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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는 모바일 기기 시장에 영향을 끼칠까?

 

삼성전자는 CES 2014에서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발표했습니다.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시점에서 공개된 것이라 삼성전자의 의도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

 

삼성전자는 그 동안 다양한 라인업으로 폭 넓은 사용자층을 흡수해 시장 점유율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전략을 취해왔는데요. 갤럭시 시리즈(GALAXY Series)가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가진 모바일 브랜드로 떠오르자 갤럭시(GALAXY) 브랜드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덧씌우며 고급화와 차별화 전략을 동시에 강화했습니다.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도 이러한 전략에 영향을 받아 공개된 모바일 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삼성전자가 출시한 태블릿 중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가장 큰 태블릿PC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때문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12인치 아이패드 대항마라는 타이틀도 한 몫 거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놓고 언론과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와 키보드 케이스, 그리고 안드로이드 전용 마우스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와 키보드 케이스, 그리고 안드로이드 전용 마우스

 

| 특별한 의미를 갖는 12인치!

바로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의 크기가 12인치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에서 9.7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한 이후 태블릿 시장이 급성장하며, 휴대성이 극대화된 모바일 기기의 필요성을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많은 제조사들이 이와 비슷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더 나은 휴대성을 가진 태블릿을 원하기 시작했고, 이어 아이패드 미니, 넥서스7, 갤럭시탭3와 같은 미니 태블릿이 큰 호응을 얻게 됩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이는 수 많은 제조사들이 태블릿은 휴대성이 뛰어나야 한다는 일반화된 상식에 맞춰 시장에 대응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가 큰 태블릿은 노트북 시장과 태블릿PC 시장이 겹치고, 소비자들의 니즈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판단이 더해져 시장의 반응을 지켜보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더욱이 장기간 투자한 11~15인치 태블릿PC 시장이 태블릿 시장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영향을 받자 더욱 더 고민하게 됩니다.

 

[편집자주 위에서 언급되고 있는 태블릿은 안드로이드/iOS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을 지칭하고, 태블릿PC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하이브리드 노트북을 언급합니다.]

 

 

Samsung ATIV Tab Product Image (6)
Samsung ATIV Tab Product Image (6) by vernieman 저작자 표시

 

이 즈음 전문가들과 애널리스트들은 12인치 태블릿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거워집니다. 12인치 태블릿이 태블릿PC 및 하이브리드 노트북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의견과 태블릿PC와 하이브리드 노트북 시장과 별개로 교육용 태블릿(전자노트) 시장을 창출 할 것이라는 의견이 충돌하게 된 것이죠. 부정적인 의견과 긍정적인 의견이 상충하면서 12인치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12인치 태블릿은 시장의 반응에 따라 태블릿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새로운 포지셔닝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냐아니면, ‘태블릿과 노트북&태블릿PC 시장을 디스하며 경쟁하는 포지셔닝으로 자리매김 할 것인가로 결과가 드러나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

 

| CES 2014를 통해 갤럭시 노트 프로를 공개한 이유는?

공교롭게도 아이패드 12인치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시점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CES 2014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아마도 삼성전자가 애플과 법정 공방을 어어간 만큼 이미지 제고를 위해 12인치 시장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먼저 선보인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우세합니다. 사실 제품 선 출시 후 시장 선점을 하면 카피캣 논란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선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에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는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 중 최초로 프로(Pro)라는 단어가 들어갔습니다.[편집자주 - 혹시라도 있다면 제보 부탁 드립니다.] 아마도 루머지만 애플에서 아이패드 프로(Pro)를 선보일 것이라는 주장이 조심스럽게 제기되면서 프로(Pro)라는 단어가 애플만의 고유명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라는 네이밍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프로(Pro)라는 명칭이 들어간 애플 모바일 제품은 맥 프로(Mac Pro), 맥북 프로(Macbook Pro)가 있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스펙 정보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스펙 정보

  

| 12인치 태블릿의 가능성은?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의 하드웨어 스펙은 아톰프로세서의 노트북&태블릿PC와 비교해 봐도 훌륭한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WQXGA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12.2인치 디스플레이(2560 x 1600), 2.3GHz Quad Core 프로세서, 3GB LPDDR3 RAM, 32/64GB Storage,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9500mAh 배터리는 기존 보다 더 나은 사용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

 

다만, 12인치 태블릿은 9~10인치 태블릿보다 휴대성이 떨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더욱 커져서 노트북과 유사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고, S펜으로 필기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 적용된 UI도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UI와 차별화되어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태블릿UI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

 

그렇다면 휴대성을 중시하는 개인 사용자(B2B)보다 더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업무 또는 교육용 사용자에게 좀 더 적합해 보입니다. 이미 삼성전자는 교육용 태블릿 시장 공략을 위해 삼성 스마트 스쿨 솔루션을 선보이고 전세계 27개국에 스마트 스쿨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스마트 건강건진 시스템을 도입하며, 갤럭시 탭을 통해 문진표를 작성하거나 검사실 근처에 가면 수진자가 인식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태블릿이 영업용으로 적합하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업 맞춤형 영업활동관리시스템(SFA, Sales Force Automation)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근거로 기업, 의료, 교육 기업(B2B)들을 중심으로 타겟층을 좁혀본다면, 12인치 태블릿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특히 경쟁사인 애플이 교육용 태블릿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도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출시를 계기로 교육용 태블릿 시장에서 발 빠르게 대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

 

|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미치는 영향은?

12인치 모바일 기기는 태블릿, 태블릿PC, 노트북 시장에 서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이 어렵습니다. 다만,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12인치 태블릿 시장에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서 태블릿PC와 노트북 시장에 끼치는 영향력이 달라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일단,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12인치 모바일 기기 시장의 포문을 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애널리스트 및 주요 매체는 12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를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라 12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가 출시가 확정될 경우 12인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하고자 태블릿, 태블릿PC, 노트북 등 다양한 12인치 모델 라인업을 출시하는 장점을 살려 시장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고, 인텔에서 진행중인 2-in-1 태블릿PC의 파생되는 라인업과 연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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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3 갤노트3 리뷰] 갤럭시 노트3 스펙/기능/디자인 총정리

 

바쁜 시간을 쪼개 IFA 2013가 열린 독일 메쎄 베를린 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이번 삼성 언팩 에피소드행사를 통해 갤럭시 노트3가 공개되었는데요갤럭시 노트2보다 향상된 배터리 효율( 20~30%)과 하드웨어 성능이 주목해 볼만 합니다이미 벤치마크 정보는 공개된 상태이니 하드웨어의 퍼포먼스보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 갤럭시 노트3 스펙 및 주요 기능 소개

 

구분

스펙

네트워크

3G / LTE (출시 국가별로 각기 다른 네트워크 지원)

프로세서

1.9 GHz 옥타코어 프로세서(3G) - 국내 출시 미정(예상)

2.3 GHz 쿼드코어 프로세서(LTE) - 국내 출시(예상)

RAM

3GB

내장 메모리

32GB

디스플레이

5.7 Full HD Super AMOLED

해상도

1920 x 1080

카메라

1300만화소 후면카메라 /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배터리

3,200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크기

151.2 x 79.2 x 8.3mm

무게

168g

컬러

클래식 화이트, 제트 블랙, 블러쉬 핑크

주요 기능

멀티윈도우, 그룹플레이, S Note, Multi Window, new Easy Clip, Direct Pen Input

에어커맨드(Action Memo, Scrapbook, Screen Write, S Finder, Pen Window)

 

 

 

이번 삼성 언팩 에피소드2 행사를 통해 갤럭시 노트3가 공개되었는데요. 갤럭시 노트2보다 향상된 배터리 효율( 20~30%)과 하드웨어 성능이 주목해 볼만 합니다. 이미 벤치마크 정보는 공개된 상태이니 하드웨어의 퍼포먼스보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아마도 일반 사용자 분들은 기존의 갤럭시 노트2보다 달라진 점을 찾으려고 할테니까요.

 

 

| 갤럭시 노트 3 디자인

갤럭시 노트 3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2와 달리 조금 더 각진 형태의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5.7형으로 전작에 비해 0.2형 정도가 커졌지만 베젤의 두께를 최소화해 가로의 크기를 무려 1.3mm를 줄여 79.2mm 크기를 구현했습니다. 두께는 9.4mm에서 8.3mm로 더욱 얇아 졌으며, 무게 또한 168g으로 갤럭시 노트2에 비해 15g이나 가볍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2와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갤럭시 노트2가 매끈한 유광의 느낌을 간직했었다면, 갤럭시 노트3는 가죽 커버의 느낌을 살려 재봉선이 살아있는 듯한 질감을 표현해 줍니다. 이 때문에 그립감은 좀 더 향상된 듯한 느낌을 전달해 줍니다. 실제로 잡아보면 이전보다 안정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고급스러운 다이어리를 연상하게 만드는 디자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소재는 가죽이 아닌 플라스틱이 적용되어 쉽게 때가 타거나 오래 사용해도 내구성에 문제가 없을 듯 싶습니다. 갤럭시 노트3 펜으로 기록하는 특징이 강하게 드러난 만큼 고급스러운 다이어리의 디자인을 개성 있게 표현된 같습니다.

 

좌측면에는 볼륨 버튼이, 우측면에는 잠금 및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고 상단에는 3.5mm 오디오 단자와 마이크가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마이크 단자, USB 3.0/USB 3.0 단자와 스피커, S펜이 위치해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노트3에는 기본 케이블로 3.0 케이블을 준다고 하네요.

 

 

 

| 갤럭시 노트 3 디스플레이

갤럭시 노트3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5.7Full HD Super AMOLED를 탑재했는데요. 일부 언론에서 갤럭시 노트3에 탑재된 디스플레이의 화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보도한 것을 보고나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에 대한 반박기사가 SBS를 통해서 올라왔네요. 관련 기사 링크를 첨부합니다.

 

디스플레이 화질 관련기사 SBS 보도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81916

 

삼성전자가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에 다운그레이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특히 갤럭시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주력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전작보다 떨어지는 스펙을 탑재할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구요. 시장 점유율을 중요시하는 삼성전자의 행보를 볼 때, 이 부분은 확신을 갖고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메쎄 베를린 전시장에서 만져본 갤럭시 노트3의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웹 브라우져의 가독성도 훌륭했구요. 갤럭시 S4와 비교해봐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저의 의견은 갤럭시 노트3 출시 이후 공감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갤럭시 노트 3 기능

갤럭시 노트3에서 가장 이목을 많이 끌었던 기능은 바로 에어 커맨드(Air Command)가 아닐까 싶네요. S펜의 기능을 가장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액션 메모(Action Memo), 스크랩(Scrapbook),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 S 파인더(S Finder), 펜 윈도우(Pen Window) 등 다양한 기능들을 모두 모아 한 번에 보여줍니다.

 

 

 

 

1. 액션 메모(Action Memo)

액션 메모(Action Memo) 기능은 메모한 텍스트 내용을 자동으로 인식해 통화나 이메일 전송, 웹 서핑, 검색 등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다만 IFA2013에서 공개된 액션 메모(Action Memo)의 인식율이 부정확해 오작동을 하는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1577-2525 번호로 기재하였는데, 1577만 인식되거나 2525으로 인식되는 문제를 들 수 있겠네요. 추후 알고리즘 개선이 된다면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스크랩(Scrapbook)

스크랩(Scrapbook) 기능은 텍스트, 사진, 영상 등 스크랩 하고 싶은 내용을 S펜으로 그리면, 손쉽게 스크랩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카테고리 별로 정리할 수 있게 끔 스크랩이 가능하고, 스크랩한 내용에서 원문으로 이동할 수 있어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3.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 기능은 보이는 화면에 바로 메모하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S펜으로 화면을 그리면, 자동으로 캡쳐가 되고, 캡쳐한 이미지에 바로 메모가 가능합니다.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나 웹서핑을 하다 스크랩한 내용에다가 덧붙일 때 편리해 보입니다.

 

 

 

 

4. S 파인더(S Finder)

S 파인더(S Finder) 기능은 설치된 어플, 메모, 사이트 즐겨찾기, 최근 검색한 웹사이트 등 다양한 태그 검색이 가능해 스마트폰 내의 정보를 찾을 때 유용합니다. 애플 아이폰 시리즈의 파인더 기능이 부러웠는데, 지금부터라도 지원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 갤럭시 노트3를 기대해 볼만 합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S4 이전의 제품들까지 지원하게 될지 기대해봅니다.

 

 

 

 

 

5. 펜 윈도우(Pen Window)

펜 윈도우(Pen Window) 기능은 계산기(Calculator), 시계(Clock), 유투브(Youtube), 전화(Phone), 연락처(Contacts), 챗온(ChatON), 행아웃(Hangout), 인터넷(Internet) 등을 팝업창의 형태로 불러올 수 있는 기능입니다. 위의 주요 기능이 필요 할 때, 갤럭시 노트3의 화면에 그리기만 하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팝업창이 생성됩니다.

 

이외에도 멀티 윈도우(Multi Window), 이지 쉐어링(Easy Sharing), 그룹플레이(Group Play) 등이 있었는데요.

 

갤럭시 노트3에서는 멀티 윈도우(Multi Window)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인터넷, 페이스북, 유튜브, 챗온 등 일부 기능에 대해 같은 기능을 중복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간 클립보드(복사된 텍스트, 이미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이지 쉐어링(Easy Sharing) 기능이 더해지면서 멀티 윈도우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앱 스위칭 기능을 통해 PC또는 Mac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ALT(Command)+Tab의 효과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앱으로 전환이 빨라지면서 추후 갤럭시 노트3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존의 그룹플레이(Group Play)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공유하는데 그쳤는데 반해 갤럭시 노트3에 적용된 그룹플레이(Group Play)는 디스플레이의 확장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PC의 듀얼 모니터를 이용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여러 대 연결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파일을 분할해서 좀 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쓸데 없는 기능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미루어 볼 때, HomeSync 기능과 융합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불어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룹플레이(Group Play) 기능을 태블릿 및 PC까지 확장시키면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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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3 갤노트3 액세서리] 갤럭시 노트3 호환 액세서리 총정리

 

바쁜 시간을 쪼개 IFA 2013가 열린 독일 메쎄 베를린 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쉽게도 언팩 행사에는 참관을 못했지만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직업 만져보고 왔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갤럭시 노트3에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IFA 2013 삼성전자 부스 내 전시된 갤럭시 노트3IFA 2013 삼성전자 부스 내 전시된 갤럭시 노트3

 

| 갤럭시 노트 3 액세서리

IFA2013에서는 갤럭시 노트3와 호환되는 액세서리들을 대거 선보였는데요.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IFA 2013에 공개된 갤럭시 노트3에 호환되는 액세서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갤럭시 기어(Galaxy Gear),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Galaxy Note 3 S View Cover), 갤럭시 노트3 Flip Wallet(Galaxy Note 3 Flip Wallet), 갤럭시 노트3 Mini Purse(Galaxy Note 3 Mini Purse), 갤럭시 노트3 S Charger Kit(Galaxy Note 3 S Charger Kit),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 Wireless(Galaxy Note 3 S View Cover Wireless), 갤럭시 노트3 Protective Cover+(Galaxy Note 3 갤럭시 노트3 Protective Cover+), 게임패드(Game Pad-갤럭시 시리즈 호환용으로 추측됨). 무선 스피커(Wireless Speaker-갤럭시 시리즈 호환용으로 추측됨) 등 총 9종입니다. 그 중에서 전용 액세서리는 7종으로 추측되며, 나머지 2종은 갤럭시 시리즈와 호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노트3 전용 액세서리(7)


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기어(Galaxy Gear)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기어(Galaxy Gear)


갤럭시 기어(Galaxy Gear)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전화 수신/발신, 시계, 문자/메일 수신 확인 기능을 지원하고, S보이스를 통해 음성 제어 기능으로 일정, 알람 세팅, 날씨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NFC 연동으로 자동 싱크 기능을 지원해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외에도 카메라 기능을 내장해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Galaxy Note 3 S View Cover)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Galaxy Note 3 S View Cover)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Galaxy Note 3 S View Cover)

기존의 갤럭시 S4 S View Cover에서 업그레이드된 S View Cover입니다. 시간, 배터리 잔량 확인 및 발신자 번호, 부재중 전화, 문자 메시지 등 이벤트 알람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특히 메뉴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커버 덮개를 열지 않아도 카메라 촬영, 액션 메모, 뮤직 플레이어 컨트롤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갤럭시 S4 S View Cover보다 보다 많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Flip Wallet(Galaxy Note 3 Flip Wallet)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Flip Wallet(Galaxy Note 3 Flip Wallet)

 

갤럭시 노트3 Flip Wallet(Galaxy Note 3 Flip Wallet)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에 적용된 Flip Cover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Flip Wallet입니다. 수납 기능이 없는 Flip Cover와 달리 Flip Wallet은 명함, 카드, 지폐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아직까지 수납기능을 제공하는 액세서리를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갤럭시 노트3 전용 액세서리 입니다.


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Mini Purse(Galaxy Note 3 Mini Purse)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Mini Purse(Galaxy Note 3 Mini Purse)

 

갤럭시 노트3 Mini Purse(Galaxy Note 3 Mini Purse)

갤럭시 노트3 Flip Wallet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Mini Purse입니다. Flip Wallet처럼, 명함, 카드, 지폐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지만 Flip Wallet과 다른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Flip Wallet이 있기 때문에 Mini Purse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궁금해지는 액세서리 중 하나 입니다.


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S Charger Kit(Galaxy Note 3 S Charger Kit)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S Charger Kit(Galaxy Note 3 S Charger Kit)

 

갤럭시 노트3 S Charger Kit(Galaxy Note 3 S Charger Kit)

기존의 갤럭시 S4 무선충전 킷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노트3 S Charger Kit입니다. 충전 커버, 충전 패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 Wireless(Galaxy Note 3 S View Cover Wireless)

갤럭시 노트3 무선 충전 패드에 충전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 Wireless입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3 S Charger Kit에서 제공되는 충전 커버와 달리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의 무선 충전 커버를 사용할 수 있어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던 사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액세서리 입니다. 갤럭시 S4 S View Cover Wireless가 출시되지 않을까 생각되었지만 갤럭시 노트3에서 먼저 출시하게 되네요.

 

갤럭시 노트3 Protective Cover+(Galaxy Note 3 Protective Cover+)

보호 기능이 강화된 갤럭시 노트3 Protective Cover+는 외부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충격 흡수 뿐만 아니라 뒷 커버를 보호해줄 수 있기 때문에 스크래치를 방지합니다.

 

갤럭시 노트3 호환 액세서리(2)


IFA2013에 소개된 게임패드(Game Pad-갤럭시 시리즈 호환용으로 추측됨)IFA2013에 소개된 게임패드(Game Pad-갤럭시 시리즈 호환용으로 추측됨)


게임패드(Game Pad-갤럭시 시리즈 호환용으로 추측됨)

모바일 액션 게임을 이용할 때 유용한 게임패드는 갤럭시 노트3와 호환되는 모바일 액세서리 입니다. IFA2013에서 갤럭시 노트3와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연부스까지 꾸며, 곧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에 공개된 게임패드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무선 스피커(Wireless Speaker-갤럭시 시리즈 호환용으로 추측됨)

시연을 해볼 수는 없었지만 액세서리 부스에 전시되었습니다. 무선 스피커라고 하니 블루투스 방식의 연결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돼 갤럭시 노트3와 호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노트3의 호환 액세서리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새로운 기능과 주변 액세서리 들이 다양해진 만큼 보다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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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3]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

 

한 번 충전으로 2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가 있다?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

 

CES2013에서 만난 X-miniX-mini II의 후속 제품으로 BXS(Base Xpansion System)가 적용되어 풍부한 베이스 출력이 가능하다.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

 

BXS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제품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 공명기를 노출하면 된다.

 

이전세대의 특징들을 접목시켜 오디오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

 

또 다른 X-mini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처럼 결합해서 스테레오처럼 사용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진짜 스테레오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소리를 좀 더 크게 해줄 뿐

 

 

국내에서도 이 제품의 이전 모델(X-mini II)을 이마트가 유통하고 있는데, 이 제품이 최대 11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휴대용 스피커 중에서 가장 장시간을 재생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초소형 미니 스피커 X-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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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CES2013에서 선보인 미래형 콘셉트카 제네시스 블루스퀘어(HND-6) 디테일샷 

 

 

현대자동차가 지난 CES2013에서 미래형 콘셉트카 제네시스 블루스퀘어(HND-6)와 다양한 스마트카 기술들을 선보였다.

 

 

제네시스 브랜드를 채택한 블루스퀘어(HND-6) 운전자 상태 감지 시스템을 비롯해, 사용화를 앞둔 2세대 음성인식 및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스템,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 차량용 네비게이션& 스마트폰 연동 제어 시스템(MHL), 3차원 모션인식/터치 스티어링 휠 스위치 등 총 14종의 신기술들이 적용된 3세대 미래형 콘셉트카다.

 

 

블루스퀘어(HND-6)는 4도어 세단이면서 현대차 최초의 수소 전지 모델을 장착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조했다. 90KW급 연료전지를 탑재하고 34.9km/L의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직선처럼 보이는 곡선적인 디자인이 블루윌과 비슷한 느낌을 전해준다. 친환경자동차라는 컨셉을 잘살렸으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11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 참여를 통해 다양한 차량-IT 신기술과 미래자동차 첨단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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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3] 들어는 봤나, 레고 휴대폰 케이스

2013. 1. 23. 14:15 Posted by 비회원

[CES2013] 들어는 봤나, 레고 휴대폰 케이스

 

다양한 크기의 브릭(Bricks)들을 조립하는 레고(LEGO)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장난감이다. 더욱이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는 교육용 개발킷 마인드스톰의 출시 이후 장난감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는 레고. 이런 인기 덕택에 미국 캘리포니아 칼즈배드에는 레고랜드까지 생겨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레고는 점차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

 

레고는 장난감 이외의 상품에도 많이 응용되는데, 브릭 모양을 비롯해 다양한 피겨 레고 열쇠고리, 손전등, 손목시계, 가방, 티셔츠 등 레고 제품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상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그런데 SMALLWORKS에서 이런 레고 방식(Brick)을 채택한 상품군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CES2013 노스홀(North Hall, LVCC Booth 5929)에서 발견한 SMALLWORKS 부스는 레고 매니아라면 군침을 흘릴 만한 휴대폰 케이스를 전시했다.

 

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

 

바로 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

 

국내에서도 일부 블로거를 통해 소개되었지만 자세하게 소개된 곳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갔다.

 

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

 

브릭케이스(BrickCase)는 애플 전용으로 출시되고 있다. 아이폰5를 시작해, 아이폰4S, 아이폰4, 아이팟터치4세대까지 케이스를 제공한다. 아이폰5의 경우 블루, 레드, 그린,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6가지 색상의 케이스를 제공하고 있고, 아이폰4S와 아이폰4 10가지, 아이팟 터치는 7가지 색상을 각각 제공하고 있다.

 

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와 다양한 브릭들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와 다양한 브릭들

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와 다양한 브릭들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와 다양한 브릭들 

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와 다양한 브릭들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와 다양한 브릭들

 

SMALLWORKS는 이름과 숫자가 각인된 브릭부터 다앙한 크기와 모양을 지닌 브릭들까지 제공하고 있어 브릭케이스(BrickCase)를 돋보일 수 있게 만든다. 또한 기존의 레고와 호환될 수 있도록 고안되었기 때문에 소장하고 있는 레고로 조립할 수 있는 특징까지 갖추고 있다.

 

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

 

상상력만 충분하다면, 개성이 넘치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휴대폰 케이스를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날 SMALLWORKS 현장부스에서도 브릭과 브릭케이스를 조합해서 자동차, 비행기, 헬리콥터, 공룡 등 다양하게 선보였다.

 

 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레고 브릭케이스(BrickCase) 

 

레고를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손꼽을 수 있는 레고 브릭케이스~! 현재 오픈마켓을 통해 국내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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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3을 통해 본 삼성전자의 미래

2013. 1. 22. 18:29 Posted by 비회원

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 부스 전경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 부스 전경

 

CES2013을 통해 본 삼성전자의 미래
올 IT 트렌드와 총체적 마케팅활동을 가늠할 수 있는 CES2013 전시회가 지난 11일 폐막했다.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치뤄진 이번 CES2013은 글로벌 기업들이 화제의 중심에 서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IT 가전 전시회의 상반기 판도를 미리 점칠 수 있는 자리니만큼 주력 신제품들이 대거 공개됐다. 올 해도 삼성전자가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며, 온라인에서 가장 화제를 모았는데 IT 업계의 트렌드를 리딩 할 수 있을지, 냉정한 시각으로 접근해보고자 한다.

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가 선보인 스마트 기기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가 선보인 스마트 기기


IT 업계의 이목을 모은 삼성전자
이번 CES2013에서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어낸 기업은 단연 삼성전자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부터 곡면형 OLED TV 시리즈, UHD TV 시리즈, 2013년형 AV 시리즈, 2013년형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 NX300까지 큰 이슈를 모았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제품들은 온라인에서도 반응이 뜨거웠다.

 

 

브랜드 분석기관인 살로릭스가 CES2013 전시회 기간 중 연관된 브랜드 트윗을 공개했는데, 삼성전자가 다른 기업들을 압도한 결과치가 나온 것. 살로릭스가 제시한 지표가 모든 결과를 대표한다고 할 수 없지만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를 비롯한 경쟁사들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를 비롯한 경쟁사들


중국 기업들의 참여로 혼탁해진 북미 가전 시장
삼성전자에게 북미 시장은 유럽 시장과 함께 높은 시장 점유율과 매출 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시장이다.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7년 연속 북미 TV 시장 1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CES2013에서 중국 기업들이 초고선명 올인 전략을 선보인 만큼 TV 시장 주도권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시장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3(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곡면형 OLED TV 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기업들이 보급형 TV 시장을 공략 포인트로 삼고 있어 삼성전자의 대응전략이 중요해 보인다.

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가 선보인 스마트 가전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가 선보인 스마트 가전


기기간 연결성을 중시한 스마트 가전
홈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들이 돋보였다. 갤럭시 카메라나 스마트폰과의 연결성을 높인 냉장고, 스마트 TV와 연계된 세탁기,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한 로봇청소기, 드럼세탁기, 전자오븐 등 스마트 가전들이 대거 공개된 것. 스마트 기기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기기간 연결성을 확대하는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에너지 효율을 높인 기술과 스마트 그리드까지 접목될 경우 거실 혁명이 이뤄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전시부스 내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삼성전자 전시부스 내에서 진행된 컨퍼런스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가전의 미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컨셉 스마트폰이 공개되었지만 스마트폰 신제품이 CES에서 공개되지 않아 모바일 관련 이슈가 MWC2013으로 미뤄진 분위기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CES2013에서 기기간 스크린을 연동하는 N스크린(멀티스크린) 기술이 스마트 가전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특히 CES 전시장에서 보여준 T-9000처럼 스마트 가전기기의 플랫폼 경계가 허물어지면,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가치가 증대되지 않을까 싶다. 결국,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미래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언급한 것처럼 가전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는 스마트 가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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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포지셔닝을 가진 옵티머스 뷰(Vu:), 장단점 살펴보기

최근 LG전자가 선보인 옵티머스 뷰(Vu:)에 관련된 리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는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노트의 경쟁제품으로 차별화를 두기 위해 4:3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태블릿?)입니다. 왜 굳이 4:3 비율을 채택한 것일까요?


옵티머스 뷰(Vu:) MWC2012 직접 보고 만져본 입장에서 옵티머스 뷰(Vu:)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 보려고 합니다. 아직
옵티머스 뷰(Vu:)를 블로그에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Vu:) 스펙에 대해서 잠시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옵티머스 뷰(Vu:) 스펙을 참고해주세요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MDM9200 + APQ8060, SKT),

(MDM9600+MSM8660, LG U+)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디스플레이

5인치 IPS 디스플레이, 650nit 밝기

해상도

1024 X 768(XGA)

메모리

1GB DDR2 RAM

저장 메모리

32GB 내장메모리

전면 카메라

(전면 130만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화소, LED 플래시, 오토포커스(AF) 지원

DMB 방식

TDMB

와이파이(Wi-Fi)

802.11a a/b/g/n

블루투스(Bluetooth)

Bluetooth 3.0HS

배터리 용량

2,080mAh

사용 시간

연속통화 668, 연속대기 175.8시간

사이즈

139.6 X 90.4 X 8.5mm

무게

168g

기타

USB2.0, 1080P 30fps 비디오 레코딩, 퀵메모키, LG NFC Tag+, LG Readers



옵티머스 뷰(Vu:)의 스펙적인 면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옵티머스 뷰(Vu:)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에서도 고사양을 지니고 있고 다양한 기능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을 발견하셨나요? 프로세서 부분의 통신 브로드밴드 칩 부분을 보면 아직 KT용 옵티머스 뷰(Vu:)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LTE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전략적인 측면상 제외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만 알고 있을 것 같네요.

우선 특징적인 부분만 구분해 볼까요? 4:3 비율 디자인과 5인치 IPS 디스플레이,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 배터리, 등으로 추려볼 수 있겠네요. 이외에도 눈여겨볼 부분들이 있지만 너무 지루해질 것 같아 이 정도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그럼 옵티머스 뷰(Vu:)의 가장 큰 특징인 4:3 비율의 디자인과 5.0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이 두 가지는 상호보완적인 요소이므로 같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4:3 비율의 디자인과 5.0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함으로써 득(장점)이 되는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옵티머스 뷰(Vu:)는 제품 차별화를 위해 4:3 비율을 채택한 스마트폰입니다. 덕분에 16:9 또는 16:10 비율을 채택한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라지는데요. 여기서는 장점부분만 언급하겠습니다.


4:3
비율에 최적화된 5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가독성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점입니다. 경쟁사인 애플이 IPS 패널을 사용한 아이패드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Vu:)에서도 같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호감도가 높아지네요.


더욱이 옵티머스 뷰(Vu:)PC 해상도 표준인 1024 x 768 XGA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PC 기준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사이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웹서핑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전자책 등 가독성이 중요한 콘텐츠를 볼 때에도 유리한 해상도 덕분에 타 스마트폰보다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듯 보이네요.


실제로 웹사이트를 보면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650nit 밝기를 지원하는 5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인해 야외 시인성이 높아지면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점도 주목해 볼만 합니다.


옵티머스 뷰(Vu:)의 디자인을 오랫동안 쳐다보다 최근 출시된 프라다폰 3.0과 비교해보니 상당히 흡사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뒷면 커버의 모습 또한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어 마치 프라다 시리즈의 옆그레이드판 스마트폰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 때문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멋스러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네요.

그럼 실(단점)이 되는 부분을 살펴볼까요? LG전자가 옵티머스 뷰(Vu:)를 선보이며 4:3 비율을 내세웠는데, 이 비율이 장점이자 단점이 되었습니다. 이는 크기 비율에서도 나타납니다. 옵티머스 뷰(Vu:)의 크기 비율은 139.6(세로)mm x 90.4(가로)mm 기준으로 약 4.65 : 3.01이 되네요. 이 비율은 그립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경쟁사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는 약 1.03 : 1.83이 되는데 이를 옵티머스 뷰(Vu:) 비율로 맞추면 약 5.43 : 3.07 정도 되겠네요.

이렇게 되면 옵티머스 뷰(Vu:)의 가로 비율이 경쟁사의 제품보다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손으로 파지할 때, 그립감이 떨어지는데요. MWC2012에서 직접 만져봤을 때도 그립감이 불안했습니다. 갤럭시노트의 크기가 그립감이 떨어진다라는 평가가 간간히 나오는 상황에서 옵티머스 뷰(Vu:)의 가로 크기는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태블릿이라고 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스마트폰이라고 접근할 경우 애매한 크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WC2012
에서도 옵티머스 뷰(Vu:)의 크기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체구가 큰 서양인들도 옵티머스 뷰(Vu:)의 크기 대해서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LG전자가 제품 차별화를 위해 4:3 비율을 채택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그립감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반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이 제품을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5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PC 해상도 표준인 1024 x 768 XGA 해상도를 적용시킨 부분도 살펴보고자 합니다. 높은 해상도로 인해 웹사이트를 볼 때 유리해졌지만 텍스트를 읽을 때 좀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네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 웹 서핑 시 PC 표준 규격의 웹화면으로 접속되면 작은 글씨까지 보이지만 시력이 좋지 않은 사용자라면 화면 확대(, Zoom)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싶네요.


, 5인치 디스플레이로 1024 x 768로 전용 해상도에 맞춰진 LG Readers를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지만 웹사이트의 풀브라우징을 즐기기에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부족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4:3 비율이기 때문에 영화 콘텐츠를 보더라도 검정색 여백으로 남는 공간이 16:9 또는 16:10 비율의 스마트폰보다 많아질 수 밖에 없다는 점 또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콘텐츠가 16:9 비율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4:3의 비율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러한 종류의 컨텐츠를 찾아 나서거나 별도의 컨버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옵티머스 뷰(Vu:) 거치대와 정전식 터치펜


다음으로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을 채택한 득과 실을 따져 볼까요?

먼저 득(장점)부분입니다.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을 지원하는데 HB연필과 같은 두께를 제공하면서 펜 그립감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자연스러운 필기 입력이 가능했습니다. 보통 정전식 터치펜을 사용하면 필기 입력이 느리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텐데 옵티머스 뷰(Vu:)는 느리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 실(단점)부분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내장식(삽입형) 터치펜이 아니다 보니 분실의 위험도가 높고 일반 노트에 필기할 수 있는 펜 기능이 없어 휴대빈도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쟁사 제품에 채택된 와콤 타블렛의 장점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민감도 면에서는 부족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배터리의 용량과 사용시간에 대한 득과 실을 살펴보겠습니다.

배터리의 용량과 사용시간의 득(장점)은 기존에 출시된 제품보다 오래 지속되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디자인과 그립감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고, 2080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다른 배터리(옵티머스 LTE 대비)의 사용시간보다 약 40%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완충/완방을 약 800회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2년정도 배터리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네요.


옵티머스 뷰(Vu:)2080mAh의 작은 용량이지만 연속통화 668, 연속대기 175.8시간을 갖고 있어 사용시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폭발의 위험에서 안전하다라는 장점도 지니고 있네요.

반면 실(단점)은 리튬 폴리머 배터리의 특성상 배터리 교체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경쟁사인 애플 아이폰이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큰 거부감이 들지 않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배터리 교체가 용이한 스마트폰을 좀 더 선호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환경이 최우선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기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에 관련된 장단점을 잘 살펴보셨나요? 5인치 디스플레이로 풀브라우징을 즐기는 것이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아 애매한 포지셔닝을 가진 옵티머스 뷰(Vu:), 장단점 살펴보기라고 제목을 지어봤습니다. 차별화를 위한 4:3 디스플레이 비율로 인해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라지게 될 것 같습니다.


경쟁사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2.95mm)와 옵티머스 뷰(Vu:, 90.4mm)의 가로 크기의 차이는 7.45mm에 불과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크게 느껴지거든요. 이 크기를 소비자들이 어떻게 인식시키느냐가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쟁사인 갤럭시노트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물었다면, 옵티머스 뷰(Vu:)는 갤럭시노트가 허문 경계를 새롭게 재정립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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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n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 뷰 관련 반응은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직접 사용해봤는데 러버듐 펜 터치감이나 키패드 입력도 좋고
    간만에 옵티머스 뷰 쓸만하다는생각 드네요

    2012.03.22 01:2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터치감이나 키패드 입력은 좋지만 스마트폰처럼 한손으로 들고 사용하거나 휴대할 때 불편함이 가중된다는 부분에서 좀 걸리더라구요. SK텔레콤을 통해서 들은 바로는 개통량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하네요. 폭넓은 사용자층보다는 한정된 타켓을 가진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2012.03.22 10:53 신고

MWC2012를 통해 꽤 많은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공개되었습니다. HTC도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된 플래그쉽 HTC OneMWC2012에서 선보였는데요.


새롭게 공개된 쿼드코어 스마트폰으로 인해 상당히 많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모은 것 같네요. 부스로 들어가 HTC가 자신 있게 선보인 HTC one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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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dtalker


안드로이드 4.0.3(ICS,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을 탑재한 HTC One은 카메라 기능과 오디오 기능을 강화시킨 제품입니다. HTC One은 전면 130만 화소, 후면 800만화소 BSI(이면조사)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네요.


렌즈의 밝기가 밝을수록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가 적고 또렷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HTC One F2.0의 밝은 렌즈를 채택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상당히 밝은 동영상과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슈퍼패스트 캡쳐 기능을 탑재해 빠른 사진 촬영이 가능해 사진 촬영까지 0.7초 밖에 걸리지 않네요. 0.2초만에 오토포커스가 작동하고 연사 능력까지 뛰어나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HTC 담당자도 이 기능을 강조하며, 연속 촬영 시연을 보여줬는데요. 연속 촬영하는데 HTC One에서 촤촤촤촤촤촤촤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아마도 초당 5연사 이상이 아닐까 싶네요.)

뿐만 아니라 HTC One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적용되어 역광 상황에서도 실내와 밖의 어두운 부분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장된 사진과 영상은 별도로 판매되는 HTC 무선 미디어 링크 HD(Media Link HD) 액세서리를 외부 기기의 HDMI 단자에 연결해서 TV 또는 모니터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테그라3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4.7인치 Super LCD, 지원해상도 1280x720, 블루투스 4.0, 802.11 a/b/g/n, 1800mAh 용량의 배터리까지 지원하고 있어 고사양의 스마트폰으로 손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사양의 스마트폰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중 최근 배터리 소모율 또는 배터리 사용시간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엔비디아사(Nvida)의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컴패니언 코어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컴패니언 코어란 고성능으로 작동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4개의 코어)와 별개로 저전력으로 작동하는 1개의 프로세서(코어)를 추가해 배터리 효율성을 높인 프로세서라고 하네요.


, 4+1 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대기모드, 통화, 음악 재생의 경우 저전력 프로세서인 컴패니언 코어로 작동하고, HD급 멀티미디어 재생,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동작한다는 것이죠.


프로세서의 클럭 성능을 임의로 제어해 전력소모를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보다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지만 쿼드코어 프로세서에서 컴패니언 코어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할 것 같은데 이 문제를 해결했는지가 궁금하네요. 공교롭게도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Cortex-A9기반의 1.3GHz)와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 비교 동영상을 MWC2012에서 공개하면서 성능에 대한 논란은 불거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HTC One을 살펴본 결과 HTC one의 강점은 아직 글을 작성하지 않았지만 Nokia 808 PureView처럼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디지털카메라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디지털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향상된다면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축소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디지털 컨버전스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스마트폰의 영역은 점차 확장해 나갈 것이고, 그 반대되는 시장은 점차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MP3 시장과 네비게이션 시장만 보더라도 벌써 이러한 현상이 발견되고 있으니까요.

HTC One을 비롯해 LG전자의 옵티머스 4X HD, ZTE의 에라(Era), 후지쯔(Fujitsu)의 울트라 하이 스펙 스마트폰(Ultra High Spec Smartphone), 화웨이의 Ascend D 쿼드와 Ascend D 쿼드 XL, K-터치(K-Touch)의 트레저(Treasure) V8 등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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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 브라우저로 유명한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MWC2012에 참관했습니다. 그런데 국내 언론에게 주목 받지 못했네요. 그래서 늦게나마 오페라 소프트웨어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내 보려고 합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MWC2012 현장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원하는 오페라 미니 넥스트(Next)와 차세대 웹표준 HTML5, GL 기능을 강화한 오페라 모바일 12를 공개했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오페라 미니 넥스트(Next)는 피처폰(일반 휴대폰)에서도 작동할 수 있게 첫 화면에 트위터, 페이스북 화면을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 스마트폰에 없는 새로운 기능인 최신 뉴스, 소셜 네트워크 연결 정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스마트페이지가 새롭게 추가되었는데요.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많은 북미와 구주(유럽) 지역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태블릿에 차세대 웹표준 HTML5, GL 기능을 강화한 오페라 모바일 12을 선보였는데요.


GL을 강조한 오페라 모바일 12를 경험해보니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태블릿 인터페이스에 맞춘 가로보기와 중첩된 탭을 미리 볼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앞으로 이를 지원하는 서비스들이 등장하게 되면 모바일 시장도 PC시장처럼 변화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오페라 TV 스토어를 선보였는데요. 콘텐츠 사업자와 앱 개발자들을 아우르는 플랫폼이라 가장 많은 관심이 갔습니다. 왜 이 플랫폼 서비스가 국내 언론에게 주목 받지 못했는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CES2012를 통해 미리 공개된 것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이 서비스를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HTML5를 지원하는 웹 플랫폼(오페라 TV 스토어)을 탑재해 TV용 웹앱을 구동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동영상 서비스인 비메오(Vimeo), 소셜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 웹 기반의 미디어 서비스인 드라이브캐스트(DRIVECAST), 날씨정보 서비스인 포레카(FORECA)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자사 광고 플랫폼 오픈 모바일 애드 익스체인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마트TV를 비롯해 구글TV 그리고 애플TV가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가운데 오페라 TV 스토어가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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