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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모바일

어려운 옴니아, 아이폰? 무료강좌로 배우자!


- 편의성부터 엣지까지 다양한 이유로 인기폭발 '스마트폰'

삼성 옴니아의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의 봇물을 열더니 KT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유래없는 호황을 이끌어 내고 있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통한 편의성을 누리고자 또는 단순히 엣지 있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있다.

20~30대 여성층이 엣지있기 때문에 아이폰을 구매한다는 소식을 보면 이러한 스마트폰 사랑이 기능과 스펙을 넘어서 점차 대중화되어 가고 있는 하나의 과정으로 보면 될듯하다.  

하지만 막상 스마트폰을 구입한 구매자들 대다수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설명서를 읽어봐도 카페나 블로그등을 다니며 자료를 수집해봐도 쉽지않은 사용감으로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는 스마트폰뿐만이 아니라 최신 IT기기를 구매할 경우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해 이동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업체는 단순히 판매로 끝내는 것이 아닌 무료 강좌를 통해 올바른 사용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먼저 30만대의 판매고를 올린 삼성전자의 T옴니아2는 '애니콜 옴니아 아카데미'라는 무료강좌를 열고 있다. 신촌 애니콜 스튜디오, 코엑스 엠존등에서 열리는 이 강좌는 윈도우 모바일을 채용한 옴니아에 대한 세부적인 사용방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GPS, 트위터등 이슈가 되는 기능들에 대해 빠르고 쉽게 배울수 있다. 이와 같은 오프라인 강좌가 힘들 경우는 온라인 강좌를 선택하면 된다. 삼성 모바일 닷컴(kr.samsungmobile.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아이폰을 출시한 KT는 스마트폰을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방안에 대해 무료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일 건국대에서 아이폰 사용자 및 일반 고객을 추첨을 통해 선정하여 아이폰 클래스를 개최하였다. 다가오는 15일에도 2차 아이폰 클래식을 열 예정이며 29일 일반 스마트폰 고객을 위한 '쇼 스마트폰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2월 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쇼 홈페이지(www.show.co.kr)이나 쇼 트위터(twitter.com/show_twe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러한 IT 무료강좌는 단순히 판매와 A/S로 만 연결되는 판매자와 소비자간의 연결고리에서 더 나은 활용법을 제시하고 쉽게 배울수 있는 강좌를 가르쳐줌으로써 그 제품에 대한 애정도를 높히고 골수팬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등. 판매자, 소비자간의 서로 윈윈 할수 있는 좋은 전략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