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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국내 정식출시 시기 더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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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국내 정식출시 시기 더 늦춰졌다.

 

처음 아이패드를 공개하면서 초기 미국 내에서만 아이패드를 판매할 계획이며 이후 4월 말경부터 일본, 영국, 호주 등 해당 국가에 판매할 것임을 밝혔다. 하지만 물량부족을 이유로 5월말로 연기했으며 현재 미국 내에서도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힘들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 이와 같은 출시 연기 소식은 국내 정식 출시 역시 늦어질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 4월 말 초기 발표한 국가를 출시한 이후 빠르면 5월 무난하면 6월이면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번 연기발표로 인해 아이패드 국내 출시가 더더욱 늦어지지 않을까 예상된다.

 

현재 방통위에서 전자파인증을 문제로 구매대행, 배송대행 업체가 몸을 사리고 있으며 물량 부족으로 국내 출시가 더 늦어지게 되면서 국내 이미 들어와 있는 제품들에 대한 중고매물 가격이 더 올라갈 수 있으며 이 아이패드 구입을 위해 꽤 치열해지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