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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모바일

‘위치 추적’ 어플로 아이패드를 훔쳐간 도둑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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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추적어플로 아이패드를 훔쳐간 도둑을 잡다!

 

도둑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사는 한 미국 IT 기업 애플 매니저 집에 침입하여 아이패드 2대를 포함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 등 약 2만 달러의 물품을 훔쳤다.

 

도둑을 맞은 이 애플 직원은 경찰서를 찾아가 도난 신고를 한 후 경관이 보는 자리에서 아이폰을 꺼내 위치추적용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미 파인드 마이 앱'(Mobile Me Find my iPad app)을 활용, 아이패드의 위치를 추적했다.

 

추적한 결과 도난 당한 아이패드는 현재 차량에 실려 이동 중에 있는 것을 파악했고 경찰은 이 추적결과를 토대로 의심이 가는 차량을 조회, 추적한 뒤 결국 도난당한 아이패드를 차량 뒷자석에서 발견 이 도둑을 체포할 수 있었다. 범인은 애플직원의 집을 리모델링 해준 건축업자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아이패드를 도난 당한 이 애플 직원이 이전에 소파 사이에 떨어져 있던 아이폰을 찾지 못해 아이폰 어플인 모바일 미 파인드 마이 앱'으로 찾은 경험이 있어 아이패드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찾아 볼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IT 제품이 점점 개인화, 모바일화 되어가면서 이용의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지만 이와 반대로 쉽게 분실하고 도난 사건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제품의 스펙을 높여 출시하는 것도 좋겠지만 슬슬 분실이나 도난에 대해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또 해결할 수 있는 기능도 하나쯤 마련해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그것이 제품 자체의 성능이든 어플이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