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대폰/모바일

KT, 애플 아이폰4 출시 연기 소식 밝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 아이폰4가 결국 담달폰으로 불리게 됐다.

 

KT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폰4 출시 연기 소식을 인정했다.

 

KT는 당초 7월 중에 아이폰4를 출시하려고 했으나 16일 미국 현지에서 개최된 아이폰4 안테나 수신 결함 기자 간담회에서 스티브 잡스가 '정부 승인 문제'가 이뤄지지 않아서 한국을 제외한 17개 국에 아이폰4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혀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아이폰4 출시 문제가 방통위에서도 이례적으로 발 빠르게 대응했다. 지난 18일 공식 해명자료를 내고 "한국 정부는 애플과 KT로부터 아이폰4에 대한 정부 인증 신청을 받은 바가 없다고 밝힌 것.

 

이 때문에 '정부 승인'이라는 부분을 놓고 음모와 압력설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모바일 관련 커뮤니티는 이에 대한 기사들을 모아놓고 열띤 토론이 한창이다.

 

KT는 보도자료를 통해 "형식승인을 준비하는 시간이 좀 더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1~2개월 내에 아이폰4를 출시하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17KT 표명현 사장이 트위터를 통해 19일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