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젠틀맨, 프로페셔널, 스마트를 내세운 Designed by K

 

기아자동차가 젠틀맨, 프로페셔널, 스마트라는 키워드를 내세웠습니다. 일반적인 마케팅이라고 한다면, 자동차의 스펙을 내세우거나 기능적인 부분 또는 연비를 연계한 마케팅을 생각할 수 있는데요. 기아자동차는 조금 독특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네요. 바로 차종별 특징을 담아낸 키워드(K7 젠틀맨, K5 프로페셔널, K3 스마트)를 특정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새로운 문화를 소개하거나 IT, 문화 예술 트렌드 등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죠.

 


 

처음에는 누가 이런 마케팅을 기획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도저히 특정 키워드와 자동차가 매칭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제품에 특정 키워드의 브랜드를 덧씌울 수 있다면, 소비자의 인식 전환을 위한 효과가 나타나 특정 사용자층에게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GALAXY)처럼 말이죠. 당시 삼성전자는 휴대폰 시장을 주름잡던 애니콜(Anycall) 브랜드와 별개로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GALAXY)를 내세웠는데요. 스마트폰인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휴대폰에서 볼 수 없던 기능들을 대거 갤럭시(GALAXY)에 탑재하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지도와 영향력을 쌓아 안드로이드 시장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게 됩니다. 대표적인 모델로 갤럭시 S 시리즈의 갤럭시S, 갤럭시S2, 갤럭시S3, 갤럭시S4, 갤럭시 S5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2, 갤럭시 노트3가 있겠네요.

 

  

 

기이자동차가 선보인 K시리즈 Designed by K 메니페스토 TV 광고를 보시죠. K시리즈가 디자인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어필한 것처럼 디자인의 정의를 바꾼다는 멘트와 함께 멋, 기대, 자부심, 영감, 자극, 새로움, 열정, 도전, 놀라움, 품격, 소통, 변화, 모험, K의 모든 움직임, 그리고 자동차를 넘어 컬쳐까지.... 라는 문구가 순서대로 나열되며, 이를 모두 아우르는 것은 Designed by K라고 알려줍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기아자동차가 내세운 세가지 테마를 해당 그룹에 맞게 나누어 살펴볼까요?

 

구분

테마

키워드

사용자층

K3

스마트

새로움, 열정, 도전, 모험,

젊은 세대

K5

프로페셔널

변화, 자극, 놀라움, 소통

트렌드 리더

K7

젠틀맨

기대, 자부심, 품격, 영감

오피니언 리더

 




새로움, 열정, 도전, 모험, 멋이라는 키워드에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스마트한 젊은 세대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트렌드가 빨리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적응력이 뛰어난 젊은 세대들은 새로운 문화나 트렌트가 등잘 할 때마다 도전과 모험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세련된 멋과 패션도 뽐낼 줄 아는 능력들도 갖춘 것 같습니다. 이와 잘 어울리는 스마트한 아이템으로 갤럭시S5와 기어 핏을 꼽을 수 있겠네요.



 

변화, 자극, 놀라움, 소통이라는 키워드에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프로페셔널한 트렌드 리더로 보입니다. 패션, 취미, 기호,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대를 리드해가는 사람들이야 말로 주변의 변화와 자극에 민감합니다. 또한 이해의 폭이 넓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시 생각하는 소통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잘 어울릴만한 스마트 아이템으로 프로페셔널한 성능을 보여주는 갤럭시 탭S를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대, 자부심, 품격, 영감에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젠틀한 매력을 갖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인데요. 사회 전반적으로 강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이나 집단을 오피니언 리더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자부심이 대단하죠. 주변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커서 기대를 거는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주변 사물이나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다양한 활동에 접목시켜 매스커뮤니케이션에 큰 영향을 끼치죠. 따라서 그들은 수준에 걸맞는 품격을 유지하며, 젠틀한 매력을 뽐내기도 합니다. 남자들이 상당히 많은 지도층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보면 젠틀맨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법도 합니다.

 

정리하면, Designed by K 캠페인을 통해 자동차는 더 이상 운송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라이프스타일에 변화를 끼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사이트에서(kseries.kia.com) 대한민국에 내로라 하는 트렌드 세터들이 작성한 양질의 리포트들이 많이 올라와 읽을 거리도 풍성하니 한 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본 포스팅은 현대자동차 제작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40대 이후 미래 설계, 트라이앵글 토크 콘서트 2013로 고민을 나눠보세요.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최근 친구들과 직업이나 직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는데요. 저와 제 친구는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데, 직업의 수명이 40대 중반이면, 도태되거나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저와 비슷한 연배를 지닌 분들이나 선배님들 같은 경우에는 이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루는 친구가 사업 아이템을 알아보고 있다며, 동업을 권유했습니다. 성실함과 꾸준함 그리고 서비스업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것도 한 몫 했고, 혼자 창업하려면 금전적인 부담이 상당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이제 집에서 분가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삼고 추진하는 시점이라 선뜻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좀 더 천천히 알아보고 진행하자고 다음을 기약했지만, 이를 계기로 40대 이후에 대한 미래 설계에 대한 계획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네요.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더 좋은 글을 작성하는데 힘이 됩니다.

 

 

사실 그 나이가 되면,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후배 직원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고, 막상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해, 업무 능력이 뒤쳐지면 자연스럽게 퇴사를 떠올리거나 사업체를 차려서 사장이 되는 길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비슷한 직종에서 근무하는 지인들의 경우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고민이 좀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관련된 정보를 알아보려면 어려움이 뒤따르거나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는데요. 올해 T아카데미에서 창업, 개발, 투자에 대한 멘토링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트라이앵글(TryAngle) 토크 콘서트 2013를 무료로 진행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이를 공유해 드릴려고 합니다.


창업, 개발, 투자에 대한 멘토링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트라이앵글(TryAngle) 토크 콘서트 2013창업, 개발, 투자에 대한 멘토링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트라이앵글(TryAngle) 토크 콘서트 2013


T아카데미 트라이앵글 토크 콘서트 2013은 창업/개발/기획자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지역별 선착순 150(서울지역 250)까지 접수된다고 하네요.

 

내용을 요약하면, 10 28일부터 서울, 원주, 천안, 대구, 전주, 광주,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진행하며, 11 21일 서울(SK T타워 수펙스홀)을 마지막으로 콘서트가 종료된다고 합니다



창업, 개발, 투자에 대한 멘토링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트라이앵글(TryAngle) 토크 콘서트 2013에 참여하는 강연자 16명의 명단창업, 개발, 투자에 대한 멘토링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트라이앵글(TryAngle) 토크 콘서트 2013에 참여하는 강연자 16명의 명단


강연자는 총 16명으로 구성되며, 개최도시에 따라 강연자가 배정되는 것 같습니다.


창업, 개발, 투자에 대한 멘토링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트라이앵글(TryAngle) 토크 콘서트 2013창업, 개발, 투자에 대한 멘토링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트라이앵글(TryAngle) 토크 콘서트 2013


10 28 - 전주/전북대학교 법학대학원 바오로홀 http://onoffmix.com/event/20021

10 30 - 천안/선문대학교 본관 국제회의실 http://onoffmix.com/event/20026

11 04 - 대구/계명대학교 바우어신관 3304http://onoffmix.com/event/20037

11 07 - 부산/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컨퍼런스홀 http://onoffmix.com/event/20038

11 12 - 광주/광주영상복합문화관 6 G시네마 http://onoffmix.com/event/20039/

11 14 - 원주/강릉원주대학교 종합강의동 105http://onoffmix.com/event/20040

11 21 - 서울/SK T타워 수펙스홀 http://onoffmix.com/event/20041

 

관심 있으신 분들은 트라이앵글 토크 콘서트 2013를 통해 40대 이후 미래 설계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무 것도 안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없으니까요.

 

신청 페이지 직접링크는 아래쪽에 기재해 두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하시면 될 것 같네요.

https://oic.skplanet.com/front/customer/viewNotice.action?seq=304&topYn=N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언론사와 네이버에 악영향을 끼친 네이버 뉴스스탠드

선정적인 제목을 내걸고 치열한 트래픽 경쟁을 펼친 언론사들은 새롭게 시행된 뉴스스탠드 서비스를 맞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이미 예고한 대로 시범 서비스로 선보인 바 있는 새로운 뉴스 구독서비스인 뉴스스탠드를 지난 1일 정식 오픈 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독자들은 뉴스 콘텐츠를 보기 더욱 불편해졌으며, 언론사들은 트래픽이 크게 감소했다. 과연 어찌된 일일까.

 

 

이 글이 마음이 드시면 추천해주세요.

 

뉴스스탠드가 적용된 네이버 메인 화면

 

선정성을 배제하기 위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네이버는 다양한 온라인 매체들이 트래픽을 확보하고자 연예 및 가십성 기사 중심으로 뉴스캐스트 메인을 도배하기 시작하자 오랜 고뇌 끝에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내세웠다. 여기서 서비스의 핵심은 독자에게 현명한 콘텐츠 소비가 가능하도록 신뢰도가 높은 언론사 페이지를 선택하고 기사의 경중을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별 가격 정보출처 :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별 가격 정보 페이지

 

그리고 언론사들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뉴스스탠드 내 오늘의 신문이라는 메뉴를 개설해 각 언론사들의 기사를 유료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늘의신문 서비스는 언론사별 최신 신문을 기사구매, 1일자 구매, 1개월 구독, 정기구독(매월) 등 유료로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네이버 뉴스스탠드는 의도에 걸맞게 뉴스캐스트의 자리에 무작위 아이콘으로 노출된 52개 매체의 아이콘으로 대체됐다. 앞으로 사용자들은 My뉴스 설정을 통해 언론사를 선택하고, 해당 언론사가 헤드라인으로 뽑은 1면 기사를 봐야 한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 구독 설정 화면

 

콘텐츠 구독이 불편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기존 사용자들이 적응하기 위해 3개월간 뉴스캐스트와 뉴스스탠드를 병행한 의도와 선정선을 배제한다는 의도까지 좋았다. 하지만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사용해야 하는 UI가 불편해져, 콘텐츠를 구독하기까지 너무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기사들을 단 한번만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했지만 지금은 뉴스스탠드에서 언론사를 선택하고, 해당 언론사의 뉴스스탠드 메인 페이지에서 기사를 다시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른다.

 

특히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보려면 다시 몇 번을 클릭해야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온라인을 중심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그 동안 무료로 제공됐던 뉴스 콘텐츠를 부분 유료화하는 것도 맹점이다.

 

벌써부터 일부 사용자들은 커뮤니티, 블로그, SNS 등을 통해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불편하다고 의견을 밝히며, 인터넷 시작 화면을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바꿨다는 경험담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관련 기사 검색 결과

 

언론사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뉴스스탠드가 시행된 이후 언론사 온라인 트래픽이 크게 감소했다. 이데일리는 관련 업계 소식을 전하며, '일부 중앙지들은 기존 대비 50% 수준의 UV를 유지했지만 크게 떨어진 곳은 최대 약 80%까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뉴스스탠드' 후 언론사 트래픽 최대 80% 빠져"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일부 매체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스포츠, 연예, IT 소식을 다루지 않는 온라인 매체(시사, 경제)의 경우 트래픽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일일 순방문자(UV)가 크게 급감했다. 이러한 현상이 심화될 경우 광고주 이탈과 함께 광고 단가를 낮출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그리고 신문 뉴스 기사 중 일부가 온라인으로 송고돼 네이버 뉴스 검색에서 노출된다는 점과 무료로 제공되던 뉴스 콘텐츠로 인해 '뉴스 콘텐츠=무료'라는 사실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각인 돼 있다는 사실은 언론사에게 별다른 대책을 내놓기 어렵게 만든다.

 

"뉴스스탠드 패닉, 문 닫는 언론사 나올 수도" -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

뉴스스탠드 서비스 이틀째…선정적 화보•기사에 점령당해 - 미디어스 윤다정 기자

 

이 때문에 일부 언론사에서는 뉴스스탠드 패닉, 문 닫는 언론사 나올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통해 선정성 기사를 억제하려고 했지만 트래픽의 영향을 받은 언론사들은 오히려 자극적인 기사들로 메인을 도배하는 상황이다.

 

현재 주요 매체 관계자들은 트래픽 감소에 따른 비상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속단하긴 이르지만 지금의 서비스가 지속된다면 네이버나 언론사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은 충분히 가능하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적용되지 않은 네이버 모바일 메인

 

반쪽짜리 네이버 뉴스스탠드, 모바일 화면에서 적용 안돼!
새롭게 개편된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두고 벌써부터 말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은 언론 길들이기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모바일을 배제한 채 개편돼 반쪽 짜리에 불과했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꺼내 들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사실 네이버가 모바일 메인에 뉴스를 직접 편집해 배치하는 만큼 언론사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스마트폰 대중화로 모바일 사용자가 증가한 만큼 모바일 트래픽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네이버 "못된 언론사 퇴출, 독자들에게 맡깁니다" -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

 

특히 유봉석 NHN 미디어서비스실 실장이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모바일에서 뉴스 집중도가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모바일에서도 언론사들과 수익을 쉐어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인해 네이버가 언론을 길들이려는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을 쉽게 지울 수 없다.

 

무책임한 선정성 논란 자승자박한 결과!
과연, 이 사태를 불러온 언론사들에게 책임은 없을까? 일단 선정성 수위가 높은 광고배너들도 도배된 언론사의 웹페이지 화면 구성만으로도 선정성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해 보인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트래픽을 유입하기 위해 낚시성 기사를 내건 언론사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친 것일까?

 

그 동안 일부 언론사를 중심으로 낚시성 기사와 선정성 논란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일일 순방문자(UV)가 제공하는 달콤한 트래픽의 유혹에 외면하기 어려웠다. 물론 콘텐츠 유통경로가 제한되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언론의 포털사이트 의존도는 매우 높았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자극적인 제목을 가진 기사들이 저널리즘을 해치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없다. 만일 저널리즘에 입각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언론사들이 독자 간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들을 기울였다면, 사태는 달라졌을 것이다.

 

분명, 네이버가 뉴스캐스트라는 전무후무한 뉴스 콘텐츠 유통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뉴스 생태계에 큰 기여를 했다. 이런 상황에서 각 언론사가 뉴스스탠드를 도입한 네이버를 향한 비판의 날을 세운다면, 기존 관행을 유지하고 싶다는 언론사의 이기주의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무책임한 선정선 논란을 불러 일으킨 언론들 스스로도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자승자박하는 결과를 초래한 언론사들은 현재의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주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면 도태되고 말 것이다.

 

안정적인 뉴스 콘텐츠 소비가 가능한 대안책은?
그렇다면, 이 상황을 타개할 묘책은 무엇일까? 일단 뉴스스탠드 서비스가 시작된 이상 되돌릴 수 없다. 그리고 엄청난 사용자를 보유한 네이버에서 발생되는 트래픽은 타 포털사이트에 비해 압도적이다. 여기에 뉴스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제한되어, 언론사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위의 부분들을 고려했을 때 취할 수 있는 전략은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첫 번째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네이버 뉴스스탠드 사용자를 흡수하는 전략이다. 뉴스스탠드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미미하다고 하지만 언론사가 현재의 상황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면 현재의 상황을 만회할 수 있는 대안책이 될 것이다.

 

이미 몇몇 언론사는 뉴스스탠드에서 My언론사를 설정하고, SNS로 친구들에게 추천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벤트성이 강해 자칫 마케팅 투자비용 및 트래픽 회복이 쉽지 않다는 어려움이 뒤따르는 단점이 있다.

 

두 번째는 반사이익을 얻는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트를 적극 지원하는 전략이다.
최근 사용자들로부터 정확한 검색결과를 제공한 구글(google.co.kr)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비춰볼 때, 뉴스 기사는 다음 또는 네이트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을 전략도 생각해볼 수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불편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사용자층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이 때, 언론사들이 적절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면, 탈 네이버가 가속화되는 국면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벌써부터 온라인을 통해 인터넷 시작 화면을 다음으로 변경했다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충분히 취해볼 만하다.

 

세 번째는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것이다.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통해 언론사의 트래픽을 높이고자 한다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방법이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서비스의 대항마로 카카오페이지가 급부상하고 있다. 카카오에서 선보일 카카오페이지는 오는 9일부터 무/유료 콘텐츠를 유통하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맞서게 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유료화 정책과 관련된 이슈가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외에도 카카오톡(KAKAO TALK)은 플러스 친구(Plus Friend, 유료), 챗온(ChatON)은 특별한 친구(Special Buddy, 무료)처럼 모바일 메신저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 방식을 바꿈과 동시에 언론사에게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 언론사의 패러다임이 바뀐 만큼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또 충성 독자들을 확보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 리더 서비스 종료 무엇을 의미하나

2013. 3. 28. 12:11 Posted by 비회원

구글 리더 서비스 종료 무엇을 의미하나

구글은 새로운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 RSS 리더 서비스인 구글 리더(Google Reader)를 비롯해 빌딩 메이커(Building Maker), 클라우드 커넥트(Cloud Connect), GUI 빌더, CalDAV API, 스냅시드(Snapseed) 데스크탑 버전 등 연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전했다.

 

 

서비스 종료를 앞둔 구글 리더(Google Reader) 메인 화면

필자도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를 통해 해외 정보를 빠르게 수집할 수 있었고, 남들보다 빠르게 수집된 정보를 가공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다. 이 때문에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를 자주 이용할 수 밖에 없었고,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위의 추천 버튼을 누르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하니 가슴 한 켠이 시큰해진다. 왜냐하면,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는 블로그 서비스가 대중화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인터넷, 온라인 서비스의 대중화가 불러온 것은 다름 아닌 정보의 홍수다. 수 많은 온라인 매체들과 전문성을 가진 블로거들이 쏟아내는 다양한 정보는 일일이 찾아볼 수 없도록 넘쳐났고, 사용자들은 흩어져 있는 정보를 쉽게 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사용자들은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하길 간절히 바랬고, 결국 Atom,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웹 피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하게 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구글 리더(Google Reader)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가 종료되는 것일까?

사실 구글은 성과를 내지 못한다는 이유로 수 많은 서비스를 제공했다가 종료한 바 있어 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표면적인 가장 큰 이유는 사용자수 감소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용자 감소 주요 원인으로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가 꼽혔다는 것.

 

이는 실시간으로 소통 할 수 있는 SNS가 사용자의 새로운 정보 습득경로로 떠올랐고, 다중화된 정보 채널로 인해 사용자의 이용패턴의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모바일 환경으로 접어들면서 즉각적인 정보 수용을 SNS가 대체하게 되면서 RSS의 입지가 좁아진 것이 아니냐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RSS의 종말이 아니냐라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해외에서 RSS 서비스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SNS를 적용하는 사례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상을 넓은 범위로 확장시켜 생각해보면, RSS를 SNS로 대체하는 분위기가 조금씩 조성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직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러한 현상은 벌어지지 않고 있지만 SNS의 영향력이 점차 증가할수록 RSS의 생태계가 점차 무너질 가능성이 커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RSS의 종말에 관해 조심스럽게 얘기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일각에서는 구글 플러스(Google+)에 힘을 싣기 위해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를 흡수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구글은 침묵하고 있다.

어찌됐던 구글이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결국, 많은 사용자들이 구글 리더(Google Reader) 대체 서비스로 피들리(Feedly)나 한RSS를 찾게 되는 것처럼 현재의 상황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든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러분은 ICT와 전통시장,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상관관계를 알고 계시나요?

 

인터넷 웹 서핑 중 SK텔레콤 공식 홈페이지에서 흥미로운 영상을 접하게 됐고, 문득 궁금증이 들었다. 바로 SK텔레콤이 팝업창으로 띄운 "SK텔레콤이 ICT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로 창조경제의 가능성을 실천합니다"라는 멘트 때문이었다. 응? 뭐지? 더군다나 박근혜 대통령이 중곡시장에 방문한 영상 관련 공지글을 메인 팝업으로 띄워 다소 당황스러웠다.

 

 

SK텔레콤 공식 홈페이지 캡쳐(ICT와 전통시장,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상관관계는?)

 

과연, ICT와 전통시장,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을 아무리 짜내 봐도 어울리기 어려운 용어들이 연관됐다. 그래서 알고 있는 지식이 부족한 것 같아 위키백과(Wikipedia)랑 네이버 지식백과를 검색해 봤다.

 

위키백과(Wikipedia) ICT 검색 결과

 

먼저 위키백과(Wikipedia)는 정보 통신 기술(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더 단순하게 정보 기술(Information Technology, IT)로 사용한다고 정의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ICT 검색 결과

 

그리고 네이버 지식백과에서는 ICT를 다음과 같이 규정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다르지 않다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정보 기술(Information Technology)과 통신 기술(Communication Technology)의 합성어로 컴퓨터, 미디어, 영상 기기 등과 같은 정보 기기를 운영 • 관리하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이들 기술을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 • 생산 • 가공 • 보존 • 전달 • 활용하는 모든 방법을 말함.

 

[출처 : Basic 중학생을 위한 기술•가정 용어사전, 기술사랑연구회, 2007.8.10, (주)신원문화사]

 

SK텔레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행복을 향한 첫걸음이라는 카피가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SK텔레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행복을 향한 첫걸음이라는 카피가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

 

그렇다면 재래시장에 ICT 기술이 접목됐다는 것이고 그것을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봤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됐다. 그래서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해봤다. 33초 부분부터 한 가게에 들어선 박근혜 대통령이 SK텔레콤이 미리 설치한 마이샵을 보는 장면이 잠깐 나왔고, 2분 57초에는 담당자가 마이샵을 통해 도움이 많이 됐다고 설명하는 부분이 잠시 언급됐다.

 

역시 예상대로였다. 마이샵이 뭐지? 라는 생각에 마이샵 관련 기사들을 검색해 봤다. SK텔레콤이 선보인 마이샵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프랜차이즈 등의 고객관리, 매출관리, 홍보 등 전반적인 운영을 도와주는 스마트 매장운영 솔루션이다.

 

 

결국, 전통 재래시장에 ICT 기술을 접목한 마이샵을 중곡제일시장에 선보였다는 사실을 SK텔레콤 홈페이지를 통해 알게 됐다. SK텔레콤이 보도자료를 내고 홍보하지 않은 새로운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됐다는 사실보다 왠지 모를 씁쓸함을 안겼다. 지난 2월 8일 있었던 일을 굳이 지금에서 메인으로 꺼내는 이유를 대강 짐작했기 때문이다.

 

ICT와 전통시장,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단어를 놓고 행복을 향한 첫걸음이라는 당선인 일정 영상을 보니, 왠지 억지로 끼워 맞춘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여러분은 ICT와 전통시장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상관관계를 아시나요?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삼성전자가 설립한 사이버 캠퍼스, S'아카데미 청춘학부생 모집

삼성전자가 설립한 사이버 캠퍼스 소식을 들어보셨나요? 삼성전자가 사이버 캠퍼스를 설립해 청춘학부 신입생을 대모집합니다. 엥~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새로운 컨셉으로 진행되는 삼성전자 아카데미 이벤트 소식입니다.

 

삼성전자S아카데미 청춘학부 신입생 모집

 

그 동안 매년 운영했던 삼성전자 아카데미의 컨셉을 변경하고, 새로운 캠퍼스를 운영하는데요. 3월 17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삼성전자S아카데미 홈페이지

 

사이버 캠퍼스 입학은 어렵지 않습니다. '세상에 반드시란 없다'라는 캠퍼스 설립 이념처럼 배움의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어카운트 회원가입

대신 청춘학부에 입학절차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본인인증 후 삼성 어카운트(https://account.samsung.com)에 가입해야 합니다.

 

삼성전자 BLUE 멤버십 가입

 

그리고 삼성전자 S'아카데미 홈페이지에 접속 해 멤버십 Blue에 가입하고 신입생 되기 버튼을 누른 뒤 학과를 선택하고, 학생증 만들기를 완료하면 입학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S아카데미 청춘학부 입학방법

 

조금 어렵긴 하지만 홈페이지에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관련링크 : http://www.samsungblue.co.kr/blue/academy/Entry.do?cmd=entry

 

삼성전자S아카데미 청춘학부 소개

 

삼성전자 S'아카데미를 좀 더 살펴보면 운영방식이 독특합니다. 다양한 학점을 얻을 수 있는 청춘학부를 개설하고, 열정학과, 여행학과, 연애학과를 각각 운영합니다.

 

관련링크 : http://www.samsungblue.co.kr/blue/academy/CampusLife.do?cmd=campus_info

 

삼성전자S아카데미 청춘학부 학점제도

 

취득 가능한 학점은 총 1000학점으로 출석, 친구초대, 반드시 공모전 참여, 온라인 강의 수강, 강의 후 퀴즈 풀기, 중간/기말 고사, 제품 구매 후 등록 등 꾸준한 학사 일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삼성전자S아카데미 청춘학부 강의소개

 

현재 온라인 강의는 중간고사가 포함해 제 6강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입학하게 되는 만큼 전문가 리뷰와 웹툰으로 구성된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참고로 생활의참견을 연재하고 있는 김양수 작가가 여행, 연애, 열정 등을 주제로 웹툰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한 번만 정독하면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관련링크 : http://www.samsungblue.co.kr/blue/academy/CampusLife.do?cmd=campus_class

 

삼성전자S아카데미 청춘학부 학과별 시상

 

최고 학점을 획득한 학부생에게는 스마트PC(열정학과), 올인원PC(여행학과), 연애학과(갤럭시 노트 10.1 Wi-Fi)를 각각 수상한다고 합니다. 각 상품당 20명씩 총 60명에게 지급되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만점자 20명을 각각 추첨해 삼성상품권 5만원권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또한 입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스마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장을 증정하며, 입학생 중 추첨을 통해 CGV 영화예매권(1인 2매) 1000매, 500만원 상당의 유럽 배낭여행 상품권(1명)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S아카데미 캠퍼스 설립 이념

기획자의 입장에서 이런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새롭고 신선한 것 같습니다. 입학생이 많고 반응이 좋으면 청춘학부가 매년 운영될 것 같기도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운영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삼성전자가 만든 사이버 캠퍼스에 관심이 있다면 이벤트에 참여해 학점을 획득하고 삼성전자 S'아카데미의 푸짐한 혜택도 누려보세요.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신 LTE폰 VEGA R3최신 LTE폰 VEGA R3

 

야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VEGA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다~!

 

스마트폰이 빠르게 대중화 된데 반해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는데 애를 먹고 있데요. 제 주변에서도 스마트폰 조작에 대해서 어렵게 느끼고 있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쉽게 대응하는 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스마트폰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최신 LTE폰 VEGA R3최신 LTE폰 VEGA R3

 

더욱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고장나면 상당한 불편함이 뒤따라오는데요. IT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은 사용자라면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판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주변의 지인이 스마트폰을 아주 잘 다룬다면 해결방법을 물어보기라도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VEGA 서비스센터 신촌점VEGA 서비스센터 신촌점

 

하지만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시간을 쪼개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기 쉽지 않죠.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서비스센터 영업시간은 오후 6시 정도면 끝나기 때문입니다. 저도 가끔 점심시간을 이용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만 사람들이 몰려 점심시간 내에 서비스를 받는다는 것은 기대조차 할 수 없는데요.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토요일이나 월차를 내서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 중에서 유일하게 야간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VEGA 서비스센터(스카이 플러스존)가 유일한데요.VEGA 서비스센터 야간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64개 서비스센터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신 LTE폰 VEGA R3최신 LTE폰 VEGA R3

 

최근 사용하고 있는 최신 LTE폰 베가 R3 신규 및 업데이트 문제로 서비스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무선 Wi-Fi를 통해 진행되지 않는 문제였는데요. PC를 이용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해도 되었지만 Wi-Fi 신호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것 같아 점검을 받을 겸해서 VEGA 서비스센터 신촌점을 방문했습니다.

 

입구를 지나 번호표를 뽑고 접수창구에서 최신 LTE폰 베가 R3를 내밀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및 Wi-Fi 네트워크를 점검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잠시 후 담당 엔지니어가 배정되고 다시 한번 내방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담당 엔지니어는 문제점으로 인한 불편함을 먼저 들어주고, 그 대한 공감을 표시해준 뒤 최신 LTE폰 베가 R3를 잠시 점검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조치 방법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까지 약 40분정도 소요된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센터에 비치된 곳에서 기다리면서 궁금한 점들을 근처에 있는 직원에게 이것 저것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가르쳐주네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전시된 제품들을 만지고 있으니 담당 엔지니어가 AS가 끝났다며, 제 이름을 불러주네요. 점검한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라도 이상이 있을까봐 미리 네트워크 초기화 조치했다며, 설명해주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꼭 VEGA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알려주네요. 이 부분은 알고 있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꼼꼼하게 알려주니 매우 친절한 엔지니어처럼 보이네요.

 

 

여러분들도 혹시 오프라인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전에 VEGA Cyber pluszone 온라인 서비스센터 홈페이지(http://www.vegaservice.co.kr)에 접속해 자신의 스마트폰을 진단해보세요.

 

 

VEGA Cyber pluszone 온라인 서비스센터 홈페이지(http://www.vegaservice.co.kr)에서는 스마트폰 서비스 잠금해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안드로이드 4.0 업그레이드 안내, 원격지원, 사용자 설명서 다운로드, 1:1 고객상담, 서비스 센터 찾기, 센터방문 예약하기 등 다양한 정보 및 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 참 담당 엔지니어가 다음에 방문하게 될 경우에는 꼭 센터방문 예약하기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고 알려주네요. 예약한 시간에 바로 수리를 받고 수리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불친절하지 않을까라는 우려와 달리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혹시라도 VEGA를 사용하는 분들이 있다면 고객응대 및 서비스가 좋은 VEGA 서비스센터 신촌점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본 포스팅은 VEGA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blog.editorslook.com BlogIcon 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가는 야간 서비스보다 주간이라도.. 하나라도 똑바로, 좀 더 친절히 서비스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소문만 무성한 이야기가 아니라 제 가족이 직접 당하고 느낀 것 입니다. 물론 다른 담당자님께서 좋게 잘 처리해주셨지만, 일부 몰상식한 기사들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베가오피니언기자활동의 일환으로 글을 쓰셨다고 한 만큼 팬택 관계자 분들께서 제 댓글 꼭 봤으면 하네요..^^;;

    아무튼 노력하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2013.01.05 20:21 신고

 

클라우드의 서비스는 어떤 스토리지 솔루션이 적합할까?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맞물려 모바일 서비스를 중심으로 솔루션을 포함한 IT 서비스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중 클라우드 서비스도 빠르게 변화하는 IT 트랜드에 대응하기 위해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로 확장하고 있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특히 폭증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바로 IT 인프라의 증가로 데이터 센터에 데이터가 집중된 것.특히 스마트폰 및 모바일 오피스가 증가함에 따라서 24시간에 달하는 상시 운영이 필요해졌다.

 

 

이 때문에 스토리지 솔루션의 필요성이 중요하게 부각되었는데, 오늘은 어떤 스토리지 솔루션이 적합한지 이 부분을 알아보고자 한다. 데스크톱 가상화(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와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필히 스토리지 솔루션을 보유해야 한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HP, IBM, Cisco, Dell, Fujitsu 등서버군 및 네트워크 제품군을 취급하는 곳에서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매하거나 이미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매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부터 서비스를 임대해야 한다.

 

 

의외로 장비를 구매하거나 임대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때문에 기업들도 스토리지 솔루션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백업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스토리지 솔루션의 구입 또는 임대 비용이 크게 상승하기 때문에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가상화 및 클라우드 서비스가 인기를 모을수록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단행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데이터 백업 시간 증대, 데이터 관리의 어려움, 중복 백업되는 데이터 공간 낭비, 네트워크 장비 관리의 어려움이 뒤따르게 된다.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업의 스토리지 솔루션 구매 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여주며, 네트워크 장비 관리의 편의성, 관리자의 업무 환경 개선 할 수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은 무엇일까? HP, IBM, Cisco, Dell, Fujitsu 등서버군 및 네트워크 제품군을 취급하는 스토리지 솔루션 중 이를 만족해줄 수 있는 제품은 바로 HP 스토리지 솔루션이 아닐까 싶다.

 

 

그 이유는 평소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심이 있던 차에HP Storage Summit 2012를 참관하게 되어 HP의 주요 스토리지 솔루션과차별화 전략을 엿볼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HP가 내세운 HP Converged Storage 솔루션은 클라우드와 가상화 서비스의 데이터 흐름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스토리지 구축 비용의 절감, 신속한 애플리케이션의 운영을 가능케 한다. 그리고 x86기반으로 모든 플랫폼에 동시에 적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로우엔드(Low-end)와 하이엔드(High-end) 간 호환성이 뛰어나다.

 

 

또한  HP 가상화 기술에 최적화된 아키텍처 및 클라우드 컨텐츠 저장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3PAR Utility Storage, P4000 Lefthand Scale-Out SAN, X9000 IBRIX Scale-Out NAS, toreonceDeduplication 등 4가지 솔루션으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업의 서비스 환경을 크게 개선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데이터 확장에 따른 서비스 효율성 증대
가상화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은 무엇일까? 아마도 데이터 서비스 확장을 위한 대응방안이 아닐까 싶다. 데이터 용량 신규 증설을 고려하고 있다면 사용되고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의 모니터링 자료를 수집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불필요한 추가비용의 발생을 줄이고, 사용하고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데이터 서비스 확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은 업무의 연속성, 디스크 결함으로 인한 장애 대응시간 감소, Raid Type 및 SLA의 자유로운 변경 제공, 분산된 I/O를 통한 향상된 성능을 꾀하고 있지 않을까?

 

 

이를 충족하고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 중에서 찾아본다면 HP Storage가 가장 적합해 보인다. 최근 HP는 Storage Summit 2012에서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된 HP Storage를 선보였는데, 모든 디스크가 모든 Raid Group에 참여하기 때문에 Wide Stripe을 기반으로 하는 Wide Striping 기술이 적용된 상태라면, 타사보다 데이터 분산 및 공간 확보(spare)에 유리하다. 특히 소규모나 가상화, SAN 등을 위한 Lefthand, 비정형 데이터 지원을 위한 IBRIX, 백업을 위한 StoreOnece 등 스토리지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관리자의 입장에서 매우 편리하다.

 

 

그 중에서도 3PAR Utility Storage 솔루션은 주목해볼 만하다. HP가 3PAR를 인수한지 1년이 채 안된 상황에서 자사의 스토리지 역량을 모두 3PAR에 집중시킬 정도로 3PAR에 거는 기대가 매우컸기 때문이다.

 

 

새롭게 선보인HP 3PAR P1000 스토리지는 all-SSD array 지원과 HP 3PAR 어뎁티브 옵티마이제이션(Adaptive Optimization) 소프트웨어의 자동적인 스토리지-티어링(Tiering) 능력을 통해 자동으로 분산되는 데이터를 적합한 스토리지 티어에 배치하여 시간과 데이터-센터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쉽게 말해 중복되는 데이터만 다시 백업하지 않고 데이터 재배치를 진행하여, 성능 및 공간 확보가 용이하게 도와준다.)

 

 

이보다 향상된 all-SSD array HP 3PAR P10000 스토리지 시스템은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제공, 데이터 센터를 차지하는 공간과 에너지 비용을 감소시킨다. All-SSD 3PAR 시스템은  512 SSD 지원, I/O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 70% 감소, 전력 비용을  80%를 넘게 감소시켜 애플리케이션의 저비용, 고성능의 이상적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HP 스토리지 솔루션이 지니고 있는 특징들은 IT 인프라쪽에서 요구한 바를 충분히 수용하고 있으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합해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비정형화된 데이터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IT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술과 트랜드도 바뀌고 있다. 특히 가상화와 클라우드쪽으로 트랜드가 변화가 심화되는 만큼 예상되는 I/O 증가에 대비하여, 더 높은 서비스 레벨로 데이터를 이동하여 안정적인 업무 운영하고자 한다면 HP 스토리지 솔루션을 도입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성 DMB 서비스 7년 만에 사업 철수, 그 요인은?

 

2005년 5월 야심차게 출발한 위성 DMB 서비스가 한 때 2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며 전성기를 보냈지만 서비스 개시 7년만에 서비스 종료를 눈앞에 두게 됐다. 사실 위성 DMB 서비스는 스마트폰 대중화로 접어든 2009년부터 위성 DMB 가입자 감소세가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런데 올 초 6월말에 가입자가 대거 이탈하며 약 3만 9천여명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 때문에 SK텔링크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위성 DMB 서비스 사업 종료 계획서를 제출하게 되는 계기로 이어진 것이다. 현재 방통위는 가입자를 중심으로 피해가 없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한 뒤 위성 DMB 서비스 폐지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대중화의 물결 속에 외면 받은 위성DMB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제조사에게 있어서 위성 DMB 단말기 탑재 휴대폰은 틈새시장이였다. 하지만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트랜드가 급변하며,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을 당황케 했다. 특히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언론에게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면서 아이폰 열풍은 계속 이어졌다.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폰을 벤치마킹하며, 스마트폰 시장으로 적극적으로 뛰어들게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틈새시장을 지키고 있던 위성 DMB가 외면 받게 된 것이다. DMB가 탑재되지 않은 아이폰이 그 틈새시장을 잠식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스마트폰으로 전환한 제조사들이 DMB를 기본 탑재되는 상황이고 종편으로 추가된 채널이 DMB 채널로 확장하면서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위성 DMB 시장이 빠르게 위축된 것이다. 결국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전략적으로 위성 DMB를 탑재하는 휴대폰과 스마트폰 출시를 꺼리게 되면서 위성 DMB 시장의 미래가 어두웠다.

 

다양한 스마트폰용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등장
위성 DMB 시장이 빠르게 위축된 또 다른 이유는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채널(서비스 또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해지면서 무료/유료 서비스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DMB를 대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MBC와 SBS를 볼 수 있는 푸쿠(Pooq)를 비롯해 KBS 채널을 볼 수 있는 K player,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유튜브(Youtube), SK텔레콤의 호핀(Hoppin), KT의 올레TV now, LG유플러스의 U+박스(Box) 등이 있다. 특히 무료 서비스 채널 중에서 유용한 채널들이 많아 유료 서비스로 이용해야 하는 서비스들이 위축될 수 밖에 없었다는 점도 한 몫 거들었다.

 

개인 통신비용 지출 증가
스마트폰 대중화에 접어들면서 가계 통신비용은 휴대폰(피처폰) 사용할 때보다 크게 증가했다. 3만원 요금제면 충분했던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4만 5천원 요금제, 5만 5천원 요금제에 가입하게 된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소비자(사용자)들은 별도의 비용이 지출되는 서비스가 담긴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꺼리게 됐고 이는 위성 DMB 폰을 외면하게 되는 중요한 이유로 떠오르게 됐다.

 

위성 DMB 서비스 7년 만에 사업 철수를 바라보며...
초창기 위성 DMB 서비스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꽤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며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서 위성 DMB 서비스가 사업 철수를 앞두고 있다. 지금도 위성 DMB 서비스 사업처럼 존폐 위기를 앞두고 있는 서비스/사업들이 상당히 많다. 위기가 다가올 수록 트렌드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능력을 갖춰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위성 DMB 서비스처럼 도태될 수 있는 경고의 메세지가 아닐까.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갤럭시S3를 선보인 삼성전자, 논리보다 감성을 내세웠다

 

“갤럭시S3를 선보인 삼성전자, 논리보다 감성을 내세웠다.” 삼성전자 갤럭시S3 미디어데이를 다녀오고 난 뒤 받은 느낌입니다. 갤럭시S3에 담겨진 하드웨어 스펙, 그리고 감성적인 UI와 사용 편의성을 위한 기능 등은 삼성전자가 내세운 'designed for humans(인간을 위한 디자인)'는 이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카피가 아닌가 싶습니다.

 

 

감성적인 카피가 돋보였던 갤럭시S3 TV CF
이는 삼성전자가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개한 TV CF에서도 나타납니다. 국내 TV CF에서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합니다'라는 카피로 갤럭시S3(국내) TV CF가 시작됩니다. 사랑을 더 잘 전하고픈 마음, 가장 빛나는 순간을 남기고픈 마음, 당신의 말에 따르기를 바라는 마음, 두 가지 즐거움을 놓치기 싫은 마음, 소중한 사람과 이어지고 싶은 마음, 당신의 생각을 나누고픈 마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 그리고, 잠들 때까지 함께하고픈 그 마음까지… 당신을 이해합니다라는 카피로 마무리 짓는데요. 카피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감성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사용자에게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카피들이 주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Source : http://youtu.be/4LAot132RmI

 

 

 

해외 TV CF 광고 카피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는 원문입니다.
it understands you(당신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Shares what’s in your heart(당신의 마음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픈 마음), Keeps track of loved ones(추억과 사랑을 간직하고픈 마음), Recognises who you are(당신이 누구인지 인식합니다), Follows your every move(당신의 행동에 반응합니다), Sees your best side(최고의 순간을 간직합니다), Shares the warmth of nature(자연의 따뜻함을 전달합니다), Waits till you’re asleep(당신이 잠들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 동안 삼성전자의 휴대폰/스마트폰 광고를 보셨던 분이라면 다소 제품의 스펙(기능)에 초점을 맞춰 광고를 하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연출이 많아 소비자가 공감하기 어려웠던 반면 이번에 공개된 TV CF(ad)의 경우 영문과 국문의 경우 조금씩의 차이가 있지만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는 것입니다. 제품의 장점만 소개했던 기존 삼성전자 광고들과 달리 소비자가 어떤 배너핏을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삼성전자 프리젠테이션의 틀을 깬 갤럭시S3

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S3 TV CF 뿐만 아니라 프리젠테이션에서도 나타났습니다.

 

그 동안 삼성전자가 공개했던 갤럭시S2 LTE/HD,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미디어데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소비자가 기대하는 스마트폰에 가장 근접한 제품을 내놓으며, 이 제품은 다양한 기능들을 담고 있어 무엇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소개하는 데만 그쳤습니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기존 시장자료조사를 중심으로 이 제품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주장한 것입니다.

 

Source : http://media.blogtimes.org/2847

 

따라서 설득력이 있긴 하지만 제조사가 주장하는 부분이라 소비자가 공감대를 형성하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프리젠테이션은 애플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과 달리 임팩트가 부족했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3 미디어데이에서는 갤럭시S3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라는 감성적인 주장을 내세우며, 사용자가 갤럭시S3를 사용하면 좀 더 다양한 배너핏을 얻어갈 수 있다는 부분을 설명했습니다.

 

이는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삼성전자에게 부족했던 감성적인 부분을 채움으로써 삼성전자에 대한 인식을 깨뜨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소비자와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타사와의 경쟁에서 좀 더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쩌면 애플의 영향력을 받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삼성전자가 변화를 시작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기대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갤럭시S3가 지닌 감성적인 기능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갤럭시S3 미디어데이를 통해 'designed for humans(인간을 위한 디자인)'라는 감성적인 카피와 잘 어울리는 기능들도 함께 소개했는데요. 갤럭시S3는 부재중 전화나 메시지를 진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얼레트(Smart Alert), 이미지와 동영상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Sharing, 갤럭시S3 사용자끼리 별도의 통신망 접속 없이 공유할 수 있는 S빔(S Beam), 스마트폰의 화면을 TV와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 캐스트(AllShare Cast), 동영상 재생중 문자가 수신될 경우 화면의 크기를 축소해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팝업 플레이(Pop up play), 하나의 동영상을 12개 챕터로 나눠 동시에 보여주는 챕터 프리뷰(Chapter preview), 동영상 목록을 미리보기로 보여주는 라이브 비디오 리스트(Live Video List) 등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해 편의성을 도와주는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갤럭시S3를 통해 변화한 삼성전자
혹자는 이러한 변화가 애플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있겠지만 삼성전자의 의지가 없었더라면 이러한 변화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삼성전자가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르겠지만 시작된 변화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좀 더 발전해서 정말 소비자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David.Oh'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