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대폰/모바일

버라이즌와이어리스의 드로이드X 안드로이드 진영에 합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라이즌와이어리스의 드로이드X 안드로이드 진영에 합류

 

미국에서 애플 아이폰을 견제하기 위해서 모토로라와 버라이즌와이어리스가 뭉쳤다.

 

모토로라가 버라이즌와이어리스, 구글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안드로이드폰 드로이드X’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면서 애플 아이폰 대 안드로이드 진영으로 점차 나뉘고 있는 가운데 드로이드X가 안드로이드 진영에 합류했다. 현재 엔가젯을 통해 리뷰가 공개되었고, 국내외 언론을 통해서 드로이드X의 정보가 점차 알려지고 있다.

 

모토로라는 7 15일부터 현지 1위 통신사인 버라이즌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게 된다. 드로이드X의 스펙을 잠시 살펴보면 ARM v8 아키텍처 기반의 Ti(Texas Instruments) OMAP3640 1GHz 프로세서와 4.3인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했다.

 

듀얼 LED 플래시를 지원하는 800만화소의 내장 카메라(720P지원)DLNA를 지원하는 802.11b/g 무선랜, 블루투스, GPS, HDMI 출력지원, 마이크로 USB 단자 등을 지원한다.

 

최신 문자 입력 키보드인 스와이프(Swype)’를 지원해 문자입력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한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2.1이지만 곧 2.2로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출시된 제품들 중 가장 큰 4.3인치 디스플레이(854x480)를 탑재한 드로이드X는 휴대성에서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 4.3인치의 디스플레이는 바지주머니에 넣기에는 크기가 조금 크고 한 손에 잡기에는 다소 부담스럽다. 하지만 웹 서핑과 동영상 감상시에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마켓과 어도비 플래시를 지원한다. 드로이드X2년 약정 기준으로 200달러에 판매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