고, HSDPA통신이 가능하게끔 SKT의 T-Login 서비스를 지원받아 통신환경에 최적화가 되었다. PMP의 특징인 동영상 부분에서도 강화되어, 동영상 엔진 DVE(Dynamic Video Engine), 3차원 입체음양 SRS WOW HD탑재 및 국내 최다 개수의 코덱을 지원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LCD : 4.3인치 WQVGA TFT LCD (480 x 272, 1600만 Color)
OS : Windows CE .NET 5.0 Core
크기 136 X 79 X 23.5mm
무게 325g (배터리 포함)
재생시간 : 연속 재생 기준 동영상 5시간, 음악 9시간
주요기능 : 동영상, DMB, MP3, E-Book, 코믹 구루, 오피스 뷰어
부가기능 : 플래시 런처, 파일 탐색기, 메모장, 계산기, 세계시간, 도량형 환산기

전반적으로는 M43과 비슷한 사양이지만 멀티미디어 부분에서 학습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U43 구동 동영상


U43 정글 라디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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