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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모바일

HTC 디자이어 114를 119로 연결해주는 황당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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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디자이어 114 119로 연결해주는 황당 사건 발생.


황당사건이 발생했다.

 

디자이어를 구입한 한 유저가 114에 전화를 했는데 이 전화가 119로 연결되어 실제 소방대원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리점을 통해 HTC 디자이어를 구입한 한 유저는 114에 문의할 것이 생겨 전화를 했는데 기존 여성이 받던 것과는 달리 남성이 전화를 받아 당황하여 그냥 끊었다고 한다. 그 뒤 114에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마찬가지로 남성이 받아 끊게 되었고 이렇게 여러 번 반복해서 전화를 했지만 모두 남성이 받아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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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 분 뒤 위 사진과 같이 ‘119에 신고접수된 고객님의 위치정보를 소방본부(소방서)에 전송했습니다.‘ 라는 문자가 도착했고 또 몇 분 뒤 구급차 한대가 도착 신고가 접수되어 출동, 당황한 유저는 사정을 구급대원에게 이야기 했지만 장난전화로 오해받게 되었다고 한다.

 

이 소식은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를 통해 이를 겪은 유저가 직접 글을 올렸다.

 

관련 주소 : http://cafe.naver.com/bjphone/886498

 

이 문제에 대해서 디자이어의 문제인지 혹은 SKT의 문제인지 좀더 지켜봐야 할 테지만 디자이어와 HD2로 좋은 평을 받고 국내 출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HTC에게는 참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널리 HTC 제품을 알려나가는 것도 좋지만 노이즈 마케팅으로 알려지는 것이 과연 긍정적인 일일지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 일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