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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과 함께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과 함께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인텔 코어 샌디 브릿지 i5-2467M 1.6GHz, 4GB 메모리, 13.3인치 슈퍼브라이트 플러스 LCD, 128GB SSD 등 극대화된 휴대성과 고성능 퍼포먼스를 지닌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무실 환경 또한 모니터에 노트북을 연결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제공하면서 몸의 일부분처럼 항상 휴대하고 다니게 되었네요.

 

 

 

그 동안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기 전까지 가방에 넣어둔 두껍고 무거운 노트북을 어깨에 매고 미팅에 참여하거나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넣어둔 크로스백을 메고 미팅에 참여했는데요.

 

 

 

지금은 얇은 파우치에 넣어둔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을 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특히 13.3인치가 지닌 크기의 이점과 1.16kg의 가벼운 무게는 휴대성과 함께 슬림한 외형은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죠.

 

 

 

더군다나 커피숍에서 업무를 처리하거나 비즈니스 상담을 할 때에도 공부를 하거나 세미나 장소에서도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특히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상판은 빛의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화하는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ck)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지니 세련된 도시남처럼 변신할 수 있었네요.

 

 

 

 

또한,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 표면에 무반사 스크린이 적용된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을 가지고 야외(외부)에서 사용할 때 또렷하고 선명한 화질로 감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항상 휴대하게 되는 것 같네요.

 

 

 

특히 디스플레이의 시야각 뿐만 아니라 1600만 컬러의 풍부한 색감, 명암비의 차이가 적어 더욱 눈이 편안해져 집에서나 야외에서도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는 빈도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더욱이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에는 1.6GHz 인텔 코어 샌디 브릿지 i5-246M 프로세서와 인텔 HD3000 그래픽스가 탑재되어 문서 및 멀티미디어 편집 프로그램 작업, 멀티태스킹, HD 영상을 감상하는데 부족함 없는 성능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어도비 라이트룸을 설치해 촬영한 사진을 편집해보았는데, 원활하게 잘 구동되네요.

 

예전에 보유한 맥북에어의 경우 통풍구 팬이 없어 게임을 즐길 경우 발열이 굉장히 심해져 게임은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탑으로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을 항상 휴대하게 되면서 종종 게임을 즐기게 되네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LOL(리그오브레전드)을 비롯해 서든어택, AVA(아바), 마구마구, 니드포스피드, 스타크래프트2(1:1만 원활) 등다양한 즐길 수 있습니다.

 

, 휴대성과 성능을 최척화했기 때문에 고성능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최신 온라인 게임을 즐기기엔 부족해 보이네요. 그래도 대부분의 울트라북을 비롯해 슬림 노트북들이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에 채택된 HD3000과 동일한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회사에서 업무용 노트북을 구매해준다고 한다면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과 같이 슬림한 노트북을 선택해서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노트북을 선택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