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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업 위해 교보문고와 필링크 MOU체결

2010. 3. 22. 14:42 Posted by 비회원

교보문고와 필링크는 15일 국내 전자책 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 업무 협정(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국내 최대의 디지털 콘텐츠수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교보문고는 제휴를 통해 전자책 사업을 모바일 시장에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교보문고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장에 대응하고 보다 안정적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선인터넷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등 전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필링크와 상호협력 관계를 맺었다.

 

이번 MOU를 통해 교보문고는 다양한 플랫폼에 대처하기 위해 보다 유연한 전자책 솔루션을 구축하고,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전자책 뷰어 및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교보문고와 MOU를 체결한 필링크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기업으로서 유무선 솔루션 개발 및 모바일 베이스의 콘텐츠 사업 경험이 풍부할 뿐 아니라,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등 최신 기술력을 보유한 토탈 솔루션 업체다.

 

교보문고는 이번에 MOU를 맺은 필링크와 삼성전자, KT를 통해 단순한 전자책 수집-유통 구조를 뛰어 넘어 전용 단말기, 스마트폰, 넷북, 태블릿PC 등에 멀티 플랫폼을 제공하고 WI-FI, 3G, Wibro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교보문고는 지난 2004년 전자책시장 진출을 선언, 5년 동안 다양한 전자책 콘텐츠 수집에 집중해 현재 65000종이 넘는 콘텐츠 종수를 확보하고 있는 국내 전자책 콘텐츠 시장 1위 기업이다. 현재 교보문고는 삼성전자의 전자종이 단말기 SNE-60K와 아이리버 스토리 등 아마존 킨들로 시작해서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종이 기반의 eBook 리더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아이폰, PMP, 태블릿PC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국내 전자책 시장은 해외와는 달리 아직 시작단계로 콘텐츠 확보, 전용 단말기의 기능 개선, 전자책 포멧 표준화, 소비자 인식 등 넘어야 하는 장벽이 많이 있다. 이번 교보문고와 필링크의 MOU는 이런 국내 시장의 한계를 정확히 파악, 양사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해외보다 느린 움직임을 보이는 국내 전자책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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