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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넷북? 190달러 넷북 ‘Simm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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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넷북? 190달러 넷북 ‘Simmbook’

 

심트로닉스는 190달러 짜리 넷북 ‘Simmbook’을 출시했다.

 

인텔 아톰(Atom) N270 프로세서와 10인치 디스플레이, 1G , 160G HDD, 3셀 배터리를 기본 스펙으로 내장하고 있으며 운영체제의 경우 우분투를 채택하였다. 또한, IBM의 스마트 웍 클라이어트가 설치되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 환율을 적용하면 약 20만원대 초반에 책정되는 제품으로 가격대비 성능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북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넷북이 처음 등장했을 때 저렴한 가격에 휴대성을 높힌 제품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정작 출시된 넷북의 가격은 50~60만원 정도에 책정되었으며 50만원을 훌쩍 넘긴 70~80만원대의 제품들도 있었다. , 스펙을 보면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디자인이나 A/S 등을 차이로 20~30만원 이상씩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제품들도 있다.  

 

개인적으로 넷북이라 함은 저렴한 가격대에 인터넷, 문서작업, 영화 정도를 돌릴 수 있는 수준의 제품으로 여기에 휴대성을 한층 개선된 제품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정작 출시된 넷북은 가격에 있어 일반 노트북과 비교해도 차이가 없는(어쩌면 더 비싼 적도) 가격대를 보여주었다.

 

물론 요즘 들어 가격이 많이 떨어져 30만원대 넷북도 등장하긴 했지만 몇몇 대기업 제품의 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출시된 190달러 가격의 넷북이 국내 출시되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제품들의 등장은 진정한 의미의 넷북 출시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