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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2012. 5. 9. 10:58 Posted by 비회원

'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애플 아이폰의 출시는 성능을 중시하던 하드웨어 제조시장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이폰의 출시 이후 디자인이 강조된 IT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 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대응한 곳은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아닐까 싶네요. 삼성전자는 듀랄루민 재질을 사용한 시리즈9 LG전자는 화이트 맥북과 유사한 화이트 색상의 울트라씬 노트북 P210을 선보이며, 애플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죠. 애플 맥북에어에 준하는 가벼운 두께와 슬림한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

그리고 최근 삼성전자는 전작에 비해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을 선보였죠.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시리즈9보다 더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며 뉴'시리즈9'으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 관련 게시물 : http://dtalker.tistory.com/2900

 

전체적인 완성도나 디자인, 마감처리 등 모든 부분에서 수준 높은 모습을 보여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고자 합니다.

 

 

뉴'시리즈9'의 하드웨어뉴'시리즈9'의 하드웨어

 

'시리즈9' 하드웨어 평가 수준은?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비즈니스 마인드가 강한 기업, 감성적인 부분이 결여된 IT제품들을 출시한다고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뉴'시리즈9'이 출시되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평가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해 뛰어난 스펙을 중심으로 IT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최고 사양의 스펙을 자랑하는 뉴'시리즈9'도 이와 같은 선상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뉴'시리즈9'을 기준으로 하드웨어 수준을 평가해보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가트너가 공개한 세계 노트북 시장 판매 점유율에서도 나타납니다. 2009 3.4%, 2010 5%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이 2011 1~3분기 동안 6.5%에 달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네요.

 

특히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HP, 에이어, , 레노버, 도시바, 애플, 소니, 아수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성장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노트북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 기기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것처럼 우월한 강점을 보이고 있네요. 아직 노트북 시장의 시장 점유율이 상위권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PC 및 디지털 가전기기의 하드웨어 수준은 IT기업 중 단연 1, 2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해보면서도 하드웨어적 결함이나 성능적인 퍼포먼스가 부족해 생기는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시리즈9' 소프웨어 평가 수준은?

그 동안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하면서 소프트웨어 부분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요. 생태계가 조성된 플랫폼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 같습니다

 

'시리즈9'에는 리커버리 솔루션을 비롯 이지 셋팅(Easy Settings),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자 제스처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소프트웨어가 좀 더 보완된다면, 좋은 평가를 줄 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경우 시스템이 느려지는 문제점을 드러냈지만 뉴'시리즈9'은 그런 문제점을 하드웨어의 스펙과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로 극복하지 않았나 싶네요. 장시간 사용해봤지만 부팅이 빨라 느려졌다는 것을 체감하기 어렵네요. 아마도 삼성전자가 애플과 같이 운영체제를 포함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처음부터 같이 다뤘다면 지금 받고 있는 평가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시리즈9'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받쳐준다고 하더라도 마케팅이 적절하게 지원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는 그냥 비싼 제품으로 인식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최근 뉴'시리즈9'이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 방향을 살펴보면 패션 아이템과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영국 런던의 유명백화점 존 루이스 1층에 전시된 것도 그러한 전략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택한 전략은 뉴'시리즈9'의 강점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사실 뉴'시리즈9' 디자인이 돋보이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event/1203_Series9/index.html

 

 

 

'시리즈9'에서 나온 위의 CF처럼 깔끔한 슈트 스타일 또는 캐쥬얼 정장 스타일을 했을 때 빛을 발하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이렇게 입는 블랙 계열의 슈트 뿐만 아니라 베이지 계열의 슈트와도 잘 어울리네요. 마치 VIP 고객을 만나는 영업사원이나 기업 미팅에서 PT에 참여하는 기획자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패션 아이템 같네요

 

그런 측면에서 뉴'시리즈9'은 소비자에게 충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멋진 패션을 완성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디자인 때문에 맥북에어를 구매했는데, 업무환경이 맥OS보다 윈도우즈 환경에 편중되어 있다 보니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해 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맥북에어와 비교해도 멋진 외형 디자인을 가진 뉴'시리즈9'을 체험하게 되면서 맥북에어 못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업무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면서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비효율적인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뉴'시리즈9'을 선택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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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했던 3D 입체영화 토론회

2010. 2. 4. 07:43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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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3D 입체영화 산업 발전 가능성과 미래 탐색

한국형 3D 영화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영화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주최하는 3D 입체영화 토론회 및 비즈상담회가 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KOFA) 1,2관에서 개최됐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트랜드를 형성한 3D TV와 최근 인기몰이 중인 3D 애니메이션 아바타(Avata)’의 영향으로 영상 산업 전체에 지각변동을 가져왔다. 3D를 활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시스템이 갖춰졌으니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3D 산업을 확산시키는 시점이 다가온 것이다. 해외 글로벌 영화사는 3D 영화시장을 놓고 선점하기 위해 장기적인 제작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오는 5월에 개봉 예정인 드림웍스의 드래곤 길들이기’, 7월 개봉예정인 슈렉 최종편그리고 월트디즈니사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D 애니메이션 및 영화를 3D로 제작해서 다시 개봉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이상기류가 감지되자 한국형 3D 입체영화 산업 발전에 대해 심도 있는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3D 입체영화 토론회를 준비됐다. 이번 토론회는 영화 관계자를 중심으로 3D 기술을 가진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 3D가 핫 이슈임을 다시 한 번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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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신재민 제1차관

 

이날 참석한 문화관광부 신재민 제1차관은 작년 하반기에 세가지 사건을 경험했다. 아바타, 스마트폰, 그리고 eBook (iPad)는 콘텐츠 산업이 중심이 되는 전기로 받아들이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가 융합되어 컨버전스된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가치를 지닌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는 상징적인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금년을 콘텐츠 산업의 원년으로 다양한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새로운 산업의 원동력으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는 콘텐츠 산업이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원 및 육성할 것이다. 이번 관심은 단기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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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디지털 입체영화의 현 주소는? = 국내 CG 기술의 현주소는?’라는 주제로 발표한 ETRI 정일권 팀장은 올해의 화두 역시 3D 영상에 쏠린 만큼 CG를 포함한 3D입체영화 산업은 미래를 선도할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아바타에 적용된 이모션 캡처(실제 배우들이 얼굴과 몸에 센서를 부착해 섬세한 표현이 가능)의 경우 헐리우드와의 격차가 1년에 불과하지만, 3D촬영편집 기술은 3년에서 5년 정도의 격차를 보이며 평균적으로 2년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3D TV, 3D 극장, 3D 콘텐츠 등 입체영화 산업이 주도하게 되는데 3D 기술력이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환경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디지털 입체 영화,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발표한 영진위 이재우 연구원은
앞으로 한국 시장은 한국 블록버스터와 미국 블록버스터의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 결과를 설명했고 미국 입체 영화 제작이 증가하게 될 경우 한국 블록버스터에는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특히 디지털 입체영화의 특징은 바로 3D 기술 경쟁력이 중요한 만큼 참석자를 중심으로 ‘3D 영상 장비(하드웨어), 축적된 3D 기술력, 풍부한 자본, 다양한 인적자원등이 준비되면 차별화된 한국형 3D시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공통된 견해를 밝혔다.

 

이어서 단편 디지털입체영화 상영 및 제작과정 공개됐다. 열악한 환경 속에 3D 단편 입체 영화를 촬영했다. 3D 입체영화 못을 관람한 일부 참가자는 인물이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동할 때, 입체감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지적해 3D 입체영상이 풀어가야 할 숙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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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했던 빈약한 내용의 토론 = 이날 토론회는 서울예대 김재하 교수가 좌장으로 나섰고, 입체영화 '7광구'를 제작중인 JK필름의 김남수 프로듀서, 왕의 남자를 촬영한 지길웅 촬영감독, 레드로버 연구소 김정회 소장, 스테레오픽쳐스코리아 성필문 대표, 광운대 이승현 교수, 빅아이엔터테인먼트 최용석 대표, EON 정성진 대표, 강원대 김만배 교수 등 총 8명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기대가 컸던 탓일까? 예상했던 것보다 원론적인 내용들만 쏟아졌다. 영화 관계자라면 알 수 있는 내용들이 주로 거론됐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기존의 영화보다 리스크가 큰 디지털입체영화 투자에 어려움을 지닌 구조적인 문제

◆ 저예산 고효율의 영화를 만들고 있는 한국영화의 제작현실

3D 전문가 부재에 따른 전문 인력 활용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 기술개발과 제작의 결합 필요성 및 가능성 점검해야 한다.

◆ 다양한 3D 촬영장비를 보유해서 기술 격차를 줄여야 한다.

3D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서 좀 더 의학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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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가 지닌 구조적 문제점들에 대해서 참가자들이 주장했을 뿐 빈도 떨어지는 대화가 오갔다. 구체적인 대안이나 방안이 제시되지 못하고 인프라가 구축되지 못했다”,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3D 기술력을 지닌 인재의 양성이 시급하다등과 같이 구조적인 문제점을 포함한 지원책들이 강조됐다.

 

예를 들면 한국 영화계의 특성상 다양한 3D입체영화를 제작하기 어려운 환경을 갖고 있다. 따라서 3D 콘텐츠에 대한 원천기술과 콘텐츠를 갖추어야 한다는 부분에선 정부차원의 지원이나 전문적인 연구소 또는 제작사가 필요하다. 부족한 환경을 지니고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는 만큼 내부에서 경쟁하는 체제보다 일원화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차별화를 위해서 좋을 것이다. 각각 정부보조로 구성되는 컨소시엄 기업과 민간 주도로 구성되는 컨소시엄 기업을 형성에 특화된 한국형 3D영화 콘텐츠를 제작 및 운영하고 기술력을 쌓아 거대 자본에 대항할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과 같이 구체적으로 제시가 되었으면 더 유익한 토론회가 진행됐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질문들이 많이 오가지 못했다.

 

앞서 발표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중복된 주장들이 오갔기 때문인지 더욱 원론적인 이야기들만 제기됐다는 생각이 든다. 차후에는 구체적인 발전방향이 제시되었으면 좋겠다.

 

▶ 토론자들이 주장했던 내용들은? = 참석자들 중 일부 중요한 부분만 추려서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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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영화 '제7광구'를 제작중인 JK필름의 김남수 프로듀서, 왕의 남자를 촬영한 지길웅 촬영감독, 레드로버 연구소 김정회 소장, 스테레오픽쳐스코리아 성필문 대표

 

김남수 프로듀서 = 첫마디로 세가지 질문을 던졌다. 첫번째로 누가 정답을 가지고 있는가? 입체영화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3D에 대한 가이드가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국내 업체들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장편 3D입체 상업영화에 대한 부분은 전무하다. 확신도 없을뿐더러 아무도 결과를 담보할 수 없다.

 

두번째로 3D 전문가는 누구인가? 모두가 전문가인듯한데 처음 시작단계의 과도기에 위치하고 있다. 장편영화에 대해 현재 걸음마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신뢰할 수 있는 단계까지 진행하지 못했다.

3D이슈에 대한 부분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획, 시나리오, 미술, 편집 등에 광범위하게 인력이 필요하다. 세계시장과 같은 높은 장벽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지 관건이다.

 

세번째는 정부지원책이다. 정부의 절실한 지원이 필요하다. 국가의 경제적인 지원이 없다면 한국형 3D영화를 제작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현재 3D영화산업에 대해서 산업 전방위적으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지길웅 촬영감독 = 아바타는 3D로 성공한 것이 아니다. 아바타의 촬영이 실사촬영 25%고 나머지는 애니메이션에 가깝다. 우리가 배워야 할 기술은 캡쳐기술과 응용성이다. 자본이 많은 미국에서 3D입체영화로 나온 것이 2편이고 대부분 애니메이션이였다. 실사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눈과 같아야 한다. 현재 개발된 제품들은 사람의 눈을 따라올 수 없다. 정밀성을 가진 제품이 개발되어야 하지만 사람의 눈을 따라 올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서 보완해야 한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왜? 입체로 가야할까?라는 물음을 던져보고 싶다. 시나리오가 입체에 적합해야 할 것이다. 입체촬영을 이해하고 이를 할 수 있도록 교육되어야 한다. 체계적인 촬영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 입체촬영을 하기 전에 기본 베이스를 갖춰야 한다. 3D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또한 시나리오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스크린하고 객석하고의 거리감에 따라서 입체감과 돌출감이 다르다. 집에서 보려면 다시 재편집을 해서 최적화를 시켜야 한다는 문제점이다. 컬러가 불일치 할 수 있다. 끝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미국의 영화를 받아서 컨버팅하는 것도 좋지만 실적위주의 운영은 피해야 할 것이다. 원천기술이 없는 표준화는 무주공산에 가깝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가 가능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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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김재하 교수, 광운대 이승현 교수, 빅아이엔터테인먼트 최용석 대표, EON 정성진 대표, 강원대 김만배 교

 

레드로버 연구소 김정회 소장, = 로드맵을 정하고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짧은 시간에 급격한 이슈가 집중됐다. 우리가 과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기업측면에서는 하드웨어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이뤄지지 않았다. 지금부터 기술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한국은 빈약한 환경에서 시작했는데, 미국의 경우 상업성을 염두해두고 많은 지원이 이뤄졌다. 국내의 경우 빈약한 환경을 갖추고 촬영환경조차 잘 갖춰지지 못했다. 실용기술과 원천기술에 대해서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스테레오픽쳐스코리아 성필문 대표 = 헐리우드 영화사들은 공통적인 고민들을 가지고 있다. IT가전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양한 콘텐츠가 필요하게 되었다. 아바타와 같은 작품을 계획하고 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는 점을 고심하고 있다. 콘텐츠의 수요가 점차 많아지고 있어 그 대안으로 (헐리우드 영화사들은) 과거의 콘텐츠를 가지고 3D로 컨버팅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려고 한다. 우리의 기술을 통해서 선진 기술을 접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빅아이엔터테인먼트 최용석 대표, = 3D 때문에 난리가 났다. 우리나라에 맞는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한국 현실을 보면 경쟁력 제로이다. 콘텐츠,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인력양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정보파악이 중요하다. 현장 교육 및 정부 지식을 공유해야 한다. 정부와 산업체 학계에서 깊은 고민을 해봐야 한다. 각각의 기관들이 어디까지 역할을 분담해야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현실에 대한 냉정한 분석과 기술개발, 인력개발, 등이 필요하다. 3D는 공간에 대한 체험이다. 공간에 대해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벌써부터 하드웨어 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적으로 3D 산업에 대해 미치는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국내에서도 모색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졌다. 3D 콘텐츠에 대한 원천기술과 콘텐츠를 갖추어야 한다는 부분에선 공감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3D 기술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단지 아바타 효과로 나타나는 후폭풍의 영향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3D TV 2010년을 기준으로 급성장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들을 내놓고 있다. 그렇다면 콘텐츠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3D TV가 동반 성장해야하는 조건이 맞물려 있어 고심이 더욱 클듯하다. 3D TV가 보급되기 위해서는 적당한 가격대로 제공되고 소비자가 왜 구매해야 하는지를 설득해야 하는 과제와 함께 3D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로 확산된 만큼 한국형 3D 기술 축적과 차별화를 꾀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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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cilavinka.tistory.com BlogIcon Aptun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바타로 촉발된 3D영화에 관해 국내 기업과 정부가 3DTV와 같은 하드웨어적인 것이 다시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소프트웨어나 컨텐츠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들으려하지 않으니, 물론 아직 태동기이기 때문에 어떻게 변할지는 미지수 이지만 걱정이 앞서는 군요

    2010.02.04 14:44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거대자본을 가진 해외 3D시장으로부터 맞서 영화산업의 발전이 필요한 토론이 아니라 마치 밥그릇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영화산업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모임으로 보였습니다.

      2010.02.04 16:09 신고
  2. mast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들 하는일이 항상 그렇죠 뭐.

    2010.02.13 03:18
  3. Favicon of http://cafe.naver.com/3dtv100 BlogIcon 김호두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됐네요 예리한 지적이 놀랍습니다.
    패널들중 여럿을 알고 있지만 블랙체링님, David.Oh님, masta님의
    덧글에 동감하는 현실이 저도 부끄럽습니다. http://cafe.naver.com/3dtv100 함 놀러오셔요

    2010.02.21 13:2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3D TV 관련 기사 때문에 영상 컨텐츠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방문했지만 아쉬운 내용을 몇자 적어보았네요.

      2010.02.26 15:51 신고
  4. houdin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링님 말씀처럼 우리나라 아바타에의해 투자를한다쳐도
    그돈 어디로 사라질지 모릅니다 대부분 하드웨어적인곳으로 사라지겠죠.. 3DTV만 잔득나와봐야 뭐합니까 컨텐츠 부족인데 IPTV꼴나지나 않을지.. 제발 하드웨어투자하는거에 반이상이라도 컨텐츠와 소프트웨어를 발전시킬 생각들은 안하는건지..

    2010.03.26 10:41
    • Favicon of http://www.dtalker.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맞습니다. 아직도 대기업들은 콘텐츠의 중요성을 인지하긴 했지만 본업인 하드웨어에 치중하는 경향을 자주 보입니다.

      2010.03.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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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자 틈새시장을 노린 아이패드(iPad)는 지난 27일 세상에 공개됨과 동시에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패드를 출시한 애플은 데스크탑인 아이맥’, 노트북인 아이북’,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터치’, 스마트폰인 아이폰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로써 IT산업의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비롯해 휴대폰, 넷북, 콘솔게임기, E-Book(e)시장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공개된 아이패드를 국내외 외신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애플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인가에 대한 추측부터 IT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까지 다양한 추측과 가능성을 조망하는 기사들이 쏟아지며 연일 이슈를 생산해내고 있다. 애플 아이패드가 관심을 받는 만큼 dtalker도 다양한 기사를 쏟아냈다.

 


국내외 언론을 포함한 대부분의 매체들이 애플 아이패드에 대해서 많은 기사들을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패드란단어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봤다. 28일 단 하루동안 쏟아진 기사가 약 300여건으로 뒤덮일 정도로 삼성전자가 신제품을 공개했을 당시와 비교해봤을 때 대조되는 모습을 보인다.

 

세계 1,2위를 다투는 삼성전자도 이와 같은 언론의 모습을 연출하지 못한 상황에서 애플은 이를 해냈다. 언론매체들과 관계 기업들이 판단하는 애플 아이패드(iPad)의 가치가 얼마나 되기에 TV방송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매체의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는 것일까?

 

애플은 그동안 아이팟의 성공적인 런칭 그리고 전세계에서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벌어진 일화들까지 다양한 문화를 형성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왔기 때문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살펴보면 매킨토시부터 이어진 아이팟 -> 아이폰 -> 맥북에어(노트북군)까지 사용자층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기대감이 뒷받침됐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지 않을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일전에 작성한 애플 iPad(아이패드)가 국내 출시하면 실패한다라는 글과 연관지어 애플 아이패드(iPad) 해외 출시하면 성공한다라는 주제로 작성해봤다.

 

애플 아이패드(iPad)가 해외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요인은 5가지로 꼽을 수 있다.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휴대성 강조한 디자인

디자인에 대해서 찬반 논란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두께를 가진 아이패드는 칭찬할만하다. 보통 MS운영체제를 사용한 타블렛PC 제품군들은 대부분 키보드를 내장한 스위블 제품을 채택하고 있어 무거운 편이다.

 

평균적으로 넷북 프로세서 계열의 제품군은 비교적 가벼운 800g 내외의 무게와 2.5cm의 정도의 두께를 갖고 있다. 반면 (일반) 모바일 노트북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군은 1.7kg내외의 무게와 4cm내외의 두께를 갖고 있다.

 

이에 반해 내장 키보드를 채용하지 않은 아이패드의 무게는 680g으로 가벼운 편이고 1.27cm의 두께를 지녀 휴대성에서 높은 차별성을 지녔다. 또한 그립감과 휴대성을 높이고자 무게중심 분배에 신경쓴 제품디자인이 돋보인다.

 

기즈모도를 중심으로 해외 외신들은 무게와 두께는 무난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고, 전면 디자인을 제외하고 괜찮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USB 단자의 부재와 아이폰을 확대해 놓은 전면 디자인으로 혹평을 당하고 있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다양한 터치 어플리케이션으로 높은 활용성을 가져

2001년부터 타블렛 PC가 출시되었지만 아직까지 키보드가 내장된 형태를 고집하고 있다. 그 이유로 타블렛 관련 소프트웨어들이 부족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만일 아이패드처럼 키보드를 제외하고 제품을 출시하게 될 경우 이를 응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소프트웨어들의 부재로 타블렛 PC의 활용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를 내장한 타블렛PC들이 지금까지 출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타블렛 관련 소프트웨어들은 부족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이폰 OS에 기반을 둔 아이패드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과 호환된다. 이는 터치에 최적화된 14만여 개의 어플리케이션들을 (아이튠즈에서 다운받아) 아이패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패드의 활용성을 높게 끌어올려준다.

 

또한 새롭게 개발한 12개의 애플리케이션과 사무용 소프트웨어인 아이워크(iWork)’는 간단한 문서 편집과 작업이 가능해서 활용성이 높은 제품으로 탈바꿈시킨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갖고 있는 아이패드는 새로운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어플리케이션의 빠른 반응 속도

아이패드가 지닌 장점으로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은 바로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이 빠르게 구동된다는 점이다. 갤러리 기능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어플리케이션들은 아이폰에서 제공하는 해상도로 사용할 수 있고 2배 이상 확대할 수 있다.

 

특히 사진뷰어 기능이 강해 코어2듀어 기반의 랩탑 PC보다 빠르게 확대 축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내장된 중력센서는 실행되고 있는 화면방향에 관계없이 빠르게 자동 회전해서 보여준다. 혹자는 아이폰 3GS보다 빠르다고 말하고 있다.

 

웹과 e-Book 접근성 을 높인 아이패드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내장된 Wi-Fi를 이용해서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그리고 3:4의 비율이 유지된 9.7인치의 터치스크린은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에 최적된 모습을 보여준다. 일부 외신에서는 16:9비율의 터치스크린 패널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았으나 바로 웹과 e-Book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4:3비율을 채택했다는 것을 간과했을 것이다.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 및 온라인 서비스가 4:3 비율을 갖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영상에 최적화된 16:9 비율은 멀티미디어 재생시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예를 들면 화면에 보여질 때 상하가 잘리거나 상하의 길이에 맞춰서 축소될 수 있단 예기다. 그렇지 않다면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과 e-Book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16:9 비율로 개발되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을 것이다.

 

E-Book까지 활용할 수 있는 아이북스(iBooks)

합법적 콘텐츠 이용을 기피하는 사용자들이 많은 국내 e-Book 시장은 불법 콘텐츠의 유통을 우려한 기업들이 수익성 악화를 우려해 그동안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해외에선 e-book시장이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실제로 아마존닷컴에선 스티븐 킹의총알 타기(Riding the Bullet)’라는 e-Book 2달러 5센트의 가격으로 하루만에 40만 카피가 판매된 전례가 있다는 것을 살펴볼 때 시장의 규모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국내외 기자들은 CES2010에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e-Book은 활성화된 온라인 콘텐츠 시장과 함께 급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냈다. 특히, 아이패드는 e-Book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쏟아졌고, 제품공개 몇 일 전부터 출판업계와 협의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결국 애플은 아이패드 공개와 함께 새로운 수익사업으로 떠오른 콘텐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e북스토어 아이북스를 선보였다.

 

온라인 전자책 스토어인 ‘iBooks’는 하퍼콜린스, 펭귄, 사이먼 앤 슈스터, 맥밀란, 하체트 북 그룹 등 주요 출판업자들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해외시장은 2012년까지 단말기는 4740만대 규모로 확대되고 시장 규모는 111 9,100만 달러까지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잇따르고 있다.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를 형성한 아이패드

소비자가 구매 결정하는데 있어서 빠지지 않는 3대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가격이다. 애플은 성능에 따라 3가지로 출시하며 가격을 각각 499(16GB)/599(32GB)/699(64GB) 달러로 책정했다. Wi-Fi 3G 모델은 각각 629(16GB)/729(32GB)/829(64GB) 달러로 다소 높은 가격대로 판매될 예정이다.

 

그러나 통신사를 통해 보조금이 지급되면 AT&T의 경우 요금제에 따라서 29.99달러, 14.99달러로 협상되어 있는 상태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미국내 3월과 5월 이내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빠르게 보급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9 J.D파워가 스마트폰 사용자를 중심으로 소비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1,000점 만점 기준)를 살펴보면 애플이 1(791), LG 2(772), 삼성전자가 3(759)를 차지했다. 해외의 경우 애플 제품의 경우 제품 충성도가 높아 재구매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 애플측에서도 아이폰/아이팟터치 유져를 아이패드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다.

 

 

전세계를 중심으로 아이패드의 출현을 찻잔 속의 태풍이 될지 찻잔을 깨트리고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아이패드를 기대반 우려반으로 쳐다보는 국내외 기자들과 네티즌들은 다양한 관측을 쏟아내고 있다. 부정적인 의견들은 주로 “Active X Adobe Flash 미지원, 멀티태스킹 미지원, 아이폰의 확장판, USB 단자의 부재로 인한 확장성 결여를 꼽고 있다.

 

부정적인 의견들처럼 1세대 제품이고 파격적인 시도로 인해 다소 빠르게 출시일정을 잡았을 수도 있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 제품의 활용성을 극대화하려는 모습은 맥월드를 꿈꾸는 의지가 엿보인다.

 

끝으로 관측과 예상이 난무하는 만큼 아이패드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 가치가 어떤 영향을 끼칠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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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OZ 위젯 기능이 강화된 ‘와이드뷰 OZ폰’ 50만원대 출시... 성공가능성은?


- 위젯(Wizet), 인스턴트메신저(IM) 기능 탑재
- 2.8인치 WVGA LCD(800 x 480)가 적용된 LGT 전용폰
- 국내 최초로 휴대폰에 조이스틱 모양의 소형 마우스 채택
- 선명하고 넓은 와이드 가로화면(16:9)으로 모바일 인터넷 최적화
- 50만원대 중반($430)의 가격으로 출시
- T-스위블(Swivel) 타입의 모바일폰

LG텔레콤(사장 정일재 / www.lgtelecom.com)이 위젯과 인스턴트메신저(IM)를 이용할 수 있고, 2.8인치 고해상도의 LCD가 적용된 ‘와이드뷰 OZ폰(LG-LU1400)’을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이드뷰 OZ폰’은 국내 최초로 휴대폰에 조이스틱 모양의 소형 마우스를 탑재하고 있고, WVGA급(해상도 800×480)의 선명한 LCD 화면에 가로보기 기능을 갖춰 인터넷 검색, 이메일 등의 OZ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미국과 일본, 동남아 등에서 로밍통화가 되며, 3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 기능도 갖추고 있다. LG전자가 제조해 LG텔레콤 전용폰으로 50만원대 중반으로 판매된다. LG텔레콤은 이번 ‘와이드뷰 OZ폰’을 비롯해 내년에는 총 10여종의 위젯 탑재 휴대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휴대폰을 통해 LG텔레콤 가입자간 여러명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는 월 정액 3천원(500건), 5천원(1,000건)으로 제공되며 개별 사용시에는 건당 20원이 과금된다.

또한 LG텔레콤은 ‘와이드뷰 OZ폰’에 최적화된 ‘OZ 위젯’ 서비스를 선보였다. 고객이 자신의 니즈(Needs)에 따라 수시로 찾아보는 콘텐츠의 아이콘을 휴대폰 대기화면에 배치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OZ 위젯’은 ▲뉴스, 증권, 음악, 영화, 교통, 날씨 등의 ‘정보제공형’ ▲자주 이용하는 웹사이트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바로가기형’ ▲시계, 날씨, 메모, D-Day 등의 ‘꾸미기형’ 등 총 130여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위젯 아이콘의 크기를 통일해 자기만의 휴대폰 사용환경(UI)을 정돈된 레이아웃으로 꾸밀 수 있고, 휴대폰의 위젯 버튼을 눌러 아이콘을 다운로드 받는데 별도 비용은 부과되지 않는다. 푸쉬(Push)형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월정액 6천원의 OZ 요금제로 콘텐츠 전체를 추가적인 데이터통화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자료출처 : http://www.lgtelecom.com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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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칼럼 IT 컬럼니스트 붸가짱] UMPC 시장의 득과 실, 2008년 전망을 예상해본다면?

 UMPC가 출시 된지 1년이 넘고, 2년이 가까워지면서 UMPC 시장에 관하여 득과 실을 알아보고, UMPC 시장의 전망을 예상하여 앞으로 어떻게 시장이 변화할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2006년 3월 초에 열린 'CeBIT(세빗) 2006'의 개막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오리가미(Origami) 프로젝트가 공식 신문인 세빗뉴스에 공개가 되면서 그 실체가 밝혀졌다. 그 후 UMPC(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의 줄임 말로 사용되었다. UMPC는 아주 작게 만들어 PDA와 노트북의 장점을 취합하여, 휴대가 간편하도록 만드는 것이 기본 목표였지만, 추후 앞으로 PC가 발전해야할 목표가 설정되었다고 보면 된다. 휴대용이라는 개념의 제품은 이전에도 PDA, 미니타블렛, 타블렛, 미니노트북, 서브노트북등 다양한 제품들이 휴대 PC라고 했으며, 그 대표적인 제품이 도시바의 리브레또의 U100과 소니의 UX시리즈가 있었다. '오리가미 프로젝트'는 MS와 섬성전자의 거대 기업이 참여하면서 PC라는 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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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했던 Intel Developers Forum(IDF) 2006 Spring에서 선보인 UMPC는 일부 회사에서 제작한 제품이 공개되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에서 'Sense Q1'이라는 제품을 선보였고, 중국의 Founder社에서 'Mini-note'라는 제품을 선보였는데, 국내에서는 대우루컴즈에서 ODM방식으로 'M1'이라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대만의 'ASUS'社d의 R2H라는 제품을 선보였다. 당시 UMPC에는 Windows XP Tablet Edition 운영체제가 사용되는데, 눈 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 Origami Touch Pack Interface 부분이다. 이는 화면 좌우에 둥근 형태의 가상 키보드로, 본체를 양손으로 잡고 엄지 손가락을 움직여 글자를 LCD 화면에 터치해서 입력하는 방식으로 고안된 인테페이스로 펜을 사용하는 타블렛 PC의 입력 방식과는 달리 화면을 손가락으로 직접 두드리는 형태의 사용을 위한 입력방식을 사용했지만, 스타일러스펜으로 입력하는 사용자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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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UMPC에서 지원했던 가상 키보드

 그 후 VIA, AMD의 칩셋을 이용하여, UMPC를 출시 하게 되었는데, 대표적인 기업은 AMD LX800의 CPU를 사용한 라온디지털社의 'VEGA'와 VIA C7-M의 CPU를 사용한 AMtek(암텍)社의 'T700' 이 있다. 당시 국내 기업에서는 중소기업인 라온디지털社의 'VEGA'가 배터리 사용시간을 장점으로 한 휴대성을, 삼성전자社의 'Q1'은 성능과 함께 확장성을 장점으로 2006년 UMPC 시장을 양분하고, IT시장에서 인정 받으며 UMPC 시장을 선점하게 되는 이득을 얻게 되었다.

 이후 UMPC를 OEM, ODM으로 판매를 시작하는 업체가 늘어나면서, UMPC시장이 점차 활성화가 되는 듯 싶었지만 곧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UMPC의 제품을 놓고 서브 노트북과 비교를 하게 된 것이다. UMPC의 성능이 당시 서브노트북에 비해 성능이 Pentium III-1Ghz의 성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성은 있지만 사용적인 측면에서 효율성이 없다라는 판단을 하고 특정 계층(얼리어댑터 및 파워유져)에만 보급이 되며, UMPC시장은 가능성은 있지만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으로 몇몇 기업에서는 UMPC 시장진출을 유보하며, 침체기가 오는 듯 싶었으나, 2007년 UMPC의 2세대 제품인 삼성전자의 'Q1 Ultra', 고진샤의 'K600/K800', 후지쯔의 'U1010'과 같은 인텔 기반의 새로운 플랫폼을 가지고 UMPC를 출시하고, 삼성전자의 'Q1B', 성주컴퓨터의 'Tango Wings', 와이브레인의 'B1'을 출시하며, 다시 UMPC시장이 점차 활성화가 이뤄지면서 UMPC시장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UMPC시장의 득과 실을 알아보기 전에 UMPC시장의 형성과정을 알아보았다. 그럼 UMPC시장이 형성되면서 얻게 된 득과 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UMPC시장이 형성되면서 얻게 된 득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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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 시장의 가능성의 발견'을 꼽을 수 있다. 영화를 보거나 광고를 보다보면 손목시계에서 PDA와 인터넷을 즐기며, 아이팟정도 되는 크기의 소형PC를 가지고 웹서핑을 하거나, 해킹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모습이 보인다. 앞으로 PC는 점차 소형화 경량화가 이뤄질 것이며, 현재는 그 발전해 가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생활용품에 점차 디지털컨버젼스화 되면서 결합상품이 쏟아지게 될 것이다. 현재 UMPC는 통신단말기의 역활에 PC의 기능, PDA의 기능이 포함되고 있으며, 점차 다양해질 전망이다. 현재 Wibro 및 HSDPA의 통신서비스와 결합하여, 결합상품을 출시 된 예를 들 수가 있다. 또한 Eee PC의 판매량이 35만대를 돌파했다는 것은 시장이 발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UMPC의 범용성의 발견'을 들수 있다. UMPC는 PC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PDA, PMP, 네비게이션, 미니게임기와 같은 휴대기기의 역활을 대신 할 수 있다는 범용성을 가진 기기이다. PC용 네비게이션 맵을 구입하여, 네비게이션으로 활용 할 수 있고, 통신서비스와 결합하며, 통신기능을 추가 할 수 있다. 즉, 전화통화 및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고, 화상채팅까지 UMPC로 이용할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일반 PC 및 노트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비슷하게 구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PC의 보편화를 통한 접근성의 발견'이 있다. UMPC는 기본적으로 Windows XP 및 Windows Vista를 지원하기 때문에 Windows OS에 익숙한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익숙한 것이야 말로 가장 무섭다. 현재 PC 사용자의 약 80%이상이 Windows OS를 사용한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OS이기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 PMP의 성공의 요소는 사용자에게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면서 여성유져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을 마련했기에 국내에서 성공한 것이라고 판단 된다. PMP와 같은 좀 더 손쉬운 프로그램 런쳐를 개발하여 제공한다면, 좀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마지막으로 UMPC시장이 형성되면서 얻게 된 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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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의 범용성으로 인한 제품의 컨셉(특징)이 없다. 아직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일까? UMPC의 장점을 꼽으라고 하면,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UMPC의 장점이 양날의 검이 되어 스스로를 목죄고 있다. 우리나라 말 중에서 팔방미인이라는 것이 있다. 여러 방면에 능통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지만 다른 뜻도 가지고 있는데 바로 한 가지 일에 정통하지 못하고 온갖 일에 조금씩 손대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을 할때 사용된다. 여러가지를 할 수 있지만 어떠한 장점으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PMP, PDA를 아직 능가 할 수 있는 특별한 장점을 아직까지는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성능, 배터리 사용시간, 휴대성등 각 제품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들을 아직까지는 능가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층에서는 'UMPC의 컨셉이 애매하다'라고 표현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CPU 성능이 향상 되어야 하고, 무게는 좀 더 가벼워져야 하며, 배터리의 실제 사용시간이 최소 6시간은 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UMPC의 시장이 아직까지는 좁다라는 것이다. 가능성은 있지만 시장자체가 활성화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UMPC시장은 한정된 사용자층(얼리어댑터, 파워유져)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 UMPC의 판매량은 현재까지 약 10만대가 되지 않는 좁은 시장을 가지고 있다. 현재 UMPC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업체의 경우 UMPC 시장의 선점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UMPC시장에 참여하고 있지만, 최근에 UMPC를 출시하였거나 개발, 또는 준비중인 업체는 대기업을 포함하여, 약 10여개 업체로 추산된다. 이렇듯 아직 시장이 활성화가 되지 않았는데, 그 가능성으로 자칫 뛰어들게 될 경우 정식 유통과정이 변질되어, 출혈경쟁으로 이어지면, UMPC시장이 공멸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고진샤코리아의 이상협 부사장은 2008년 UMPC 시장의 전망을 "UMPC시장의 규모를 약 8만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인텔, AMD, VIA등 코어생산업체에서 UMPC에 대응하는 CPU 및 시스템 플랫폼의 성능을 향상/신모델을 예정하고, 고진샤코리아, 소니, 삼성 등의 선두 업체는 10인치 이하 제품에 대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와이브레인 및 신규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그에 따른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시장의 규모가 확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컨텐츠는 내일 편집해서 Aving.net 메인 헤드라인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내용은 일부 수정될 예정입니다.)


http://www.dgilog.com/344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Dgilog.com의 컨텐츠는 원문과 저작자를 변경하시지 않은 상태에서 자유로이 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문의 내용이 Aving.net에 컨텐츠 제공 및 업데이트 될 수 있으니 되도록 '링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정보는 네이버카페 UMPCPortal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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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매층이문제죠..한놈에게 삼국지10돌리는걸 보이고서도 삼국지라고 그냥 말했는데 그대로 믿었어요..ㄱ-
    후..대체가 나라가 어찌돼려고..ㄱ-(뭔상관?)

    2008.01.03 17:44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실제로도 PC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단지 사양만 높아서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올바른 계도를 위해서 많이 활동을 해서 필요한 기기를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01.04 15:10
  2. Favicon of http://blog.ebuzz.co.kr BlogIcon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붸가짱님의 해당 포스트가 1/4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1.04 11:23

메모리 카드의 발전으로 인한 SSD 대체 가능성

2007. 11. 30. 16:42 Posted by 비회원

[디지털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USB 메모리 및 , CF, SD등 메모리 카드의 발전으로 대용량화 되면서 전송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8GB, 16GB, 32GB의 제품이 속속 등장 하고 있다. Windows에서 OS를 설치하고 최소한으로 구동을 하면서 사용하기에는 약 16GB~32GB면 충분하다. ASUS에서 Eee PC 701에서도 16GB의 플래시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기 떄문에 위의 용량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SSD를 대체하게 될 기술이 나오게 된다면, UMPC 시장 뿐만 아니라 노트북 시장에서도 큰 파장을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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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충격에 민감한 HDD (Hard Disk Drive)를 대체할 저장장치가 SSD(Solid State Disk)라고 불리우는 메모리의 가격이 현재 높게 형성 되어있다. 점차 메모리 기술의 발달로 내부 전송속도의 개선이 획기적으로 바뀌게 된다면 전력소모가 적은 메모리 카드가 하드디스크를 대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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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는 네이버카페 UMPCPortal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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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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