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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학

3G 이동통신 서비스 단두대에 오르나?

“3월중 3G 이동통신서비스 품질평가 일부지역 재측정 실시

 

방송통신위원회는 품질수치를 높이기 위해 불법무선국을 단속해 3G 이동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품질평가 대상으로 손꼽히는 3G서비스는 SK텔레콤·KT WCDMA서비스, LG텔레콤의 영상전화·무선데이터 서비스 등이 그 대상이다.

 

지난해 10, 수도권과 충남지역의 3G서비스 측정을 마친 단계에서 방송통신위원회는, 품질수치를 높이기 위해 불법무선국을 측정 예상지역에 설치·운용하는 등의 SK텔레콤, KT의 부정행위가 있었음을 발견하기도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업자의 부정행위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중앙전파관리소와 공동으로 불법무선국 단속을 병행 실시하면서 나머지 지역에 대한 3G 품질측정을 곧 재개하여 최근 완료했다.

 

이에 적발된 불법무선국에 대해서는 전파법에 따른 검찰고발 및 과태료 부과를 마무리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업자의 부정행위가 있었던 수도권과 충남지역에 대해 불법무선국 단속을 병행하여 3월까지 재측정을 마무리하고, 3G서비스의 전국 평가결과를 4월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