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IFA2013 갤노트3 리뷰] 갤럭시 노트3 스펙/기능/디자인 총정리

 

바쁜 시간을 쪼개 IFA 2013가 열린 독일 메쎄 베를린 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이번 삼성 언팩 에피소드행사를 통해 갤럭시 노트3가 공개되었는데요갤럭시 노트2보다 향상된 배터리 효율( 20~30%)과 하드웨어 성능이 주목해 볼만 합니다이미 벤치마크 정보는 공개된 상태이니 하드웨어의 퍼포먼스보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 갤럭시 노트3 스펙 및 주요 기능 소개

 

구분

스펙

네트워크

3G / LTE (출시 국가별로 각기 다른 네트워크 지원)

프로세서

1.9 GHz 옥타코어 프로세서(3G) - 국내 출시 미정(예상)

2.3 GHz 쿼드코어 프로세서(LTE) - 국내 출시(예상)

RAM

3GB

내장 메모리

32GB

디스플레이

5.7 Full HD Super AMOLED

해상도

1920 x 1080

카메라

1300만화소 후면카메라 /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배터리

3,200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크기

151.2 x 79.2 x 8.3mm

무게

168g

컬러

클래식 화이트, 제트 블랙, 블러쉬 핑크

주요 기능

멀티윈도우, 그룹플레이, S Note, Multi Window, new Easy Clip, Direct Pen Input

에어커맨드(Action Memo, Scrapbook, Screen Write, S Finder, Pen Window)

 

 

 

이번 삼성 언팩 에피소드2 행사를 통해 갤럭시 노트3가 공개되었는데요. 갤럭시 노트2보다 향상된 배터리 효율( 20~30%)과 하드웨어 성능이 주목해 볼만 합니다. 이미 벤치마크 정보는 공개된 상태이니 하드웨어의 퍼포먼스보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아마도 일반 사용자 분들은 기존의 갤럭시 노트2보다 달라진 점을 찾으려고 할테니까요.

 

 

| 갤럭시 노트 3 디자인

갤럭시 노트 3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2와 달리 조금 더 각진 형태의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5.7형으로 전작에 비해 0.2형 정도가 커졌지만 베젤의 두께를 최소화해 가로의 크기를 무려 1.3mm를 줄여 79.2mm 크기를 구현했습니다. 두께는 9.4mm에서 8.3mm로 더욱 얇아 졌으며, 무게 또한 168g으로 갤럭시 노트2에 비해 15g이나 가볍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2와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갤럭시 노트2가 매끈한 유광의 느낌을 간직했었다면, 갤럭시 노트3는 가죽 커버의 느낌을 살려 재봉선이 살아있는 듯한 질감을 표현해 줍니다. 이 때문에 그립감은 좀 더 향상된 듯한 느낌을 전달해 줍니다. 실제로 잡아보면 이전보다 안정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고급스러운 다이어리를 연상하게 만드는 디자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소재는 가죽이 아닌 플라스틱이 적용되어 쉽게 때가 타거나 오래 사용해도 내구성에 문제가 없을 듯 싶습니다. 갤럭시 노트3 펜으로 기록하는 특징이 강하게 드러난 만큼 고급스러운 다이어리의 디자인을 개성 있게 표현된 같습니다.

 

좌측면에는 볼륨 버튼이, 우측면에는 잠금 및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고 상단에는 3.5mm 오디오 단자와 마이크가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마이크 단자, USB 3.0/USB 3.0 단자와 스피커, S펜이 위치해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노트3에는 기본 케이블로 3.0 케이블을 준다고 하네요.

 

 

 

| 갤럭시 노트 3 디스플레이

갤럭시 노트3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5.7Full HD Super AMOLED를 탑재했는데요. 일부 언론에서 갤럭시 노트3에 탑재된 디스플레이의 화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보도한 것을 보고나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에 대한 반박기사가 SBS를 통해서 올라왔네요. 관련 기사 링크를 첨부합니다.

 

디스플레이 화질 관련기사 SBS 보도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81916

 

삼성전자가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에 다운그레이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특히 갤럭시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주력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전작보다 떨어지는 스펙을 탑재할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구요. 시장 점유율을 중요시하는 삼성전자의 행보를 볼 때, 이 부분은 확신을 갖고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메쎄 베를린 전시장에서 만져본 갤럭시 노트3의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웹 브라우져의 가독성도 훌륭했구요. 갤럭시 S4와 비교해봐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저의 의견은 갤럭시 노트3 출시 이후 공감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갤럭시 노트 3 기능

갤럭시 노트3에서 가장 이목을 많이 끌었던 기능은 바로 에어 커맨드(Air Command)가 아닐까 싶네요. S펜의 기능을 가장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액션 메모(Action Memo), 스크랩(Scrapbook),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 S 파인더(S Finder), 펜 윈도우(Pen Window) 등 다양한 기능들을 모두 모아 한 번에 보여줍니다.

 

 

 

 

1. 액션 메모(Action Memo)

액션 메모(Action Memo) 기능은 메모한 텍스트 내용을 자동으로 인식해 통화나 이메일 전송, 웹 서핑, 검색 등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다만 IFA2013에서 공개된 액션 메모(Action Memo)의 인식율이 부정확해 오작동을 하는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1577-2525 번호로 기재하였는데, 1577만 인식되거나 2525으로 인식되는 문제를 들 수 있겠네요. 추후 알고리즘 개선이 된다면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스크랩(Scrapbook)

스크랩(Scrapbook) 기능은 텍스트, 사진, 영상 등 스크랩 하고 싶은 내용을 S펜으로 그리면, 손쉽게 스크랩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카테고리 별로 정리할 수 있게 끔 스크랩이 가능하고, 스크랩한 내용에서 원문으로 이동할 수 있어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3.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 기능은 보이는 화면에 바로 메모하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S펜으로 화면을 그리면, 자동으로 캡쳐가 되고, 캡쳐한 이미지에 바로 메모가 가능합니다.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나 웹서핑을 하다 스크랩한 내용에다가 덧붙일 때 편리해 보입니다.

 

 

 

 

4. S 파인더(S Finder)

S 파인더(S Finder) 기능은 설치된 어플, 메모, 사이트 즐겨찾기, 최근 검색한 웹사이트 등 다양한 태그 검색이 가능해 스마트폰 내의 정보를 찾을 때 유용합니다. 애플 아이폰 시리즈의 파인더 기능이 부러웠는데, 지금부터라도 지원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 갤럭시 노트3를 기대해 볼만 합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S4 이전의 제품들까지 지원하게 될지 기대해봅니다.

 

 

 

 

 

5. 펜 윈도우(Pen Window)

펜 윈도우(Pen Window) 기능은 계산기(Calculator), 시계(Clock), 유투브(Youtube), 전화(Phone), 연락처(Contacts), 챗온(ChatON), 행아웃(Hangout), 인터넷(Internet) 등을 팝업창의 형태로 불러올 수 있는 기능입니다. 위의 주요 기능이 필요 할 때, 갤럭시 노트3의 화면에 그리기만 하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팝업창이 생성됩니다.

 

이외에도 멀티 윈도우(Multi Window), 이지 쉐어링(Easy Sharing), 그룹플레이(Group Play) 등이 있었는데요.

 

갤럭시 노트3에서는 멀티 윈도우(Multi Window)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인터넷, 페이스북, 유튜브, 챗온 등 일부 기능에 대해 같은 기능을 중복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간 클립보드(복사된 텍스트, 이미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이지 쉐어링(Easy Sharing) 기능이 더해지면서 멀티 윈도우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앱 스위칭 기능을 통해 PC또는 Mac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ALT(Command)+Tab의 효과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앱으로 전환이 빨라지면서 추후 갤럭시 노트3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존의 그룹플레이(Group Play)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공유하는데 그쳤는데 반해 갤럭시 노트3에 적용된 그룹플레이(Group Play)는 디스플레이의 확장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PC의 듀얼 모니터를 이용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여러 대 연결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파일을 분할해서 좀 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쓸데 없는 기능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미루어 볼 때, HomeSync 기능과 융합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불어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룹플레이(Group Play) 기능을 태블릿 및 PC까지 확장시키면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David.Oh'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