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 안드로이드폰 베타 테스터가 아닌 소비자로써 다가가겠다?

 

삼성 안드로이드폰 출시가 연기됐다. 지난 2 4일 삼성은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 (SHW-M100S)을 공개했다. 지금은 LG전자 안드로-1이 출시되어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을 빼았겼지만 당시 SKT를 통해 예약판매 중이던 모토로라 모토로이와 비견되며 큰 이슈를 가져왔다.

 

이미 최초라는 수식어를 빼앗겨서 일까? 삼성은 올 3월초 쯤으로 예정되어 있어 삼성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4월로 연기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또한 출시 연기발표와 함께 안드로이드 명칭을 넣은 제품명이 아닌 전혀 다른 모델명으로 출시할 것을 언급하면서 얼마 전 안드로이드 국내 상표권 획득에 대한 비난을 어느 정도 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 관계자는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출시 연기 이유를 유용한 한국형 특화 서비스가 대거 탑재돼 있는 폰인 만큼 완벽함을 기하기 위해 제품 테스트 기간을 늘렸다. 빨리 출시하는 것보다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제품을 내놓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언급 그간 구매자를 베타 테스터로 이끈 불명예를 벗으려는 노력임을 언급하고 있다.

 

과연 사실일까?

 

신빙성은 있다. 안드로이드폰이 유저들의 큰 기대감을 한 몸에 받으며 출시되었지만 모토로이나 안드로-1의 판매는 부진한 편이며 무엇보다 안드로이드 OS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더욱이 WM 기반의 스마트폰의 몰락이 개방으로 인한 안정성 부족과 초보자들이 만지기 어렵다는 점등을 꼽을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폰 역시 이러한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소비자들이 바라보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시각이 현실적으로 변화됨으로써 섣불리 출시했다가 욕만 먹고 아이폰만 더 칭찬하게 하는 상황으로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출시시기를 연기하여 적정 시기를 다시 조율하고 있으며 더욱이 연기를 통해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기존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제품들에서 보여지는 문제점을 보완, 대처해 나갈 수 있으며 삼성화 시킨 안드로이드폰을 더욱 안정화하고 최적화 할 수 있게 되었다라는 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SKT를 통해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소니에릭슨 X10, 윈도우 모바일의 희망 HTC HD2 등이 출시될 것으로 보이면서 한달 빠른 4월이 출시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견한 듯 하다.

 

자의든 타의든 간에 안정성을 갖춰서 출시한다는 소식은 분명 반갑게 느껴진다. 옴니아 시리즈를 통해 많은 질타를 받은 만큼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소비자를 베타 테스터가 아닌 진정한 소비자로 대우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WW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 상표 써보기도 전에 구글에서 다른이름의 운영체제 발표했더군요. 그것도 등록 선수쳤겠죠?

    2010.04.02 10:11

최근에 올라온 글

David.Oh'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