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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TV] 2D to 3D가 지원되는 Full HD 3D LED TV

2010. 4. 16. 17:2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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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0에 참가한 삼성부스 풍경(copyrightⓒ David Oh)


"일상 생활속에서 보는 3D TV 더욱 실감나게···"
 

3D 관련 산업을 2010년 최대 이슈로 부상시킨 3D 영화 아바타는 개봉과 동시에 사람들의 인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입소문을 타고 성공한 아바타는 가족, 연인과 함께 일반 영화 티켓 가격의 두 배 가까운 돈을 지불하면서 3D 영화관을 찾았고, 화려한 그래픽과 입체적인 영상을 경험한 사람들은 다시 3D로 재관람 하는 사례가 빈번히 일어났다. 특히 콘텐츠 시장은 3D 아바타의 성공으로 그 가능성을 확인했고, 전 세계적으로 3D 열풍이 불어닥쳤다. 그것은 단순히 3D 영화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체감하고 공감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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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0에 참가한 삼성부스 풍경(copyrightⓒ David Oh)

 

이를 국내외 주요 외신들은 연일 아바타를 집중 조명했고 3D TV 세계 4 IT전시회 중 CES 2010 CeBIT2010을 휩쓸면서 2010 IT·가전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기도 했다. 특히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2010의 분위기는 2010년의 트랜드 중 하나는 3D TV가 확실하다는 것을 느꼈다. 센트럴 홀에 부스를 마련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3D TV를 선보였고, 삼성, LG, 소니, 파나소닉 등 주요 가전 업체들이 돋보였다.

 

3D에 대한 이슈가 지속적으로 다뤄지면서 3D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3D TV제품을 출시한 삼성, LG, 파나소닉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소니가 올 63D TV 출시를 눈앞에 둔 상황으로 알려져 경쟁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 양상이다.

 

한편, 국내 3D TV시장을 놓고 다투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제품 발표와 함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3D LED TV의 주도권을 놓고 삼성 파브(PAVV)LG 인피니아(INFINIA)의 대결 구도로 압축되고 있다. 3D 콘텐츠가 부족한 상황에서 2D to 3D(2D영상을 3D로 변환하는 기술)를 지원하는 삼성 파브(PAVV)가 조금 유리한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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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TV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Full HD 3D LED TV를 사용할 기회가 주어졌다. 바로 얼마전 ‘Full HD 3D LED PAVV 체험단’ Movie팀에 응모한 것이 당첨된 것. 부푼 기대를 안고 체험단 발대식 날짜를 기다렸는데 공교롭게도 같은날 코엑스 3층 전관에서 ‘VR/Simulation 3D Fair’가 진행됐다.

 

지난 3 31일 체험단 발대식 참가를 위해 코엑스로 향했다. 먼저 오전부터 개막한 ‘VR/Simulation 3D Fair’를 둘러봤다. 3D 산업이 이제 막 태동기에 있는 만큼 참여한 업체가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3D TV와 프로젝터, 3D 입체 안경, 3D 홀로그램 업체가 주류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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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선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가 필요하지만 잠재력을 가진 만큼 해외 시장이 보유한 기술력의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서 국내 기업들이 적극 노력하고 있었다.

 

이날 주로 눈길을 끌었던 제품은 액티브 방식과 패시브 방식을 채용한 3D TV 그리고 무안경 방식 3D 입체 TV였다. 액티브 방식과 패시브 방식을 직접 체험해본 결과 액티브 방식이 좀 더 입체감이 느껴졌다. 무안경 방식 3D 입체 TV는 전자 액자로도 개발되었는데, 두 가지 단점이 눈에 띄였다. 일단 거리에 제약이 있었다. 지정된 거리를 벗어나면 3D 입체효과가 반감된다. 또한 사용자가 좌우로 몸을 움직일 경우 입체감이 흔들려 액티브 및 패시브 방식에 비해서 눈의 피로감과 어지러움증을 유발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국내 3D 소프트웨어 시장은 아직 걸음마 수준에 머물고 있어서 일까? 아니면 아니면 열악한 환경 탓이 였을까? 3D 소프트웨어(콘텐츠) 기업의 참여가 저조했다. 온라인상에서 불법 콘텐츠 유통이 만연해 국내 콘텐츠 산업 경쟁력은 떨어지고 있는 것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불법 콘텐츠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의 피해금액이 연간 수천억원에 달하고 있어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다는 점은 수익성 악화로 이어져 기업들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기업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 (될 수 있으면 정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런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영화 콘텐츠 산업의 경우 2D 3D로 변환해주는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와 있다. VR/Sumulation 3D Fiar에 참석한 한 업체 관계자는 “2D 영상 콘텐츠를 3D로 변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들이 있다고 언급하며 공식적으로는 약 30여편, 비공식적으로 약 50여편 이상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 업체의 매출은 작년과 비교해서 100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귀뜸했다.

헐리우드 제작사 및 배급사를 중심으로 2D로 제작된 영화 및 애니메이션을 3D화 하는 작업을 국내 기업에 의뢰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은 이를 방증한다.
좋은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참여하지 않았지만 3D 컨텐츠 시장의 미래를 밝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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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 3D LED TV 체험단 발대식(copyrightⓒ David Oh)

 

VR/Sumulation 3D Fiar를 둘러보고 Full HD 3D LED TV ‘PAVV’ 챌린저 출범식 참가를 위해 발길을 돌렸다. 저녁 7시부터 메가박스 3D 10관에 입장했다. 발대식 현장은 스탭들이 챌린저(체험단) 출범식 준비로 분주했고 먼저 온 챌린저들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거나 Full HD 3D LED TV를 살펴보는데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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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 3D LED TV 체험단 발대식(copyrightⓒ David Oh)


행사가 시작하고, ▲오프닝, PAVV Full HD 3D LED TV 소개 및 질답 시간, PAVV Full HD 3D LED 체험단 소개, ▲휴식 및 간식 시간, 3D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관람 등의 순으로 행사를 마쳤다.


 


이번 3D 챌린저를 진행하기 위해 3D TV가 배송되어 왔는데, 제품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46인치 삼성 파브 Full HD 3D LED TV [UN46C7000WF Full HD 3D LED]

▶ 삼성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C6900]

3D 안경 (액티브 충전식 2, 액티브 전지식 2) 4

3D 블루레이 영화 타이틀 몬스터 VS 에어리언

 

삼성전자의 경우 백색가전 제품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블랙/실버 컬러를 주로 사용했다. 그동안 가전제품은 기능과 실용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디자인적인 감각이 떨어졌었다. 그러나 시대와 가치관도 함께 변하자 인테리어를 중시한 디자인적인 요소가 부각된 것이다. 이제 TV를 구매할 때, 인테리어의 역할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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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 3D LED TV(copyrightⓒ David Oh)

 

한가지 알아둘 점은 Full HD 3D LED TV 7000시리즈와 8000시리즈로 나뉜다는 점이다. 실버 컬러의 8000 시리즈는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더 고급스럽다. 하지만 시선이 분산될 수 있기 때문에 몰입도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렵다. 반면 7000시리즈는 디자인적인 요소를 고려해 블랙 컬러을 채용했고 몰입도면에서는 8000시리즈보다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Full HD 3D LED TV를 설치를 완료하고 7000시리즈를 자세하게 살펴봤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고려해 심플함을 강조하면서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도록 신경 썼다. 고광택 크리스탈 디자인이 적용된 전면 베젤에 실버 크롬 테두리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모습을 갖고 있다. X자로 교차된 스탠드는 실버 크롬 테두리와 잘 어울린다. 이전에도 TV 및 모니터에서 선보였던 크리스탈 디자인이 적용되어 신비감을 더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크리스탈 디자인은 소재에 도료를 착색하지 않고 소재 자체를 통해 색감을 표현한다. 공예품 같은 이미지를 연출하기 때문에 은은하게 도드라지는 레드 빛 색상은 투명한 와인잔에 담긴 와인을 연상시켜 보는 이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한편, 미국에선 ToC(Touch Of Color)의 명칭으로 유럽에선 크리스탈 디자인, 국내에선 크리스탈 로즈 또는 보르도 디자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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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 3D LED TV(copyrightⓒ David Oh)

 

7000 시리즈 하단을 살펴보면 오른쪽 하단의 TV 제어 버튼은 정전식 터치 방식으로 동작하고 터치시 내장된 점멸 램프에서 빛을 낸다. 크기는 1092.3 x 653.2 x 26.5mm로 제품의 두께는 Sky HD 수신기 리모콘(Samsung 제품)과 비슷했다. 제품의 무게는 16.8kg.

 

잠깐 사용해보니 얼마 전까지 10여년 정도 된 34인치 브라운관 TV를 아직까지 사용했다는 점을 떠올리면, 어떻게 사용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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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삼성전자 PAVV Full HD 3D LED 체험단 공식 명칭은 ‘3D 챌린저이고 챌린저 구성은 Movie, Sports, Game 각 팀 10명으로 구성됐다. 3D 챌린저들은 주 1회 필수 미션( 6)을 수행하고 여유가 되면 선택미션을 수행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P.S. Full HD 3D LED TV에 대해서 문의사항이 있거나 테스트 해보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포스팅 하는데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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