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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모바일

애플 아이폰 4 수신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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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4 수신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있다?

 

애플 아이폰 4에서 발생하는 안테나 문제에 대해 컨슈머리포트는 아이폰 4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고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찰스슈머는 아이폰 4 안테나 문제로 스티브 잡스에게 공개서한까지 보내는 등 점점 더 큰 문제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애플의 해결책을 공개하기 위해서일까? 오는 금요일 오전(미국시간) 애플은 아이폰 4에 대한 프레스 컨퍼런스를 주최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주최하게된 배경과 발표할 내용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이폰 4 수신결함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애플은 아직 명확한 대책을 내놓지 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많은 매체와 전문가, 블로거 들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공개하고 있다.

 

1.     리콜 (가능성 0.0001%)

 

애플이 리콜을 진행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는 것이 해외 대다수 언론들의 의견이다.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면서까지 스티브 잡스가 리콜을 결정할 이유는 절대 없다는 것이다.

 

2.     범퍼 제공 (가능성 20%)

 

현재 2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범퍼를 무료로 공급하는 방법이다. 이미 많은 아이폰 4 구매자들이 범퍼 무료제공을 요구했지만 애플은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범퍼의 실제 단가가 상당히 저렴한 만큼 아이폰 4 안테나 문제가 하드웨어적으로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전재하에 그나마 가장 현실성 있는 해결책으로 여겨진다.

 

3.     아이폰 4 코팅 (가능성 20%)

 

또 하나의 시나리오는 현재 피부가 닿을 경우 안테나가 급속히 감소하는 안테나 부분을 절연체로 코팅하여 이를 해결할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범퍼의 경우 생 아이폰 4를 사용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는 적절한 방법이 아닐 수 있는 만큼 문제가 되는 위치에 코팅처리를 해 안테나 수신저하를 막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특히 이 코팅처리 방법은 각 매장에서 직접 가능하기 때문에 리콜보다는 현실적이며 애플에게는 더 나은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4.     하드웨어 자체 변경 - 절연 완충제 추가? (가능성 40%)

 

꼭 절연 완충제가 아닐 수 있다. 다만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을 하면 약 7일에서 10일 정도 소요됐던 기존과는 달리 현재 3주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는 점은 애플 아이폰 4의 하드웨어적 수정이 들어가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예상을 하고 있다. 이중 하드웨어의 변하는 아이폰 4 디자인에 대한 변화로 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의 내부에 절연을 위한 조차가 취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과연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한 이유가 무엇인지 애플은 속 시원한 해결책을 내놓고 마음 편히 국내 유저들이 아이폰 4를 구입할 수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