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대폰/모바일

삼성전자 갤럭시 S 루팅 이후 속도 2배 UP! 비판 또는 칭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 갤럭시 S 루팅 이후 속도 2 UP! 비판 또는 칭찬.

 

삼성전자 갤럭시 S가 루팅(탈옥) 이후 루팅하지 않은 갤럭시 S보다 2배 이상의 성능향상을 가져온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루팅은 아이폰과 같이 탈옥을 통해 사용자가 관리 권한을 획득 불가능한 기능을 가능하도록 하고 최적화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 S가 출시된 이후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루팅 방법 등이 소개되었고 이를 본 일반인들도 쉽게 루팅에 성공했다. 더구나 이 루팅으로 인해 갤럭시 S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되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

 

현재 루팅된 갤럭시 S에 성능을 측정을 위한 쿼런트 스탠다드를 설치 TEST해본 결과 최적화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겠지만 일부 루팅 갤럭시 S의 경우 프로요 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주기도 하며 루팅하지 않은 갤럭시 S보다 월등히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삼성전자는 칭찬과 함께 비판을 함께 받고 있다. 우선 루팅을 통해 성능이 급격히 향상된다는 점은 그만큼 갤럭시 S의 하드웨어 성능이 월등하다라는 하나의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칭찬을 받고 있다. 반면 충분히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음에도 최적화 하지 못한 삼성의 기술력은 여전히 부족하고 갈 길이 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루팅이 제조사 입장에서 합법적인 방법이 아닌 만큼 삼성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난감한 상황이다. 루팅을 통해 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또 루팅된 제품은 AS 등에 문제가 있는 만큼 정상적인 환경에서 사용하기를 권해야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 눈에 보일 만큼 최적화된 갤럭시 S의 유혹을 사용자들이 쉽게 거부할 수 없을 것이고 이를 적극 막을 경우 삼성의 최적화 능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라는 점에 있어 삼성은 이러지도 또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된 듯 하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갤럭시 S의 능력을 100%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은 무척 아쉬운 일이 분명하다. 소프트웨어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삼성의 노력을 더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