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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 왜곡된 보도자료로 인해 트위터는 시끌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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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 왜곡된 보도자료로 인해 트위터는 시끌시끌

 

일부 언론 매체를 통해서 보도된 오스트리아 '갤럭시S' 구매자 줄서기 진풍경이라는 기사들이 보도된 기사가 오보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삼섬전자는 지난 21일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의 런칭 이벤트 행사 때 담은 사진과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런데 네티즌이 해외 언론의 분위기를 전하면서 잘못된 정보라고 지적한 것. 사진을 보면 물건을 사기 위해 줄을 선 것이 아닌 구경하기 위해 모여있는 점을 의심해 현지 언론사이트를 검색해 이를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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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제 1위 사업자인 A1을 통해서 50대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 것을 갤럭시 S를 구입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A1 Mariahilferstrasse 매장에서 구매자들이 아침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는 것이 거짓임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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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지 언론의 기사를 번역해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삼성전자의 갤럭시S 50대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해 약 400여명이 몰렸다고 증거를 제시했다.

http://www.pressetext.at/news/100618017/ab-ins-smarte-leben-a1-verlost-50-samsung-galax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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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마케팅 홍보도 좋지만 거짓 홍보를 하는 것은 소비자를 우롱한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트위터로 네티즌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삼성투머로우(Samsungtomorrow) 트위터에 “[바로잡습니다] 6/21() 보도된 갤럭시S 오스트리아 출시와 관련된 사진 설명 중 일부 잘못된 설명이 있습니다. 현지 사업자가 출시에 맞춰 50대를 경품 제공하는 이벤트와 함께 예약구매고객의 현장개통과 당일 구매 고객들이 함께 섞여 촬영된 것입니다라고 해명했다.



삼성전자가 배포한 보도자료 전문

현지시각 6월 18일 07:00 샵 Open(08:00) 1시간 전, 오스트리아 제 1위 사업자인 A1 을 통해 출시된 갤럭시 S를 구입하기위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A1 Mariahilferstrasse 매장에서 구매자들이 아침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