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품 리뷰

아이패드2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을 물리친 시리즈9 뉴'시리즈9'

아이패드2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을 물리친 시리즈9 '시리즈9'

 

예전부터 삼성전자 제품을 써왔지만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디자인으로 인해 항상 무난한 디자인과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지닌 제품들만 신물 나게 봤던지라, 항상 불만스럽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애플사의 영향으로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디자인이 조금씩 변화하면서 괜찮은 디자인을 지닌 모바일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크게 변화한 제품을 꼽으라면 노트북 제품 중 시리즈9과 뉴'시리즈9'을 언급하고 싶은데요. '시리즈9'을 사용해본 입장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뽀대나 간지라고 불리우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했다라는 것입니다.

 

가령 커피숍에서 앉아 애플 맥북에어를 꺼내 놓으면 사람들의 이목을 모으는 것처럼 말이죠.

 

 

'시리즈9'의 디자인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준 것은 바로 듀랄루민(Duralumin) 소재에서 알루미늄 소재의 싱글 쉘 바디와 12.9mm 두께, 그리고 1187g의 무게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색상이 마음에 드는데요.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 동안 삼성전자가 모바일 기기를 출시하며 고수해온 블랙 색상을 채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시리즈9'에 적용된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nk)은 일반적인 블랙 색상과 달리 빛의 흐름이나 보는 각도에 따라 두가지 색상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느낌을 매일매일 전해줍니다. 앞으로 업무를 처리하거나 공부하러 울트라북이나 슬림 노트북을 들고 커피숍에 들렸다면, 이제 삼성전자 뉴'시리즈9'도 그 대열에 합류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함께 가지고 다니며,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이나 글을 작성하는데 별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잘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부터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이 무겁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스마트커버와 후면 보호케이스를 제외한 아이패드2(3G)의 무게는 621g인데요.

 

여기에 블루투스 키보드 중에서 가장 키감이 좋아 인기를 얻고 있는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399g)를 휴대하면 1020g입니다. 그런데 소중한 아이패드를 누드로 가지고 다닐 순 없잖아요.

 

 

 

액정보호를 위해 142g의 스마트 커버가 더해지면 아이패드2(3G)의 무게는 763g으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2(3G) 후면에 보호케이스를 씌우면 847g이 됩니다.

 

이 상태에서 399g인 블루투스 키보드를 휴대하면 총 무게는 1246g으로 증가하고,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의 무게(224g)를 더하면 1469g이 됩니다.

 

 

이럴 경우 뉴'시리즈9'의 무게가 1169g이기 때문에 다소 무거운 케이스(212g)를 씌웠을 경우 1381g에 불과한(?!?) '시리즈9'이 더 가볍고 작은 부피를 차지하게 됩니다. 아이패드2(3G) 사용자가 좀 더 가볍게 들고 다니기 위해 621g의 아이패드2(3G)와 스마트커버(142g), 그리고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399g)만 휴대한다면 약 1162g으로 뉴'시리즈9'의 무게(1169g)와 단 7g밖에 차이 나지 않습니다.

 

 

휴대성에서도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굳이 키보드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휴대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고나서부터 타이핑을 많이 이용하게 될 것 같다면,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을 들고 다니고 아이패드2(3G)는 간단한 웹 서핑과 동영상을 볼 때만 가지고 다닙니다. 더욱이 아이패드2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양손에 하나씩 휴대할 바에는 뉴'시리즈9'(NT900X3B-A54)이 낫다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과 뉴'시리즈9'(NT900X3B-A54)의 부피를 비교한 사진을 보면 좀 더 빠른 이해가 가능할 것 같아 첨부합니다.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이 뉴'시리즈9'(NT900X3B-A54)보다 좀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리즈9'(NT900X3B-A54)을 수납할 수 있는 파우치를 가지고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수납해보았습니다. 좀 더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이처럼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빠른 타이핑과 다양한 모니터 각도를 이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이 유리해 보입니다. 여기에 디자인까지 빠지지 않으니 즐겨 사용할 수 밖에 없네요.

 

 

슬림 노트북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부터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의 휴대 빈도와 아이패드2(3G)의 사용빈도까지 줄어버린 것처럼 여러분들도 어떤 모바일 기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사용 행태가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아참 삼성 시리즈9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9 to 9' 이벤트 중 박태환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아침식사 이벤트가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네요. 박태환 선수를 좋아하면 한번 응모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URL : http://www.samsung.com/sec/event/series9/