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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만 들고 다녀라. 아수스 EEE 키보드 배송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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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만 들고 다녀라. 아수스 EEE 키보드 배송시작.

 

키보드에 넷북 기능이 그대로 담긴 아수스(ASUS) EEE 키보드가 드디어 발송을 시작했다. 2009 1 CES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 제품은 처음 20096월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계속 연기 되 올 2010 1월에 열린 CES에서도 출시 예정 모델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결국 지난 4월 예약판매를 실시, 현재 배송이 시작되었다.

 

이 제품의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키보드 우측에 LCD를 담은 최첨단(?) 키보드로 넷북에 가장 많이 사용된 인텔 아톰 N270 1.6GHz 프로세서와 5인치 WVGA LCD, 1G RAM, 16G SSD 그리고 WIFI HDMI를 내장하고 있다. 배터리는 약 4시간 정도이며 출시 가격은 599달러 한화로 약 68만원이다.


 

과연 이 제품이 얼마나 판매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파격적인 제품임은 분명해 보인다. 1CES를 통해서 직접 봤지만 키보드 우측 5인치 LCD를 보고 키보드를 입력하는 것이 참 생소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난다. 키보드만 들고 다니면 되는 제품으로 휴대성이 높을 듯 하지만 키보드 자체 크기가 크다 보니 오히려 일반 넷북보다 휴대성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성능도 일반 넷북보다 부족한 제품으로 과연 어느 포지셔닝에 맞춘 제품일지 무척이나 궁금한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