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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모바일

의무 가입한 부가서비스 사용안하면 돈 안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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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가입한 부가서비스 사용안하면 돈 안낸다.

 

공짜폰이라는 이름 아래 ‘2년 약정과 부가서비스를 가입한다. 특히 사용도 하지 않는 부가서비스를 가입해 적게는 몇 천원 많게는 몇 만원의 돈을 버려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불이익을 조금 줄일 수 있을 듯 하다. 방통위는 오는 8월부터 연속 3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부가서비스의 경우 3개월 차부터 요금이 청구되지 않는다. , 사용하지 않은 3개월 중 2개월 치 요금만 내고 그 이후 3개월부터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대리점의 권유로 가입한 부가서비스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이미 SKT3개월 연속 미사용 시 3월차부터 요금을 과금 하지 않고 있으며 LGT의 경우 4개월부터 부과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KT의 경우 3개월 동안 100KB 미만의 데이터만을 이용한 고객에 한해 해지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이상 사용한 고객의 경우 3개월 이후부터는 사용여부에 관계없이 매월 요금을 청구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리점으로부터 부당하게 가입한 부가서비스의 경우 의무이용기간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으며 가입 3개월간 매월 가입한 부가서비스 내역을 SMS 문자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사용하지 않는 부가서비스를 가입하는 것 자체가 불공정한 거래이지만 공짜폰 등의 유혹 앞에 쉽게 수긍하고 가입하여 허공에 날리는 일은 앞으로 크게 줄어들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