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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모바일 6.5는 버리는 카드. 윈도폰 7으로 업글 불가

 

꾸준하게 흘러나오고 있다. 과연 MS가 윈도모바일 6.1 혹은 6.5 내장 제품들에 대해 윈도폰 7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줄 것인가에 대한 의문 말이다. 결과적으로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MS 아태지역 본부의 나타샤 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부 총괄 매니저의 언급내용에 대해 살펴보면 윈도폰 7으로 업글이 불가하다는 내용이 있었으며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폰 7에 대한 업격한 하드웨어 사양의 제한을 걸어두었으며 이 제한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이상 이에 대한 지원이 안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OS 업그레이드에 대한 희망은 점차 사라지는 듯 하다.

 

영국 모바일 비즈니스 그룹 디렉터 알렉스 리버 역시 윈도폰 7 업그레이드에 대한 질문에 트위터를 통해 하드웨어 파트너들이 생각해야 할 몫이라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몇몇 소식은 개인적인 발언으로 MS내 공식 발표를 통해서는 언급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이러한 애매모호한 언급들은 기존 윈도모바일 6.1, 6.5 기반의 제품들의 판매 저하를 우려한 함구로 보이고 있으며 만약 업그레이드 지원을 약속한다면 굳이 함구할 이유가 없다는 측면을 통해 결국 업그레이드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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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여건도 마땅치 않다. 이미 어도비(ADOBE)는 윈도모바일 6.5용 플래시 10.1 개발을 중단하고 대신 윈도우폰 7에 집중한다는 소식이 함께 전해지고 있으며 MS 기반의 제품 중 현존 최고의 제품이라 일컬어지는 HTC HD2 역시 윈도폰 7으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윈도모바일 6.5가 윈도우폰 스타터 에디션으로 바뀌며 스타터 에디션은 개발도상국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행보는 너무나 자유로웠던 MS 기반이 점차 애플스러움으로 변화하려는 과도기적인 모습이며 이러한 모습 속에서 강력한 제한을 통해 윈도폰7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 위한 MS의 결단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결국 어떤 것이 결론일지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오겠지만 어찌됐건 윈도모바일 6.5는 결국 버려지는 카드라는 의견은 공통된 의견이며 분명한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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