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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모바일

팬택 안드로이드폰 베가 생산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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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안드로이드폰 베가 생산 차질.

 

애플 아이폰을 노골적으로 깎아 내리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팬택 안드로이드폰 베가가 아몰레드(AMOLED) 공급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이 생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를 통해 공급받는 베가의 AMOLED 디스플레이는 현재 생산라인이 부족하게 느껴질 만큼 갤럭시 S 판매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또한, 갤럭시 S를 삼성 임직원 8 8천명과 계열사 그리고 SKT 그룹 전 직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을 내리면서 AMOLED 수급이 더욱 어려워지게 됐다. 이에 따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팬택을 포함한 모든 고객사에 아몰레드 물량 부족을 통보, 결국 베가 공급 역시 늦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팬택으로서는 야심차게 준비한 베가가 AMOLED 공급 부족으로 인해 차질이 발생하면서 팬택은 처음 계획했던 판매량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