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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가 아닌 ‘We’Pad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7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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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가 아닌 ‘We’Pad. 안드로이드 태블릿 7월 출시

 

인텔, 어도비, 지멘스, 4titoo, Neofonie 등이 협력하여 개발한 WePad가 올 7월 중 449유로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 27일 독일을 시작으로 예판을 진행하고 7월 중 일부 국가에 출시, 8월 부터는 세계 각국에 출시될 예정임을 밝혔다.

 

11.6인치 터치 디스플레이(해상도 1366 X 768)와 인텔 아톰 N450 프로세서 1.66GHz, 안드로이드 OS, 16G 플래시 메모리, WIFI, 블루투스 2.1, 130만 화소 웹캠, USB 2.0포트, 플래시/ 어도비 AIR 지원, 메모리 카드 슬롯, 스테레오 스피커, 1080P 비디오 재생 등을 지원하며 569유로 모델의 경우 여기에 3G 모듈과 GPS가 추가로 내장된다.

 

USB2.0 포트, 메모리 슬롯, 플래시/ 어도비 AIR 등을 당연하게지원하는 WePad는 이름부터 센스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 혼자가 아닌 우리의 Pad라는 의미인듯 한 WePad는 너무나 노골적으로 아이패드를 겨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느덧 공공의 적이 된 듯한 애플이 과연 안드로이드 기반의 OS와 다양한 모델들의 파상공새에도 견뎌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이폰의 경우 수많은 대항마와 사투를 벌였지만 여전히 굳건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폰이 아니기에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부분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