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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주목하는 신기술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거 쏟아진다

 

한 해의 가전제품 트렌드를 예상해 볼 수 있는 CES 2010(Consumer Electronics Show)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0은 독일 하노버의 CEBIT, 대만 타이페이의 COMPUTEX와 함께 세계 3 IT전시회로 유명하다.

 

전시회 기간 중 총 25백여명의 참가자, 그리고 11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140개국, 28백여개 기업들이 30가지 제품 카테고리에 약 2만여점의 제품들이 출품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은 경기침체를 벗어나는 시점과 맞물려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제품 전략과 공개한 신기술을 가지고 치열한 IT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한판승부가 벌어질 것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번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다면 한해 뿐만 아니라 미래 모습까지 짚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 해 행사는 3D Display, LED TV, 넷북(파인 트레일), 스마트북, 안드로이드폰, 태블릿PC, USB 3.0, SSD, 친환경 제품들이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3D Display = 3D 기술을 내장한 모니터가 지난해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이끌었지만 고가의 가격을 형성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아바타가 3D 영상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3D 영상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어 3D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TV, 모니터에서 적용된 3D 디스플레이를 대거 선보이고 있고, 아바타의 흥행으로 한껏 고조된 3D 열풍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보급되는 제품들의 가격이 고가에 형성되고 있다는 점은 소비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해 가격하락이 3D 대중화를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LED TV = LED TV는 삼성전자, LG전자, 소니가 Big3를 형성하며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LCD보다 효율적인 전력관리를 위해 LED Backlight 기반의 디스플레이가 많이 출시되었으며, 기술적 성장을 통해 대중화에 앞장서 선명한 해상도와 밝기, 얇은 디자인으로 대거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0에서 새롭게 3D LED TV를 선보일 계획이다.

 

◆ 넷북 = 기존의 넷북은 저렴한 가격과 성능을 겸비해 많은 사용자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누리고 있다. 앞으로도 넷북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가격을 유지하면서 성능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넷북의 성장세를 지원하기 위해 인텔은 아톰프로세서 ‘N450(싱글코어)’를 선보였다. 중앙처리장치(CPU)에 그래픽 GPU칩과 메모리 컨트롤러가 통합되어 멀티미디어 기능과 3D게임 성능이 한층 개선됐다. 그러나 고화질 영화나 게임에 최적화 된 것이 아닌 인터넷 그래픽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초점이 맞춰졌다. CES 20101에서는 새롭게 출시한 N450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넷북의 성능이 업그레이드가 된 만큼 다양한 지속적으로 사용자층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북 = 엔비디아 테크라나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리스케일이 새롭게 선보일 스마트북 태블릿은 시장영역이 넷북과 겹쳐지는 만큼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스마트북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스마트폰과 넷북의 중간 단계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은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 저전력 기술을 채용했지만 아직까지 초기 성능평가가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격경쟁력 또한 갖춰 전 세계에 첫 발을 내딛은 넷북의 행보와 닮아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운영체제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Windows XP, VISTA 기반이 아닌 커스터마이징 된 운영체제를 사용해 사용자층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퀄컴은 레노버의 소형 노트북을 기조연설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 안드로이드폰 =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 노키아, HTC, 소니에릭슨, 펜텍앤큐리텔 등 주요 기업들이 안드로이드폰의 출시정보가 공개되면서 애플의 아이폰에 맞설 정도로 그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있다. 구글 모바일용 운영체제를 탑재해 개방성이 뛰어난 안드로이드폰은 오픈소스를 통해 폰의 활용영역이 무궁무진해 졌다. 애플 앱스토어보다 더 큰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타블릿 PC = 주요 외신들이 애플 타블렛 PC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CES 2010을 기점으로 공개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또한 글로벌 PC제조사인 DELL인스피로 타블렛’, ASUS‘Eee 패드타블렛 PC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최고조에 달해 있다. 그러나 애플 타블렛 PC2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맥월드(Macworld EXPO) 2010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USB 3.0 = “USB 2.0 시대는 이제 안녕···” 2009 11월에 확정된 표준 USB 3.0규격을 갖춘 디바이스 제품들의 시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부분의 PC주변장치들이 표준 USB 2.0규격을 따르고 있다. 새롭게 공개되는 USB 3.0은 현재 가장 빠른 속도인 SATA-II보다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어 PC주변장치들의 대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USB 3.0을 지원하는 외장 SSD 저장장치를 비롯해 다양한 스토리지 제품들과 USB 3.0 규격에 대응하는 PC들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ntel CPU = 인텔이 CES 2010을 기점으로 새롭게 출시하는 파인 트레일 플랫폼을 공개하며 아톰프로세서 ‘N450(싱글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데스크톱 및 모바일 프로세서 제품군을 CES 2010에서 웨스트미어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32nm 프로세서 17종을 발표할 예정이다. 코어 i5/i3 등 해당 제품군의 프로세서 들은 코어의 숫자를 두 개로 줄이고 그래픽 기능을 CPU에 통합한 프로세서다.

 

◆ 친환경제품(Eco) = CES 2010에서는 주요 이슈로 그린 IT제품을 꼽았다. 친환경 기술들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특별컨퍼런스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제조사들은 제품에서 사용하는 전력 효율성을 높이면서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CES 2010 및 특별컨퍼런스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지구 온난화가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친환경적인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질 전망이다.


CES 2010에 참가하는 Dtalker는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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